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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환경교육 성과 공유회’ 서산서 개최
충남교육청, ‘2025 학교환경교육 성과 공유회’ 서산서 개최/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서산 일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교육 사업을 공유하는 ‘2025 학교환경교육 성과 나눔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숲 조성, 자원순환 프로그램, 자연생태학습장 구축, 충남학생환경회 활동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정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5년은 환경·생태·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로, 충남지역 각 학교는 관련 교육을 실천 중심으로 강화해 왔다. 초·중·고에서는 환경교육 4차시 필수 운영, 1학교 1환경사랑 동아리 운영, 생태친화적 학교 조성,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및 생태문명학생기자단 운영, 탄소중립학교365 운동, 초록발자국 소식지 발간 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전개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올해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와 상담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충남 5대 테마 환경교육특구 운영 사례, 학생 주도 환경실천 공동체 사례, 학교숲·생태학습장 조성 성과, 자원순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실천 결과, 학생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한 환경문화 확산 우수사례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각 학교의 사례는 환경교육이 이론을 넘어서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보고가 아니라 한 해 활동을 되짚고, 우수 사례를 다른 학교가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내년 정책 개선 과제를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학교환경교육의 체계화와 지속가능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당국은 이번에 확인된 실천 사례들이 향후 충남 전역의 학교에서 더 큰 변화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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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700여 명 한자리에
김태흠 지사 “힘쎈충남답게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활동 지원 확대”/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올 한해 충남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가장 먼저 지킨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청남도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장영기 충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수여,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폭우와 산불 등 각종 재난마다 보여준 헌신이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도민들이 가장 힘들 때 꼭 필요한 도움을 건네는 자원봉사자들이 계시기에 올겨울 충남은 어느 지역보다 따뜻할 것”이라며 “힘쎈충남답게 자원봉사자 예우를 강화하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더 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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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시·HD현대오일뱅크, 대산일반산단 확장해 신에너지 기반 구축 나선다
충남·서산시·HD현대오일뱅크, 대산일반산단 확장해 신에너지 기반 구축 나선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에 본사를 둔 HD현대오일뱅크가 대규모 신산업 투자를 통해 위기 극복과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다. 충청남도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대산일반산업단지 확장 및 신에너지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2031년까지 서산시 대산읍 대산일반산단 연접부 생활폐기물위생매립장 일원 9만 9141㎡를 개발해 산단으로 편입한다. 이 중 약 1만㎡는 지속가능 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부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부지에는 에너지 신산업 관련 핵심 플랜트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는 협약식에서 “충남은 HD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석유화학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서산시가 산업·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가 첫 사업 재편안을 제출한 만큼 도 차원의 신속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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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국립생태원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전국 우수사례 선정
충남문화관광재단-국립생태원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전국 우수사례 선정/사진제공=충남문화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에서 재단과 국립생태원팀이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모에 선정돼 충남 예술인과 지역 기업·기관의 문화예술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해 왔다. 올해 전국 117개 팀 가운데 25개 팀이 우수사례 후보로 오른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팀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매칭 예술인은 이안(리더·미술), 강수지(미술), 이승용(음악), 이하영(미술), 채정옥(미술) 등 5명이다. 국립생태원팀은 6개월간 한반도숲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예술과 생태감수성을 결합한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은방울꽃을 형상화한 동선 유도 풍경조형물 12점을 주요 출입구에 설치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해설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정적이던 생태 경관에 새로운 감각적 요소를 더했다. 이와 함께 숲의 생명력을 표현한 둥지 쉼터를 완성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충남 예술인의 역량이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공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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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2년 연속 이용객 고공비행!
