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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민주 35%·국힘 26%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026년 10월 둘째 주(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37%가 긍정 평가했고 51%는 부정 평가했다.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추석 이전 한동안 지속되던 대통령 직무 평가 내림세가 일단 멈췄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로 3주 전(9월 15~17일)과 다름없지만, 같은 기간 부정률은 5%포인트 줄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3%)·성향 진보층(65%)에서,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92%)·보수층(77%)에 많다. 중도층(긍정 37%:부정 53%),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2%:54%)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하다. 성별, 연령별로 보면 50대(55%:38%)는 긍정적, 여성(41%:45%)과 40대(44%:48%)에서는 긍·부정 팽팽하고, 남성(32%:58%)과 이외 연령대에서는 부정 평가자가 더 많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66명, 자유응답) '외교'(24%),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7%),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유능함',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소통'(이상 4%), '부동산 정책'(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515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18%), '국방/안보/대북'(15%), '검찰 권한 축소/검찰청 폐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제/민생'(이상 7%),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독재/독단'(이상 4%), '통합·협치 부족', '외교', '인사(人事)'(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 차상위에 자리하던 인사 문제 언급이 줄고 '농지 전수조사'(2%)가 새로이 포함됐다. 한편, 국방, 검찰 개편 관련 지적 증가는 DMZ 지뢰 폭발 사건,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출범 등 영향으로 짐작된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31%다. 3주 전(9월 15~17일)과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도가 5%포인트 내렸는데, 이번 하락은 응답자 특성 전반에 걸쳐 있다. 여당 지지도 35%는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며, 제1야당과의 격차 10%포인트 이내 기록은 지난 9월 첫째·둘째 주에 이은 세 번째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더불어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4%, 국민의힘 2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다. (사진제공=청와대) 경제, 부동산, 복지, 노동, 대북, 외교 분야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 복지 분야에는 48%가 '잘하고 있다', 32%가 '잘못하고 있다'라고 답했고, 외교 43%:38%, 경제 35%:47%, 노동 34%:37%, 대북 24%:55%, 공직자 인사(人事) 20%:57%, 부동산 19%:61%로 나타났다. 복지에는 유권자 절반가량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외교와 노동에는 긍·부정 비슷, 대북·인사·부동산에는 열에 대여섯이 부정적으로 봤다. 경제 분야는 7월 긍정론 근소 우세에서 10월 부정론 우세로 바뀌었다. 현 정부 출범 후 분야별 정책 평가는 올해 3월이 고점이었다(→ 제657호). 당시는 7개 분야 중 가장 낮게 평가된 대북에서도 긍정론이 부정론을 앞섰다. 성향 진보층의 분야별 정책 긍정률은 외교 74%, 복지·경제·노동 60%대, 대북 46%, 부동산·인사 30%대다. 진보층에서는 부동산·인사에 3월 70% 내외, 7월에도 50% 내외가 긍정적이었으나, 지금은 부정적으로 보는 이가 더 많아졌다. 중도층의 정책 긍정률은 복지·외교에 40%대, 경제·노동 30%대, 인사·대북·부동산 20% 내외, 보수층은 복지 31%, 외교 24%, 이외 5개 분야 10%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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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덕중 학생들, 정책 한 건이 만드는 변화
대전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대전경덕중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대전경덕중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2026년 하반기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청소년의 어르신 디지털 도움 봉사활동 운영' 안건을 심의하며 청소년이 가진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에서는 사전교육을 받은 청소년이 보조자로 참여하는 방안과, 안전수칙 제정 등의 대안도 제시됐다. 시장 역할의 학생도 복지관에서 월 1회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집행기관의 답변을 재현했다. 의원과의 대화에서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라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한 건의 정책이 시민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김기흥 의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내가 사는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를 응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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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호언장담했던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 3년 지나도록 첫발도 못 떼
허종식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보건복지부가 지난 2023년 지역·필수의료 붕괴를 막겠다며 발표한 핵심 과제인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구축 사업이 3년이 지나도록 착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암센터 네트워크 구축 관련 추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서울대병원이 소관부처 이관(교육부→복지부) 추진 중으로, 이관 완료 이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당시 정부는 서울대병원(임상·연구)과 국립중앙의료원(응급·감염병·공공인프라), 국립암센터(국가 암 사업·데이터)를 국가중앙의료 네트워크로 연결해 권역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필수의료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서울대병원의 소관 부처 이관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3개 기관을 잇는 중앙 네트워크 구축 작업은 시작조차 하지 못한 셈이다. 2023년 전략은 서울대병원 설치법 등 4개 설치법을 고쳐 국립대병원 이관을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정부 발표 이후 현재까지 관련 법 개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국립대병원 9곳은 올해 1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으로 8월 20일부터 복지부 소관이 됐지만, 별도 설치법을 적용받는 서울대병원은 대상에서 빠져 이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 복지부는 네트워크 사업의 예산 내역을 제출하지 못했고, 대신 '관련 추진 현황'으로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현대화사업)'과 △2027년 착수 예정인 '국가암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 등 개별 기관 사업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 지원 예산은 복지부의 2027년도 요구안에서 줄었다. 2026년 333억5,500만원에서 2027년 요구안 222억400만원으로 111억5,100만원(33.4%) 적게 요구됐다. 복지부가 제시한 '필수의료 특성화 기능보상 시범사업'(2025.7~2028.12)은 국립중앙의료원(연 40억원)과 암센터(사전지원금 82억원)에 사전지원금과 사후 성과 인센티브를 주는 기관별 보상 사업이다. 2023년 전략의 '특수목적 수행 보상' 과제에는 해당하지만, 세 기관을 잇는 네트워크 사업은 아니다. 허종식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언제 어디서나 공백 없는 필수의료'를 내걸고 발표한 필수의료혁신전략의 핵심축이 3년 동안 실체 없는 '유령 네트워크'였음이 확인됐다"며 “발표 당시부터 서울대병원 이관 일정도, 네트워크 예산도 제대로 설계하지 않은 채 간판부터 내건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 의원은 "서울대병원 이관만 기다릴 게 아니라, 이미 복지부 소관이 된 국립대병원 9곳과 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간 협력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복지부는 네트워크 구상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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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
