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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인수위, 민선 9기 출범 준비 본격 돌입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 박노동 대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은구 전 한남대 부총장./사진제공=인수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당선인이 8일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인수위는 6개 분과 2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각 분과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채워졌다. 허 당선인 인수위는 민선 9기 대전시정의 안정적 출범과 더불어 민선 8기에 대한 고강도 혁신 방안을 마련해 허 당선인이 강조한 민생 회복과 시민주권 회복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민선9기 인수위원장은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대덕구 국회의원)이 맡았다. 박 위원장은 지방자치를 두루 경험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로 국가균형발전과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등 주민 참여와 지역공동체 분야 정책과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수위 부위원장은 허태정 캠프 정책본부장을 지낸 이은구 전 한남대 부총장이 맡았으며, 운영간사는 박노동 대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인수위 운영 실무를 총괄한다. 이은구 부위원장은 자치행정분과장도 함께 담당하며, 자치행정분과에는 강영주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민숙 대전시의원이 참여한다. 도시주택교통분과는 김준열 전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도명식 국립한밭대 도시공학과 교수와 박규영 전 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위원으로 함께 한다. 교육문화예술관광체육분과는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를 분과장으로 최혜진 목원대 기초교양학부 교수와 손경숙 충남대 예술대학 교수, 오진화 대전관광공사 비상임이사가 활동한다. 여성환경복지분과는 유 미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초대원장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신혜영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과 사회복지학 박사인 임재현 박정현 국회의원 비서관이 함께 한다. 경제과학산업분과는 남승훈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분과장을 맡았으며, 민병권 허태정 캠프 정책조정실장(한남대 교수)과 남윤의 국립한밭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기획총괄분과는 김미중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분과장으로 활동하며, 박노동 대전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김정동 대전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이 함께 한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출범 이후 각계 인사 40여 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민선9기 방향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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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8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8일 공식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수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8일 오전 10시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제막식은 새롭게 출범하는 인수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사말,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간소하고도 격식있게 진행됐다.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라며“짧은 기간이지만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세종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제막식은 새로운 정책을 실현해 세종으로 찾아오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약속의 첫걸음.”이라며“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해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수위원회는 신성권 위원장과 최성식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1분과: 학력ㆍ교육과정 △2분과: 미래교육ㆍ기획 △3분과: 안전ㆍ복지재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교육청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 사항을 검토·체계화하는 한편,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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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김영 고려대 前 부총장 내정
김 영 세종시장직인수위원장 내정자./사진제공=조상호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시정 5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원활한 시정 인수를 위해 김영 前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을 인수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영 인수위원장 내정자는 前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으로 재임하며 교육혁신, 연구혁신, 지역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로, 세종시와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인선은 당선인이 시정 5기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이 내리는 첫 번째 공식 인사이자 대외적 의사결정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김영 내정자를 지명하면서 특정 정파나 진영 논리를 넘어 전문성, 실용성과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김영 내정자는 풍부한 대학행정 경험과 지역 혁신 역량,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영 내정자는 향후 진행될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일께 정식 임명되어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임명 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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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정운영 유일한 기준, ‘국민의 삶’"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우리는 국민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왔다.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 무너진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전 세계에 당당히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고, 회복된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희망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어려운 문제일수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았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 일이야말로 지난 1년 우리 정부가 일궈낸 가장 희망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1년, 여러 위기의 파고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잠재력과 가능성, 기회를 확인했다.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고,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겠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 AI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시킨 첫 번째 나라, 자주국방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첫 번째 파트너, 비산유국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가지 국정 목표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로 나아가겠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이 그랬듯, 앞으로도 국정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인 실용 정부’로 거듭나겠다. 통상적 관행에서 벗어나 비상하게 판단하고 움직이겠다.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의 모델이 되겠다. 민생 앞에 부처 간 칸막이란 존재하지 않는 정부, 치열하게 토론하되 신속하게 집행하는 정부,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 끊임없이 진화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미래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 힘을 다해 뛰겠다. 그렇게,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과 경쟁하겠다. 지나간 1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 지난 1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이행하겠다. 나라의 주인인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여정에 언제나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지금까지 그랬듯, 5200만 주권자의 지혜를 등불 삼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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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신뢰 잃은 선관위, 존재 의미 없어"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ㅊ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가 5부요인으로 규정된 이유는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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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무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
