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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퍼스널컬러리스트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 운영
대구한의대학교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이 운영한 '2026 퍼스널컬러리스트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에서 퍼스널컬러 색채 이론과정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단장 이수연·화장품학과 교수)이 뷰티·이미지 메이킹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 퍼스널컬러리스트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에서 교육생 7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퍼스널컬러 전문가의 지도 아래 △퍼스널컬러 색채 이론 △컬러 진단법 △드레이프 실습 △진단 리포트 작성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퍼스널컬러 진단과 컨설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을 취득한 한 참가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퍼스널컬러 이론과 진단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습득한 전문성을 현업에 적극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장은 "퍼스널컬러리스트 자격은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사업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대학의 화장품·뷰티 분야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예비창업자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창업 지원, 제품 개발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며 지역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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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 지역 특화사업 교류·협력 강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난 17일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와 지역 특화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은 지난 17일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6개 단체, 이하 방문단)와 지역 특화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 방문단이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을 직접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안동형일자리사업의 주요 특화사업은 창업기업 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지원 및 R&BD 지원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턴십 지원 및 기업의 안동지역 이전유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 지난 17일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와 지역 특화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방문단은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안동형일자리사업의 사업모델을 비롯해 창업커뮤니티센터, 기업지원센터, 융합교육센터의등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사업단이 추진해 온 주요 실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진 행정 및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협의 단체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시흥시청 기업지원과 및 청년청소년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창업센터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이번 시흥시 창업보육협의회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에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좋은 성공사례를 상호공유하고 접목해 나가는 정책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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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 개최…신사업 구체화
21일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열린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21일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3개 분과의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데이터 사업 아젠다를 점검하고, 이를 국책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 기획에 중점을 뒀다.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지역 산업·기업 현황과 국내외 기술·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구 여건에 맞는 '대구 디지털·AI 산업 진흥 전략 수립'(이하 중장기 전략)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전략은 △지역 디지털·AI 산업 여건 분석 △SW·AI 공급기업 역량 진단 △제조기업 AX(인공지능 전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디지털·AI 중심의 기술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4차 협의체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반영한 과제의 상세기획서(RFP)를 마련하고, 정부 공모 및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1·2차 협의체를 거쳐 지역 산업 현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번 3차 회의에서 대구가 집중해야 할 디지털·AI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며 "앞으로 이를 실질적인 국책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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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Best HRD' 3회 연속 인증
경북테크노파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Best HRD)'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 재인증을 수여 받아 3회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 'Best HRD 인증제도'는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기관을 선정해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적자원관리 22개 지표 400점, 인적자원개발 15개 지표 600점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심사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20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재인증까지 성공하며 HR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생산성 제고를 위한 인력 효율화 및 업무 혁신 △성과·역량 중심 전문가 양성 △조직 운영 안정 및 통합 문화 정착을 HR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성장하는 인재, 혁신하는 조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을 위한 인사제도 전반의 노력을 통해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문성, 혁신성, 협력성, 신뢰성을 갖춘 경북TP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혁신과 기업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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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우체국,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영덕우체국이 지난 15일과 18일 양일간 영덕군실버복지관(왼쪽) 및 영덕자활센터에서 '찾아가는 우체국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우체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영덕우체국(국장 석정기)은 지난 15일과 18일 양일간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 및 영덕자활센터(센터장 김현규)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체국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방우정청 전담 강사와 우체국 직원이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부터 갈수록 지능화 되는 금융사기사례를 통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직접 하나씩 따라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금융사기 예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석정기 영덕우체국장은 "디지털 금융서비스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여전히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디지털 금융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했다. 