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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2025년 사회적경제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광고 장면./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텔레비전 광고 1건, 라디오 광고 2건을 제작한다. 선정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최종 선정 기업은 구가 지정한 방송광고 제작 전문 기관과 협력해 기업(제품)의 특성과 마케팅 전략에 맞는 광고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난해 6월 서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대전지사와 체결한 사회적경제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9월에서 11월 중 지상파 텔레비전 방송 및 라디오에 송출될 예정이다.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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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시민 안전 위한 선제적 안전경영 강화
대전교통공사가 8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의 6번째 이광축 사장, 왼쪽서 5번째·7번째는 각각 신임 자문위원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최신애 차장,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 김기영교수)./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8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자문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자문기구로,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관리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자문했다. 특히 이번 논의는 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근로자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철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위험성 평가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넘어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축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고, 현장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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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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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먹는 괴물이 수원에 나타났다...정조테마공연장, 7월 4일 '어린이 전통연희극 '한글먹고 얌얌'' 공연
▲ 포스터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어린이 연희놀이극 '한글먹고 얌얌'을 선보인다. '한글먹고 얌얌'은 어린이들에게 한글과 말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가족 참여형 공연이다. 스마트폰과 영상 언어에 익숙한 시대 속에서 아이들이 줄임말과 자극적인 표현 대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국악과 놀이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작품은 천 년 동안 승천을 기다려온 이시미가 아이들의 모진 말 한마디로 용이 되지 못하면서 시작한다. 상처와 분노에 휩싸인 이시미는 세상의 말과 글을 없애고, 글자가 사라진 세상은 점점 혼란에 빠진다. 이에 세종대왕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말을 잃은 아이와 함께 사라진 한글을 되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공연 속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닌, 서로의 마음을 전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마음의 언어’로 그려진다. 그리고 ‘말 한마디가 천 년을 무너뜨리기도 하고, 다시 천 년의 한을 녹이기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다시금 말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만든다. '한글먹고 얌얌'은 전통예술의 장단과 연희의 놀이성을 바탕으로 구성한 참여형 연희놀이극이다. 어린이들은 객석에서 공연을 바라보는 것에서 나아가 배우들과 함께 추임새를 넣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 속 이야기에 직접 참여한다. 전래놀이와 율동, 탈춤, 풍물, 국악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보는 공연’을 넘어 ‘함께 노는 공연’으로 완성한다. 또한 작품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바탕에 두고 있다. 세종은 작품 속에서 “한글은 사람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공격하는 말이 아닌 사람을 보듬고 이어주는 따뜻한 말의 중요성을 전한다. 아이들은 공연 속 여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바른 말과 다정한 소통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어린이·가족 공연 전문 단체 ‘연희놀이터 The 놀자’의 대표이자 극작·연출을 맡은 성주호 연출이 제작을 이끌었다. 성 연출은 전통연희의 놀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전통예술과 한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작품을 구성했다. 무대에는 ▲세종대왕 역 민현기 ▲복동이 역 김시은 ▲이시미 역 진기동 ▲놀이꾼 현정석, 장보연, 장우찬, 김재민이 참여해 역동적인 전통연희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김덕환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타악 김경민 ▲피리 이동현 ▲해금 송현수 등 국악 연주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연주를 펼쳐 공연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다. 예매는 놀(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수원시민 할인과 정조테마공연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정조테마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희놀이극을 통해 아이들이 극장에서 배우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통예술의 즐거움과 한글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웃고 즐기는 참여형 공연 속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진 힘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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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통장협의회와 주민 체감 행정 실현 나서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사진모습,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 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시·구정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개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청년기본소득(2분기) 신청 △무더위쉼터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통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안내하고, 각 동 통장들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무더위 속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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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재정지원 전국 사립대 1위…'대학 경쟁력' 입증
영남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사립 일반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에서 전국 1위(2025년 조사 기준)에 오르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선택한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울의 주요 명문 사립대학들을 제치고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지역 거점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보여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대학재정알리미가 공개한 2025년 기준 대학 재정지원 통계에 따르면, 영남대는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국고, 지방자치단체 지원, 타 기관 지원 등을 합쳐 총 1074억원 규모의 외부 재정지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에 이어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가 각각 2위부터 4위로 뒤를 이었다. 대학재정알리미는 고등교육 재정지원사업 정보와 대학의 재정회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고등교육 재정정보 종합공시시스템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총괄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공시 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이번 성과는, 영남대가 단순히 일회성 사업 성과를 낸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를 포함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신뢰받는 대학임을 보여준다. 영남대는 지난 2021년 582억 원으로 전국 사립 대학 가운데 8번째로 많은 재정 지원금을 받은 이후, 2022년 5위, 2024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074억원으로 1위로 올라서며 매년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1위 성과는 대학 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학령인구 감소, 장기간에 걸친 등록금 동결, 수도권 집중 심화 등으로 대학 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고와 지자체 등 외부 재정지원의 규모는 곧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과 연구 경쟁력, 나아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립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 Top5(대학재정알리미 2025년 조사 기준).