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남시 ‘이웃 간 소통’사업..촘촘한 아파트 벽 허물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지현우기자 송고시간 2019-02-15 10:05

성남시청전경./아시아뉴스통신

성남시(시장 은수미) 오는 3월 15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지에 사업비를 보조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위해서다.

2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하는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프로그램 등이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과에 따라 단지별 최대 800만원 범위에서 모두 400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 주체 등 3자 공동명의의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도촌동 섬마을 9단지의 ‘카메라에 담아보는 우리 동네 사업’ 등 6곳 단지의 6개 사업을 선정해 모두 3500만원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을 지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