청주국제공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이용객 42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이용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김해, 김포, 제주공항에 이어 4번째에 해당되는 기록이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청주국제공항은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안정적 성장세는 물론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도약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 국제선 이용객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2025년 11월 말 국제선 이용객은 172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최고 기록인 1,468,685명을 크게 상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12월 있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올해 초 폭설로 인한 항공편 결항 증가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달성한 것 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연초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전년대비 약 19% 이상 감소하며 여객 감소가 두드러졌으나, 국제선 다변화와 해외 여행 수요의 회복이 더해지며 빠르게 회복되어 올해 여객 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기록(458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증가는 단연 국제선 다변화로 귀결된다. 특히, 중국·일본·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지며 이용 객의 선택 폭이 확대되었고, 빠른 수속, 편리한 접근성으로 충청권을 넘어 경기 북부권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민들의 안정 적인 항공 이용 수요와 해외여행 심리 회복이 더해져 국제선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국제선 중심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항공사 협력 확대, 신규 노선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공사와 협력하여 공항 이용 환경 개선과 접근성 강화, 공항 기반 시설 확충 등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 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서 청주공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창식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청주공항이 올해도 국제선을 중심 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이용객 4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주차장, 여객 터미널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최근 사타 용역비가 반영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며, 내년 초 확정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계획 반영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청주공항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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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대표, 13일 출판기념회 개최… 충남 교육 혁신 39년의 기록 담아
이병도 대표, 13일 출판기념회 개최… 충남 교육 혁신 39년의 기록 담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교육 혁신을 이끌어 온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가 신간 『교육의 道, 이병도의 길』을 발간하고, 오는 12월 13일 상명대학교(천안)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충남 교육 현장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돼 관심이 집중된다.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정관계 인사, 교육계 종사자, 학부모,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남 교육의 변화와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병도 대표의 신간은 한국 교육의 현실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한 성장 중심 교육철학을 제시한 책이다. 특히 AI 시대, 인구 감소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하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학생 성장 중심의 충남 교육 모델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책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충남 교육 행정에서 추진된 다양한 혁신 사례가 실려 있다. 비리교육청의 오명을 벗기 위한 개혁 과정, 혁신학교 확산, 교사와 학생의 자율성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개편, 교실 혁신을 위한 제도 변화 등이 실제 충남 교육 현장에서 구현된 미래교육 정책 사례로 소개된다. 출판기념회는 사전행사와 1·2부 공식행사로 구분된다. 오후 1시부터 저자와의 사진 촬영, 식전 영상 상영이 이뤄지며, 1부에서는 개막 영상, 개회선언, 내빈 소개, 축사, 청중 참여 코너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이병도 대표의 인사말과 미래교육 특강, 청중 질의응답, 카드 섹션 포토타임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병도 대표는 초청 메시지를 통해 “충남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교,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걸어온 39년의 교육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며 “미래교육과 공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출판기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저자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진행된다. 충남 교육의 혁신 흐름과 미래교육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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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용관 회장님,모친(故)정금례님(사비나)8일 별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오명석 [부고]최용관 회장님 모친(故)정금례님(사비나)8일 별세 ■ 빈소=한림병원 장례식장 VIP 1호 ■ 주소=인천시 계양구 장제로 722 ■ 1차 장지=인천가족공원 (장기동성당) ■ 2차 장지=파주동화경모공원 ■ 연락처=032-543-2444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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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촌초 학부모 간담회 개최 “ 아이 안전, 이제는 행동으로 ”… 아동보호구역 지정 논의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 용인신촌초 학부모 간담회 개최.(사진제공=용인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국민의힘, 보정·죽전1·죽전3·상현2)은 8일 용인 신촌초등학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동보호구역 지정, 통학 안전 대책, 생활안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한 아동보호구역 지정의 필요성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현재 용인시는 단 한 곳의 아동보호구역도 지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경기도에서도 수원·구리·부천 등 일부 지역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에 가까운 사안”이라며 “용인 최초의 아동보호구역이 용인신촌초를 중심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올해 12월 「용인시 아동안전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대 안전 확보를 중요한 과제로 제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용인시에서 운영 중인 보행안전지도사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며, 용인신촌초는 그동안 신청이 이뤄지지 않아 배정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했다. 