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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아시아 무대에 발톱을 세운다…2026-2027시즌 ACL 유니폼 공개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두 번째 아시아 무대를 향한 각오가 담긴 ACL 유니폼을 공개했다. 강원FC는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서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강원FC의 상징색인 오렌지가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네이비를 바탕색으로 적용해 특별한 유니폼을 완성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곰이 발톱으로 할퀸 패턴을 적용했다. 강원FC의 상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패턴이 네이비 바탕 위로 은은하게 드러나며 유니폼에 묵직한 인상을 남긴다. 어깨와 측면에 배치한 오렌지 라인은 강원FC 선수들의 역동성과 존재감을 더한다. 등번호 위에 새겨진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강원FC의 자부심을 담았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골키퍼 홈과 원정 유니폼은 각각 형광 초록색과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각 유니폼에는 곰발톱 패턴과 검정색 라인을 적용해 ACL 유니폼의 통일감을 살렸다.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유니폼 측면에는 메쉬 구조에 기능성 원사 적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경기 중 열과 습기가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 활동량이 많은 경기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착용감까지 고려했다. 강원FC 선수단은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CL Elite PS (플레이오프) 홈경기부터 새 유니폼을 착용한다. 강원FC의 두 번째 ACL 유니폼 판매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강원FC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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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K리그 베테랑·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영입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의 주역 백성동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백성동은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사간도스, V-파렌 나가사키를 거쳤다. 이후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거친 베테랑 공격수다.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참가에 이어 U-20 대표팀에 차출되어 2011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이후 U-23 대표팀으로 참가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성공하며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힘썼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도 참가하는 등 꾸준히 대표팀에 합류했다. K리그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2023년엔 4골 8어시스트로 하나원큐 K리그 대상 K리그1 최다 도움상을 차지했다. 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활약하며 해외 경력을 쌓았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다양한 위치에서 활용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백성동의 합류로 충북청주FC는 더욱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동은 “충북청주FC에 오게 되어서 설레고 기쁘다”며 “팬 여러분께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 마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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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무패 대구, 홈에서 수원FC 꺾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사진출처=대구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FC가 홈에서 승격 경쟁팀 수원FC를 만난다. 현재 대구는 승점 32점으로 3위, 수원FC는 승점 3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승격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승점 6점짜리 경기인 만큼, 대구는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현재 리그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를 이어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난 김포FC 원정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홈에서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는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승리를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각오다. 공격에서는 세징야와 에드가의 부상 공백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이를 메우고 있다. 지난 김포전에서는 박인혁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고, 세라핌, 단레이, 김주공 등 여러 자원이 고르게 공격에 힘을 보태며 팀의 공격 옵션을 넓혀가고 있다. 원정팀 수원FC 역시 최근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조를 중심으로 하정우와 마테우스까지 공격진의 컨디션이 뛰어나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빠른 전환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앞세운 수원FC를 상대로 대구 수비진의 조직력과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대구FC와 수원FC의 통산 전적은 8승 13무 7패로 대구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도 3승 5무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함께 경쟁했던 두 팀은 올 시즌 나란히 K리그2 무대를 밟았고, 지난 4월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치열한 승격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FC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수원FC를 꺾고 값진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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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경남FC 상대로 ‘2연승’ 도전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값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를 상대로 안방에서 연속 승리에 도전한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경남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마침내 길었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냈다. 전남은 지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발디비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반 수적 열세라는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탄탄한 조직력과 무실점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남은 이번 경남전에서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상대는 개막전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경남이다. 경남은 현재 6승 5무 6패로 리그 9위를 기록 중이다. 