인천시의회, 인천형 AI 행정혁신 모델 발굴 본격화./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과 시민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이범석)’는 8일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회 소속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더레드캠프 김은지 연구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행정혁신 및 시민체감형 정책 발굴 연구’ 정책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AI·빅데이터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인천시 AI·빅데이터 사업 추진 현황과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등이 공유됐으며, 이를 토대로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연구 내용은 △인천시 및 군·구 AI·빅데이터 사업 현황 및 성과 분석 △행정 분야별 AI 적용 가능성과 업무 효율화 방안 검토 △국내외 공공부문 AI 활용 사례 분석 △시민체감형 AI 공공서비스 발굴 △AI 행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기존 AI 사업의 활용 수준과 성과를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령·행정자료 검색과 문서 요약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의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복지·교통·관광·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AI 공공서비스와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오류와 편향, 결과물 검증 및 책임성 문제도 함께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AI 행정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범석 대표의원은 “AI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 행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분야와 정책과제를 구체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행정환경과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천형 AI 행정모델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 AI 행정혁신연구회’는 이범석 의원(국·비례)을 대표의원으로 신영희(국·옹진군)·이강구(국·연수구5)·이미옥(국·비례)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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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개원 100일…“검단의 희망 담아 구민과 더 가까이”
검단구의회, 개원 100일…“검단의 희망 담아 구민과 더 가까이”./사진제공=검단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의장 김남원)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지난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는 개원 이후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전반을 살피며 신설 의회로서의 기틀을 다져왔다. 그동안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구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복지·안전·환경·문화·경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의정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검단구의회는 개원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안부터 교통·교육·복지·지역경제·도시환경 등 검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까지 면밀히 살피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남원 의장은 “지난 100일은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가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고 구민과 함께 첫걸음을 내디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구민의 기대에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만들어가겠다”며 “‘검단의 희망을 담아, 구민의 행복을 만드는 의회’라는 마음으로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검단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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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사진제공=청와대)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시험발사 계획을 보고받고, 사전에 바지선을 발사하는 이유가 안전상의 문제 때문인지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험발사 성공을 보고받은 뒤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여러분의 수고로 우리의 국방력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의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해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오늘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극초음속 활공비행체가 미래의 우리 안보를 지키는 든든한 전략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며 극초음속 활공비행체의 신속한 개발과 배치를 당부했다. 시험발사 참관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군이 보유한 고위력 미사일 현무-5를 시찰하고, “우리 군의 강력한 자주국방 역량이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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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문위,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현장부터 꼼꼼하게’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현장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대책과 세종한글축제 준비상황, 장욱진 생가 기념관 및 연동예술문화단지 조성·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위원회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수송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대책 등을 살펴봤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국제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은 물론, 대회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종지역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수송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을 찾아 무대와 체험·전시공간 등 행사장 조성 현황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에는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연동면을 찾아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위원들은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 및 개관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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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자활 30년, 새로운 희망을 잇다”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신동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5개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와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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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작
