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어르신 재취업 문턱 낮춘다...'야간 취업 상담' 본격 운영
장년(시니어) 야간 취업 상담 홍보물./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60세 이상 시민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년(시니어) 야간 취업 상담’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생업이나 가사 등으로 평일 주간에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직 희망자와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경력과 적성에 맞는 민관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구직 등록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야간 취업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야간 취업 상담 운영을 통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재취업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고양시,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 손해배상’ 항소심서 일부 승소… 약 247억 원 지급 판결
고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요진개발㈜ 등 3사를 상대로 제기한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요진개발㈜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백석 Y-CITY 주택건설사업 전체 사용승인 시점인 2016년 9월 30일까지 업무빌딩을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 그러나 실제 소유권 이전은 이보다 6년 8개월 늦은 2023년 5월 31일에 이뤄졌다. 이에 고양특례시는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2021년 10월 8일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8월 19일 요진개발㈜ 등 피고 3사가 고양시에 약 247억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243억 원과 함께, 공공기여 이행합의에 따른 업무빌딩 골조공사 지연에 대한 지체상금 약 4억 원이 인정됐다. 또한 항소심은 판결금에 대해 2026년 8월 20일부터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적용하도록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인정된 원금 약 247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지연손해금이 발생하게 된다. 고양특례시는 항소심 판결에서 일부 인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도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고를 추진하고, 상고심에 충실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피고 측의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상고심에 충실히 대응하고, 판결금 회수를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희망 농가 수요조사 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법무부의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2027 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 어야 한다. 2027년 기준 최저시급은 10,7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월 2,236,300원 (209시간)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정한 숙박시설을 포함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비닐 온실(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창고를 개조한 숙소 등은 숙박시설로 사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 상해보험,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 보증보험 등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농가의 작업장에 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 관 3층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에서는 받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참여 농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및 위임장 △농업 경영체 등록 확인서 △신분증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실 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고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 다”라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9월 ‘치매극복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포스터./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표어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 로그램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현장 홍보 등이다. 대표 행사인 ‘한마음 치매극복 노을길 걷기대회’는 9월 19일 문산읍 노을길 광장에서 열린다.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희망을 나 눌 수 있다. 특히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홍보관이 마련돼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다양한 지 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인식 개선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 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파주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9,210보 걷기’ 와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기 인증’ 등 두 가지 임무로 운영된다. 한 달간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걷는 모습을 사진으로 1회 이상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가 지급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 리고,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파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가 희귀질환자에게 적정한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2년 주기의 하반기 정기재 조사를 실시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만성신부전(N18) 등 1,413개 대상 질환에 대해 요양 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간병비,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75개 질환이 추가돼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 라인 누리집 또는 보건소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행정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번 정기재조사는 해당 사업 등록 환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환자 가구와 부양 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지원 자격 유지 여부와 의료비 지원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정기재조사 대상자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정기재조사를 받은 사람이다. 대상자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한 신청서식 과 구비서류를 작성해 9월 중순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주소지에 따라 운정·교하를 제외한 지역은 파주보건소, 운정·교하 지역은 운정보건소에서 접수한다. 만약 기한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재조사 결과 지원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 2026년 12월 말까지 지원한 뒤 의료비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 6 개월 이후 재신청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큰 대상자들에게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희귀질환자의 체계적인 관 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운정보건소 진료검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

고양시,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194점 중 189점 낙찰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2026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에서 출품한 194점 중 189점이 낙찰돼 약 2억 1천만 원의 매각대금을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매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동산을 공개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매에 명품 가방과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194점을 출품했다. 지난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압류동산 공매에는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620점의 물품을 출품했으며, 고양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194점을 출품했다. 고양시 출품 물품의 낙찰률은 97%였으며, 높은 관심 속에 대부분의 물품이 낙찰됐다. 이번 공매를 통해 낙찰된 물품의 매각대금은 해당 체납자의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유찰되거나 낙찰을 포기한 물품은 2027년 재공매를 통해 매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압류동산 공매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 체납액을 징수하는 절차”라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는 성실히 세금을 내는 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 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의정부시, 공금관리 1.2차 전수점검 완료...5천504건 이상거래 없어