우체국은 지역 주민의 금융생활 편의향상과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 내 단체는 영덕우체국(☏742-2010)으로 신청시 방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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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DHC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맞춤형 석고봉 제작 몰드' 대상
지난 18일 대구보건대학교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DHC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18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DHC 리빙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전공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안을 만드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3개 학과 5개 팀의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제작한 결과물과 수행 과정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학생 50명을 비롯해 지도교수와 외부 심사위원 등 62명이 참석했다. 신선한생각연구소 남광호 대표, 대구 남구청년센터 박길도 사무국장, 더폴락협동조합 김인혜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문제 분석과 설계, 창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대상은 '맞춤형 석고봉 제작 몰드'를 선보인 치위생학과 Symbol(심볼)팀에 돌아갔다. 학생들은 치아형태학 실습에서 석고봉을 일정한 크기로 다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학생마다 다른 규격에서 조각을 시작하는 불편에 주목했다. 이에 석고를 부어 동일한 규격의 석고봉을 만들 수 있는 몰드를 제작했다. 대학은 대상팀에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으며, 특허출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응급구조학과 DHC팀의 '다이얼식 두부압박 지혈밴드'가 차지했다. 학생들은 두부 출혈 시 손으로 압박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모발 때문에 붕대가 미끄러지기 쉬운 점에 착안했다. 다이얼과 벨크로 스트랩으로 압박 강도와 위치를 조절해 거즈를 고정하도록 설계했다. 치위생학과 플러링팀과 스마일링팀, 보건행정학과 위드유(With-U)팀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Symbol(심볼)팀의 치위생학과 2학년 김민솔(19) 학생은 "석고봉을 다듬는 시간보다 치아 형태를 배우고 연습하는 데 더 집중할 방법을 찾고 싶었다"며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고 보완하면서 수업에서 느낀 불편도 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수 산학협력단장(방사선학과 교수)은 "리빙랩 교육의 핵심은 학생이 현장의 불편을 스스로 문제로 정의하고, 전공지식을 활용해 해결책을 끝까지 구현하는 데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나온 우수사례를 교내외에 공유해 더 많은 학생이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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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지난 19~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서 운영된 경산시 홍보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을 홍보했다. SBS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경산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주민과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의 우수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전통시장 화재감지기 설치,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아울러 9월 한 달간 진행 중인 '경산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도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SBS 고향사랑페스타를 통해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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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업인 피해 최소화 위해 정부 건의 추진
21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열린 농지 전수조사 관련 농업인 간담회.(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1일 산격청사 제1회의실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히 청취했다. 정부는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연말까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모든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나 최근에는 오히려 지방 농촌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농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실제 지역 농업인들이 농지 전수조사로 인해 어떤 문제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는 이해하겠으나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방식은 '농사를 짓기도 어렵고, 땅을 팔기도 어려운 지방 농촌의 현실과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다'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표출했다. 황경동 대구광역시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농지 소유주 대부분이 고령층이며 건강문제 등 현실적으로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워, 농촌 현장에서는 오랜 기간 관행적인 임대차 방식으로 농사를 맡기고 임차료를 받아 생활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전수조사로 투기와 무관한 관행적인 임대차 관계까지 위태로워지는 상황이므로 선의의 소유주와 임차농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전성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은 "집안 어르신으로부터 상속ㆍ증여 등으로 농지를 물려받았으나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 이웃에 농지를 임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강제처분 대상이 되고, 이행하지 않으면 공시지가의 25%에 해당하는 과도한 이행강제금까지 내야하는 상황"이라며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영희 한국여성농업인 대구광역시군위군연합회 회장은 "정부는 직접 경작이 어려운 고령농의 경우 농지은행에 위탁하는 방안도 안내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농사 조건이 좋지 않은 농지의 경우 농지은행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말하며 구호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영섭 한국농촌지도자회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은 거래절벽과 관련해 "농지 전수조사에 따라 지방은 논밭을 매수할 사람조차 없는데, 불이익이 염려되는 사람들은 