한성숙./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한 후보자는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다. 한성숙./아시아뉴스통신 DB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한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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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시간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념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청와대) 회견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기타,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특별히 대학 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이 대통령에게 질문한다. 질문자는 올해 '시사IN' 대학 기자상과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 수상자다.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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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민주주의 파괴...특검해야"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특검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지난 6일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을 박탈한 중대한 자유민주주의 파괴 행위이다.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기다리다가 개인 사정으로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언론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소식을 접하고 아예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들도 있을 것이다. 투표권을 침해받은 유권자의 수는 훨씬 많을 것이고, 그 숫자는 헤아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 DB 이어 "출구조사 발표 이후에 투표가 계속되면서 자유 선거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도 무너졌다. 철저한 통제하에 이송되어야 할 투표용지가 쇼핑백에, 비닐봉지에 담겨 이송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실이고 불법이었다.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거나 몇 사람 옷 벗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며 "개표를 중지해야 할 그런 상황에서 경찰을 동원해 시민들을 무참히 짓밟고 투표함을 강제로 꺼내 갔다. 참관인도 없이 투표함을 이송하고, 참관인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를 하고, ‘선거 종료’ 선언까지 했다. 처음에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지역이 14곳’이라고 했다. 그래 놓고 인천 지역 2곳을 추가하더니, 결국은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자백했다. 투표용지를 추가로 보낸 곳은 67곳에 달한다. 전국에서 얼마나 더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도 없고, 선관위의 발표를 도대체 믿을 수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연히 즉각적인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하고,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국정조사로 끝낼 일이 아니다. 조속히 특검을 설치해서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태악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물러난 것으로 끝낼 수도 없는 일이다. 중앙선관위원 전원과 각 지역의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들 모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사퇴로 끝내서도 안 되고, 이들 전원과 선관위 직원들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를 해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장 대표는 "여야는 물론 전문가와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범국민 선관위 개혁 기구’ 구성을 제안한다. 선거법 개정 논의도 즉각 시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적 분노에 답을 내놓아야 한다. 계속 귀를 막고 버틴다면 국민의 분노가 정권의 종말을 불러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잠실 올림픽공원에는 수천 명의 청년들이 모여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 누가 불러내서 모인 청년들이 아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청년들이다. 도화지에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려 나눠 들었다.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밤새도록 개표소 출입문을 지키고 있다. 이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이들의 민주적 항거를 어떻게 ‘소요’라고 할 수 있는가. 언론이 눈을 감고, 이 정권이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우리까지 저들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청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면 우리가 청년들을 지켜야 한다. 저는 목숨 걸고 청년들과 함께 싸울 것이다. 청년들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싸워 주십시오. 이재명과 민주당의 자유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함께 싸워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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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 현충탑 참배·현장 직원 격려로 첫 공식 일정 시작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 현충탑 참배·현장 직원 격려로 첫 공식 일정 시작./사진제공=김정식 당선인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증 교부를 받은 뒤 현충탑 참배와 현장 직원 방문, 구민 인사에 나서며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증을 교부받은 후 첫날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구정을 다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첫 현장 일정으로 수봉공원 내 시설관리공단 현장 직원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공원 관리와 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구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어야 더 나은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는 지하철 역사와 주요 거리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만나 당선 인사를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당선인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거 기간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구정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미추홀구를 바라는 구민들의 선택"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현장 중심·구민 중심 행정을 통해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앞으로 민생 현장과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선 구청장으로서 본격적인 업무 인수와 구정 운영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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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필요하다면 국조·특검"
