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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브라질 방문에 앞서 파나마 경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8-03-18 09:58

남미를 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파나마에서 운하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남미를 순방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브라질로 가는 길에 파나마를 경유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파나마에 도착해 파나마운하를 견학하고, 다보탑을 실물크기로 본떠 세운 한-파나마 우호의 탑을 둘러봤다.

이 총리는 파나마 공항에서 지난해 8월 서울을 방문했던 생 말로(Saint Malo) 파나마 부통령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남미를 방문중인 이낙연 총리가 17일 한-파나마 우호의 탑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국투총리실)

이 총리는 18일 브라질에서 5만여 동포가 거주하는 상파울루를 방문해 한인타운 기공식에 참석하고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브라질리아를 방문, 떼메르 브라질 대통령을 예방한 후 제8차 세계 물 포럼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참석한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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