오히려 농지를 헐값에 매도하려 하고 있어, 농지를 보유한 사람들은 한순간에 자산가치 폭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고, 이와 관련해 정창섭 대구농협운영협의회 의장은 "농지 가격 하락과 거래 절벽이 지속될 경우 농지 담보대출을 취급한 지역 농협은 갑작스런 부실채권 리스크도 떠안게 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농협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고헌 대구광역시4H연합회 회장은 "최근 정부 지원책을 통해 대출을 받아 농지를 구매한 청년농의 경우 이번 전수조사로 농지 가격 폭락으로 인한 담보가치 하락으로 빚더미를 떠안게 될 우려가 크다"며 수도권과는 다른 지방의 현실을 적극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기초지자체에서의 우려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이재성 대구시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조사가 임차농, 고령농, 이웃간 대리경작 등 현실적인 농지 이용관행과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임차농 불안 등으로 실질적인 농업 경작면적 감소에 따른 영농기반 약화와 지가 하락에 따른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경현 대구시 달성군 부군수는 청문 전까지 서면계약이나 농지은행 위탁으로 전환한 농지는 처분대상에서 제외할 것과 3년 미만 소유농지에 대한 농지은행 임대 위탁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것, 25%의 일률적 수준이 아닌 농업소득과 연계한 이행강제금 현실화로 농민의 부담을 경감할 것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이날 제기된 현장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함에 있어 지방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정책 취지와 달리 선의의 농업인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며 "대구시가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고, 농촌과 농민의 현실을 반영해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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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추석 연휴 대비 가스시설 현장 안전점검 실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지역본부 대치 공급관리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의락 사장은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정압동과 계량지역 등 주요 가스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정적인 천연가스 수급 대책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홍 사장은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연휴 기간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 사장은 "명절 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천연가스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스 설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14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연휴 기간 주요 설비의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이상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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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섬유·염색 산업 근로자 2960명에게 1인당 평균 52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염색산업 근로자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전까지 총 2960명에게 1인당 평균 52만원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금을 지급한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이에 따른 근로자의 소득 감소와 고용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가 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후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해 개최한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민생 대책이다. 당시 추 시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찾아가는 홍보와 현장 중심의 지원'에 중점을 두고 염색·성서·서대구산단 등을 직접 찾아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섬유코디가 개별 사업장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서류 제출을 지원하는 등 온라인 신청이나 행정 절차에 익숙지 않은 근로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단계부터 세심하게 지원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추석을 앞둔 근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일터를 지키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금이 추석을 앞둔 근로자와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한 민생대책이 책상 위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기에 신속하게 실행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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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혁신창업원 출범 기념 '2026 창업주간' 성료…딥테크 창업 문화 확산
DGIST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교내 창업 전담 조직인 혁신창업원 출범을 기념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교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DGIST 창업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주간은 DGIST의 창업 지원 기능을 총괄하는 혁신창업원이 선보인 첫 대규모 행사다. 우수한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교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굳건한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DGIST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 예비 창업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명사 릴레이 특강'에는 이덕준 D3쥬빌리파트너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스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 한상우 East Ventures(이스트 벤처스) 파트너 등 국내외 벤처투자자와 창업가 7인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창업과 기술, 어떻게 세상의 가치가 되는가'를 주제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매 강연마다 수십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으며, 특강 후에는 연사와 학생이 직접 교류하며 인사이트를 나누는 오찬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승주 오름테라퓨틱스 대표가 '명사 릴레이 특강'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DGIST) 행사의 몰입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특강 참석자에게 스탬프와 경품을 지급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행사 기간 내내 높은 참여율을 견인했다. 