상대인 경남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 라운드 선발 출전 선수의 평균연령이 25.8세일 정도로 젊은 에너지를 앞세운 경남은 직전 안산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경기당 최대 12~13km를 소화하는 미드필더 김하민, 김정현, 수비수 배현서 등의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전남이 가장 경계해야 할 핵심 요소다. 다만 통산 전적에서는 전남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남은 경남을 상대로 통산 22승 14무 10패를 기록 중이며, 2024년 5월 5일 이후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경남 천적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전남이 과연 천적 관계를 유지하며 홈 팬들 앞에서 연속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홈경기는 ‘광양축구인의 날’로 치러져 지역 축구인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전남의 2연승에 뜨거운 힘을 실을 예정이다. 장외에서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킥오프 2시간 전부터 동문 게이트 일대에서 타투 스티커 체험, 철룡 배틀존, 주주 캐치존, 슈팅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JDFC 승리 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이 승리할 경우 유니폼, 사인볼, 머플러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신규 MD 20%, 기존 MD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경기 종료 후 30분간 진행되며, 온라인 스토어는 경기 다음 주 월요일 12시부터 15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이번 경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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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제주SK 천적 본능 되살려 홈 승리 도전
(사진출처=광주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좋은 기억이 많은 제주SK FC를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직전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순위 경쟁에서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상대의 거센 공세를 끝까지 버텨내며 귀중한 승점을 지켜냈지만, 이제는 승리를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는 제주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통산 전적에서 12승 8무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는 7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제주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가는 동시에 무패 기간 동안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다. 이번 홈경기에서도 제주를 상대로 이어온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승점 3점을 노린다. 공격진의 상승세도 기대를 모은다. 존 아이데일은 지난 김천전에서 광주 데뷔골을 터뜨리며 K리그1 적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그는 뛰어난 제공권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 여기에 성골 유스 문민서 역시 최근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에도 힘이 더해졌다. 팀 공격의 핵심인 최경록과 신창무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공격 옵션이 한층 다양해졌다. 제주전 이후에는 천안시티FC와의 코리아컵, 대전하나시티즌·부천FC1995와의 원정 2연전이 이어지는 만큼, 홈에서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주는 후반기 들어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원의 핵 이창민이 복귀했고,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김신진을 비롯해 네게바와 이탈로, 김륜성 등 위협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광주는 특유의 강한 전방 압박과 세밀한 빌드업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홈에서 제주전 강세를 이어가며 오랫동안 승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값진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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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5일 새 단장한 스틸야드에서 전북전 홈경기 재개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새 단장한 스틸야드에서 3개월 만에 홈 팬들을 만난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를 펼친다. 포항은 4월 22일 치른 마지막 홈경기를 끝으로 원정 10연전을 치르며 5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3개월 만에 홈 팬들 앞에 서는 포항스틸러스는 전북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과 승리 사냥에 나선다. 오랜만의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북문광장에서는 ‘한여름밤의 스틸야드’라는 주제로 야장존을 운영한다. 푸드트럭과 푸드존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버스킹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번 경기부터 푸드트럭 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친환경 관람 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다회용기 이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의 기부와 K리그어시스트 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파나니 카드를 증정한다. 홈 팬들을 위해 ‘스틸야드 라거’도 새롭게 선보인다. 포항산 쌀을 원료로 포항에서 직접 양조한 로컬 수제 맥주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엠블럼 포토존과 캡슐 드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헌혈버스, iM뱅크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새롭게 단장한 MD스토어 ‘스틸 스토어 N’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가 클래퍼 배부와 타투 스티커존 운영으로 응원 열기를 더한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수단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완델손의 포항 소속 20득점-20도움 및 K리그1 30득점-30도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포항예술고등학교 WAGS의 특별 댄스 공연과 영일만 친구 플래시 응원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N석 서포팅존에서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해 무더위를 식히고 응원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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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울산시민과 역사상 첫 만남...‘8,639일’ 만의 울산 연고 더비
