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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연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지정한다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 30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을 범죄와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과는 별도로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포시는 지정 대상 학교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범죄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김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하여 지정 필요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면밀히 논의했다. 지정된 구역은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 구역이며, 김포시는 아동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유관기관과 협력한 순찰 강화 및 범죄예방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상반기 중 우선 30개소를 지정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나머지 18곳을 추가 지정해 연내에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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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가족문화체험 참여자 모집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_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가족문화체험 참여자 모집/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 및 가족문화체험’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교육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동기 과정과 청소년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 9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자녀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부모 질문법, 긍정적 인정(스트로크)의 이해와 실습,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청소년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 8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초기 청소년기의 신체·정서·심리적 발달의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의 원인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살펴본다. 또 디스크(DISC)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과 행동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모든 교육을 수료한 가족에게는 7월 11일 원마운트 워터파크에서 열리는 가족문화체험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가족문화체험은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가족 간 소통은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과 가족문화체험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 방법 등 궁금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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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문화 확산 운동(캠페인) 전개
의정부시 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문화 확산 운동(캠페인) 전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금연 홍보 운동(캠페인)과 찾아가는 금연 진료소(클리닉), 청소년 대상 금연‧절주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 명진여객 송산 영업소에서 운수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금연‧절주‧건강검진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상담과 교육, 금연 진료소(클리닉) 등록 안내, 건강 정보 제공과 함께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수검 독려를 진행했다. 특히 금연 관련 퀴즈와 고리 던지기 체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는 캡슐 뽑기 기획행사(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월 17일에는 호호당 1호점에서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호호당 금연‧절주‧건강검진 운동(캠페인)’을 운영한다. 노인 눈높이에 맞춘 건강상담과 금연‧절주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추진된다. 6월 한 달간 경의초등학교 등 관내 9개 학교 재학생 1천708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금연‧절주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건전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준수 여부 집중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6월 한 달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담배소매점 755개소를 대상으로 담배 광고사항 지도‧점검도 진행한다. 광고물 외부 노출 여부, 표시판‧스티커‧포스터 이외 광고물 게시 여부, 가향물질 함유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금연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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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 완료…6월 1일 개통
김포시,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 완료…6월 1일 개통/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풍무동 원당교 하부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하는 「원당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총 연장 약 80m 규모의 데크산책로 설치로, 한쪽에는 보행자 전용 데크로드, 반대편에는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겸용 데크로드 조성이다. 특히 이는 김포시와 인천시를 연결하는 원당교 하부 구간의 보행 동선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하천 산책로를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인천시 구간 사업도 함께 완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양 도시 구간이 동시에 개통되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원당교 하부 데크산책로 연결을 통해 김포와 인천을 잇는 보행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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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에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고양시_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에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보리선원 무여스님, 이경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보리선원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보시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보리선원 주지 무여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자들과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리선원과 불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안길에 위치한 보리선원은 2022년 11월 점안법회를 시작으로 예불·불공·법회·기도·경전 공부 등을 수행해 온 사찰로, 사찰의 역사와 문화, 국내외 불교 성지 등을 소개하는‘무여스님 티브이(TV)’를 운영하며 불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난해 1월과 5월, 올해 1월에 각각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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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활동 실시
송산1동,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활동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5일 송산1동 자율방재단과 직원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하수 역류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골목길‧저지대‧주택가 등 침수취약지역의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낙엽과 쓰레기, 퇴적물로 막힌 배수구와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주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세로 정비활동에 힘을 보탰으며, 활동을 통해 수거된 퇴적물은 50리터 종량제 30개 분량에 달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상 기후로 인해 집중호우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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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19일 개막…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 19일 개막…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퇴촌면 광동리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는 광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광주시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브라스밴드 메이킹 보이즈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하는 개막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이어 개막 공연에서는 가수 최성수와 리버 브로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20일과 21일 저녁에는 방송인 이홍렬의 진행으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7080 콘서트’가 마련돼 가수 이광조와 장은아가 출연하며, 21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에서 가수 우연이와 마커스 강이 무대를 꾸민다. 행사장에는 여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야외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이 설치되며 얼음 속에 숨겨진 호박벌을 찾는 ‘아이스 호박벌 헌터’ 프로그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못난이 토마토 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 외형은 고르지 않지만 맛과 영양이 우수한 퇴촌 못난이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는 요리사 조서형의 토마토 요리 시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퇴촌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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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양평군에 자비나눔의 쌀 2,000kg 후원