특히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모은 'DGIST 창업은 ○○○이다' 슬로건 공모전에는 총 250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번에 발굴된 톡톡 튀는 우수 슬로건들은 향후 DGIST 창업 문화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교내 해동창의마루 앞에서는 학생 창업팀들의 눈부신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4대 과기원 공동 창업경진대회인 'GRAVITY 2026'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과 올해 창립기념식에서 '창업정신상'을 수상한 우수 창업기업들이 자신들의 핵심 아이템과 성과를 소개하는 포스터 전시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대학의 뛰어난 연구 성과가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창업을 통해 새로운 산업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창업원을 구심점으로 구성원들의 과감한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혁신 기업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DGIST는 앞으로도 혁신창업원을 중심으로 딥테크(고도의 과학기술 기반) 선도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리그, 창업정신상, 창업주간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해 지역 및 국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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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1일부터 5천억원 규모 중기·소상공인 금융지원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21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경으로 신설된 25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이용 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대구시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신용도에 따라 고신용자는 0.5%p, 중·저신용자는 0.8%p 보증료를 최초 1년간 감면받는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재단보증서 발급과 연계돼 보증부대출 실행 시 자동 적용된다. 이번 사업으로 약 7100개 업체가 기업당 약 20만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사업'은 융자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1조2500억원으로 2500억원 확대한다. 기업은 대출금액과 우대 여부에 따라 1년간 대출이자의 1.3~2.2%p를 지원받을 수 있다. 5천만원을 대출할 경우 최대 2.2%p의 이자지원을 받아 약 110만원, 1억원 대출 시에는 최대 1.7%p의 지원으로 약 170만원의 금융비용을 아낄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담보의 경우 관할 영업점을 통해 보증 신청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신용 담보 또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의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단 보증서 외 담보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18일 오후 2시부터 '보증드림'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접수는 21일부터 사전 예약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지원요건과 구비서류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 서류로는 융자추천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최근 1년분 과세표준증명원 또는 수입금액증명원 등이 요구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보증료 지원과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이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신속히 전달되도록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원대상 기업이 방법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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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창업동아리, '2026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 참가팀 전원 수상
'2026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Taiwan Innotech Expo)'에 참가해 금상과 동상, 특별상을 각각 수상한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Taiwan Innotech Expo)'에서 창업동아리 4개 팀이 금상과 동상, 특별상을 각각 수상하며 참가팀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대만 특허청과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가 주최·주관한 대만 이노테크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혁신 기술과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 기술 전시회다. 참가자들은 보유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현장 심사와 시연, 기술 관계자 및 관람객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의 혁신성과 실용성, 시장성을 평가받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창업 아이템을 국제무대에 선보이고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융합과 '팀578', 스마트e-자동차과 'YNC MOTORS', ICT반도체전자계열 '솔라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핸즈업' 등 4개 창업동아리 소속 재학생 11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첫날 진행된 현장 심사를 시작으로 3일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의 핵심 기술과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직접 시연했으며 해외 기술 관계자와 교류를 통해 아이템의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금상은 ICT반도체전자계열 창업동아리 '솔라셀'의 '투명 태양광 패널 제조방법'이 수상했다. 이 아이템은 미세패턴 기술을 적용해 유리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이 가능하도록 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다. 건물 유리창과 온실 등에 적용해 자연채광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스마트시티, 친환경 건축 분야로의 높은 확장 가능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소프트웨어융합과 창업동아리 팀578의 '공용 전투 변수에 기반한 동료 캐릭터 자동 행동 제어 시스템',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창업동아리 핸즈업의 '정량적 양손 연동 손가락 재활장치', 스마트e-자동차과 창업동아리 YNC MOTORS의 ‘복수 기능 모듈이 적층 결합되는 차량용 편의 및 안전 장치’가 동상을 공동 수상했다. 추가적으로 태국 국가연구위원회(NRCT)에서 영남이공대학교 참가팀에게 아이템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해 특별상을 공동 수여했다. 이번 참가팀 전원 수상은 재활기기와 친환경 에너지, 미래자동차, 디지털 콘텐츠 등 서로 다른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전시 준비, 현장 발표와 시연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영남이공대학교의 현장 중심 창업교육 성과를 보여줬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한 기술과 콘텐츠가 국제적인 기술 전시회에서 모두 수상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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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지역 사회 내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권익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새로운 보금자리가 드디어 따뜻한 문을 열었다.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 및 인천시영종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회장 안영수)는 지난 18일 금요일 오전 11시, 인천시 영종구 운중로65번길 19, 1층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지역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 성대한 개소식을 개최하고 희망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은 영종 지역 장애인 가족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결실을 함께 나누는 감동과 희망의 장으로 채워졌다. 행사 현장에는 안영수 회장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등 안병옥 인천시협회장 지역핵심 지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냈다. 