보행안전지도사는 용인시 관내의 초등학교에서 약 4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저학년 중심으로 2~7명의 학생을 정해진 동선에 맞춰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인신촌초 주변의 인적이 드문 구역에 대한 CCTV 확충과 조명 설치 필요성도 논의됐다. 박 의원은 “아동 안전에 사각지대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추가 장비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집행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생활안전과 관련해서는 후문 계단의 미끄럼 위험, 난간 부족, 제설함 비치 등이 이미 해결된 사안으로 공유되었다. 박 의원은 학교 인근의 다른 위험 요소들에 대해서도 “작은 안전 요소라도 반드시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한다”며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아동보호구역 지정과 통학안전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 개선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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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부천산업진흥원→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 재편해야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 은 8일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사회적경제센터 부실 운영 문제와 감사 결과를 근거로, 부천산업진흥원을 ‘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손 의원은 “사회적경제센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마치 사회적경제기업을 무너뜨리려는 것처럼 왜곡하는 시각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한 지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손 의원은 경기도 및 부천시가 실시한 사회적경제센터 감사 결과 신분상조치 1건(3명), 기타 조치 5건 등 총 8건이 지적됐다며 “예상했던 대로 다양한 문제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2022~2024년 16건의 컨설팅 중 사후평가를 2건만 실시한 건에 대해서 센터는 인력 문제 등을 주장했으나, 감사부서는 “외부 활동은 잦으면서 정작 기본 업무는 소홀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감사 결과 컨설팅 수당을 중복 수급하는 등의 문제도 발견됨에 따라, 손 의원은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구조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말했다. 손 의원은 사회적경제센터가 일자리정책과에 속해 있는 현재의 조직 체계가 한계에 도달했다며 다음의 이유를 제시했다. ▲중앙정부 역시 사회적경제 업무를 고용노동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 중이고 ▲사회적경제 기업을 ‘일자리 사업’으로만 바라보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으며 ▲기술·판로·투자·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서는 기업지원과 또는 산하기관 편입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 의원은 향후 지역 경제 전반을 이끌기 위해 “부천의 산업·경제 구조 변화에 맞춰 현행 부천산업진흥원을 ‘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 재편해야 한다”며 정책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의원은 “명칭 변경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정책의 범위와 역할을 제조·기술 중심의 ‘산업(Industry)’에서 지역경제 전반을 포괄하는 ‘경제(Economy)’ 개념으로 확장하는 공식적 메시지”라며 “부천의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진흥원 체계 역시 시대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부천의 산업구조가 ▲영상·콘텐츠 산업 ▲소상공인·전통시장 ▲문화·관광산업 ▲IoT·로봇 등 지능형 제조 ▲스타트업·창업 생태계 ▲첨단기술 기반 산업 등 다변화되고 있음에도, 현재 산업진흥원은 제조업 중심 기능에 머물러 있어 정책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SRD)의 사례처럼 기업지원, 소상공인 지원, 기술혁신, R&D, 투자유치, 대외협력까지 아우르는 종합 경제·과학 진흥기관 체제로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부천도 경쟁 도시와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천경제과학진흥원’ 체제로의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이러한 재편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체계적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실행력 강화 ▲기업·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 ▲부천 산업·경제 브랜드 가치 상승 ▲투자유치 및 고용 창출 기반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언급했던 만큼 부천은 콘텐츠·문화·기술·제조·서비스 산업이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산업진흥’이라는 이름을 넘어 도시경제 전체를 아우르는 ‘부천경제과학진흥원’으로의 구조 전환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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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빚내서 빚 갚는 총체적 재정위기, 이제는 방향을 바꿀 때”…멈춘 사업 점검·민생 예산 확대 촉구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사진제공=부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은 제28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와 지방채 의존 구조를 짚으며, “멈춰 선 대규모 사업은 다시 따져 보고,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예산부터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현재 부천시가 약 3,5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보유한 가운데 상환 시기가 도래한 채무가 늘어나고 있고, 금리 상승으로 차환 부담까지 커지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 지방채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대규모 사업을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정작 시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은 축소되었다가 뒤늦게 추경으로 보완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방채 발행과 빚내서 빚 갚는 차환이 부천시 재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재정운용계획과 부채 감축 로드맵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흥고가 철거, 부천로 명품거리 조성,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등 주요 사업이 잇따라 지연된 상황을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의 결과”라고 지적하며, “추진 필요성과 시기가 여전히 타당한지 원점에서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생활 기반 분야에서는 예산 축소가 시민 불편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년 5천 건이 넘는 포트홀 발생에도 도로 유지보수 예산이 부족해 적기 보수가 어려운 점, 도서관 도서구입비 삭감으로 신규 도서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점 등을 제시하며 도로 유지관리 예산 현실화와 2026년 도서구입비 정상화를 요청했다. 