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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떡제조기능사 특강 진행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이 지난 3일부터 본교 8호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및 전통병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본교 8호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및 전통병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떡제조기능사 국가시험 실기 품목 대비는 물론 주악, 증편, 약과 등 다채로운 전통병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수업의 깊이를 더했다. 담당 교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다채로운 전통 먹거리를 직접 제조해 보는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학생들은 고유의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단순한 자격 준비를 넘어 조리 기술의 범위를 확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 식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을 함양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고 있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조리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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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회보장 데이터 활용·AX 인재 양성 협력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왼쪽)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이 6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과 사회보장정보 및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복지 분야 교육·연구와 AX(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대구가톨릭대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한기 총장과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보장정보 및 공공·민간 빅데이터 활용 관련 교육·연구 ▲AX 기반 사회보장·복지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 및 현장 연계 활동 ▲사회보장정보데이터를 활용한 전국 규모 경진대회 공동 개최 ▲세미나·특강·공동 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과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보건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AX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성한기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보건복지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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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달성웹툰 집중캠프'로 지역 중학생 창의역량 강화
영남이공대학교 웹툰과 박재윤 교수가 '달성웹툰 집중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4컷만화 실기를 도와주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지역 중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달성웹툰 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이 웹툰 제작의 기초를 이해하고,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웹툰 제작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인 클립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학생들이 웹툰 창작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제작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웹툰 제작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특징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표현하는 관찰력과 표현력,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클립스튜디오의 다양한 기능을 학습한 뒤 이를 실제 컷툰 제작에 적용하도록 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웹툰의 이해와 제작 프로세스, 디지털 드로잉 기초, 웹툰 연출 요소, 캐릭터 컨셉디자인, 4컷 컷툰 완성 과정 등으로 압축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웹툰의 대중화와 플랫폼 특성, 장르의 이해를 바탕으로 창작 흐름을 익혔고, 클립스튜디오 기초 기능과 디지털 드로잉 실습을 통해 웹툰 제작의 기본기를 다졌다. '달성웹툰 집중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4컷만화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이어 말풍선과 텍스트 설정, 집중선과 평행선 등 웹툰 특유의 시각적 연출 요소를 학습했으며, 다양한 구도와 자세, 표정과 손·발 등 세부 표현을 중심으로 캐릭터 컨셉디자인 역량도 키웠다. 마지막에는 웹툰 컷 연출과 대사 및 캐릭터 배치를 반영해 4컷 컷툰을 완성하고, 미디어리터러시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기획, 표현, 연출, 완성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웹툰과 박재윤 교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웹툰이 어떻게 기획되고 연출되며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지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라며 "짧은 일정이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캐릭터와 장면으로 구체화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달성웹툰 집중캠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아울러 웹툰 기획과 제작, 디지털 드로잉, 캐릭터 표현, 컷 연출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실무형 교육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진로 탐색 지원에 힘쓰고, 문화콘텐츠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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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 본격화…2028년 개장 목표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신세계사이먼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업무협약식. 왼쪽부터 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 김정민 대구시의원, 이재숙 대구시의원, 강대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 을), 우성진 대구동구청장, 추경호 대구시장,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 우체 아큐주오 사이먼프라퍼티 부사장,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윤홍립 신세계사이먼 개발지원담당(상무), 강석호 신세계사이먼 개발팀장, 이재윤 신세계사이먼 기획관리팀장.(사진제공=대구시청)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시 동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제 투자와 사업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핵심 절차로, 사업 추진의 실질적인 이행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은 계획 단계를 넘어 본궤도에 진입했으며, 향후 착공과 개장 등 후속 절차에도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신세계사이먼의 안정적인 투자 이행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동구청,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원스톱 기업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각종 인허가, 사업지 주변 교통대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2028년 개장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안심뉴타운 일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상습 정체 구간인 반야월로 율하교 동편네거리에 우회전 차로 도로 확장공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대구외곽순환도로(4차순환선)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는 등 주변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은 계획대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토지매매계약으로 사업의 첫 단추를 꿴 만큼 오랜 기간 동부권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를 기다려온 안심뉴타운의 본격적인 변화와 함께 인근 혁신도시의 경제권까지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부지는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했던 안심연료단지로 인해 수십 년간 환경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됐던 지역이었다. 