또한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 내외와 이명순 여성회장 등 내외 귀빈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영종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에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회원들과 인사에 나선 손화정 구청장은 장애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동권 보장과 편의시설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손 구청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참석한 주요 내외 귀빈들 역시 “영종구지회와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앞으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보편적 편의시설 확충에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다짐했다. 이어 안영수 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포부를 밝혔다. 안 회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석해 자리를 밝혀주신 손화정 구청장님과 최미자 구의회 의장님, 안병옥 인천시협회장님, 그리고 먼 길을 달려와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님 내외분과 이명순 여성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안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영종구 장애인 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기다려온 숙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영종구지회와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안식처가 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편안하고 행복한 영종구지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와 인천시영종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들의 체감 복지 기준을 높이고, 이동권 향상·맞춤형 편의 증진 사업 등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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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 나진포천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도시공사, 검단 나진포천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검단 나진포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인천시의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검단신도시의 녹지·수변공간 확충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1.68㎞) 조성 및 나진포천과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과 검단구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iH는 나진포천 조성 공사 및 수질개선 시설 공사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파트 주변 경관녹지 조성계획과 향후 산책로 등 주민 이용시설 조성 방향도 함께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공사로 인해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소음·진동·악취 등에 대한 대책과 식재, 산책로 조성계획 등을 질의했다. iH는 이날 설명회를 토대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 오는 10월 이순학 시의원 주재로 주민 대표와 추가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iH 임재욱 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검단신도시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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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 게임형 진로 프로그램 운영
'DHU 진로보드게임 직무&진로마블'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하는 참가 학생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고용노동부 주관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은 최근 재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진로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DHU 진로보드게임 직무&진로마블'과 'DHU 진로 방탈출게임'을 운영했다. 'DHU 진로보드게임 직무&진로마블'은 진로보드게임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탐색하고 진로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게임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가치관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한 뒤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완성했다. 'DHU 진로 방탈출게임'은 실제 방탈출 게임과 유사하게 자물쇠를 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션과 퀴즈를 해결하며 자기 이해, 진로 전략, 공모전 대비 지원서 이해, 커리어 설계 전략 등을 학습하고,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DHU 진로 방탈출게임'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번 두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50명이 참여했으며, 강의 중심의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형 방식으로 운영하여 진로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강점, 가치관을 탐색하고 진로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함으로써 진로 준비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약공학과 2학년 김O형 학생은 "진로와 직무 정보를 재미있게 탐색하고, 나의 강점과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제약산업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과 실행계획을 세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팀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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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감염병·백신 전문가 참여 글로벌 심포지엄 개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폐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감염과 면역, 원헬스 기반 신종감염병 대응 글로벌 고도화'를 주제로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프랑스 INRAE, 홍콩대학교, 말레이시아 TIDREC, 베트남 파스퇴르연구소를 비롯해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UNIST, 이화여대, 포항공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 감염병·백신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국제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와 국제 이동 증가로 신종 감염병 발생과 기존 감염병 재출현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별 학문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One Health 관점의 국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이러스학과 면역학을 넘어 사람·동물·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과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TIDREC의 Sazaly Abu Bakar 교수가 점막백신을 활용한 뎅기열 대응 전략을,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이 신·변종 감염병 연구를 위한 동물 오가노이드 모델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첫날에는 '바이러스 병원성과 면역'와 '감염병 백신 개발'을 주제로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대유행 