공동주택 분야에서는 준공 15년 이상 단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현재 예산만으로는 노후시설 보수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장기수선충당금 과소계상 문제, 노후 아파트의 화재 위험 등을 함께 제기하며 주거 안전을 위한 예산 보완과 점검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사업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지원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 관련 예산은 정책 의지와 규모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고 설립과 관련해서는 기숙사 준공 지연으로 인한 통학 불편에 대해 보완책이 필요하며, 지역할당제 건의를 검토하기 전 지역 수요·효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성철 의원은 “재정위기 상황에서 빚내서 빚 갚는 차환으로 시간을 벌며 대규모 사업을 끌고 가는 동안 도로·도서관·주거 안전 같은 기본 서비스가 뒤로 밀릴 수 없다”며 “부천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시민 일상을 지키는 예산 구조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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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 도발·자연재난 대비 지역 안보태세 점검
8일 최민호 시장(가운데)이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8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하면서 지역안보태세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구연희 세종시교육감 권한대행, 김지면 32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중감시·방어체계 강화를 위한 정부세종청사 불법드론 대응시스템과 2025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성과, 2026년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최근 북한의 군사적 도발과 비무장지대 일대 긴장 고조 등 복잡한 안보환경 속에서 지방정부를 포함한 유관기관의 통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 한파·폭설·화재 등 자연재난 위험까지 잠재된 만큼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정보공유로 실효성 있는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태안 해상 밀입국자 검거, 권역화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 정부세종청사 불법드론 대응시스템 가동, 을지연습·화랑훈련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국가 주요 기능이 밀집된 도시인만큼 어떤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실제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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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처에 감사장 전달
세종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나성나눔착한감사장’을 전달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올 한 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나성나눔착한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나성동 지사협의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처는 착한가게·일터·가정, 정기 식품 기부처 등 총 58곳으로,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올 한 해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적은 감사장과 감사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재혁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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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내 유망기업 7개사 1328억 규모 투자유치
대전시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가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사와 1328억 원 규모의 투자와 280여 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내·외 유망기업 107개사로부터 총 2조7474억원의 투자와 5000여명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호영 대전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박해일 ㈜디앤티 대표 △김영익 ㈜에이엠시스템 대표 △권영관 ㈜인세라솔루션 대표 △손동철 인소팩㈜ 대표 △박재성 ㈜조은브이엔씨 대표 △안광호 ㈜티케이이엔에스 대표 △조호순 퍼스텍㈜ 부사장이 참석했다. 먼저, 대덕특구 제1지구에는 첨단 영상 솔루션을 핵심 역량으로 의료용 디스플레이․장비 제조 기업인 ㈜디앤티(대표 박해일)와, 생산능력 확대 및 수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본사를 이전하는 전술무전․군용통신 전문 방산기업인 인소팩㈜(대표 손동철)이 투자한다. 일부 연구용지를 산업용지로 전환하여 분양 예정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는 자동차 램프, 이차전지 등 사용하는 친환경 고성능 제습제 제조 기업인 ㈜티케이이엔에스(대표 안광호), 저궤도위성 기반 우주광통신 구현을 위한 핵심장치인 FSM(고속정밀조절거울)을 제작하는 ㈜인세라솔루션(대표 권영관)이 투자한다. 대덕연구개발특구(탑립․전민지구)에는 항공기 엔지니어링 및 임무형 무인기 개발․제조 기업인 ㈜에이엠시스템(대표 김영익)이 무인기 양산시설 구축을 위해 투자하며, 안산국방첨단산업단지에는 지상․해상․항공․유도무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 방산기업인 퍼스텍㈜(대표 손경석)이 미래 성장의 핵심이 될 무인기 제조의 전략적 거점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활성화구역)에는 유압실린더 기술을 기반으로 스크린골프용 스윙플레이트 등을 공급하는 ㈜조은브이엔씨가 스크린 테니스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투자유치는 대전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이 확고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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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초록우산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 동참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선물 포장·성탄카드 작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대전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 직원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전달할 손편지와 선물을 직접 포장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1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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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식 대전 서구의장,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 사회문화 부문 대상 수상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지난 6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 대회에서 사회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의회 조규식 의장이 지난 6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한국평생학습지원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22회 글로벌미디어콘텐츠 대회에서 사회문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미디어콘텐츠대회'는 글로벌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ICT인재 양성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정치행정, 경제산업, 교육과학, 사회문화, 갈등협상 등 5개 부문에서 시상하는 행사다. 