2015년부터 연탄공장 이전과 신도시 조성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동구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유통시설 유치가 지연되면서 당초 기대했던 신도시로서의 기능을 갖추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으로 안심뉴타운은 주거 기능에 더해 쇼핑·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공간으로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1000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포함한 국내외 200여 개 유명 브랜드 입점을 통해 연간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이 기대되며,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쇼핑과 외식, 문화·여가, 숙박이 연계된 체류형 소비 기반이 마련되면서 대구의 쇼핑·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동부권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인 강대식 국회의원과 이재숙·김정민 대구시의원도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프리미엄 아울렛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공간과 콘텐츠를 선보여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투자한 기업이 계획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는 것"이라며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착공부터 준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신세계사이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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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 참여
씰리침대,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 참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에 참여해 풍성한 구매 혜택과 프리미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다양한 가구·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집을 새롭게 꾸미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다. 씰리침대는 전국 롯데백화점 내 18개 매장에서 침실 공간을 완성할 매트리스 및 프레임 제품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현대카드 또는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13%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5% 상당의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씰리침대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6층 행사장 ‘보이드’에서는 20일까지 팝업스토어 ‘더 북 오브 145th(The Book of 145th)’가 전개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씰리침대 대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 신규 프레임 ‘로우드’ 등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양한 침구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일까지 5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바캉스 앳 홈’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여름철 쾌적한 숙면을 돕는 ‘씰리 아이스 프레쉬 베개 커버’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장은 홈스타일링 페어 기간 동안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리빙 페어’에 참가하는 등 매장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침실 역시 단순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홈스타일링 페어를 통해 고객들이 씰리침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침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풍성한 구매 혜택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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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
이랜드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오픈./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SPAO KIDS)가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를 8월 7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콜라보 파자마·실내복 △콜라보 티셔츠 △'쿠디' 지역 티셔츠(로컬 그래픽 티셔츠) △데일리 상하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스파오키즈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단독 신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스파오키즈는 유아동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콜라보 티셔츠와 파자마는 키즈·성인 사이즈를 함께 구성해 부모와 자녀가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쿠디' 지역 티셔츠는 서울 도시에서 영감 받은 콘텐츠에 스파오키즈 자체 캐릭터’ 쿠디’를 접목시켜 탄생한 상품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스파오키즈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쿠디 풍선 혹은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랜드 스파오키즈 관계자는 "패밀리룩 수요가 있는 온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티셔츠와 파자마를 엄선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자체 캐릭터 ‘쿠디’를 포함한 다채로운 패션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키즈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8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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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지원
농심, 기상청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지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농심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을 지원했다. 농심은 7일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백산수와 식료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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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9월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사랑해준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자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행사에는 당일 관람객이 18,000명에 달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더욱 막강해진 콘서트 라인업이 눈에 띈다. 올해는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잡으며 힙합부터 밴드, 감성적인 보컬까지 분야를 다양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며,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공연 외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행사장 입장은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본 공연은 14시부터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20세 이상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8월 10일 12시(정오) NOL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40,000원이다. 앞서 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오픈 직후 전량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증명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관람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하루?ª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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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 진행… 외국인 고객 혜택 강화