김민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K-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앞서 이재명 대통령도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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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
조정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의장으로는 남인순 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남인순·박덕흠./아시아뉴스통신 DB 남 부의장은 재석 265명 중 찬성 251표, 박 부의장은 재석 246명 중 찬성 214표를 얻었다. 의장단 임기는 2028년 5월까지다. 한편, 청와대는 "민생 회복과 경제성장, 국민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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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9~18일 유럽 순방·프랑스 G7 참석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먼저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서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황과 면담하고,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한 후 약 1년여 만에 우리 정상의 교황청 방문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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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책임 통감, 물러나겠다"
(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퇴를 선언했다. 노 위원장은 대국민 사과를 통해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 일부 지역의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여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참담함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능한 신속하게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여,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점, 대응 과정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여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 앞으로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들은 모두 외부전문가로 구성하여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노태악./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등 이번 사태에 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확인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이후 그 결과에 따라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결코 회피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하였다."라며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면서, 저 역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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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주어진 권한과 책임, 대전 미래 위해 써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감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허태정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는 5일, 6·3 지방선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 선대위는 이날 오전 허태정 당선자의 선거 사무소에서 합동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 허 당선자는 양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당선인들과 함께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허태정 캠프 허 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다수의 시・구의원이 당선됐다”며 “이는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하고 시민 주권을 바로 세우며 대전 경제를 우뚝 세울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이 권한과 책임을 대전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할 때”라며 “선거는 끝났지만 대전의 미래를 위해 다시 단결해야 한다.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허태정 당선자의 시정이 성공해 충청권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당선자는 이날 해단식에 앞서 대전 지역 당선자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허 당선자는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 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합동분향소에서는 “이번 폭발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시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전수조사와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매뉴얼 점검, 종합적인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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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라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모니터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누리 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의사입법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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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정부에 "민선 9기 성공적 출범 중점 지원" 당부
(사진제공=행정안전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6월 4일 목요일, 지방선거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7월 1일 새 지방정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철저한 민생·안전관리 추진과 지역사회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방정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요청하고자 마련되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먼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각 지방정부가 인수위원회 설치와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임기 말 선심성 인사나 무리한 예산 집행, 특혜성 인허가 등 공직기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선거 관리' 중심에서 '주민 행복' 중심의 봉사 행정 체제로 신속히 전환하여, 그간 선거로 인해 지연되었던 지역 내 주요 정책과 주민 숙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및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난·안전 관리 체계 구축도 당부했다. 6월 말까지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빗물받이 점검 및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역 내 시설물 점검을 통한 위험 요인의 신속한 조치와 사업장 등의 안전관리 강화, 재해복구사업 주요 공정의 조속한 마무리 등을 당부했다. (사진제공=행정안전부) 마지막으로, 지방정부에 선거 이후 지역 내 갈등과 경쟁 분위기를 조기에 수습하고 화합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선거 홍보물과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하여 정돈된 환경을 조성하고,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김민재 차관은 “이번 선거가 투표율이나 개표 상황 등을 보아 국민적 관심이 높았고 일부 지역은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만큼, 민선 9기 출범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출범까지 남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지역의 민생 현안과 안전관리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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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투표용지 부족에 "강한 유감...재발 방치 대책 마련해야"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을 주제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6.3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되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국정 속도 배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 지시했다. 