가능성과 백신주 선정, 조류인플루엔자 진화, 숙주-바이러스 상호작용, 광범위 항바이러스 치료기술, 백신 항원 구조 및 마이크로니들 백신 플랫폼 등 미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둘째 날에는 'One Health 기반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사람·동물·매개체 간 감염병 전파, 베트남 중부지역 감염병 역학, 식품 유래 항생제 내성 및 병원성 유전자 등 사람과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감염병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서로 다른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국내외 연구자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연구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안동의 백신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국립경국대가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과 산업, 국제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선우 백신융합혁신센터장은 "미래 감염병 대응은 바이러스와 면역에 대한 기초연구에서 백신 개발, One Health까지 연결하는 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안동 백신클러스터와 연계한 글로벌 감염병·백신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경국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감염병·백신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자·학생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 백신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글로벌 연구·인재양성으로 공공형 대학을 실현하는 거점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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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AX혁신기술개발사업 이끌 '투톱 PM' 전격 발탁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원장 이동하)은 4207억원 규모의 지역 최대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AX혁신기술개발사업'을 이끌어갈 의료 및 로봇 분야 신임 프로그램 매니저(Program Manager, PM)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규 PM 위촉은 지역거점AX혁신기술사업의 세부 과제를 고도화하고, 체계적인 R&D 관리 및 기업 지원 실증 연계를 위해 추진됐다. 선발된 인력은 △의료 PM 정재훈 △로봇 PM 우종운 이다. 의료 분야 신임 정재훈 PM은 서울대에서 의용생체공학 석사, 日 나고야대에서 마이크로·나노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료기기 R&D 전문가다. ㈜한화 항공우주연구소를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업연구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심사평가부장 등을 역임했다. 첨단 의료기기 원천기술 개발부터 식약처 규제 대응, 심사평가까지 융합형 연구개발 및 인허가 전주기에 걸친 심도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대구 AX 의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 분야 신임 우종운 PM은 지능형 모빌리티 및 로봇 시스템 분야에서 15년 이상 활약해 온 대표적인 기술사업화 및 실증 전문가다. 울산대에서 전기전자정보시스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센터장 및 단장 등을 역임하며 굵직한 국책 사업의 인프라 구축과 기술 기획을 주도해 왔다. 특히 연구개발된 로봇 기술이 기업의 실질적 성과와 현장 적용(Tech-to-Market)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사업화 연계 부문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위촉된 두 PM은 앞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부설 지역거점AX혁신기술개발사업단에서 각 기술 분과의 과제 기획, 진도 및 성과 관리, 기술이전 등 R&D 전주기를 총괄하게 된다. 이동하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은 "의료와 로봇이라는 양대 핵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원천기술 연구 역량과 현장 중심의 사업화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을 PM으로 선임했다"며 "이번 신규 PM 위촉을 기점으로 대구의 AX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 초격차 확보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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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TA통상진흥센터, FTA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개최
대구상공회의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과 함께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자 오는 10월1일 'FTA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교육 및 대구지역 중점업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은 △FTA 개요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위한 사전절차 및 작성 △원산지(포괄)확인서 및 원산지소명서 발급 방법 △해외통관애로 주요 사례 및 사후검증 대응방안 등 원산지증명서 발급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본 교육은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있어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 8점을 인정받을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대구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9월30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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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인천관광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친환경․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지난 15일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26 국가공헌대상’은 ESG 경영실천 및 산업경쟁력 강화 등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하여 각 부문별로 기획재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7개 정부부처 장관상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경영시스템, △관광사업, △사업현장 등 기업전반의 친환경 전환 성과와 직원은 물론 관광객·주민이 참여하는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영시스템 부문에서는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ESG 위원회를 통해 친환경·사회적책임·거버넌스 영역별 실적을 점검하고, 노사 공동 친환경 캠페인과 봉사단 활동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였다. 탄소저감·에너지절감 등 각종 지표를 계량화하여 목표 관리제를 운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관광사업 부문에서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 관광상품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를 출시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하버파크호텔은 연박 고객이 침구류 교체를 사양할 경우 요금을 할인하는‘에코 패키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현장에서는 친환경 드론쇼, 디지털숲 조성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본사·송도컨벤시아·하버파크호텔 등 모든 업무공간에서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실천하는 3R(Reuse, Recycle, Reduce) 캠페인으로 친환경 사업장 구현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사의 노력으로 송도컨벤시아는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세계적 친환경 인증인 Earth Check Gold를 획득했다. 또한 4년 연속 지속가능 MICE 도시 국제인증(ISO20121)을 획득하는 등 환경․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관광 콘텐츠 개발과 친환경 사업장 구현 등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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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면담으로 우즈벡 공항 개발사업 적기 추진기반 확보