이디야커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 진행… 외국인 고객 혜택 강화./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디야커피가 해외 간편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와 국내 소비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편리한 매장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알리페이 이용 고객은 1회 최대 15위안 할인 혜택을 3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알리페이홍콩(홍콩), 엠페이(마카오), 트루머니(태국), 터치앤고(말레이시아), 지캐시(필리핀) 등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 이용 고객은 1회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5회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알리페이 또는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매장 내 비치된 프로모션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도 동일한 방식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디야커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 혜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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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MOU 체결
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MOU 체결./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일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교육기관인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ivil Aviation Training Center Thailand; CATC)과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태국 방콕 소재 민간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염상훈 항공교육원장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뿍까눗 막추어이(Pukkanut Makchouy)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3년 9월 첫 교육협력 MOU를 체결한 이래 항공교육 과정 제공 등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은 동남아 지역의 항공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태국의 항공 관련 대학(원)생 및 주니어 항공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추진 △공항운영 교육과정 기획·운영 △교육생 유치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Next Generation of Aviation Professionals; NGAP)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태국 민간항공교육원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항공화물 및 항공사 네트워크 관련 모듈을 추가하는 등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항공 관련 실무역량 증진 및 진로 설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차세대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며, “이를 통해 공사의 동남아 지역 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ˑ태 지역 대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한 이래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항공 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ICAO, ACI, IATA)의 교육기관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또한 현재까지 162개국 약 1만 2,320명의 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누적 약 88억 원의 글로벌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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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객·물류 넘어 항공 MRO 허브로 도약”
“인천공항, 여객·물류 넘어 항공 MRO 허브로 도약”./사진제공=인천공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지난해 말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첫 입주시설인 화물기 개조시설(P2F)을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개시를 통해 항공 MRO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전 세계 MRO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171조 원 규모로 향후 10년간 연평균 2.7%로 성장하여 2035년에는 약 22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항공 MRO 사업은 항공기 및 여객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정비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 미흡, 높은 인건비, 대규모 초기 비용 등으로 인해 전체 정비시장(3.9조) 규모의 60%이상(2.4조)을 해외 정비시장에 의존하던 실정이다(’24년 기준). 우리 정부 역시 “항공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및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통해 클러스터 기반의 대규모 MRO 수요 견인, 기술역량 강화를 통한 해외 정비 비율 극복을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며 항공 MRO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랜 시간 힘써왔다. 인천공항은 지난 5월, IKCS 화물기 개조시설에 보잉社의 B777 기종의 개조 초도기*가 입고되어 약 180일에 걸쳐 진행되는 개조절차가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현재(8월 6일 기준) 공정률은 약 40%로, 오는 10월 경 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금은 화물기 개조작업의 가장 고난도 핵심 공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형화물창(Main Deck Cargo Door Cut-Out) 설치단계에 본격 착수했다. 이 공정은 항공기 개조 작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핵심단계이자, 규모 면에서도 전체 공정의 중심을 차지한다. 단순히 동체를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동체 외피와 골격 등 기체의 하중을 지탱하는 핵심 구조물을 정밀하게 절단해야 한다. 이후 절단면 주변에 대형 보강재를 설치해, 잘라내기 전과 동일한 수준의 구조적 안정성을 완벽히 확보해야하는 고난이도 작업이다. 이 개조사업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항공 MRO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협력업체들과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남 사천지역의 업체인 ‘AST(아스트)’가 본 개조사업의 핵심 단계인 대형 화물창 및 보강 구조물 제작에 참여하며 부품 등 제작자 증명(PMA)까지 획득하였으며, 이 외에도 4천여 개의 부품이 사천 주변지역 40여개 협력업체에서 생산되며 동반 성장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인천지역 업체인 ‘혜성솔레노’가 본 항공기 개조사업의 정비 플랫폼(약 18억 원) 국산화에 성공하여 해외 수출 판로 개척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조작업의 본격화는 인천공항이 아태지역의 주요 항공정비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단순한 정비 공간을 넘어 대형 항공기 개조(Conversion)와 같은 고부가가치 MRO 산업까지 아우르는 공항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인천공항은 이를 발판으로 국내 항공기 부품 및 장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복합항공단지 개발 사업은 인천공항 내 약 235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개조시설·정비시설 등을 유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인천공항은 2032년까지 국내외 전문 MRO사를 유치하여 시설을 집적화하고, 이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공항경제권과 연계하여 연관 산업의 협업 강화 및 주변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격납 부지 7개소 중 3개소*에 대해 개조·정비분야 앵커기업을 성공적으로 투자유치 완료했다. 중정비와 개조, 리스 종료 이후 도장 절차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페인팅 격납고 적극 유치를 통해 첨단복합항공단지의 완결성을 확보하고 원스톱 MRO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차질 없이 구축하여 해외로 유출되던 정비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항공 MRO 허브로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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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408억원 규모 벤처투자조합 출범…창업 도시 기반 강화