(자료제공=영남대학교) 영남대의 경쟁력은 올해 들어서도 각종 대형 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영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공모',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 지원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며,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영남대의 경쟁력과 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에 실질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학생 지원 확대 등으로 이어지면서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은 입시 현장에서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는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2026학년도 입시에서는 67개 수시모집 단위 중 54개 모집단위에서 성적이 상승(80.6%)했으며, 63개 정시모집 단위 중 60개 모집단위의 성적이 폭넓게 상승(95.2%)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영남대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신뢰받고 실제로 선택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규모 외부 재정지원이 단순한 수치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역량 강화, 나아가 대학 선호도 제고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최외출 총장의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남대는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비전적 리더십' 분야 세계 4위에 오르며 국제적으로도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외출 총장은 최근 3년간 해당 리더십 분야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대학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하고 이를 일관성 있게 추진해 온 리더십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대학의 방향성과 철학이 구성원 전체의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교육 혁신과 재정지원사업 성과,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남대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계속해서 선택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대학의 비전이 명확하고, 실행력이 있으며, 그 성과가 교육·연구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외부 재정지원 수혜는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토대"라며 "영남대가 확보한 국고와 지자체 지원금은 학생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혁신,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의 비전인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는 대학의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교수님과 직원 등 모든 대학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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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자인단오제' 서울 인사동서 전국 관광객 사로잡아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서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홍보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에 참여해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는 단오제연합회(경산자인단오제, 강릉단오제, 광주사직단오제)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대표 전통명절인 '단오'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지역의 특색있는 단오 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전통문화 확산과 단오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지역 단오 축제 관계자와 연희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사동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 행사를 마친 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는 국가무형유산인 여원무와 자인팔광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m 높이의 화관을 쓰고 추는 여원무의 화려하고 우아한 춤사위는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자인팔광대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해학으로 공연장에 웃음과 흥을 더했다. 또한 창포 머리감기 시연, 단오부채 가훈 써주기, 오미자차 시음, 떡메치기 체험, 수리취떡 시식 등 다양한 단오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단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 최재해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단오 축제들이 함께 모여 단오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경산자인단오제에 관심을 갖고 축제장을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는 13일 남천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단오 홍보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전통문화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단오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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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생명 나눔 가치 실천 '헌혈 활성화 사업' 지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류경호 원장(왼쪽부터),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대구FC 조종수 대표이사가 지난 5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헌혈 활성화 사업 지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 5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 홈경기에서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한 '헌혈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원장 류경호)과 대구FC(대표이사 조종수)가 함께 협력했다. 이날 경기장 광장에서 헌혈 버스 운영을 통한 현장 헌혈 참여와 헌혈증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가운데 황병우 회장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헌혈에 대한 안전성과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헌혈자의 날' 제정 취지에 맞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앞장서며 실천하고 있는 헌혈 영웅들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프로축구 관람과 선물을 증정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오른쪽)이 지난 5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모습.(사진제공=iM금융그룹) iM금융그룹은 전 계열사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데이' 운영, 지역 대학 헌혈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iM뱅크와 iM유페이, iM사회공헌재단이 함께 캠페인 및 후원에 참여했으며, 대구FC 선수 포토카드 증정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며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다가오는 '헌혈자의 날'을 맞아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영웅들의 숭고한 나눔 정신이 우리 사회 곳곳에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명 존중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헌혈 활성화 사업뿐만 아니라 골 기부금 및 홈런존 기부금 활용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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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동반성장펀드 확대 운영
대구도시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지난 5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협력성장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5일 IBK기업은행과 총 1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협약을 1년 연장하고, 지원 대상을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영위 중소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공사가 은행에 자금을 예탁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제도다. 공사는 2024년 1회차 사업에서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2회차에는 지원 규모를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장 3년으로 늘렸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22개 기업에 약 1억6천만원의 이자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건설업 영위 기업, 창업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대응 기업에 더해 대구 5대 미래 신산업인 반도체, 헬스케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ABB(AI·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최장 3년간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73%p의 금리 감면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은행의 세부 우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p의 추가 금리 감면도 가능하다. 공사 측은 이번 협약 연장과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연간 최대 3억원 이상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대구 5대 미래 신산업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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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김천 지역에 AI·디지털 재능기부 교육 실천