도시환경위원회가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8일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와 공동구 관리사무소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이번달 15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전동면 봉대리에 위치한 토석채취허가지를 방문해 대행 복구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중지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토석채취 허가기간 만료 이후 사업자의 산림 복구 의무 미이행으로 시가 보증보험금을 청구해 대행 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자의 진입로 차단과 인접한 불법 토석채취지역의 복구 미이행으로 공사가 중지된 상태로, 위원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사전 조치와 이행계획 등을 살폈다. 위원들은 장기간 방치된 채석지로 인해 우기에 토사 유출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업체 측의 이행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미리 마련해, 복구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박란희 위원은 “준공 기한이 2028년 10월까지 연장된 만큼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용호동 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시설 관리·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세종시 공동구는 대중교통중심도로(BRT)와 연결도로 하부에 조성된 총연장 22.27㎞의 지하 시설로, 난방·전력·상수도·중수도·통신시설 등을 수용하고 있으며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위탁 관리하고 있다. 위원들은 공동구 내부를 둘러보며 도시 기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공동구에 사고가 나면 시민 생활 전반에 큰 피해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 준공된 나성구간 등과 관련해서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중장기 유지관리 계획을 세우고, 화재·침수 등 재난 대응 체계와 관리 인력 운영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순열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만으로는 알 수 없는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인된 현안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면밀히 다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12일 도시주택국, 공공건축안전사업소 △13일 교통국, 도로관리사업소 △14일 환경녹지국, 상하수도사업소 △15일 차량등록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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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4개 기관 현장 방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8일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관내 복지시설 4곳을 찾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사전 확인·점검이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직접 찾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새롬청소년센터와 세종여성플라자,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등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살펴보았다. 위원들은 먼저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의 새롬청소년센터를 찾았다. 2018년 문을 연 청소년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 이용하는 수련시설로, 세종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올해 1~8월 월평균 이용자는 3,157명이다. 위원들은 학교 밖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기댈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달라고 센터에 당부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을 위한 1:1 멘토링과 또래멘토링 등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같은 건물 4층의 세종여성플라자에서는 성평등 교육과 여성 취·창업 지원 등 올해 추진 상황을 살폈다. 올해 8월 말까지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을 45회(1221명) 진행했고, 공간 대관은 2020건에 이른다. 플라자 측은 사업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 달라고 건의했다. 위원들은 4대폭력 전문과정 강사 양성과 교육이 기관마다 따로 이뤄지고 있다며, 여성플라자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관련 교육을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세종은 강사 인프라가 좋은 만큼 강사들이 계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사 관리 방안도 함께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여성 장애인의 참여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반곡종합복지센터 1층의 세종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는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가 법적 의무로 바뀐 만큼,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공간을 넓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다만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시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신속한 추진이 과제로 꼽혔다. 마지막으로 세종시장애인복지관 반곡분관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나다움센터를 찾았다. 복지관 측은 올해 기능 보강 사업을 했으나 예산이 부족해 일부를 마무리하지 못했고, 치료 인력이 부족하다고 건의했다. 나다움센터는 최중증장애인들의 도전적 행동에 대응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원 인력의 이직이 잦아, 근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행정복지위원장은 “제10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청취한 현안들을 감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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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용운국제수영장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용운국제수영장 현장방문./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8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수영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에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 개최를 위해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시 연습용 풀장인 워밍업 풀장 설치에 52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52억 원 규모의 임시 워밍업 풀장 설치의 적정성 등에 대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뒀다. 