전달식(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자비나눔의 쌀 2,000kg 후원)/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널리 회향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양평군에 쌀 2,00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센터 총무국장 정혜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불교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비행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국제선센터 신도들의 보시와 정성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평군 내 취약계층과 복지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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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문화가정 대상 ‘행복 조리법 저염·저당 영양 교실’ 운영
경기도 광주시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6월 한 달간 ‘행복 조리법 저염·저당 영양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과 건강생활 실천 수칙 등을 제공한다. 시는 식생활 환경과 문화적 차이로 건강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혈압·혈당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한국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식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적응을 지원한다. 주요 실습 메뉴는 소고기 부추말이, 돼지고기 매실청 간장 볶음, 토마토 시금치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저염·저당 조리법과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 조리법을 익히게 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정기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는 구강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건강한 식습관과 구강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건강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 형평성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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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상세보기 - 제목,내용,파일,작성자,조회수,작성일 정보 제공 양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양평군청 전경(야경)/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갈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속제2대응사단과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추념식은 국가보훈부 슬로건인 “그분들이 전하는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되새기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행사는 묵념과 조총 발사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일상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피와 땀, 눈물이 맺어낸 고귀한 결실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랜 세월 슬픔과 긍지를 안고 살아온 보훈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추모의 뜻을 전하며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분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는 날”이라며, “저 역시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들께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열들의 고귀한 뜻이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보훈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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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지원사 대상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 순항
광주시, 생활지원사 대상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 순항/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 동네 건강 매니저 양성 교육’이 생활지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생활지원사 2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9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광주시 치매안심센터 등 건강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식이요법과 합병증 예방, 자가 혈압·혈당 측정법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가정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치매 조기 발견,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건강 매니저 양성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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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 4일 개장…24개 레인 운영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 4일 개장…24개 레인 운영/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을 오는 4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생활체육 공간이다. 볼링장은 24개 레인 규모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현장에서 이용 요금을 결제한 뒤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주말 여부와 감면 적용 대상에 따라 이용 요금은 달라질 수 있다. 시는 이번 볼링장 개장을 통해 볼링 인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G-스타디움 볼링장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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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온 스테이지 양평’ 하반기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수강생 모집
양평군청 전경(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재)양평문화재단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자발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의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이며, 6월 29일 최종 확정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의 하반기 프로그램인 <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은 세계 각국의 춤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몸으로 소통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동체 예술 경험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협력과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최종 선정된 수강생들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춤과 인간(미국·독일 민속춤)을 시작으로 ▲평등의 춤(라인댄스·포크댄스)을 비롯해 ▲궁정무용 ▲스트릿댄스 ▲현대무용 등 동서양과 시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작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무대에 서는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되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8월 27일 실제 공연과 유사한 ‘극장 리허설’을 거친 후, 마지막 회차인 9월 3일 오후 4시, 외부 무용팀과 함께하는 ‘최종 공연’ 무대에 올라 교육의 성과를 선보이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상반기 음악 프로그램에 이어 하반기에는 춤과 신체 활동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참여자분들이 함께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잠재된 표현력을 깨우고 따뜻한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며 특별한 삶의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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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꽃보다 예쁜 당신 사업”추진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꽃보다 예쁜 당신 사업”추진/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지난 6월 1일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를 위한 “꽃보다 예쁜 당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고립위험에 처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꽃화분을 전달하고, 1:1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일일초 화분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결연을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연계에도 힘쓸 예정이다. 