(사진출처=울산 HD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K리그1)가 코리아컵 무대에서 지역 구단인 울산시민축구단(K3리그)과 역사상 첫 ‘울산 연고 더비’를 치른다. 울산 HD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울산 HD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지난 1983년 창단한 울산 HD는 K리그1 5회(1996·2005·2022·2023·2024), 코리아컵 1회(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회(2012·2020)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의 명문 구단이다. 이에 맞서는 울산시민축구단은 2018년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창단해 K3리그 베이직과 K4리그를 거쳐 현재 K3리그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15일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K리그2의 서울 이랜드 FC를 4-2로 제압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연고지 더비가 펼쳐질 울산종합운동장은 과거 울산공설운동장 부지에 2005년 재건축된 경기장으로, 현재 울산시민축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울산 HD 역시 과거 이곳에서 K리그1 및 ACLE 홈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어 매우 익숙한 전장(戰場)이다. 특히,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경기에서는 9전 8승 1패 26득점 1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구단 역사상 코리아컵에서 나온 두 차례의 해트트릭도 모두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기록했다. 2000년 11월 28일 안홍민이 성균관대를 상대로, 2011년 7월 27일 고슬기가 강원FC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바 있다. 울산 HD와 울산시민축구단의 첫 맞대결은 지난 2002년 12월 3일 열린 '2002 하나-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現 코리아컵)' 16강에서 울산 HD가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와 맞붙은 이후 24년, 날짜로는 정확히 8,639일 만에 성사된 연고지 더비다. 당시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과의 연고지 더비 당시 피치 위를 누비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레전드 공격수가 바로 현재 울산 HD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현석 감독이다. 세월이 흘러 ‘선수’에서 ‘수장’으로 무대에 서게 된 김현석 감독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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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 4타점' NC 다이노스, LG에 7-5 승리
(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23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NC는 2회 블레인의 안타, 박건우의 2루타, 이우성의 땅볼 아웃으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LG는 2회 오지환의 안타, 구본혁의 2루타, 신민재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5회 김휘집의 볼넷, 안중열의 안타, 천재환의 희생번트 아웃, 김주원의 안타, 권희동의 볼넷, 박민우의 땅볼(권희동 포스아웃), 블레인의 스리런 홈런으로 5점을 기록하며 6-2 리드를 잡았다. LG는 5회 문성주의 볼넷, 오스틴, 문정빈, 오지환의 안타로 2점을 기록했다. NC는 7회 권희동의 2루타, 블레인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LG는 8회 박해민의 안타, 문성주의 땅볼 실책 출루, 오스틴, 문정빈의 몸에 맞는 볼로 1점을 기록했다. 이후 L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7-5로 NC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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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우 2타점' SSG 랜더스, 롯데에 5-2 승리
(사진출처=SSG 랜더스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SG가 롯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SSG 랜더스는 지난 23일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SSG는 1회 정준재의 안타, 박성한의 3루타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SSG는 2회 최지훈의 볼넷, 조형우의 안타, 임근우의 병살타 아웃으로 1점을 추가했다. SSG는 3회 김재환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SSG는 8회 김재환의 볼넷, 전의산의 땅볼 실책 출루, 조형우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이후 롯데는 역전을 노렸으나 2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5-2로 SSG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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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김해 원정서 원정 무패-리그 연승 도전
(사진출처=충북청주프로축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가 24일 19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 FC 2008FC(이하 김해)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충북청주FC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승리에 이어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양 팀은 올 시즌 8라운드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4월 1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선 1-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당시 후반전 들어 양 팀이 나란히 1골씩 주고받은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북청주FC는 원정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원정 8경기에서 1승 7무를 기록하며 모든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했다. 시즌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 충북청주FC가 20득점, 김해가 13득점을 기록하며 충북청주FC가 득점 부문에서 앞서고 있다. 가르시아와 반데이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가르시아는 올 시즌 8골, 반데이라는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직전 경기에서 팀의 1-0 승리에 기여하며 18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조윤성이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충북청주FC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간뒤 다가오는 홈 2연전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순위 반등을 위해 승점 3점이 절실한 충북청주FC에 이번 경기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29일 코리아컵 3라운드 FC안양전에 이어 8월 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리그 경기까지 두 경기를 연이어 홈에서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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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3타점' 한화 이글스, KIA에 9-3 완승