의정부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공금관리 1·2차 전수점검을 완료한 결과, 총 5천504건의 지출 내역에서 공금 유용 등 이상거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8월부터 동 주민센터와 맑은물사업소·보건소의 e호조+ 지출 내역 총 5천504건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거래 내역과 상호 대조해 예금주·거래처 정보 불일치 등 이상거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거래에서 정보 표기 방식 등의 차이가 확인됐으나 실제 지급 내역을 확인한 결과 공금 유용 등 이상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회계 처리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에게 적정한 지출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회계 처리 지도도 병행했다. 시는 1·2차 점검에 이어 경기도 주관으로 본청 및 시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3차 전수점검에도 적극 협조해 공금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집행 내역을 확인한 결과 공금 유용 등 이상거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적정한 회계 처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9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9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물./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9월 한 달간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채용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캣취업 사관학교 4기(청년일생학교)’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4주간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탐색하고 취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경험 정리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결혼이민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9월 2일과 4일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한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요양보호사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와 자기분석,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9월 23일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060 원스톱 데이’를 운영한다. 동행면접과 상설면접, 채용대행 서비스와 함께 면접요령, 입사지원서류 클리닉 등을 제공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도 9월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구인기업과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직무, 진로상담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의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를 수시로 운영하며, 기업 간 정보교류와 공감놀이터, 인사, 노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9월 10일에는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자주 문의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기업의 인사, 노무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정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의 수요에 맞춘 이동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채용대행 서비스도 수시로 운영한다. 이동상담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을 제공하며, 동행면접은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 직원이 함께 면접을 지원한다. 상설면접을 통해서는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춰 현장면접을 지원하고, 채용대행을 통해 기업의 서류전형과 면접 대상자 선별 등 채용 과정을 지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부터 결혼이민자, 중장년까지 구직자의 특성과 취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채용을 적극 지원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상담과 각종 지원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일자리통합누리집과 블로그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문산도서관,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 홍보물./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림책 기반 의 독서 지도와 말놀이 활동을 접목해 유아기 아동의 언어 표현력과 어휘력, 문장 구 성 능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시에 걸쳐 문산도서관 1층 ‘루트2’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7세 아동 20명이며, 수업은 회차당 40분씩 2 회 진행하고 중간에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수업을 넘어 말하기, 듣기, 이야기 구성, 정서 공감 능 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회차도 포함돼 가정 내 책 읽기 문화 확산과 상호작용 경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유아기는 언어와 정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 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9월 7일부터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 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해솔도서관, 정희숙 정리 전문가 초청 강연
해솔도서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9월 20일 14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해 ‘잘되 는 집들의 비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수납 방법을 넘어 정리를 통해 공간과 삶을 돌아보고 일상을 보 다 가볍고 단단하게 가꾸는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자인 정희숙 작 가는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사(컨설턴트)로, 3,000여 개의 집을 정리하며 다양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강 연에서는 정리가 ‘삶의 재설계’인 이유를 비롯해 정리가 어려운 이유와 개인의 정 리 성향, 정리와 감정·인간관계의 연관성 등을 살펴본다. 또한 단계별 정리 원칙과 정 리 습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리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 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을 둘러싼 공간과 생활을 돌아보고, 덜어냄 과 정돈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 고 밝혔다. 강연은 9월 20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해솔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정 리정돈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연 신청은 해솔도서관 누리집 에서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

포천시, 가을이 머무르는 곳,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개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포스터./사진제공=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대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며 머무를 수 있는 여행 콘셉트로 마련됐다. 먼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을꽃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작가가 참여한 주제정원, 파파야와 바나나 등 이색적인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열대정원에서 색다른 정원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이애니멀스토리(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양, 기니피그, 토끼 등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에 이어 가을에도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방문객들은 연날리기, 대형체스, 블록성 만들기, 분필 예술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를 타고 한탄강 일대를 둘러보며 여유롭게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특히 와이(Y)형 출렁다리에서는 탁 트인 한탄강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가을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말에는 축제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어쿠스틱 음악과 마술 공연 등이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풍경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포천 한탄강 마켓'도 운영된다. 포천 지역의 농특산물을 비롯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포천의 맛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둘러보고 지나가는 축제가 아니라 아름다운 정원과 한탄강의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오래 머물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포천 한탄강을 찾아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포천시, 맛있는 한우와 즐거움이 한자리에… '제14회 포천한우축제' 개최
제14회 포천한우축제 포스터./사진제공=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포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14회 포천한우축제'를 개최한다. 포천시와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포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포천 한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중심인 포천 한우 할인판매장과 구이구역에서는 품질 좋은 포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돈 시식, 우유·유제품 판매, 계란 시식 등 축종별 시식·판매 행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축산기자재 전시·판매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포천 축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열린다. '제14회 포천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와 '제2회 포천한우 미경산우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포천 한우를 선보이고,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과 축산 관련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우 사진전, 송아지 먹이주기 체험, 코뚜레 만들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추억 만들기 사진관, 어린이 공기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축제와 연계한 도심 승마체험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설무대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허찬미, 한강, 서지오, 쏘근부부, 양파, 정진호 등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어린이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틀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9월 12일 오전 11시에는 개막식을 열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한우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우수한 포천 축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며 “한탄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맛있는 포천 한우와 다채로운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포천한우축제는 포천시와 (사)전국한우협회 포천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포천시의회, 포천시 축산단체협의회, 포천축산업협동조합,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0822asia@daum.net
