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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기검침원 대상 ‘이웃돌봄 현장교육’ 실시
고양시_ 전기검침원 대상 ‘이웃돌봄 현장교육’ 실시/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한전엠씨에스(MCS)(주) 고양지점에서 전력 매니저 23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제1차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고양시와 한전엠씨에스(MCS)(주) 고양지점이 진행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오는 4월 28일 열릴 예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과 위기가구 제보 사업인 ‘온마음 복지스위치 온(ON)’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가구 방문이 잦은 전기검침원의 업무적 특성을 고려해 △위기가구 주요 유형 및 판별 기준 △전기 요금고지서 방치, 사용량 급감 등 위기 징후 포착 노하우 △현장 위기상황 체크리스트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실시간 제보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을 마친 검침원들은 향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월 전기 검침 및 단전 안내 업무를 수행하던 중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포착하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 각 동의 찾아가는 복지팀은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윤진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사정에 밝고 시민과 접촉 빈도가 높은 검침원들이 인적 안전망의 핵심 주축이 돼 주니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한전엠씨에스(MCS)(주) 협력 외에도 공인중개사, 우체국, 병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 ‘고양복지톡톡’및 인공지능(AI) 안부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한 입체적인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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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벼 못자리 고온 장해 받지 않도록 관리 당부
김포시, 벼 못자리 고온 장해 받지 않도록 관리 당부/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고온에 따른 못자리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에 의하면, 지난 4월3주(2026.04.09.~04.15.) 기온은 14.4℃로 평년보다 2.9℃가 높았고, 4월20일부터 26일까지 기상전망(기상청, 2026.04.16.기준)은 최고기온 18~23℃, 최저기온 6~11℃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월곶면 기준)는 지난 4월13일부터 최고온도가 25℃이상 올라갔고 4월19일은 27.1℃ 기록했으며, 최저기온이 10℃이하로도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15℃이상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과 같이 못자리 설치 농가에게 고온기 온도와 물 관리 등 6가지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 당부했다 첫째,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 함 둘째,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셋째,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넷째, 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함 다섯째,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 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여섯째,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함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특히 낮온도가 높고 일교차가 심하니 보온관리는 물론 낮동안 생육단계별 환기를 철저히 하여 고온장해 없이 건전묘를 키워줄 것을 당부하며, 이상증상이 있을 때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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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I 행정혁신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 GovTech 공모 참여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공동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AI 참여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수행기관 참여의사 확인서」 공동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력은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것으로, 김포시는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기술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김포시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체계를 마련하였으며, 협력 분야는 인허가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 및 업무 효율화로, 공모 선정 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향후 사업 추진은 공모 절차 및 선정 결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간의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AI 서비스·솔루션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으로,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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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생활요리교실’ 개강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_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한국생활요리교실’ 개강/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과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소통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조리 활동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결혼이민자들이 요리를 매개로 참여자 간 관계를 넓히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소속감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것을 지원하고자 한다. 지난 10일 개강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히고, 한국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여자들 간 서로의 문화와 경험에 대해 공유했다. 생활요리교실은 오는 9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열릴 계획으로, 총 6회 진행된다. 정은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한국생활요리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익히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북봉사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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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 제1회 해피브릿지 미팅데이 개최
자금동, 제1회 해피브릿지 미팅데이 개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7일 해피브릿지(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미팅데이를 개최했다. 해피브릿지란 의정부시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뜻하는 명칭으로,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하게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제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자금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을 위촉해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번 미팅데이는 해피브릿지(명예사회복지공무원)로 활동 중인 독거노인생활지원사들을 초청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취약 노인 보호를 위한 주요 당부 사항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진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위기가구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해피브릿지 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팅데이를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복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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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동, 고위험가구에 건강두유 전달
자금동, 고위험가구에 건강두유 전달/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4월 17일 관내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 대상자에게 건강두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위험 가구 일촌맺기 사업’은 독거노인, 청장년 1인 가구, 위탁가정, 조손 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 등 정서적 지지와 소통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의정부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해피브릿지’ 위원이 대상자와 1:1 또는 1:다(多)로 매칭돼 주 1회 안부를 확인하고, 월 1회 가정 방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 인적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에 전달된 두유는 노인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노인은 “혼자 있으면 끼니를 거르기 쉬운데, 이렇게 몸에 좋은 두유를 챙겨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해피브릿지 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일촌맺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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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2026년 민방위교육 사진(260420)/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난 2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대비, 응급처치, 화재 대비 등 4개 기본 과목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완강기 사용법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험형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며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1~2년차 민방위대원을 비롯해 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양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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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 경기도체육대회 시흥시 선수단 응원 활동 전개
광주시 송정동, 경기도체육대회 시흥시 선수단 응원 활동 전개/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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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구의 날’기념, 전 군민 10분 소등으로 기후행동 동참