특히, 폭염과 수해, 산사태, 축대붕괴 등 각종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장과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청소·경비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음에도, 현장 상황은 미진하다 지적하며 중앙과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앞장서 개선하고 이를 기관 평가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무수석실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사진제공=청와대) 먼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지방우선 원칙’인 만큼 민선 9기에서는 지방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삼고 지방과 중앙의 협력관계를 실질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방 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입법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보고에서는 주민과 지방정부 간 정보 비대칭의 지속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비롯한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관리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되었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시·도 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분야 별로 차질 없이 이행하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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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일베 금지법' 대표발의
(사진제공=이훈기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을 이훈기 의원이 일간베스트저장소, 이른바 ‘일베’ 등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악의적으로 확산되는 조롱·혐오 행태를 규율하기 위한 「일베 금지법」을 대표발의한다. 조롱·혐오는 온라인상에서 사진, 영상, 게시글 등이 집단적 유행처럼 번지는 ‘밈’의 형태로 재생산되고 있다.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특정 대상에 대한 조롱과 왜곡이 사실처럼 소비되고, 반복 노출을 통해 사회적 인식으로 굳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행 「정보통신망법」과 올해 7월 7일 시행 예정인 개정법은 명예훼손형 불법정보, 허위조작정보, 차별·폭력 선동 등을 중심으로 규율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적시 없이 비하적 언사, 조롱성 이미지, 희화화된 밈으로 이뤄지는 반복적 조롱과 집단적 희화화 표현은 여전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번 법안은 일베식 조롱·혐오 행태를 개인 차원의 일탈로 치부하지 않고,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규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복 유통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는 사이트 운영자에게 책임을 묻고, 국가·사회 차원의 실효적 대응 수단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첫째, ‘조롱·혐오정보’ 개념을 신설한다. 특정 개인·집단 또는 국가적·사회적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모욕·조롱·비하·멸시·희화화 표현을 불법정보로서 ‘조롱·혐오정보’로 규정한다. 둘째, 조롱·혐오정보를 고의로 반복 게재·유통한 자에 대한 형사처벌 근거를 마련한다. 처벌 수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다. 셋째, 조롱·혐오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알고도 방치한 사이트에 대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조치명령 근거를 신설한다. 삭제·접속차단, 노출 제한, 검색·추천 제한, 계정 이용제한, 수익화 제한 등의 조치를 명령할 수 있다. 넷째, 조치명령 불이행과 중대한 방치에 대해 폐쇄명령까지 가능하도록 한다.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매출액의 3%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 반복 불이행 또는 중대한 방치가 있는 경우에는 6개월 이내의 운영정지 명령도 가능하다. 운영정지 이후에도 동일·유사한 위반행위가 반복될 경우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폐쇄명령까지 할 수 있다. 다만 표현의 자유 침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도 뒀다. 피해 정도, 반복 여부, 공익성, 표현의 목적과 양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이훈기 의원은 “국회는 혐오와 조롱을 방치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메워야 한다”며 “반복적 조롱·혐오정보를 알고도 방치하고 조치명령에도 따르지 않는 사이트에는 폐쇄명령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법안은 인간의 존엄과 인격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온라인 혐오 조장 행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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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선거 결과 책임지고 당대표직 사퇴"
조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준식 기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퇴를 선언했다. 조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범민주진영이 ‘촛불혁명 이후’의 실패와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비전과 가치 중심의 연대와 단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어왔다. 그렇지만 이번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의 이름으로 헌신한 당원 동지들 앞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 모두 제가 부족했던 탓이다. "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잠시 멈추지만, 당원 동지들은 당당하게 직진해달라. 6.3 선거의 결과로 인하여 범민주진영 내부 논쟁과 균열이 예상되지만, 조국혁신당이 열두 석을 가진 진보개혁적 원내 3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새 지도부와 함께, 조국혁신당의 DNA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달라.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어달라. 서로 존중하고 단결하며, 하나 된 힘으로 사회대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달라."라고 말했다. 조국./아시아뉴스통신 DB 이어 "저 또한 지치지 않겠다. 한 번의 전투에서 졌다고 전쟁을 포기하는 법은 없다. 저 자신을 성찰하고 담금질하면서 다음을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나무는 뿌리의 힘으로 버틴다. 저는 여러분의 저력을 믿는다. 한 명의 주권당원으로서, 언제나 여러분의 뒤에서 함께하겠다. 당을 잘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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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설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6월 4일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관리관 및 사무원 등으로부터 당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표지 부족 사태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중앙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원인, 책임을 철저히 따져 국민께 모든 결과를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 및 송파구 선거구 당선인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선관위는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함을 개함해야 해당 선거구의 당선인 결정이 가능하고, 주변 주민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점 등을 들어 현재 투표소에서 있는 시민들을 설득하고 있다. 투표함 이송이 가능해지는대로 송파구선관위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로 해당 투표함을 이송하여 개표참관인들의 참관하에 개표를 진행하여 당선인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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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조상호 시장 당선인과 차담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4일 의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된 조상호 당선인과 차담을 갖고 당선을 축하했다.