(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KIA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화는 3회 오재원의 2루타, 페라자의 안타, 문현빈의 투런 홈런으로 3점을 기록하며 3-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4회 박정현의 볼넷, 심우준의 땅볼 실책 출루, 오재원의 땅볼 아웃, 페라자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KIA는 4회 김호령의 안타, 카스트로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6회 박정현의 볼넷, 심우준, 오재원의 안타, 폭투, 페라자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한화는 7회 허인서의 안타, 이도윤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추가했다. 이후 KIA는 역전을 노렸으나 1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9-3으로 한화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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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로 KIA 나성범 선정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로 KIA 나성범이 선정됐다. 이번 ‘6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그라운드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중심을 잃은 상대 투수 롯데 나균안을 주루 중에 박력 있게 잡아 올리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KIA 나성범, 투수로서는 보기 드물게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허슬두’ 수비의 진수를 선보인 두산 박치국, 끝내기 안타에 대한 축하로 동료들에게 포옹 대신 유쾌한 물세례를 받은 롯데 윤동희, 그리고 팀 동료 데이비슨의 마지막 타석을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로 동료애를 표현한 NC 박건우가 이름을 올렸다. ‘6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7월 1일 15시부터 4일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9,240표 중 KIA 나성범이 3,372표(36.5%)를 득표해 2위 롯데 윤동희(1,982표-21.5%), 3위 NC 박건우(1,947표-21.1%), 4위 두산 박치국(1,938표-21.0%)을 제치고 ‘6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7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나성범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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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인천 유나이티드 FC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무패 행진 중인 두 팀, ‘안양 vs 강원’ 20라운드에서는 안양(6위, 승점 27)과 강원(2위, 승점 32)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양 팀 모두 최근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양은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직전 19라운드 부천 원정에서는 최건주, 마테우스, 강지훈의 득점에 힘입어 3대2 승리를 거뒀다. 특히 마테우스는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공격포인트 단독 1위(7골 5도움)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안양이 마테우스를 앞세워 올 시즌 홈 두 번째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강원은 최근 9경기에서 5승 4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강원은 11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리그에서도 최소 실점(12실점)을 기록할 만큼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다. 공격에서는 김대원이 중심을 잡고 있다. 김대원은 18라운드 김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데 이어 19라운드 제주전에서는 고영준의 득점을 도우며 올 시즌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대원은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18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이번 시즌 네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며 K리그1 최다 수상자가 되었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1대1 무승부로 종료됐다. 안양과 강원의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26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시즌 첫 3연승 도전, ‘인천’ 인천(7위, 승점 27)은 주중에 열린 19라운드 울산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연패로 잠시 주춤했지만, 곧바로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울산전에서는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18라운드 전북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제르소가 이날 경기에서도 공격의 기점 역할을 했고, 페리어와 무고사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인천은 외국인 공격수들이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정치인과 이동률 등 국내 공격 자원들까지 힘을 보탠다면 보다 위력적인 공격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으로 이어지는 4백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인천은 시즌 초반 10경기에서 15실점을 내줬지만, 최근 9경기에서는 단 5실점만 허용했다.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 중 하나는 안정된 수비다. 이번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수비가 승부의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인천은 20라운드에서 부천을 상대한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인천이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양 팀의 두 번째 맞대결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물오른 공격력, ‘클리말라(서울)’ 서울(1위, 승점 42)은 주중에 열린 19라운드 포항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서울은 이날 경기 승리로 2위 강원과의 승점 차를 다시 10점으로 벌렸다. 클리말라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클리말라는 부상 여파로 4경기 출전에 그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올 시즌에는 16경기 7골 1도움을 올리며 서울의 주포 역할을 확실히 해주고 있다. 클리말라는 18라운드 부천전 1골 1도움에 이어 지난 포항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선두이자 리그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클리말라는 빠른 발과 피지컬을 두루 갖춘 정통 스트라이커로, 양발 활용 능력과 간결한 마무리를 앞세워 탁월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방 압박에도 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서울의 공수 양면에서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울은 이번 라운드 울산을 상대한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경기는 서울의 4대1 승리로 끝났다. 서울과 울산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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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컬렉스와 함께 ‘충무혼’ 선수단 실착 유니폼 옥션 진행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와 함께 30일 20시까지 일주일간 선수단 실착 유니폼 옥션을 진행한다. 이번 옥션에는 지난 5월 30일, 7월 1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와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충무혼’ 상·하의 세트를 판매한다. ‘충무혼’은 충남아산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스페셜 유니폼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투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선수단은 ‘충무혼’ 유니폼을 착용하고 수원삼성을 2-1로 꺾었으며 경남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1-1 무승부를 거뒀다. 