23일 세종시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 모두 32명의 의사환자가 음성으로 나타났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코로나19와 관련 23일 오후 11시 현재 총 32명의 의사환자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11명이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들중 17명은 오후 6시쯤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15명은 오후 11시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음성 확진을 받았다.
세종시는 또 11명은 검사중으로 24일 오전에 감염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세종시에는 지금까지 모두 218명의 의사환자가 발생해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고있으며 환자 접촉 자가격리자가 3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