6일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경산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투자 상담과 후속 투자 연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대경센터 개소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성장 자금을 제공하고, 민간투자 확대와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벤처펀드 확대, 투자기관 유치 등을 추진 중인 경산시는 창업과 투자, 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창업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과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는 경산이 지역 투자 거점이자 창업 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경산을 넘어 경북의 유망기업이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고, 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이번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계기로 민간 중심의 투자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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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시대위,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가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신속한 추진 촉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방분권과 지역균형성장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이 자리는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대구·경북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 양 시·도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TK신공항 적기 개항과 2차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는 상호 긴밀히 협력해 경제·산업 발전에 필요한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방침을 밝힌 만큼 정부·여당은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면서, 차제에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검토 시 대구·경북도 통합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시대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추경호 시장과 참석자들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구·경북 상생 협력!" 구호를 함께 외치며 대구·경북의 견고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공동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과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하세헌 대구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 위원들은 단순한 기관 분산 이전을 넘어 양 시·도가 제시한 미래 첨단 산업 및 특화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를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꼽았다. 특히 위원들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별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세헌 대구시 위원장과 하혜수 경북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생존이 걸린 핵심 과제이자 초광역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미래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 유치로 대구·경북이 지방시대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입을 모았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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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지원기업 ㈜오너브, 한의약산업 미래를 연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의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에 참여했던 ㈜오너브(대표 정원철)가 최근 6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한의약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의약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오너브는 한의의료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AI 기반 한약 제조 자동화 시스템인 'HAP(Herbal medicine Automatic Pharmaceutical) 시스템'을 개발했다. HAP 시스템은 AI와 전자의무기록(EMR)을 연계해 처방 입력부터 한약 제조, 세척, 포장, 재고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통합 플랫폼이다. 정제형 원료 한약재를 카트리지 형태로 적용해 원료 관리의 효율성과 약효의 균일성을 높였으며, 표준화된 동결건조 한약제제를 활용해 제조 공정의 표준화와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조제·제조·세척·포장·재고관리를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장비를 통해 기존 평균 300분가량 소요되던 한약 제조 시간을 약 5분으로 단축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크게 높였다. ㈜오너브 AI 기반 한약 제조 자동화 시스템 'HAP'.(자료제공=한국한의약진흥원)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너브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기술성과 혁신성, 디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해외 진출 기업의 기술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된다. ㈜오너브 관계자는 "한약제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식약처의 규제와 인허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는데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제품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고호연 원장은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기술을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 등 미래 유망 분야와 한의약을 접목한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부터 기술 검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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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발란스, '빠른도착'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이랜드 뉴발란스, '빠른도착'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당일 배송 서비스 '빠른도착'을 지난 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빠른도착'은 낮 12시 이전 주문한 상품을 당일(오늘도착)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평일 서울·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서 산간을 제외한 그 외 지역은 내일도착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뉴발란스와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스중앙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뉴발란스는 전국 매장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최적의 출고 매장을 자동 배정하는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딜리박스는 고객 거주 권역까지 상품을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도심형 옴니배송 인프라를 제공한다.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뉴발란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빠른도착' 서비스는 온라인 캠페인 '뉴발란스 슈즈 위크(NB SHOES WEEK)'오픈일에 맞춰 8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늘도착’ 또는 ‘내일도착’이 가능한 신발, 의류 및 용품에 '빠른도착' 뱃지를 표기해 고객이 배송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배송 속도가 구매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욱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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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RTD ‘테라 스파클링’ 출시