해당 유니폼은 선수단의 투지와 승리의 기운이 담긴 상징적인 유니폼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옥션에는 신송훈, 손준호, 한교원, 정우재 등 출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매치원 유니폼’을 비롯해 경기 출전에 대비해 준비된 ‘매치이슈드 유니폼’까지 총 37벌이 오른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충남아산FC 유소년 선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아산FC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구단의 주요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구단 유스팀에서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 무대로 배출하고 있으며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인 박시후의 유럽 진출을 이끌어내는 등 유소년 육성의 성과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옥션 수익금 역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화성FC와 19시 30분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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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24일 대니 구 승리기원 시구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나선다. 대니 구는 대중과 함께 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콘서트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두산베어스 홈 개막전 당시 애국가 연주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니 구는 “홈 개막전 애국가 연주에 이어 직접 마운드에 서게 돼 꿈만 같다”라며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아 두산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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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여권 들고 경기장으로 떠나자! K리그·산리오캐릭터즈, ‘K리그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올여름 K리그 팬들을 위한 ‘K리그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K리그 스탬프 투어’는 K리그와 산리오캐릭터즈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팬들이 전국 K리그 경기장을 방문해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패스포트’에 구단 산리오캐릭터즈 스탬프를 찍는 체험형 이벤트다.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패스포트’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되는 ‘2026 K리그X산리오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매일 500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여권은 여권 1매와 스티커 1세트로 구성되며, 1인당 1개씩 제공된다. 팬들은 여권 내지에 응원 구단 산리오캐릭터즈 스티커를 부착해 응원 팀을 표시할 수 있으며, 각 구단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여권을 수령한 후 ‘팀 K리그’ 스탬프를 찍을 수 있고, 이후 각 구단 홈 경기장에서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 구단 스탬프 또한 수집할 수 있다. 경기장 스탬프존은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각 구단 홈경기 당일 운영되며, 구단별 스탬프존 위치 등 자세한 참여 방법은 추후 연맹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여권에 스탬프를 4개 이상 수집한 참가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단, 응모를 위해서는 응원 구단 스탬프 외에 타 구단 스탬프가 1개 이상 포함되어야 하며, 수집한 스탬프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응모자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여권 케이스(200명)’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릴스를 게시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팀 K리그 사인 유니폼(5명)’을 증정한다. 또한, SNS 피드에 관련 게시물을 올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K리그 대상 시상식 초대권(10명)’을 제공한다. 연맹은 ‘K리그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K리그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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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2G차' 서울 이랜드, 홈에서 천안 잡고 선두권 판도 흔든다!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천안시티FC와의 맞대결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린다. 서울 이랜드는 24일 오후 7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천안과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5위에 자리한 서울 이랜드는 선두 부산과 두 경기 차, 2위 수원과는 한 경기 차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순위 상승을 노릴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주장 김오규는 수원FC와의 경기 후 “우리보다 높은 순위에 있는 팀을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아쉽다. 이번 경기를 계기로 나부터 돌아보고 모두가 과정에서부터 진심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선 0-0으로 비겼지만 역대 10차례 맞대결에서는 양 팀 합산 38골이 터지며 다득점 양상이 이어져 왔다. 서울 이랜드는 이번 천안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통해 후반기 상승 흐름을 가져오겠다는 목표다. 선봉장에는 '에이스' 에울레르가 나선다. 에울레르는 지난 경기 동점골을 포함해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시즌 천안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4골 2도움을 몰아치는 등 '천안 킬러'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6골 4도움)를 올린 박재용과 지난 라운드에서 환상적인 다이빙 헤더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인 측면 수비수 오인표도 주목된다. 올 시즌 천안 원정에서 16세 11개월 7일의 나이로 데뷔하며 K리그2 최연소 출장 신기록을 세운 안주완에게도 이목이 쏠린다. 데뷔 무대 상대였던 천안을 다시 만나는 이번 경기까지 득점을 기록할 경우 K리그1·2 통산 최연소 득점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7~8월 세 차례 홈경기에서 여름밤 축제 시리즈 '레울파크 써머나잇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천안전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레울파크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 전에는 특별한 만남도 준비돼 있다. 서울 이랜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강서양천 지역 초등학생 대상 일일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에서 박재용과 세리머니를 약속했던 신서원 어린이가 박재용의 초청을 받아 매치볼 딜리버리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가 천안을 꺾고 상위권 경쟁의 주도권을 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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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승리가 필요하다! 천안시티FC, 서울이랜드 원정 승점 3점 도전