이에 △리모델링 공사 추진상황 △워밍업 풀장 설치 규모 및 사업비 △공사 이후 시설 철거 및 복구계획 △공사기간 중 시민 수영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용운국제수영장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특히, 새만금에서 개최되었던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례처럼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하지 못할 경우 작은 문제 하나라도 대회 전체의 신뢰와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과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시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불편을 감수한 수영장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상 대책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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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AI 042 LAB 연구회’, 본격 출범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가 출범했다. /사진제공=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가 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이날 모임에는 김영미 연구회장(민주당·서구 2)을 비롯해 인미동(민주당·유성구 2), 민향기(민주당·비례), 이나영(민주당·동구 3), 하경옥(민주당·유성구 3)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이부일 인사이트 마이닝 대표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정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검색과 분석, 방대한 의정자료의 효율적인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의정활동 지원 등 실제 의정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참석 의원들은 특강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의정활동 적용 가능성, 향후 연구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영미 연구회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정책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정활동에도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검토와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로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도시로서 연구개발과 혁신 역량이 집적돼 있는 만큼,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에서도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AI 042 LAB 연구회가 새로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연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042 LAB 연구회’는 급속한 AI 기술 발전과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대전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AI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대전시의회 의원연구단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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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구의회 의원들, 임기 100일 맞아 100만원 성금 기탁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임기 개시 100일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임기 개시 100일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다. 최옥술 의장과 이희환 부의장을 비롯한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임기 100일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총 100만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임기 100일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100일 동안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의회 예산이나 기관 지원 없이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성금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00일 동안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의정활동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됐다”며 “100일을 단순히 기념하기보다는 주민들께 받은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액의 크기보다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작은 나눔부터 직접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기 100일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을 다시 새기는 시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유성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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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8일 열린 제109회 정례회에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는 8일 제10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경제·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 △각 결의안에 대한 위원 선임·사·보임의 건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발전과 완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결의안’도 채택해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의회의 조직·예산 자율성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안신일 의장은 "'지방의회법'제정은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의 제도적 균형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실질적인 입법으로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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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난이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전주시 참여기업 현장 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서난이 의원(전주 9)은 지난 7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뱅크카본정밀’을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운영 및 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난이 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재)전북테크노파크, 기업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방문 기업인 뱅크카본정밀은 기계부품가공 및 항공기·자동차 브레이크디스크를 주로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2024년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1 수준(JS1)의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MCT/CNC 설비 관제분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기존 52.5%에 머물렀던 설비가동률을 87.5%까지 대폭 끌어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창고 레이아웃 재배치를 통해 공간 효율화도 달성했다. 서난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도내 제조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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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도의장 취임 100일 맞아 '소통과 책임, 신뢰' 강조