2026 전국 소등행사 포스터/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후행동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행동 확산’을 주제로,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이 기후위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은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양평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전면적인 소등 참여를 추진하고,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지구를 위한 휴식 시간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22일 오후 4시에는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양평씨어터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과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기념식에는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어서 환경·기후 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해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양평군청 본관 1층에서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보험, 탄소중립포인트 등 다양한 기후 관련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 작은 기후 행동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큰 힘이 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22일 저녁 소등 행사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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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청소년예술제’ 참가자 모집
광주시, ‘2026년 청소년예술제’ 참가자 모집/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된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성악 합창 및 기악 합주,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학(시·산문), 짧은 영상, 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춤, 노래, 밴드 등 총 15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참여자 중심의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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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년다락방] 확대 운영...청년 야간 거점(아지트)으로 거듭난다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확대 운영...청년 야간 거점(아지트)으로 거듭난다/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청년다락방(호국로 1314)’의 운영 요일과 시간을 전면 확대했다. 청년다락방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직접 조성한 활동 공간이다. 기존에는 주로 주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퇴근 및 방과 후에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청년들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간 개방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공간의 활력을 더해오고 있다. 지난 2월 가죽공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그림말(이모티콘) 만들기 교육, 4월 기름(오일) 파스텔 소묘(드로잉)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강좌(클래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청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기획(프로젝트)인 ‘청년 해봐방’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 첫 번째 기획사업으로 지역 청년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에세이 작성 강좌(클래스) ‘백지 위에 글쓰기’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청년다락방 공간 이용 및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거나, 의정부시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운영 확대를 통해 청년다락방이 일과를 마친 청년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든든한 거점(아지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가 돼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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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성금 3,460만원 전달
고양시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성금 3460만원 전달/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이웃사랑 성금 34,600,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교원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장, 이경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고양상공회의소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교원 사회공헌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에 기업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제가 이끌고 복지로 가꾸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상공회의소 봉사단은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하고, 이웃돕기 성금 전달, 어르신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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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튜브 ‘전보자’ 참여 기업 모집… “공무원이 대신 일하고 홍보까지”
고양시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성금 3460만원 전달/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직업 체험 콘텐츠 ‘전보자(타인의 잡(Job))’ 시즌 3를 맞아, 시민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과 일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시청 내부 부서 업무를 소개하며 공직 생활을 보여줬던 ‘전보자’는 이번 시즌 3 개편을 통해 외부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시민 밀착형’ 콘텐츠로 거듭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보자가 대신 홍보해 드립니다’이다. 시 공무원이 관내 기업이나 특색 있는 일터에 투입돼, 하루 동안 업무를 대신 수행하고, 해당 에피소드를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송출해 해당 직업과 일터를 널리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열심히 일한 직원에게 휴가를 선물하세요”를 취지로 기획됐다. 선정된 대상자가 휴가를 떠나면, 그 빈자리를 공무원이 메우며 사장님의 소중한 일터와 직업의 가치를 유튜브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모든 기업 및 일터다. △홍보가 필요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종사자 △남들이 잘 모르는 특색 있는 직업의 종사자 △우리 동네의 이색적인 일자리를 소개하고 싶은 시민 등 규모나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 또는 추천하려는 기업 및 일터의 관계자는 고양시청 언론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으로 전화하거나,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지원 또는 추천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존에 부서 업무를 소개하던 방식을 넘어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 소통하고자 한다”며 “고양시 공무원이 발로 뛰며 지역 기업의 진면목과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릴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고양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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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2분기 특별점검 실시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2026년 2분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를 받은 후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시설로, 김포시는 사용승인 이후 허가 없이 이루어지는 증축 및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불법행위 적발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를 위한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 및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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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애인의 날 맞아 1000여명 참석 축제의 장 펼쳐
김포시가 17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17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대성) 주관으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보장받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장애인복지분야 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임직원과 장애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고, 전자바이올리스트 그레이스와 트로트 가수 한수정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포시는 약 1만 8천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장애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연금, 돌봄지원, 맞춤형 바우처 서비스 등을 통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장애인의 권리와 일상이 당연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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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주민자치회, 수강생 전시회 [꽃, 마음을 읽다] 개최
신곡2동 주민자치회, 수강생 전시회 [꽃, 마음을 읽다] 개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신곡2동 주민자치회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시민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 ‘꽃, 마음을 읽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곡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생활꽃꽂이’와 ‘그림책 치유(테라피)’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합동 전시다. 서로 다른 두 분야(장르)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동시에 선사한다. 생활꽃꽂이 수강생들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꽃 작품을 전시하고, 그림책 치유(테라피) 수강생들은 내면을 투영하고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작품을 전시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수강생들의 창작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용산 회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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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제공=양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2026년 4월 17일 군수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 조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출범 예정인 민선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연구용역은 의회사무과를 포함한 양평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인력운영현황·조직구조 등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적 조직 운영 방향 및 합리적인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총 7천 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150일간 수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업체가 용역을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수(전진선)는 “이번 조직진단은 단순한 조직개편을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조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인터뷰, 업무량 및 직무분석 등을 통해 적정 인력을 산출하고 기능 재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조직 운영 전략수립, 조직개편에 반영하여 정책 실행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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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24일 개막