지난 5일 경북 김천시 율곡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제작·실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스마트동행' IT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AI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직원의 IT 전문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나만의 비행기 슈팅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AI 활용 코딩 교육 흐름도.(자료제공=한국도로공사) 율곡중학교 교사 A씨는 "학생들이 어렵게만 느끼던 코딩을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고, IT 분야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하반기(9월 예정)에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디지털 활용(SNS, 배달, 뱅킹 등)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정산센터 관계자는 "공사의 IT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 지역시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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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과 직장 내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차별적 언행과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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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 ‘스마트 북프라이즈’ 이벤트 운영
대전 대덕구 스마트도서관 이벤트 ‘스마트 북프라이즈’ 홍보 안내문./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구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2일까지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에서 ‘스마트 북프라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이벤트이다. 대출한 도서 속에 무작위로 삽입된 당첨권을 발견한 이용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당첨권을 발견한 뒤 도서와 당첨권이 함께 보이도록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당첨권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링크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한 줄 감상평,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된다. 당첨자는 행사 기간 중 매주 수요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신탄진역 스마트도서관은 역사 이용객과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출퇴근길과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덕구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작은 행운을 함께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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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중국 교육부 승인 '재활치료학 공동학위' 개설
대구한의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중국 교육부로부터 운남중의약대학교(Yunnan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와 공동 운영하는 '재활치료학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교육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기관과 해외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중국 교육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만 승인받을 수 있다. 승인된 과정은 중국 학생들에게 국제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대학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공동학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승인에 따라 양교는 2026학년도 9월부터 2035년까지 중국 운남성 쿤밍시에 위치한 운남중의약대학교에서 재활치료학 학부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가 정식 인가한 4년제 공동학위 과정으로,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운남중의약대학교 학사학위와 함께 대구한의대학교 이학사(Bachelor of Science)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 일부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이수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한국과 중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임상 역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재활치료학 분야 교수진을 운남중의약대학교에 파견해 전공 교과목을 직접 강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형 재활치료 교육모델을 중국 현지에 확산하고 교육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성과는 대구한의대학교가 2018년 중국 장춘중의약대학교와 공동 운영을 시작한 '바이오제약공학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 교육부 승인을 받은 학부 공동학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대구한의대학교는 장춘중의약대학교, 운남중의약대학교 등 중국 대표 중의약 특성화 대학과 각각 학사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방·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운남중의약대학교는 중국 서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의약 특성화 대학으로, 전통의학과 현대 의료기술을 융합한 교육·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재활치료와 중의약 융합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구한의대학교의 재활·보건의료 특성화 분야와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전략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지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 승인 역시 K-MEDI 교육모델의 국제 확산과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거둔 사례로 평가된다. 변창훈 총장은 "장춘중의약대학교에 이어 운남중의약대학교와의 재활치료학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까지 승인받으며 중국 주요 중의약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K-MEDI 교육모델의 글로벌 확산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국,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 등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의학과 바이오헬스 산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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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집중호우 대비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 총력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지구 저류지와 배수로 정비사업을 오는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 저류지는 총 63개소이며,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선정했다. 이번 정비 대상은 읍·면지역 저류지 4개소와 배수로 연장 1km 구간으로 제주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좌읍 한동리 구간은 정비를 완료했으며, 조천읍·한림읍·한경면 3개 구간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추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농경지 침수 예방은 농가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우기 전 배수로 준설을 통해 원활한 우수 흐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침수 걱정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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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위생점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축산물의 부패·변질 및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여름철 축산물 취약분야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돼지고기, 삼계탕 등 여름 휴가철 수요가 많은 축산물과 1인 가구 증가로 구매가 늘고 있는 가정간편식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업체, 식육부산물 취급업소 등이다. 필요시에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기온상승으로 축산물의 부패·변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이번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축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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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신청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신청을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줄어든 소득과 늘어난 생산비를 보전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신청 농지는 전년도 11월부터 당해연도 10월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한다. 