도의회 김희수 도의장./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전주6)이 지난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소통과 책임, 신뢰’를 강조하며,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3개월은 전북의 변화와 과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전북이 재도약하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취임 당시 밝힌 △협치와 신뢰 △견제와 균형 △청렴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북 현안이 결실을 맺도록 힘써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원 및 사무처 전 직원 청렴 서약식’과 조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조례 성과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공했다“며 “이는 의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정책 효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집행부와 의회는 권한의 행사보다 도민에게 어떤 결과를 돌려드리느냐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의 견제와 균형을 통한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앞으로 예정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한 새만금과 미래산업,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 중차대한 사안들이 추진되어 있는 만큼 정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장은 “현재 도민들의 삶을 녹록지 않은게 현실이지만 전북에는 새로운 기회들이 찾아오고 있다”며 “전북에 활력이 넘치고 도민들이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실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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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홍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성공적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관·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윤지홍 의원(남원 1)은 지난6일 남원시에 위치한 (주)아리울을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윤 의원이 방문한 (주)아리울은 친환경 화장품, 의약외품, 치약 등을 생산하는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 2025년 기초2 수준(JS2)의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실시간 온‧습도 제어 자동조절 관리를 통하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불량률이 17.2% → 14%로 낮아졌고, 제품 이동‧보관방법 개선으로 충진작업 시간을 360분 → 320분으로 11.1% 단축하는 핵심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 투어에 이어 진행된 지역 기업 간담회에는 윤 의원을 비롯해 전북도 및 남원시,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주)하이솔, 지리산한봉 영농조합법인, ㈜아리당, 지리산운봉주조 영농조합 등 4개 참여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지홍 의원은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구축기업의 스마트공장 운영·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간담회를 통해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의원은 ”남원 기업들의 어려움에 크게 공감하며, 앞으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여 동부권 기업에 대한 지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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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AI미래기획수석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 대통령은 누리호의 발사를 기다리며 이해민 수석에게 발사 준비 및 진행 상황, 탑재한 위성의 종류와 기능에 대해 상세히 물었다. 이 수석은 “이번 발사는 정부가 민간에게 기술을 대폭 이전하여 민간 발사체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하고, 최초의 군집위성 발사로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 대통령에게 설명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누리호 이륙 후 약 20분간 위성 사출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숨죽여 지켜보던 이 대통령은 발사 성공이 확인되고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들의 환호하는 모습이 화면에 나오자 함께 박수치며 기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우주 발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성과"라며, 향후 발사 주기를 더욱 당겨 위성체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글로벌 후발주자인 우리 기업이 상업용 우주 수송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임 직후부터 누리호 발사 기회를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1년에 1회씩은 발사를 할 수 있어야 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정부는 누리호의 발사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당초 2021년부터 2027년까지 6차례 발사 예정이던 누리호는 3,280억원의 총사업비 증액을 통해 2032년까지 5번의 발사 계획을 추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전 정부에서 36개월 만에 수행한 총 두 차례의 발사를 이재명 정부에서는 불과 17개월 만에 달성했으며, 향후에도 발사 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는 급성장 중인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의 속도에 우리 기업들이 따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조치다. 그 결과, 이재명 정부 들어 누리호 발사는 연기나 실패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누리호 5차 발사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싣고,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 5기의 목표 궤도 사출까지 연기나 지연 없이 성공한 사례다. 이는 대한민국 발사체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우주산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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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대전시의회 예결위원장, 동신과학고 과학관 개관,“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지속 지원 ”
대전시의회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대전동신과학교등학교 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최대성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구2)이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 과학관 개관식에 참석해 격려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에 개관한 과학관은 총사업비 178억 3000여만원, 연면적 5,179.96㎡ 규모로 건립됐다. 최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과학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로운 과학관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탐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9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구)실험동 복합학습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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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 “보육교직원의 열정이 대전의 미래를 잇는다”