사회 전 영역에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익적 미디어 활용 문화를 확산한 공로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엄정히 평가해 선정된다. 조 의장은 지역사회 미디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지역 미디어리터러시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미디어 교육 격차 완화와 올바른 콘텐츠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미디어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 왔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과 미래 미디어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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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환경공무관 휴게시설 개관 축하
오관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이 8일 열린 동구 환경공무관 휴게시설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휴식 공간의 개소를 축하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오관영 대전 동구의회 의장이 8일 열린 동구 환경공무관 휴게시설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휴식 공간의 개소를 축하했다. 새로운 휴게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조성됐으며 휴게 공간, 회의 공간, 체력단련실, 샤워실 및 냉난방시설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췄다. 오관영 의장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준 CNCITY에너지에 감사하다"며 "이번 휴게시설 개선이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동구의회도 환경공무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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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약사회, 중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시 약사회 기부기탁식./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4일 대전시 약사회에서 중구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구 소재 식당에서 열린 대전시 약사회 임원 송년회 행사에서 진행됐다. 엘스케이 산하 팜스 임상영양 약학회에서 기탁한 '팜스 슈퍼 아르기닌' 100개(1천만 원 상당)가 중구에 전달됐으며,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희망장을 수여했다. 대전시 약사회는 평소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단체로,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용일 대전시 약사회장은 "약사로서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 이며, "이번 기부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인환 부구청장은 "대전시 약사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기부받은 건강보조식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를 중심으로 소중히 배부하겠다" 고 답했다. 한편, 중구는 기부받은 물품을 '희망 2040'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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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테스트베드 실증 우수사례 공유 민관 워크숍
8일 대전스타트업파크센터 콜라보홀에서 진행된 ‘2025 테스트베드 민관 워크숍’./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 유성구는 8일 대전스타트업파크센터 콜라보홀에서 지원기관과 기업의 실증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5 테스트베드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테스트베드 실증화를 확산하고 실증 기업과 지원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증 지원 공공기관·기업체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110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고, 즉시 통번역이 가능한 ㈜에어사운드(대표 백민호)의 ‘생성형 AI(인공지능)기반 양방향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서비스’가 소개됐다. 또한, ㈜에스엠인스트루먼트(상무이사 강준구)의 ‘이동 소음원 추적 기술 활용 지능형 소음 단속 시스템’은 교통 소음 민원 다발 지역에서 평일 하루 평균 10건, 주말 하루 평균 20건 이상의 교통 소음 유발 차량을 단속했다. 아울러 ㈜옵토스타(대표 심재기)는 11개의 항목을 측정해 당뇨·신장질환·간질환 등 각종 질병을 분석할 수 있는 ‘소변검사기’를 활용해 8개 아파트 경로당의 186명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만든 실증 성과들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실험할 수 있는 실증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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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서구청 전경./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체계, 주민 체감 지표, 민관협력 기반 등 지역 복지 수준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서구는 지난해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서구는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체감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든든한 마을, 서로 돌봄의 힘찬 서구’라는 비전을 토대로 △건강하고 안전한 서로 돌봄 △함께 공감하는 교육 문화 조성 △주민밀착형 스마트 복지 기반 구축 등 8대 전략과 51개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1인 가구 돌봄 정책 강화,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활성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성과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내년에도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갖추고, 구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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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건운수 한우리봉사대, 대전 대덕구 목상동 취약계층 겨울나기 물품 기탁