(사진출처=천안시민프로축구단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24일 19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천안은 4승 7무 6패(승점 19점)로 리그 11위, 서울이랜드는 9승 3무 5패(승점 30점)로 5위에 올라 있다. 순위에서는 서울이랜드가 앞서지만, 천안은 승점 3점을 가져오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는 각오다. 양 팀의 통산 맞대결 전적은 천안이 3승 2무 5패로 다소 열세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치열한 공방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천안은 코리아컵을 포함해 7월 한 달 동안 총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리그에서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이번 서울이랜드전은 분위기 반전은 물론 연전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는 공격수 이바닐도다. 올 시즌 천안 유니폼을 입은 이바닐도는 부상으로 전반기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최근 복귀 이후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FC목포와의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천안 데뷔골을 기록했고, 충북청주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과 위협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높은 제공권과 강력한 슈팅 능력을 갖춘 이바닐도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천안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확보해 최근 무승의 흐름을 끊고, 빡빡한 7월 일정의 전환점을 만들며 다시 한번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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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결승타' 삼성 라이온즈, 키움에 3-1 승리
(사진출처=삼성 라이온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이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삼성은 3회 김지찬의 안타, 김성윤의 희생번트 실책 출루, 구자욱의 희생번트 아웃, 디아즈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키움은 8회 데이비슨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9회까지 승부를 보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다. 삼성은 연장 11회 최형우의 안타, 디아즈의 볼넷, 류지혁의 희생번트 아웃, 이재현의 희생플라이 아웃, 김영웅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키움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1로 삼성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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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향해 슛’ 충남아산FC, 데니손·최희원 비타민스쿨 위해 탕정초 찾았다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지난 21일 화요일, 탕정초등학교(교장 김광영, 이하 탕정초)를 방문해 ‘찾아가는 축구교실’ 비타민스쿨을 실시했다. 비타민스쿨은 충남아산FC 선수들이 충청남도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충남아산FC는 지역 학생들이 구단과 선수를 가까이서 경험하고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매년 비타민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비타민스쿨 메인 강사는 데니손, 최희원 선수가 맡았다. 충남아산FC의 주축 선수로 활약 중인 두 선수는 올해 처음으로 비타민스쿨에 참여해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외국인 선수인 데니손은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축구로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수업을 이끌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탕정초 5학년 학생들은 드리블과 패스, 슈팅 등 축구의 기본기를 직접 배우고 선수들과 함께 미니게임을 가졌다. 이후 선수들과 학생들의 거리감을 좁히고자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수에 관한 퀴즈가 출제되자 학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손을 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구단 MD(에코백, 머플러)를 선물했다. 해당 수업에는 충남아산FC U12 골키퍼를 비롯해 축구 유니폼을 착용한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탕정초 5학년 담임 교사는 “올해는 여러 이유로 인해 본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지 않는다. 그래서 충남아산FC에서 매년 진행 중인 비타민스쿨로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일일 강사 데니손은 “무더운 날씨에도 즐겁게 웃으며 축구하는 아이들을 보니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새로웠다. 비록 말이 완벽하게 통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의 표정만으로도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아이들에게도 평생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비타민스쿨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5일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화성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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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심인보, 세계 U20 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국립경국대학교 체육학전공 심인보 학생.(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체육학전공 심인보(1학년) 학생이 '2026 세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World Athletics U20 Championships)'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5일부터 9일까지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필드(Hayward Field)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세계적인 육상 대회다. 대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임직원 1명, 지도자 6명, 선수 18명 등 총 27명 규모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심 학생은 남자 4×100m 계주 종목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심 학생은 입학 이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을 바탕으로 기량을 증가해 왔으며, 국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입학 후에도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심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체육학전공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홍은기 코치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스프린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국제무대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국립경국대 체육학전공은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전공 교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체육학전공 전공주임 우상구 교수는 "심인보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국립경국대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팀은 오는 8월3일 출국해 현지 적응훈련과 공식훈련을 진행한 뒤 대회에 참가하며, 심 학생은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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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 4타점' 한화 이글스, KIA에 7-3 승리