하이트진로, RTD ‘테라 스파클링’ 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테라의 강력한 탄산과 과실 고유의 맛을 살린RTD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상큼하고 청량한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테라를 중심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으로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에 맞춰 토마토, 레몬, 수박 총 3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과일인 토마토의 신선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싱싱한 토마토 특유의 레드 컬러와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로 과즙의 풍미를 표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테라 스파클링 레몬’은 상큼한 산미가 강력한 탄산과 만나 극대화된 짜릿한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레몬을 상징하는 밝고 선명한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탄산감을 강조해 청량하고 톡 쏘는 맛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7도다. ‘테라 스파클링 수박’은 여름철 가장 대중적으로 즐겨 먹는 과일인 수박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잘 익은 수박의 과육을 연상시키는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단면을 내세워 한여름 수박 한입의 달콤함과 경쾌함을 나타냈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맞춰 무더운 날씨에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모두 485ML의 캔 제품으로 8월 4일 출시 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가 가진 청정하고 강력한 탄산의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새롭게 개발된 과실 탄산주다“며 “올여름 새로운 맛과 색다른 재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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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데일리로 즐기는 ‘애사비 제주청귤하귤’ 출시
웅진식품, 데일리로 즐기는 ‘애사비 제주청귤하귤’ 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웅진식품이 매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음료 ‘애사비’ 라인업에 신제품 ‘애사비 제주청귤하귤’을 새롭게 선보인다. ‘애사비’는 사과 초모식초를 베이스로 한 스파클링 음료로, 깔끔한 산미와 청량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애사비 오리지널’과 ‘애사비 파인애플’을 출시한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산미가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맛이기 좋다”, “맛의 밸런스가 뛰어나 데일리 음료로 즐기기 좋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사비 제주청귤하귤’은 제주산 청귤과 하귤 착즙액을 담은 식초가 함유돼 산뜻한 풍미와 상큼한 과실향을 살린 제품이다. 사과 초모식초 특유의 깔끔한 맛에 제주 청귤의 싱그러움을 더해 한층 산뜻한 음용감을 구현했으며, 제로슈가, 제로칼로리로 설계해 당과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청량한 플레이버로 제격이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티징 이벤트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3일부터 9일까지 신제품 체험팩(6입) 500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정식 출시 이후인 8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최대 43%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애사비는 사과 초모식초를 보다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데일리 스파클링 음료”라며 “이번 ‘애사비 제주청귤하귤’은 제주산 청귤과 하귤이 선사하는 산뜻한 풍미를 더해 여름철 더욱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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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평촌신도시 주민제안 접수 완료…6개 구역 신청
안양시, 2026년 평촌신도시 주민제안 접수 완료…6개 구역 신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안양시는 ‘2026년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주민 제안 접수를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 결과, 사전자문을 신청한 6개 구역(1만4,102호) 모두가 주민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은 사전자문을 완료한 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6개 구역 모두 전문가 자문을 거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확보해 접수를 완료했다. 시는 제출된 동의서와 특별정비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주민공람, 지방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절차를 이행하였음에도 지정 가능 물량(4,866호)을 초과하는 경합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공고한 평가기준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우선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평가 항목은 ▲기준용적률 반영 ▲추가 기반시설 확보 ▲법정 기준을 초과한 주차대수 확보 ▲대지 내 공지 추가 확보 ▲주민 동의율 등이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역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내년도 지정 물량으로 자동 이월되며, 내년에도 지정 가능 물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이후 연도에 순차적으로 지정이 추진된다. 이번 주민제안의 평균 동의율은 80.7%를 기록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안양시는 “당초 안내한 일정과 절차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연내 정비구역 지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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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3종 출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3종 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의 제로슈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 스테비아를 적용한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더블샷 ▲바닐라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 3종이다. 모두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부담을 낮췄으며,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든 무지방 우유를 적용해 프렌치카페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유지했다. ‘더블샷’은 한 포(10g)당 33kcal로 커피 원료를 강화해 더욱 진한 커피 풍미를 구현했다. ‘바닐라’는 한 포(9.5g)당 26kcal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더해 풍부한 향을 살렸다. ‘산양유 단백질 더블샷’은 한 포(10g)당 40kcal로 단백질 2g(산양유 단백질·저분자 콜라겐 등)을 함유했으며, 커피 원료를 강화해 진한 커피 풍미와 영양 설계를 함께 담았다. 