박한욱 목상동장(사진 왼쪽 여덟 번째)과 (주)동건운수 한우리봉사대 회원들이 8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 기탁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 목상동(동장 박한욱)은 ㈜동건운수 한우리봉사대(회장 황수만)가 8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매트 30개와 핫팩 6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우리봉사대는 동건운수 사원 모임으로, 2023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황수만 (주)동건운수 한우리봉사대 회장은 “추운 계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한욱 목상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해주신 한우리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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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평화의마을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8일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대전시 아동복지시설 ‘평화의마을’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이하 건협 대전)는 8일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대전시 아동복지시설 ‘평화의마을’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소외아동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평화의마을 아동들의 생활 지원 및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대전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대전은 사회공헌검진, 건강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건강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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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2025년 지역사회 아웃리치’ 실천
대전성모병원이 지난 6일 천주교 대전교구 대화동성당을 방문해 쌀, 라면, 장갑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대전성모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사목평의회는지난 6일 오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실천을 위해 ‘2025년 지역사회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진행했다. 연말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병원 사목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천주교 대전교구 대화동성당을 방문해 쌀, 라면, 장갑, 양말, 무릎담요 등 물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대화동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은 대전성모병원 사목회장(정형외과 교수)은 “우리 병원 사목회는 지역사회 사랑의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10년째 아웃리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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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북성포구 항만시설 재정비 및 파시(波市) 활성화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인천 동구의회 북성포구 항만시설 재정비 및 파시(波市) 활성화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8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성포구 항만시설 재정비 및 파시(波市) 활성화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북성포구 준설토 투기장 매립이 완료되고 상부공간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북성포구 본연의 항만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인 ‘파시’를 현대적으로 복원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설명에 나선 최훈 의원은 “북성포구는 과거 수도권 유일의 ‘선상파시’가 열리던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오랜 기간 공업지역 밀집과 환경적 한계로 갯벌 오염, 악취 등 각종 문제가 누적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부공간 조성 사업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으나, 정작 포구의 핵심인 십자수로 입구는 장기간 토사 퇴적으로 수심이 얕아져 선박 통행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배가 들어오지 못하는 포구 개발은 무의미한 일이며, 이는 파시 활성화를 가로막는 근본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동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즉각적인 십자수로 입구 준설 및 항만시설 재정비 계획 수립 ▲인천시와 동구청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 ▲도시재생 및 해양관광사업과 연계한 광역적 통합 개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해양수산부 및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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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 이제는 실질 준비 단계로”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농업정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종자관리소 등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연천군의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최종 선정에 따른 후속 추진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윤 의원은 회의에서 “지금은 2026년도 예산 심의가 한창 진행되는 만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과 직결되는 연구용역비 등 필수 예산을 신속하고 확정적으로 반영하는 작업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육성지구 지정은 단순 지정이 아니라 향후 10년 이상 경기도 북부 바이오·농생명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전략 과제인 만큼, 실무부서의 전문적 식견이 예산과 사업기획 단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부서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특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를 작성할 때 관련 부서에서 의견을 적극 제시하여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참석 부서들은 각자의 담당 영역에서 △육성지구 내 연구·산업 인프라 구축 가능성 △농업생명자원 활용 전략 △종자산업 연계 방안 △지역특화 작물 기반 확대 방향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뒤, 12월 말 연천군과 합동으로 ‘종합 대책회의’를 개최해 협조사항을 확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의원은 “육성지구의 성공은 지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의 관련 부서들이 얼마나 한 방향으로 움직이며 전문성과 실행력을 모으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향후 후속조치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도의 생명자원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는 연천BI 산업화지원센터,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R&D센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등 경기북부에 집적되는 바이오·농생명 인프라들의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윤 의원은 끝으로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연천을 넘어 경기북부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와 연천군, 유관기관이 함께 속도감 있게 준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산업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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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2026년도 예결특위 예산안 심사서 ‘도민 신뢰 지키는 책임’ 강조