인천공항공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면담으로 우즈벡 공항 개발사업 적기 추진기반 확보./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 중인 우즈베키스탄 공항 개발사업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9.15~16)’의 일환으로 방한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 공항개발 분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신라호텔 서울 영빈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이 참여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공사의 우즈베키스탄 2개 공항(타슈켄트 신공항, 우르겐치공항) 개발사업 추진계획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공사가 참여 중인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 및 우르겐치공항 개발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양 공항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의사도 밝혔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공사가 축적한 공항 건설 및 운영 분야의 세계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 공항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해당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타슈켄트 현지 사무소(지사) 설립 등을 통해 공사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공사가 ‘공항산업 역량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조성해 우즈베키스탄 공항의 디지털 전환 및 항공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하였다. 공사는 이에 화답하여 내년 초 타슈켄트에 현지 공항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소(지사)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항산업 역량센터 조성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대통령 면담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확인한 만큼, 현재 추진 중인 우즈벡 내 2개 공항 개발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사업비 6.9조원 규모의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은 내년 초 착공해 2031년 개항할 계획으로, 공사는 공항운영사 자격(지분율 7.5%)으로 참여해 개항이후 31년간 공항운영을 전담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1,964억원 규모의 우르겐치공항 개발사업은 공사가 터미널 운영권 100%를 확보한 최초의 해외사업으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보미건설, 희림건축, 삼성물산 등)가 3년간 건설을 추진해 2029년 개항 예정이며, 공사는 이후 19년간 터미널 운영을 담당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면담을 통해 정부 측의 높은 신뢰와 지원의사를 확인한 만큼, 현지에서 진행 중인 2개 공항 개발사업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개항이후 축적한 공항건설 및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해외공항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내기업 동반진출도 확대함으로써 대한민국 항공산업 발전 및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18개국에서 46개 해외사업을 수주해 6억 1,953만 달러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공항운영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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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문화축제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강문화축제‘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개최./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9월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Incheon Fitness Family Festival, IFFF)’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문선수 중심의 스포츠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축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트니스 대회와 △바른자세 운동 및 건강체험 ▲태권도 체험 △키즈 DJ 공연 △메가트론·범블비 캐릭터 퍼포먼스 및 포토타임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청라상인연합회와 협력해 100여 개의 지역 식당, 카페 등 할인쿠폰, 식사권 등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진다.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총 1,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후원품을 인천 지역 관련 단체에 전달하고, 스포츠 재능기부와 시민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과 복지·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올해 행사가 전 연령대가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강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마이스 이벤트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인바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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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인천경제청장, “책상이 아닌 현장, 발로 뛰는 투자 유치, 기업애로 해결에 집중하겠다”
18일 취임식 후 첫 현장으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찾은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종철)은 18일 송도지타워에서 제9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한 데 이어, 바로 주요 산업·개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종철 신임 청장은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외국인 투자유치와 통상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김 청장은 이날 경제청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에서 투자유치·산업생태계·문화웰니스·동반성장 등 4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IFEZ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기업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듣고, 사업 현장을 직접 챙기고 애로를 해결하는 것이 경제자유구역청의 본분”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취임식 직후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투자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인천이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영종도 유보지를 찾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첨단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유보지의 입지 여건과 개발 상황 등을 살펴보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개발 방향과 투지유치 기반 조성방안을 조속히 강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를 찾아 주요 시설을 살펴봤다. 특히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가능성도 세심하게 점검했다. 