-

가평군 “추석 연휴 의료기관 미리 확인하세요”
추석 연휴 의료기관 미리 확인하세요./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 기 위해 문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지역별 의료기관과 약국이 날짜별로 운영된다. 특히 설악면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상진료기관으로 가평군보건소는 9월 24~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 시까지 운영한다. 청평면 성민의원은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진료한다. 조종면 노체리안드리자애병원은 9월 24~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김외과의원은 9월 24일과 26일 오 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한다. 약국도 지역별로 연휴 기간 운영 일정을 마련했다. 가평읍에서는 한 천당약국·보명약국·연인산약국·한마음약국·약손약국 등이 날짜별로 운 영하며, 설악면에서는 설악약국·용한약국·감초온누리약국·대성약국이 문을 연다. 청평면에서는 프라자약국·중앙약국·청평약국이 운영한다. 이 밖에도 △상면 모범약국 △조종면 우리약국·현대약국·서울프라자약국 △북면 단비약국이 연휴 기간 지정된 날짜에 운영한다. 가평군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가족이나 방문 객이 머무는 지역의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시기 바란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 도록 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이-젠’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가까운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

가평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홍보물./사진제공=가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가평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를 증 진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가평군민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군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9월 7일부터 14 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 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총 9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 1명에 게 7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소 중하게 활용된다”며 “가평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 나 가평군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증가세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최근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 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단체생활 비중이 높은 연령층에서 발생이 두드 러지고 있는 만큼, 가정과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8. 23.~29.) 의원급 의료기관의 유행성 감기(인 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전주보다 9.2명 증가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6.4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최근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호흡기 증상이 있 는 경우 마스크 착용, 무리한 외출이나 등원 자제와 함께 신속힌 진료를 받도록 안내 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2027절기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 로 순차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들이 일정에 맞춰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가 급증하는 만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등 기본 수칙을 생활 속에서 지켜주시기 바란다”라 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감시자료와 유행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건강 보 호에 힘쓸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측량업 등록업체 59개소 지도점검 실시
파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건전한 측량업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지역 내 측량업체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파주시에 등록된 공공측량업소 2곳, 일반측량업소 54곳, 2025년부 터 폐업한 측량업소 3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기술인력과 측량장비 보유 여부 등 법적 등록기준 유지 여부와 측량장비 성능검사의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중점 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절차는 사전 안내문과 자체점검표를 발송한 뒤, 제출된 점검표를 바탕으로 법적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1차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폐업 업소는 현장을 방문 해 무등록 영업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측량장비 성능검사를 지연한 것으로 확 인된 5개 업체는 관할 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했다. 이호명 토지정보과장은 “관내 측량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등록 측량업체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시민이 고품질의 측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측량업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법원읍,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개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포스터./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구성)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달달한 희망 빛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해마 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공연과 트로트 한마당을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케이팝(K-POP) 댄스팀의 식전 공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줌바, 난타, 통기타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대 가수 김영남, 김설, 강훈의 무대가 펼쳐 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방송인 노현희의 진행으로 ‘쇼가요중심’ 공개 녹화가 열리며, 요 요미와 이진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하모니빅밴드의 연주,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진강, 이재성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율곡 가요제’도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된 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 험 공간과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깊어 가는 가을, 효의 고장 법원읍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 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다채로운 공연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율곡 희망 빛 축제에 많은 시민들께서 오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포천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의료비’ 지원
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영구적인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를 대상으로 난자·정자 냉동 비용을 지원한다.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사업'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4조에 해당하는 의학적 사유로 생식건강이 손상돼 영구 불임이 예상되는 남녀에게 생식세포(난자·정자)를 동결·보존할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항암치료, 염색체 이상, 난소·고환 절제 등이 대표적인 지원 대상 사유에 해당한다. 지원금액은 생식세포 냉동을 위한 검사비, 과배란 유도비, 생식세포 채취·동결·보관 비용의 본인부담금 50% 범위에서 여성은 최대 200만 원, 남성은 최대 3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생식세포 채취와 동결 보존을 완료한 후, 채취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서, 의사 진단서, 영구 불임 예상 난자·정자 동결·보존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통장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이(e)보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전 지원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질병 치료 과정에서 생식기능 손상이 예상되는 시민들이 가임력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안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 참여자 모집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 참여자 모집 호보물./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소영)는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를 운영하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스마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해 보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AI 캐릭터 및 생활기록 영상 만들기 △마을 소개 릴스‧쇼츠 만들기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은 마을 노래 만들기 △앱을 활용한 의정부 여행 코스 만들기 △마을축제 포스터 만들기 등이다. 다양한 AI 및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제작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소영 센터장은 “이번 AI 도시재생대학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우리 마을, 우리 도시의 고유한 자원을 결합해 주민 스스로 생활 속 도시재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준비한 만큼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마을과 도시의 변화 흐름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속적인 주제별 특화 교육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