▲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8일 열린 예결특위 총괄 심의 및 운영위원회 소관부서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민생과 의회 신뢰까지 함께 줄일 수는 없다”라며, 도 예산 편성과 집행의 책임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내년 예산 총규모는 전년보다 약 1조 2천억 원 늘어 39조 9천억 원에 이르지만, 국비 매칭 부담이 2조 1천억 원 늘고 자체사업은 7천억 원 이상 줄어 취약계층 복지 분야에서 체감되는 감액 폭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대부분 상임위에서 약 2천억 원 규모의 증액 요구가 올라온 것은 ‘과욕’이 아니라 민생·복지 공백에 대한 우려의 표현”이라며 “예결특위는 재정 건전성을 전제로 하되, 꼭 지켜야 할 민생 예산을 중심으로 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명시이월 문제도 강하게 짚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2025년도 명시이월액이 7,755억 원, 이 중 10억 원 이상 이월된 사업만 1,430억 원에 달한다”라며 “특히 100%에 가까운 금액이 통째로 이월되는 사례는 ‘집행 가능성 검토 없는 선(先)편성’으로 비칠 수 있다”라고 비판하고, “사업 설계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 이월·불용을 줄이는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라고 말한 후 “의회 심의 과정에서 지적 사항을 반영해 예산 구조를 보완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운영위원회 소관 심의에서는 의정 지원 인프라, 특히 정책지원관 제도와 관련한 예산이 도마에 올랐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78명의 정책지원관이 156명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차량 배차와 근무여건, 직무교육에 대한 개선 요구가 크다”라고 지적하며 “1인 이동에도 대형·승합차를 사용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실제 수요에 맞는 승용차 중심 배차 체계를 점검하라”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회기와 겹치지 않도록 정책지원관 직무교육·워크숍을 강화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예산은 숫자의 합이 아니라 도민 삶에 대한 약속”이라며 “예결특위가 도민 눈높이에서 예산의 구조·집행 가능성을 꼼꼼히 검증하고, 의정 지원 체계도 함께 정비해 ‘신뢰받는 예산 심의’가 되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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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 “공식 유튜브·도정소식지... 중복·축소 운영 개선해야” 지적
▲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8일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관련 2026년 예산심의에서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경기도의 공식 홍보체계가 여러 부서에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구조적 효율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재 경기도는 대변인실의 경기GTV와 홍보기획관실의 공식 유튜브, 두 개의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며 “두 채널 모두 도정 정책과 행정을 홍보한다는 동일한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데 운영 주체와 제작 방식만 다를 뿐 기능이 중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대변인실은 공보, 홍보기획관실은 홍보라고 역할이 다르다고 설명하지만, 결국 두 부서 모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도정 정보를 전달하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원화된 구조가 도정 홍보의 목적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다시 살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영기 의원은 “도정소식지 발행부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면 중심의 발행을 계속하는 것이 적절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지면 발행을 유지할 것인지, 웹진 중심으로 전환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과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도정 홍보의 목표는 채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정보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며 “홍보체계 전반을 통합적으로 재정비해야 도민이 혼란 없이 도정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영기 의원은 “올해 예산 편성에서 복지·농업 분야까지 삭감한 상황이라면, 먼저 중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홍보 구조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식 유튜브 중복 운영 문제뿐만 아니라 도정소식지의 축소·전환 문제까지 폭넓게 점검해 도민 소통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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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지방채 4천억, 어디에 어떻게 쓰나...자금 흐름 공개하라”
▲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월 8일 열린 예산 심사에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지방채 발행 및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하며 집행부의 재정운영이 일관성과 설득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먼저 내년도 경제 전망과 관련해 “전반적인 경기 회복 전망이 있더라도 부동산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큰 변수”라고 지적하며 “경기도 세입 구조에서 취득세 등 부동산 연동 세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세입 추계의 보수적 접근과 위험관리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3회 추경 지방채 4,000억 원 발행의 목적과 필요성을 따져 물었다. 기조실장는 이 중 약 1,900억 원은 기금의 법정 최소한도 확보, 나머지는 재정안정화 계정 970억 원 적립 및 국비사업 조정·매칭 대응(보육교직원 인건비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예산안 설명자료에 지방채 발행 목적이 ‘재난·재해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재원 확보’로 기재된 점을 언급하며, “지방채 4,000억 원이 기금으로 편입된 이후 최종적으로 어느 예산으로 어떤 항목으로 쓰이는지 구조를 명확히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4,000억 추경을 의회가 해줄 의무는 없다”며 계수조정에 앞서 의원들을 충분히 설득할 근거와 논리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법정 의무”라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하며 왜 지금 3회 추경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대안은 무엇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라는 취지다. 김 의원은 복지 예산 감액과 기금 적립 논리의 정책 선택 기준도 문제 삼았다. 그는 “어떤 사업은 감액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기금까지 꺼내 쓰는 구조가 도민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며 법정 의무 지출과 임의성 사업을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 제시를 촉구했다. 아울러 “각 상임위 증액 요구 금액은 약 2천억 원 정도인데 추가로 투입 될 수 있는 자금의 여력은 얼마나 되냐”는 질의에 기조실장은 “올해 기금으로 남은 발행 여력은 약 600억 원 수준이며 긴급 상황이라면 제도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질의에서 김영민 의원은 부동산 연동 세입 구조의 리스크 관리, 지방채 발행 목적과 설명의 정합성, 기금·본예산 간 조정 원칙의 투명화가 2026년 재정운영 전반의 신뢰를 좌우할 것이라며 집행부가 ‘4,000억 원 발행의 필요성’을 의회가 납득할 수준으로 구조화해 제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