신청 면적은 농가당 최소 0.1㏊에서 최대 30㏊까지이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친환경 인증기관이 발급한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10월까지 친환경농업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년 친환경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품목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유기 인증은 ㏊당 과수 140만 원, 밭작물 130만 원이며, 무농약 인증은 과수 120만 원, 밭작물 110만 원이다. 지급 기간은 유기 인증의 경우 최대 5년, 무농약 인증의 경우 최대 3년이다. 또한 유기농업을 6년 이상 이어온 농가에는 유기지속 직불금으로 유기 단가의 60%를 지급한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 친환경 인증을 받은 321농가에 친환경직불금 총 3억 7,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친환경직불금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라며, “대상 농가는 기한 내 신청하고, 사업기간 인증 기준과 준수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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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어선원 직불제 신청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어선원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어선원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어선원 직불제’는 어선에서 직접 근로를 제공하는 선원에게 연간 1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연·근해어업 등 어업허가를 받은 어선의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를 유지하거나 승선해 근로를 제공한 내국인 어선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구 내에서 1명만 가능하며, 동일 세대 내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선원은 해당 어선의 선적항을 관할하는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이후에는 수산공익직불제 교육 이수(2시간) 여부, 수산관계 법령 위반 이력, 소득 기준 충족 여부 등에 대한 이행점검이 진행되며,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한 어선원에게는 올해 연말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선원 541명을 대상으로 총 7억 213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어선원 직불제는 어업 현장에서 직접 근로하는 어선원들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어선원들이 제때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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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친환경 농산물, 유기농 경진대회 2년 연속 최고 성과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 대회 품평회./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친환경 농업인들이 전국 최고 권위의 유기농 농산물 경진대회에서 최고상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남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도내 농업인들이 총 4건의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됐으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질 향상과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친환경 농산물이 출품돼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수상 내역을 보면, 곡류 부문에서는 함양군 감동국 농가의 친환경 쌀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하동군 이명식 농가는 친환경 쌀로 농협중앙회장상을, 함양군 황치익 농가는 들깨 품목으로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받았다. 과일 부문에서는 합천군 권두보 농가의 친환경 딸기가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특히 함양군은 국무총리상과 협회장상 수상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친환경 농업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함양군은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친환경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산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농업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 농업인들의 성과로 평가된다. 수상 농가들은 친환경 재배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앞장서 왔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경남 친환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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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야생생물 보호 5개년 청사진 마련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중심지, 경상남도 2030'을 비전으로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생태 중심지 경남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보전과 복원,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야생동물 유래 감염병 대응, 기후위기 대응, 도민 참여 확대 등 경남 야생생물 보호 전반에 걸친 5대 전략과 2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주요 전략별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야생생물 보호·복원) 경남 법정 보호종 체계를 재정립하고, 멸종위기종 복원기술 고도화와 유전 다양성 확보를 추진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구조·치료 기능을 강화해 보호체계를 고도화한다. (서식지 보전) 보호지역과 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수단(OECM) 발굴을 통해 국제사회가 제시한 30% 보전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광역 생태축 복원과 서식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야생생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간·동물 공존)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 유래 질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 저감과 주민 지원을 확대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 위기 대응) 기후변화 취약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식지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탄소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 (도민 참여) 시민과학자 양성과 생태정보 활용 확대를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생태계서비스 가치 평가와 ESG 경영 연계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을 토대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로 야생생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야생생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들이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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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기업 35개사와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
지역 혁신선도 기업 육성 사업 관련 이미지./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 원(국비 224억 원, 도비 96억 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 CNC 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 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 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 AI 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SMR)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 원에서 최대 14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 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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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혜택 강화’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신청 기한 한 달 연장
2026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안내문./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축산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기한을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사업 혜택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미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은 저메탄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사육 기간 단축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농가 지원 수준이 크게 확대됐다. 소 저메탄 사료 급여 지원금은 마리당 5만 5천 원으로 인상됐고, 분뇨처리 개선 활동비도 톤당 최대 5,5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3.6배 늘었다. 새로 도입된 ‘한우 조기출하 인센티브’도 눈길을 끈다. 사육 기간을 단축해 출하할 경우 감축 개월 수에 따라 마리당 최대 1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가 감축 활동에 참여하면 활동비의 2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 혜택도 신설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6월 30일까지 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nongupez.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다른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도는 신청 마감 이후 7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활동 이행 점검을 거쳐 연말에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수행한 실적도 소급 인정된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지원단가 인상과 신규 혜택으로 농가 지원 수준이 한층 강화됐다”라며 “신청 기한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경영 부담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소중립 축산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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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용수 수질 ‘이상 무’... 농산물 안전성 기반 강화