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이 7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이 7일 대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보육인의 날에 참석해 보육 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보육 공동체의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보육교직원과 내빈 등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보육 현장 유공자 37명에 대한 표창과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보육인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열렸다. 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꺼지지 않는 보육의 열정, 대전이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이 참으로 가슴 뭉클하고 든든하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육 현장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 노고와 사랑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대전시의회도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열정이 지치지 않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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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결특위, 결산·추경예산안 심사
세종시의회 예결특위./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109회 정례회 기간 중 6 ~ 7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기금 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먼저, 세종시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2조 3827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2조 4096억원, 세출 결산액은 2조 2594억원이다. 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6,540억원 규모다. 세종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기준 1조 2559억원으로, 세입 결산액은 1조 2561억원, 세출 결산액은 1조 2207억원이다. 기금 결산은 2025회계연도 말 조성액 기준 2443억원 규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기금 운용 전반을 점검하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에 이르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재정 여건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세입 추계의 정확도 제고와 미수납액 관리 강화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통한 불용·이월액 최소화 △결산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재정 운용의 책임성 강화 △기금과 부채에 대한 재정건전성 관리 등을 주문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러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기금 결산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 이어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3458억원 대비 10억원 증가한 1조 3468억원으로, 세출예산안 중 ‘글로벌진로탐험대운영 사업비’에서 197억원을 감액하고 예비비는 감액 편성된 180억원을 감액하지 않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에 대해 사업별 편성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교육 현장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한정된 교육재원이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 특히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글로벌진로탐험대 사업에 대해 사업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사업 규모에 걸맞은 교육적 효과와 학생 안전, 구체적인 사업계획 및 예산 산출의 적정성, 실제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재정 투입의 타당성을 놓고 위원들 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다. 박란희 위원장은 “글로벌진로탐험대를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사업 취지에는 공감한다”며 “다만 상당한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그 취지만으로 예산 투입을 판단하기보다 교육적 효과와 사업 추진 여건, 학생 안전, 재정 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가 무엇인지, 한정된 교육재원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놓고 위원들이 깊이 고민했다”며 “사업의 취지는 존중하되 재정 여건과 사업의 효과성을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한 만큼, 이번 심사의 취지를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청과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비비·기금 결산 승인의 건’은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각각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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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김인중 의원, 대전열병합발전 증설 관련 토론회 개최
대전시 유성구의회 김인중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은 7일 관평동 주민자치회와 공동주관으로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대전열병합발전 증설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 유성구의회 김인중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은 7일 관평동 주민자치회와 공동주관으로 관평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대전열병합발전 증설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전열병합발전 증설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중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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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류수열 의원, 여성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대전시의회 류수열 의원(중구2, 더불어민주당)은 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여성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류수열 의원(중구2, 더불어민주당)은 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시 여성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여성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입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정을 준비 중인 「대전광역시 여성장애인 지원 조례안」에 당사자의 경험과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문진영 여성장애인 당사자, 류유선 대전연구원 대전여성가족센터장, 송지현 대전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 유승화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표, 노상권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이 참석했다. 류 의원은 조례안 설명을 통해 기존 장애인가정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를 유지하면서, 여성장애인의 건강과 경제활동, 권익보호와 사회참여 등을 폭넓게 뒷받침하는 별도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성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폭력피해자 보호, 주거·자립 및 생애주기별 지원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지원계획과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장애인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류 의원은 “여성장애인이 겪는 어려움 가운데 기존 제도로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조례안을 보완하고, 담당 부서와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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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동초 학생들 일상의 고민을 정책으로 풀다