임대진 위원장은 “해마다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1인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결연사업을 통해 작게나마 고독감 및 사회적 고립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환하게 핀 일일초 화분이 홀로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음 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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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실시해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20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이번 조사는 통집(원룸) 밀집지역인 1통, 2통, 4통, 36통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송산2동 보건복지팀과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관할 통장,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등 생활 밀착시설과 주민 제보를 활용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조사 결과 통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2건, 부동산 중개업소 연계 월세 체납 의심가구 4건, 편의점 제보 1건, 두드림 연계 2건 등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특히 부동산과 편의점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행정기관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냈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을 파악한 뒤, 복지상담 9건, 긴급생계비 신청 3건, 민간자원 연계 2건, 후원물품 지원 4건, 공공서비스 연계 2건 등 총 20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황보경 동장은 “위기가구 발굴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생활 밀착시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올해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발굴‧자원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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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 참여 잇기(챌린지)] 성료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 참여 잇기(챌린지)] 성료/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안심급식 참여 잇기(챌린지)’를 실시했다. 안심급식 참여 잇기(챌린지)는 급식소 내 시설장과 조리원 등 종사자들에게 안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올바른 위생 복장을 착용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잇기(챌린지) 기간 총 138명의 종사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위생 복장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번 참여 잇기(챌린지)를 통해 센터 등록 시설로서 철저하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받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급식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위생 복장 착용을 생활화하고자 이번 참여 잇기(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급식소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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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든 특별한 하루, 김포시 ‘청소년의 달 축제’ 성료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관내 청소년과 시민 2,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의 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전 과정에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트렌디하고 실속 있게 완성해 큰 주목을 받았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축제 현장은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운영됐다. 첫 번째 ‘체험부스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20개의 이색 부스가 설치됐다.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드론 조종 체험, 타로카드를 활용한 고민 상담소,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 등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공연존’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밴드, 댄스,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거리를 메운 김포 시민들의 뜨거운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마지막으로 ‘전통놀이존’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가 상시로 운영되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청소년축제기획단원으로 활동하며 행사 기획에 참여한 이선녕(18세) 양은 “우리가 직접 낸 아이디어가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구현되고, 수많은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찼다.”라며 “단순히 준비된 행사에 참여하는 것보다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면서 스스로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이계원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우리 김포 청소년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주도적인 역량을 시민들 앞에서 증명해 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단순한 지원의 대상을 넘어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경영 비전을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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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운양2·3 지하차도 명칭 변경 완료 ‘대촌·발산지하차도’로 새 이름 부여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시민 통행 혼선 방지와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운양2·운양3 지하차도’의 명칭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기존 ‘운양2지하차도’는 ‘대촌지하차도’로, ‘운양3지하차도’는 ‘발산지하차도’로 각각 변경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유사·중복 명칭 지하차도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지명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김포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또한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하차도 진입 명판 변경을 완료했으며,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변경된 명칭을 공유해 재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시민 편의와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에도 변경 명칭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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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파주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_파주시청 전경사진/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파주시가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 광장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기업 전시·판매관, 수출상담회,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기업박람회는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에서는 188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 해외 구매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2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북부 대표 종합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관내 우수기업들이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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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파주시,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파주시는 시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2026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평소 출입이 제한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시민들이 견학하며, 오염된 물이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하수처리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이며,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회당 소요 시간은 약 3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 교육 ▲친환경 물품 만들기 ▲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시설 관리자의 설명과 함께 하수처리 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깨끗한 물 환경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현장 체험 교육에 많은 시민이 참가해 하수처리시설과 물순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수도과 하수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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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모담도서관, 「앙리 마티스: 빛의 윤슬, 색의 리듬」 작품 전시