농업용수 수질 검사./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4월부터 사천시 죽전천 등 도내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하천수 14지점과 지하수 20지점을 대상으로 수질을 조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년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환경 종합 관리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천수는 영농 전 갈수기인 4월부터 영농 후 갈수기인 10월까지 7회, 지하수는 4월과 7월 연 2회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OECD 등 국제기구 대응과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논물대기 등 농업용수 사용이 많은 4~5월 하천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용존산소 함량은 평균 9.3mg/L 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부영양화의 기준이 되는 총인은 0.05mg/L 이하였으며, 중금속은 극미량 수준으로 검출돼 농업용수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용으로 이용하는 지하수 역시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의 원인이 되는 질산성 질소(NO3-N)는 평균 4.7mg/L로 기준치인 20mg/L보다 낮았으며, 카드뮴·납·비소 등 중금속은 검출 한계 미만 수준으로 조사돼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 기후대응농업연구과 허재영 박사는 “깨끗한 농업용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조사와 과학적 관리를 통해 도내 농업용수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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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매개곤충 증가에 방제요령 홍보 강화
진주소재 산인접소 농장./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럼피스킨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도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매개곤충 방제요령 홍보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 예찰 결과를 토대로 농림축산식품부가 럼피스킨 위험주의보를 발령하는 체계를 시행함에 따라, 위험주의보 발령 시 농가의 자율 방제 활동을 신속히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럼피스킨 위험주의보는 침파리 등 매개곤충에서 럼피스킨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되거나 해외 유입 감시를 위해 운영 중인 공중포집기에서 침파리가 채집되는 경우, 예찰 농가에서 평균 침파리가 20마리 이상 채집되는 경우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발령된다. 5월 들어 매개곤충 채집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상청의 3개월 전망에서도 올해 6~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돼 장마철 축사 주변 방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에는 축사 주변에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생기기 쉽고, 퇴비장·배수로·잡초지대 등은 매개곤충의 서식·번식 환경이 될 수 있다. 이에 도는 시군, 생산자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소 사육 농가에 매개곤충 방제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를 수시로 청소하고, 퇴비장과 축사 주변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또한 물웅덩이, 잡초, 폐자재 등 매개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고, 끈끈이·유인트랩 설치와 살충제 살포 등을 병행해야 한다. 아울러 살충제 사용 시에는 제품별 사용 설명서를 준수하고, 동일 성분의 약제를 반복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6월 한 달간 위험지역 등 6개 시군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접종도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를 병행해 여름철 럼피스킨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럼피스킨은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가 병행돼야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장마철에는 축사 주변 물웅덩이와 습한 장소가 매개곤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만큼, 소 사육농가에서는 배수로 정비, 물웅덩이 제거, 축사 주변 청결관리와 살충제 살포 등 기본 방제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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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성료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논산시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단체인 논산시4-H연합회가 직접 수행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136농가를 대상으로 총 51.9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주요 대상은 대추나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전정 가지와 들깨·참깨 대, 고춧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로, 기존 소각 방식 대신 파쇄 처리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관행적인 소각을 줄여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파쇄물을 토양에 환원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친환경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순환과 토양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다”며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산불 예방을 위한 파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논산시4-H연합회(010-5633-1748)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가 우선 지원된다. 지름 3cm 이상 가지, 과수화상병·탄저병 감염 작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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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의 약속, 더 큰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것”
백성현 논산시장이 8일 첫 간부티타임을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새로운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사진제공=논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은 8일 첫 간부티타임을 열고 시민과의 약속을 새로운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 시장은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일들이 평가받는 시간”이라며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성원에 감사드리고, 더 큰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이 잘사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가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언급하며 “전 부서가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백 시장은 “새로운 논산의 변화는 공직자의 열정과 책임감에서 시작된다”며 “함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백 시장은 간부티타임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 중심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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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 개최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제원면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면은 매년 추념식을 개최하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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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기동반 대원들은 안전한 방역활동 수행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관내 전역에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기동반은 총 37명으로 구성돼 읍·면별로 나뉘어 다중이용시설, 주거지역, 공원, 배수로 등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경유·등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 대신 물과 약제를 혼합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연무소독 방식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안전성을 인정한 디페노트린(D-phenothrin), 에토펜프록스(Etofenprox)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사용해 방제 효과를 높인다. 이와 함께 군은 해충유인퇴치기 185대를 공원과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운영하며 친환경 방역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위생해충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기동반 운영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인 물 제거와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