대전시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대전천동초등학교 학생들과‘2026년 하반기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의 포문을 열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가 7일 본회의장에서 대전천동초등학교 학생들과‘2026년 하반기 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의 포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시장, 교육감 등의 역할을 맡아 안건 제안과 설명, 찬반토론, 자유발언, 표결로 이어지는 모의 본회의를 직접 운영했다. ‘주 1회 숙제 없는 날 운영’ 안건을 놓고 학생들은 충분한 휴식과 자기주도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학습 흐름이 끊기거나 다른 날에 숙제가 몰릴 수 있다는 의견을 차분하게 나눴다. 2분 자유발언에서는 하루 한 가지 집안일로 가족의 수고를 나누는 실천, 약속 시간보다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발언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친구의 반대의견을 경청하며 의사결정 과정을 익혔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정근모 의원(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의회 체험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꾸는 대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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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운영위원회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운영위원회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구정 주요 사업에 관한 구정질문과 현장 방문, 조례안 심의 등의 일정이 포함돼 있다. 제296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제1차 본회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15일 제1차 상임위원회,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6일 구정질문 △19~21일 현장방문 △23일 제3차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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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CCTV 속 환자 진료·환복 장면, 해외 음란물사이트에 유포… 허종식, 수사의뢰
허종식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국내 병원 내부에서 촬영된 환자들의 진료·시술 및 환복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해외 불법 음란물 사이트에 대거 유출되어 유통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인권 침해 및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허종식 의원실이 의료기관 CCTV 영상 유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해외 음란물 사이트에서 산부인과, 성형외과, 한의원, 재활의학과 등 국내 의료기관의 진료·환복 장면이 담긴 영상 80건이 유포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서울의 한 산부인과 관련 영상만 21건에 달했다. 의원실이 영상에 노출된 병원 상호와 내부 모습을 대조한 결과, 실제 운영 중인 의료기관으로 확인됐다. 영상에는 환자가 대기실과 상담실, 초음파실, 진료실을 오가는 전 과정이 동선별로 편집돼 있었고, 시술 장면과 환자의 얼굴․신체가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다른 의료기관의 피해 실태도 심각했다. 주사실에서 주사를 맞는 모습, 병실에서 환자복을 갈아입는 장면, 성형외과에서 상담․시술을 받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의원의 침 치료, 재활의학과의 도수치료 장면 등도 유통되고 있었다. 영상에 표시된 녹화일자는 2022년 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였다. 원본 영상이 환자와 병원별로 쪼개져 여러 게시물로 가공·유포되는 양상도 확인됐다. ■ 수술실 CCTV는 의무화… 진료실·병실 CCTV는 관리 사각지대 현행 의료법은 전신마취 등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하는 의료기관의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도록 하고, 영상 유출을 막기 위한 암호 설정·접속기록 관리·접근 권한 제한 등 안전성 확보 조치도 요구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설치 의무 의료기관 2,529곳 중 2,528곳이 설치를 마쳤다. 나머지 1곳은 휴업 상태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이 확인된 영상은 수술실이 아닌 진료실·상담실·대기실·병실 등 의료법상 CCTV 관리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공간에서 촬영된 것이었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 여부와 관계없이, 의료기관 전체의 CCTV 설치 위치와 영상 보관·접근 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정부 파악 의료기관 사이버사고 109건 중 CCTV 관련은 '0건' 그러나 정부는 의료기관 CCTV 유출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가 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2021년~2026년 8월) 정부에 보고된 의료기관 침해사고는 민간 106건, 공공 3건 등 모두 109건이었고, 이 중 98건이 랜섬웨어였다. 유형별 내역에 CCTV 관련 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 이번 영상의 유출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표1 참조> 신고 체계도 문제다. 민간 의료기관은 전자의무기록 침해사고만 복지부에 신고하고, 그 외 시스템 침해사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도록 돼 있다. CCTV가 해킹돼 영상이 유출되더라도 의료 정책을 맡은 복지부가 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구조다. 허종식 의원은 "진료받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까지 떠도는데 국민이 어떻게 안심하고 병원에 가겠느냐"며 "복지부는 의료기관 CCTV 보안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출 경위와 관리 책임을 규명하는 한편 영상 삭제와 재유포 차단, 피해자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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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참석한 한복 행사 수행 업체는 모두 수의계약 꼼수 정황 발견
김승수 의원(사진제공=김승수 의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국회 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대구북구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김혜경 여사가 참석한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행사의 수행 업체 계약에서 특혜성 계약의 남발로 소중한 국민 혈세가 낭비된 정황이 발견되었다. 올해 2월 6일에 열린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행사의 수행 업체는 3곳인데 모두 수의계약을 하고 여성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국가계약법)」에 따르면 2천만 원 이상의 계약일 경우 수의계약이 금지된다. 하지만 여성 기업의 경우 1억원 미만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먼저 3,500만 원 상당의 ‘한복웨이브 개발품 전시 스타일링 및 VMD 연출’ 계약을 한 업체인 ‘럭키〇〇〇’의 주소지는 노원구 소재의 일반아파트였으며, 해당 업체의 일반적인 회사 홈페이지는 없으며,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한 페이지만 존재했다. 또한, 5,500만 원 상당의 ‘설맞이 한복문화 확산 캠페인 운영 용역’업체는 인터넷 언론사였다. 과업지시서 내용을 살펴보면 △행사(프로그램) 기획 연출, △현장 운영 총괄, △인력 섭외 등으로 인터넷 언론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었다. 심지어 해당 언론사는 민주당이 주장하고 있는 ‘탈탄소’, ‘기후위기’ 전문 인터넷 언론이었지만, 정작 오피니언에는 현 정부를 찬양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기사로 도배되어 있었다. 한편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는 한복인 신년회가 없었는데,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부터 계획되어 있던 행사와 예산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김승수 의원은 “김혜경 여사가 참석하는 행사가 급조되었다고 하더라도 가정집에 간판도 없는 업체가 영부인의 행사를 준비하고, 업무영역조차 다른 업체가 기획, 연출, 현장 총괄을 했다는데 개탄스럽다”며 “소중한 국민 세금으로 치러지는 행사에 석연치 않은 이유로 수의계약을 한 점과 자격조차 의심되는 업체가 선정된 경위를 국정감사를 통해 따져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