남양유업은 기능성 카페믹스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홈카페 브랜드 ‘루카스나인’을 양축으로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커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렌치카페는 당제로·디카페인·단백질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214억 개(스틱 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일반 라인업 7종과 기능성 라인업 7종을 포함해 총 14종의 카페믹스를 운영하게 됐다. 2016년 출시한 루카스나인은 집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라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브랜드다. 현재 아메리카노 3종(마일드·다크·디카페인)과 라떼 7종(오리지널·더블샷·바닐라·밀크티·그린티·디카페인·우베) 등 총 10종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입어 믹스커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미국에서는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의 인스턴트 라떼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로슈거 카페믹스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시장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렌치카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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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직화풍미 BBQ 바' 출시
질러, '직화풍미 BBQ 바' 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대한민국 1등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직화 불맛과 단짠 매력을 제대로 살린 '질러 직화풍미 BBQ 바'를 출시했다. 신제품 '질러 직화풍미 BBQ 바'는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바(Bar)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한 개씩 개별 포장돼 책상 서랍이나 가방에 두고 출출할 때 꺼내 먹기 좋다. 특히 1봉(42g)당 단백질 10g을 함유해 편의성은 물론 고단백 간식으로도 손색없다. ‘직화풍미 BBQ 바’는 국내 육포 No.1 브랜드 질러의 노하우로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BBQ 풍미와 은은한 불향을 제대로 살렸다. 포장을 살짝 벗겨낸 뒤 전자레인지(700W)에 5~7초 정도 데우면 갓 구운 듯한 불맛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식감에 직화 불맛의 매력이 어우러져 시원한 맥주나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 ‘직화풍미 BBQ 바’는 전국 편의점 및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과 쿠팡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질러 관계자는 "신제품 ‘직화풍미 BBQ바’는 질러만의 노하우를 담아 직화 불맛과 단짠의 매력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올여름 간식이나 안주가 생각나는 순간 '질러 직화풍미 BBQ 바'를 꼭 '질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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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
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재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맥도날드가 2024년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포함한 메뉴 4종을 오는 6일 출시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의 일환으로 출시된 메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깔끔한 매운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 ▲진주 고추 매콤 소스 등 총 4종이다. 버거부터 아침 메뉴, 소스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는 경남 지역의 풍부한 햇볕을 맞고 자란 ‘진주 고추’를 매콤새콤한 피클 형태로 재가공한 뒤,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조합해 토핑으로 더한 메뉴다. 100% 순쇠고기 패티 2장을 더해 더욱 풍성한 맛을 완성했으며, 진한 쇠고기 풍미와 진주 고추 특유의 깔끔한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는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바삭한 식감과 함께 한층 강렬하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든든한 아침을 위한 맥모닝 메뉴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도 함께 선보인다. 담백한 '맥치킨' 패티와 신선한 토마토에 진주 고추 크림치즈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든든한 아침 메뉴를 완성했다. 보다 강렬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진주 고추 매콤 소스’를 별도 판매한다. 후렌치 후라이, 맥너겟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에 곁들여 자신만의 매운맛을 완성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재출시를 기념해 진주시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매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진주 고추 크림치즈 비프 버거' 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치킨 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 ‘하모’가 그려진 한정판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2024년 첫 출시 당시 진주 지역 농가로부터 약 10톤의 진주 고추를 수매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던 메뉴”라며 “이번 재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해진 메뉴 구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진주 고추 특유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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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간편하게 즐기는 샌드위치 4종 출시
이디야커피, 간편하게 즐기는 샌드위치 4종 출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이디야커피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4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기획됐다.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간편샌드위치는 식사 대용 메뉴인 △햄치즈샌드 △에그포테이토샌드와 간식 대용 메뉴인 △딸기샌드 △땅콩샌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햄치즈샌드'는 햄과 치즈, 시그니처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에그포테이토샌드'는 부드러운 계란과 감자샐러드에 딸기잼을 더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간식 대용 메뉴인 '딸기샌드'는 달콤한 딸기잼과 부드러운 딸기크림을 담아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으며, '땅콩샌드'는 고소한 땅콩잼과 크림을 조합해 진하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8월 4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디야멤버스 앱 내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샌드위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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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분기 영업이익 5660억...전년 동기 대비 67.3%↑
