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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靑행정관, 입에 담을 수 없는 여성비하 논란 불거져”

2016년 문재인 대통령의 네팔 트레킹에 함께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오른쪽에서 두번째).(사진출처=탁현민 페이스북) 자유한국당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의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심각한 여성비하 논란까지 불거졌다”며 “청와대에 인선되고 있는 인사들의 자격 문제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26일 오전 논평을 통해 “최근 문재인 정부가 내각과 청와대에 임명하고 있는 인사들에 대한 인사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부가 밝힌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 고위공직 배제원칙’이 더 이상 지켜지지 않는 것은 아닌지 매우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계시다”고 꼬집었다. 이어 “어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이 났다”며 “여러 의혹들이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았지만, 그 중에서 위장전입 사실은 본인이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런데 “이번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도 2차례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했다”면서 뿐만 아니라 “강경화 외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서 문재인 정부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사실이 줄줄이 밝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셀프 승진 논란으로, 문정인 청와대 외교안보특보는 아들의 대한민국 국적 포기와 그에 따른 병역 면탈 문제가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학연, 지연, 혈연을 벗어나 능력위주로 인사를 펼치는 것은 파격(破格)이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내편만 모으려고 잘못된 인사라도 한쪽 눈을 감고 검증하면, 결국 파국(破局)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아울러 “지금 국민은 자질과 능력, 실력을 갖춘 품격(品格) 있는 인사를 원한다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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