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차담은 조 당선인이 세종시청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의회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임 의장은 조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 시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임 의장과 조 당선인은 치열했던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향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임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조 당선인은 "새롭게 구성될 제5대 세종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정적인 시정을 펼치겠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 추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선거 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힘써준 시민들이 있어 세종의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며“시민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여 5기 의회와 시정이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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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사진제공=이병래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를 승리가 아닌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나 정치적 승패를 넘어 남동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민생과 도시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남동구 대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남동구는 수도권 대표 산업도시이자 주거 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 4년 지역경제 침체와 골목상권 위축,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환경 격차,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특히 주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과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장 전략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구청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이병래 당선인은 향후 4년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남동e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 조성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와 교육·보육 지원 확대,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응답하는 참여자치 시스템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도시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남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당선은 남동구 투표율이 반영하듯 특정 계층이나 지역의 선택이 아닌 남동구 전역에서 확인된 변화 요구와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병래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만난 소상공인과 노동자, 기업인, 청년, 학부모,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남동구의 변화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한 일은 즉시 시작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충분히 설명하며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을 모두 아우르는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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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사진제공=박용철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강화의 발전과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연희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 강화를 지켜주신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등 군민과 약속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강화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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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사진제공=김정식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더 나은 미추홀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삶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구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민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이영훈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당선인은 당선 이후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누구를 지지했는가를 떠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추홀, 누구나 존중받는 미추홀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골목골목까지 행복이 스며드는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의 노후가 빛나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도시,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미추홀구가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열어가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더 큰 미추홀, 더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정식 당선인은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당선을 통해 다시 한번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원도심 재생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통합돌봄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확대 등 주요 공약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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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시도지사, 민주 12곳·국힘 4곳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세종, 대전 전북, 전남광주, 울산, 부산, 제주에서 승리를 거뒀고 국민의힘은 서울, 경북, 경남, 대구에 그쳤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은 인천 연수구갑, 인천 계양구을, 광주 광산구을, 경기 안산시갑, 경기 하남시 갑, 충남 아산시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제주 서귀포시 총 9곳에서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대구 달성군, 울산 남구갑, 경기 평택시을,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총 4곳에서 승리했다. 부산 북구갑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구·시·군의 장 선거에서는 개표율 99.59% 기준 민주당 119곳, 국민의힘 95곳, 조국혁신당 2곳, 무소속 후보가 11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성향 후보들이 11곳, 보수 성향 후보들이 5곳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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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연기·재선거 사유 아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해당 투표소에 방문한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려 깊이 사과드린다. 한 분 한 분의 유권자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소를 찾아주셨음에도 선거관리위원회의 실책으로 인해 투표권을 행사하여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자 투표소를 방문하신 유권자에게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크나큰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선거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발생한 이번 사안은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진행되는 개표를 중단하는 것은 불가하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송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표가 종료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즉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참정권 행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를 드리며, 이후 국민 여러분께 원인과 대책을 소상히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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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허태정 당선..."대전 미래 열겠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허태정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오늘 저에게 안겨주신 승리는 허태정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당선인이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대전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는 각오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태정 당선인은 1965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와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