의정부시 보건소, 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올해 처음 도입한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노인들이 혈압, 혈당, 체중, 신체활동 등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 노인은 개인별 건강 미션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전담 간호사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꾸준한 건강 측정과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실천으로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참여 노인은 “매일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생겨 생활이 한층 규칙적으로 바뀌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연국 소장은 “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포천시,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홍보물./사진제공=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등록 대상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 이후 보호자 변경, 주소·전화번호 변경, 반려견 사망 등 변동 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동물보호법을 위반해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 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이 같은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 등록은 가까운 동물 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칩을 시술하는 경우에는 개를 직접 데리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정부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1월부터 반려동물 등록 여부와 변경 신고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등록은 유실·유기 상황 발생 시 반려동물이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책임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의정부시 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신청까지
2026년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황보경)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다리목근린공원에서 송산노인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 복지기관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2동 나눔장터’와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민간 복지기관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송산2동 특화사업인 ‘함께헤어’, ‘워시드림’을 집중 홍보했다. 주민들이 현장에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상담‧신청할 수 있도록 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 홍보 부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서비스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도 알렸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복지사업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요양‧돌봄을 비롯한 민관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이번 캠페인에서 접수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함께헤어’, ‘워시드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교하도서관, ‘케이(K)-고전하기는 글렀어’ 공연 개최
교하도서관, ‘케이(K)-고전하기는 글렀어’ 공연 홍보물./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2026년 ‘노는예술’ 50플러스(+) 노년층 예술 공동 연수(워크숍) ‘연극, 이야기 꽃 피우다’의 마무리 공연 ‘케이(K)-고전하기는 글렀어’를 9월 8일 교하 도서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공동 연수의 결실을 시민 과 공유하는 자리로, 50세 이상 참여자들이 전래동화와 옛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창작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관람 신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 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경기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 판로 지원 공모사업 ‘노는예술’ 의 하나로 추진됐다. 교하도서관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후원 아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과 공연 제작은 ‘연극공동체 가까이’가 맡았다. 공연에서는 심청이, 선녀, 곰, 호랑이 등 친숙한 고전속 인물들이 등장해 현실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참여자들은 몸과 마음을 여는 연극놀이를 시작으로 옛이야기 나누기, 즉흥극, 대본 함께 읽기, 인물 탐색, 무대 구성, 장면 연습, 전체 연습, 최종 연습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최근에는 의상과 소품, 음악, 조명, 분장까지 아우르는 최종 점검을 마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은 노년층 참여자들이 익숙한 옛이야기를 오늘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시민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회의 개최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회의./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정차, 불친절 응대 등 불편 사항 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 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 교통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특히 정류소 정차 원칙 준수, 승객 응대 친절도 향상, 교통약자 배려, 안전 운행 강화, 반복 민원 발생 사례에 대한 자체 점검과 교육 강화 등 철저한 관 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파주시는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원 발생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자들도 시민 불편 해소와 서비스 수 준 향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라며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마을버스 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 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6년 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3일 교육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재충전을 위한 ‘2026년 파주시 평생학습관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강사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쌓인 정서적 소진을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동 연수(워크숍)는 ‘다시, 강의를 디자인하다’와 ‘다시, 나를 색칠하다’를 주제 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강의법과 수강생과의 소통 방법을 통해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 번째 프로 그램에서는 컬러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과 강의 현장에서 쌓 인 긴장과 피로를 내려놓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학 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강사 여러분의 역할과 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가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잠시 쉬어가 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교육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 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광탄도서관,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 전시 공간 운영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 홍보물./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 광탄도서관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을 운영한다. ‘뉴오프 프로젝트: 착각 실험실’은 관람객이 직접 착시와 인지를 체험해 원리를 자연 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으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2026년 경기도 과학문화 민 간·단체 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다. 전시는 헤이만두컴퍼니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광탄도서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지역 연계에 협력한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 견학 프로그램도 추진해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를 찾은 시민들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과학적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예술적 방식으로 확장된 과학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과학 과 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초등학교 견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탄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도서관이 독서와 정보 제공 기능을 넘어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누구 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융합형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 속 문화 향 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 개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사진제공=파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을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이 형성돼 온 역사적 맥락과 생활권의 변화 양상을 함께 짚어보며, 향후 공간 전환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방향으로 나 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해체 이후의 과제를 물리적 정비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의 기억과 주민 삶의 연속성,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역 주민도 참여해 논의의 폭을 한층 넓혔다. 파주시는 준비회 의가 거듭될수록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보다 현실 적이고 균형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준비회의는 성매매집결지에 관한 의견과 제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공론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룰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사전 단계”라며 “주민,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고 동 등한 발언 기회가 보장되는 만큼, 관련 의견이나 제안이 있다면 함께 참여해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