광주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24일 개막/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이터 체험 구역 등이 마련된다. 달항아리 물레 체험, 도자 페인팅, 흙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이 도자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연휴기간 동안 음식 문화축제, 예술제, 다문화 어울림 축제, 어린이날 가족 축제 등 광주시 주관 행사들이 연계 개최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통합형 축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는 “제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왕실 도자의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광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도자 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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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장학재단 ‘ 예·체능 꿈나무 ’ 805명에게 희망의 날개 단다
양평군청 전경(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장학재단이 지역 내 예·체능 분야의 우수한 소질을 가진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사업’이 많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중 예·체능 분야 교육을 수강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매월 5만 원씩, 분기별로 총 15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1/4분기 지원 신청 결과 총 805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으로 해당 장학금을 1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또한 2/4분기 특기 적성 장학금도 7월 중에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한명현 재단 이사장은 “관내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되는 본 사업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고,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가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예체능 인재의 육성과 성장을 위해 (재)양평군 장학재단에서 추진하는 본 사업이 양평군 미래를 위한 자양분이 되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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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 축제 현장 찾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운영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 축제 현장 찾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운영/사진제공=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동원대학교 개교 30주년 축제 현장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축제 부스에 이동상담소를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우울 선별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우울 수준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정서 상태를 점검했다.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센터의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OX 퀴즈’를 운영했으며 청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카카오톡 채널 추가를 안내하는 등 비대면 상담 및 정보 제공 경로도 함께 홍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원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고민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이 편견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예방 교육, 사례 관리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주시민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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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글로벌 미래인재육성 박차…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김포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10일 시작했다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원어민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원어민 강사를 파견하여 실용회화, 영어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소통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내점과 모담초중점의 수업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노래를 배우고, 단어를 접하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하며 스티커북을 활용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난이도에 맞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공교육의 글로벌 역량 기반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사교육 격차를 해소와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들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교육발전특구 취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원어민 프로그램 운영에 이어 여름방학에는 초등 영어캠프도 추진할 계획으로, 관내 학생 대상 글로벌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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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에 동참
고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 버스가 설치됐고, 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며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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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천 불법시설 근절 위한 전담팀 본격 가동
하천 불법 시설 안전신문고 포스터/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포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 시설 정비 전담팀'을 구성하고 4월 14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환경국과 실·국 지원인력, 읍면동 시설 담당자 등 총 27명의 규모로 꾸려졌으며, 오는 5월까지 2개월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하천구역 내외의 불법 예상 시설물 1,613건으로, 하천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불법 경작과 가설 건축물 설치가 빈번한 봉성포천, 나진포천, 계양천 일대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고 일일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수반하며, 명령 불이행 시에는 변상금 부과와 고발 조치, 행정대집행 등 엄정한 법적 절차를 밟게 된다. 단장인 이석범 부시장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하천 내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을 돌려드리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정부에서는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재조사와 엄정 조치’ 지시에 따라 오는 5월부터 합동감찰반을 구성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실태 확인 및 행정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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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옥외광고물(간판) △인테리어(도배, 도색 등) △시시티브이(CCTV) 기기 및 프로그램 구입 △포스(POS) 기기 및 프로그램 구입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 공급가액의 90%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일산동구청 3층 접수처(직원복지실)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사업을 수탁한 한국생산성본부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다만 우편 접수는 4월 10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공고’ 또는 ‘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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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
의정부시, 초등학생 대상 흡연.음주 예방교육 실시/사진제공=의정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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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녹양동 새마을부녀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4월 15일 녹양동 새마을부녀회가 의정부시봉사회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이 전통 방식으로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 80인분(각 1kg)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춘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고추장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sweat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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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 고용률 목표 대비 102% 초과 달성
양평군청 전경(야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양평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하였다. 이번 계획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노동시장 현황 및 지역 여건을 고려해 수립되었으며, 2025년 성과로는 고용률 목표 달성, 청년 고용률 상승 등 지역 내 고용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5년 15~64세 고용률은 70.0%, 취업자 수는 49,5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치인 고용률 68.3%, 취업자 수 49,000명을 상회하며 목표 대비 102%를 초과 달성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성과를 보였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1.1%로 전년 대비 3.7%p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수는 5,500명으로 전년보다 4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지원사업의 효과가 가시화되며 고용률 상승과 취업자 증가로 이어져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고용 구조 측면에서는 상용근로자보다 임시·일용근로자 증가가 이어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질적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평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15~64세 고용률 70.6%와 취업자 수 49,800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아울러 4대 핵심전략과 44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구조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변화로 고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 안정망을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정책과 청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용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sweat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