김 청장은 취임에 앞서서도 반도체·바이오·커넥티드카·문화산업 등 고부가가치가 산업을 적극 육성해 지역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야 한다는 구성을 밝혀왔다. 아울러 병원과 학교 등 기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의 중요성도 강조해왔다.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송도·영종·청라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첨단산업과 외국인 투자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인천시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와 지역특화사업 육성,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한 후속 정책과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ckc1412@nz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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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취임…"사업·경영·조직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이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재용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업 혁신 △경영 혁신 △조직 혁신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공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용 사장은 '사업 혁신'을 통해 대구시 정책과 연계한 역점사업과 도시개발·주택건설·산업단지·도시재생 등 유망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경영 혁신'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직 혁신'을 통해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공정·안전·ESG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공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취임식을 마친 이재용 사장은 사옥 내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부터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공사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제16대 사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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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피지컬AI 스마트 농업 기술로 딸기 재배부터 제품화까지 산학협력 나선다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유비엔, ㈜커피명가가 지난 9일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딸기 생산 제품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유비엔 안은기 대표, 대구가톨릭대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 정진우 단장, ㈜커피명가 안명규 대표.(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해 딸기 재배 실증부터 제품 개발·상품화까지 연계하는 산학협력에 나선다. 대학의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과 기업의 수직재배·제품개발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 앵커(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지난 9일 교내 로봇연구센터에서 ㈜유비엔, ㈜커피명가와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딸기 생산 및 제품화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단이 보유한 스마트농업 환경제어 기술과 ㈜유비엔의 딸기 수직재배 관련 산학공동연구 기술을 연계해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재배와 실증을 추진하고, 생산된 딸기를 활용한 ㈜커피명가의 신제품 개발과 상품화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환경제어 기술을 활용한 딸기 재배환경 연구 및 실증 △수직재배 데이터 수집·분석과 공정 개선 △실증 재배 딸기를 활용한 식품 및 제품 개발 △안정적인 공급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연구·실증 성과 홍보 및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로는 사업단이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팜 기술 자문과 환경제어 시스템 실증을 지원하고, ㈜유비엔은 딸기 수직재배 스마트팜 시설 구축·운영과 실증 재배를 담당한다. ㈜커피명가는 실증을 통해 생산된 딸기를 활용해 메뉴와 제품을 개발하고 유통·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피지컬AI농업혁신사업단 정진우 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지역 기업의 재배·제품화 역량과 연결해 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스마트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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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 지원
지난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서 한국가스공사 최혜경 상생협력처장(오른쪽)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조병도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김순진 대구도시개발공사 기획혁신실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환원하는 지역상생형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 사업비는 가스공사 지원금과 시민 출자금으로 마련했으며,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부지를 제공해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 민·관·공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햇빛발전소는 28.38kW 규모로, 연간 약 3만7천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발전 수익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며, 연간 약 190만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과 함께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발전소는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동시에 그 혜택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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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
17일 오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오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발유치본부장, 권한준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데이터 기반 로봇실증 지원과 스마트키친 고도화를 통해 푸드로봇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4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1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6546.6㎡ 부지에 조성됐다.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가 들어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첨단산업 관련 연구·지원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다. 현재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포항지식산업센터, 동물용의약품 생산센터 등이 운영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비롯해 해양바이오메디컬실증센터, 디지털인큐베이팅센터 등도 추진 중이다. 또한, 이 지역에는 포스텍을 비롯하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관련 연구기관이 입지해 있어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강상기 개발유치본부장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가 식품로봇 분야 첨단 지원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가 미래 핵심 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