앙리 마티스 작품 전시/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빛의 윤슬, 색의 리듬」이라는 주제로 야수파를 대표하는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앙리 마티스는 색채 자체의 표현력을 강조해 20세기 미술사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이번 전시작은 <이카루스>, <모자를 쓴 여인>, <붉은색의 조화>, <폴리네시아 바다>, <붉은 실내>, <음악> 등 총 6점으로 원작을 재현한 복제품이다. 현장에서 휴대전화로 작품 해설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큐알 코드도 제공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평일과 주말 모담도서관 개관 시간 중에는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야수파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야수파의 색채 혁명’ 강연을 오는 8월 6일(목)과 13일(목) 저녁 7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영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의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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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2일 2026년 옥외광고사업종사자 교육 연다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오는 12일 금요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관내 옥외광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옥외광고물 관련 실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옥외광고사업종사자 교육은 코로나19 기간에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2023년부터 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심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분야 전문가인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와 한국옥외광고센터 소속 강사를 초빙하여 옥외광고물법 및 관련법 준수사항 등 실무에 적용되는 사례 중심으로 수강자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옥외광고물 디자인의 차이가 도시 미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강의를 통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이 관련법을 준수하고, 도심 환경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는 자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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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도서관, 가족 참여 프로그램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역할극’ 운영
고양시 삼송도서관 가족 참여 프로그램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역할극’ 운영/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 삼송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역할극’을 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뮤지컬 강사 송효진이 진행을 맡았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4인 가족 6팀이다. 회차별 세부 활동은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는 상황극 활동 ‘가족을 배우는 연극 놀이터’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우리 가족은 행복 인플루언서!’ △감정을 주제로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마음속 감정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역할극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운영 2주 전,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회차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족 대표 1인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신청, 내용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립 삼송도서관은 가족 단위 이용자의 비중이 높은 도서관으로, 2024년부터 가족을 위한 역할극, 함께 노래 부르기, 가족 대항 보드게임 등 활동과 ‘놀기 대장, 우리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지난 2~4월 ‘놀기 대장, 우리 가족 – 보드게임’을 운영했고 이번 역할극 활동에 이어, 7월에는 ‘인구의 날’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족의 행복과 소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할 예정으로, 독서 이외에 도서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통해 가족 간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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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고양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민관 협력 체계 강화/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양시 종합사회복지관 및 노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동네 돌봄틈새, 고양온(溫)돌이 메웁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려, 시 관계자와 복지관 실무자들이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원 절차와 현장 의뢰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시가 올해 추진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57개 복지 서비스를 더 체계화하고, △고양온돌-약속이음, 공간이음, 생활이음 △방문노쇠 예방 및 관리 △내건강살림 등 5개의 특화 서비스가 추가돼 시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과 지원가능한 서비스를 논의하며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뢰와 통합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이 없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6월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분야 담당 공무원, 7월 장애인 관련 기관 등 맞춤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의 행정 칸막이를 제거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Aging in Place(AIP)’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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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텃논 모내기 체험행사] 성료
의정부시, [2026년 텃논 모내기 체험행사] 성료/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는 5월 29일 도시농업과 부지 내 생태체험형 텃논에서 관내 유치원 원아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텃논 모내기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벼농사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벼가 자라는 과정과 논의 생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모를 심으며 흙과 물의 촉감을 마음껏 느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모내기 과정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올챙이 등의 논 생물을 관찰하며 농업과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모내기가 진행된 텃논은 도시농업과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소규모 생태체험 공간이다. 시는 앞으로 이곳을 단순한 벼 재배 공간을 넘어, 수생 동식물도 함께 관찰하며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생태 학습장으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밟고 모를 심으며 생명의 시작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도시농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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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 주민자치회, 벽화사업 본격 시동
송산1동 주민자치회, 벽화사업 본격 시동/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6월 1일 송산1동 주민자치회가 영석고등학교 맞은편 옹벽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년 주민자치회 대표사업인 ‘하나되어 그리는 벽화’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벽화 조성에 앞서 대상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옹벽 틈새에 쌓인 쓰레기와 죽은 이끼, 무성한 잡초 등으로 인해 미관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옹벽 사이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죽은 이끼와 덩굴식물을 제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비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사업의 사전 준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벽화에는 주민들이 선정한 송산1동의 대표 자랑거리인 부용천, 수락산, 정문부장군묘, 의정부경전철 등을 담고, 주민이 채색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을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다소 지저분했던 공간이 깨끗해져 보기 좋다”며 “벽화까지 완성되면 우리 동네를 대표하는 공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현숙 회장은 “306보충대 일대는 과거 많은 훈련병과 가족들이 오가며 지역의 활력을 이끌었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지금도 송산1동의 주요 진입로인 만큼 주민들이 선정한 지역의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고 주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 개선에 나서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산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벽화 조성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사업 완료 이후에도 해당 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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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방위협의회, 오목문화공원 일대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송산2동 방위협의회, 오목문화공원 일대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5월 31일 송산2동 방위협의회가 오목문화공원 인근에서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오목문화공원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인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이어서 주변 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큰 만큼, 회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정화 활동에 나섰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송산2동 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공원 산책로와 녹지 공간, 주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총 15kg을 수거했다. 문명국 위원장은 “앞으로도 오목문화공원을 비롯한 송산2동 관내 곳곳의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송산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평일에는 생업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지만 휴일을 반납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