(사진제공=SKT)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조 3,591억 원, 영업이익 5,660억 원, 당기순이익 4,66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 분기(’26.1Q) 대비 5.3% 성장했다. 전년 동기(’25.2Q)와 비교해선 67.3%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해 온 통신사업은 고객 가치 확대, 수익성 개선 등 노력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한 AI 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속도에 탄력이 붙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별도 기준 매출은 3조 1,170억 원, 영업이익 4,277억 원, 당기순이익 3,106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배당금은, 1분기에 이어 주당 830원이다. AI 데이터센터(DC) 사업은 SKT 사업 영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AI DC 매출은 가동 확대에 힘입어 1,3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증가했다. 생성형 AI 활용이 전 산업으로 확산하고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빅테크 등 고객이 원하는 AI 인프라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신속한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SKT는 지난달 AI DC 사업개발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설립하며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SK하이퍼는 부지와 전력 등 핵심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을 유치하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 실행력을 끌어올려 시장 주도권을 선점할 계획이다. SKT는 SK하이퍼를 중심으로, 2029년 5GW(기가와트) 규모의 AI DC를 단계적으로 오픈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통신사업은 고객생애가치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고객층 발굴, 차별화된 캠페인 등 효율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안정화된 시장 환경에서도 휴대전화(핸드셋)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7월 5G·LTE 통합 요금제를 출시하며 전반적인 요금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고객 이용 경험,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며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박종석 SKT CFO는 “상반기에는 통신사업의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는데 있어 SKT가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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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5일부터 3일간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탄소중립 기술관 운영
인천환경공단, 5일부터 3일간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탄소중립 기술관 운영./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5일부터 3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2026 그린에너텍'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대규모 행사로, 약 3,000명의 환경 분야 전문가, 기업,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단과 7개의 환경기업이 함께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단은 자체 운영 부스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 생활 하수의 자원 재이용, 소각열을 활용한 열에너지 생산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 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환경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기술에 대한 전문 상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2일 차인 6일에는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과 함께 남항 물 홍보관과 하수처리시설, 송도 물 재이용 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진 물관리 기술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운영, 환경기술 기업 테스트 베드 지원 등 환경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정부 목표보다 5년 앞당긴 인천시 2045 탄소중립 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6 그린에너텍' 탄소중립 공동 전시관은 인천환경공단과 에이씨티테크놀로지(주), 신아이앤에스, 럼플리어(주), 카본에너지(주), 세이브더팜즈(주),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주), 썬광이앤씨(주) 등 총 7개 기업 및 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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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북본부, 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경주 보문저수지 한해대책 양수장을 통해 양수저류 중인 모습.(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예창완)는 여름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영농에 필요한 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5일 현재 경북지역에서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68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48.4%로 평년 67.3%보다 18.9%p 낮으며, 장마기간(6~7월) 누적강수량도 243.9㎜로 평년 같은 기간 대비 66.1% 수준에 머물러 올해 안전영농은 물론 내년도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북지역본부는 관개기 저수율 변동 현황과 무강우 지속 시 저수율 추세를 분석해 가뭄 '주의' 단계 진입이 예상되는 지역에 용수확보대책을 시행하는 한편, 가뭄 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가뭄상황 접수·전파, 긴급장비 투입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경주시 안강읍 소재 하곡저수지(저수율 8.4%)에 칠평천 물을 끌어올려 양수저류를 시행하는 등 경북 관내 가뭄 경계~심각단계 저수지 82개소를 대상으로 약 2455만㎥의 농업용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담수가 가능한 저수지에는 연내 시설을 추가 설치해 용수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예창완 경북지역본부장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율이 부족한 저수지를 중심으로 양수저류를 조기에 시행하는 등 올해 영농에 필요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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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본격화
지난 7월24일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 1차년도 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이하 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억원(국비 96.8억원, 지방비 78억원, 민자 11.7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조영훈)이 총괄하고,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조감도.(자료제공=대구시청) 센터는 동적 안정성, AI 신뢰성, 사이버보안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실증-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인증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안전인증 획득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이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국제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센터는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과 사이버복원력법(CRA) 등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줄여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등 기존 로봇산업 인프라와 안전인증센터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은 대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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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난 3일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서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옥외작업을 수행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자제 및 충분한 휴식시간 확보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지난 3일 대구대공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폭염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요인인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ZERO 실현과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