(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가 KIA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화는 1회 문현빈의 볼넷, 노시환, 페라자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2회 이도윤, 박정현의 볼넷, 심우준의 스리런 홈런으로 3점을 추가했다. KIA는 5회 박상준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6회 이도윤의 안타, 박정현의 희생번트 아웃, 심우준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KIA는 8회 윤도현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9회 문현빈, 노시환의 안타, 이원석의 병살타 아웃, 허인서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KIA는 역전을 노렸으나 1점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7-3으로 한화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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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대학생 마케터 오렌지크루 기획 홈경기 ‘컬러풀 워터 페스타’ 개최
(사진제공=화성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화성FC가 오는 25일 19시 30분에 열리는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대학생 마케터 ‘오렌지크루’ 기획 홈경기 ‘컬러풀 워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홈경기는 지난 4월부터 오렌지크루 전원이 4개 조로 나뉘어 홈경기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화성FC의 팀컬러인 오렌지와 네이비와 여름 테마를 반영한 컬러풀 워터 페스타가 최종 테마로 선정됐다. 메인 이벤트는 팬 참여형 ‘네이비팀 vs 오렌지팀’ 컬러 대결이다. 경기 전 장외 광장에 모인 팬들은 팀별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미션에 참여해 게이지를 채우게 되며, 킥오프 전까지 집계된 데이터로 최종 승리팀을 가리는 다이나믹한 구조로 현장 몰입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라운드와 전광판을 연계한 하프타임 이벤트도 풍성하다. 컬러 대결의 최종 승리 팀 공개와 함께 현장을 이끈 오렌지크루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베스트 드레서’ 전광판 이벤트와 손목 밴드 추첨을 통해 10명의 팬들에게 풍성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오렌지크루 5기 노연우 학생은 “팀원들과 직접 고민한 아이디어가 현장에 반영되어 큰 성취감을 느꼈다. 이번 홈경기를 발판 삼아 스포츠마케팅의 현장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 분들도 시원하고 즐겁게 이벤트를 즐기셨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는 대학생들이 홈경기 기획부터 마케팅, 미디어 등 구단 실무 전반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 18라운드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화성FC는 이번 충남아산전에서도 그 상승세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아산전 티켓은 NOL(야놀자)에서 구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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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2타점' 롯데 자이언츠, SSG에 3-7 패배
(사진출처=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가 SSG를 상대로 패배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2일 사직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SSG는 1회 박성한의 2루타, 마드리스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0-1 리드를 잡았다. SSG는 2회 최지훈의 볼넷, 조형우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SSG는 3회 마드리스의 2루타, 김재환의 안타, 전의산의 투런 홈런으로 3점을 기록했다. SSG는 5회 마드리스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SSG는 6회 조형우의 볼넷, 홍대인의 2루타, 정준재의 땅볼 아웃으로 1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6회 손성빈의 안타, 한태양의 볼넷, 고승민의 2루타, 레이예스, 한동희의 땅볼 아웃으로 3점을 기록했다. 이후 롯데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7로 패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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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 개최…바둑 종목 첫 도입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19일부터 7월 25일까지 7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제19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과 파견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 선수단 86명이 익산시를 방문하여 한국 선수단 86명과 함께 배드민턴, 농구, 탁구, 바둑 등 4개 종목에서 스포츠교류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바둑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경기를 비롯하여 익산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동기부여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종목별 멘토링 프로그램, 명사특강도 새롭게 추가하였다. 종목별 국가대표 및 전문선수 출신 지도자들이 1일 강사로 나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명사특강에는 2008 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최현주 감독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유승민 회장은 “앞으로도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 청소년 스포츠교류 사업을 통해 국가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한국 선수단 86명이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를 방문하여 다시 한 번 양방향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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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자연농원과 동행 약속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자연농원(대표 유승태, 이하 자연농원)과 2026시즌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부천은 지난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 김성남 단장과 자연농원 유승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광고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며, 올 한 해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자연농원은 서울시 구로구 항동,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인천 검단구 당하동 등에 위치한 프리미엄 고당도 과일 전문점으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신뢰를 쌓은 브랜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농원은 부천의 ‘스페셜 오퍼’ 후원사로서 올 시즌 구단 활성화와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농원은 부천에 광고비를 지급할 뿐만 아니라, 구단 행사에 사용하는 후원사 물품 구매권을 후원한다. 더불어 부천의 연간회원 및 후원회원을 대상으로 등급에 따라 5%에서 최대 10%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부천은 홈경기장 내 L보드 광고, 매표소 및 중앙 홍보월 노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연농원을 홍보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농원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무더위 속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을 위해 고당도 수박을 깜짝 전달했다. 선수단은 자연농원이 준비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다가오는 홈경기를 앞두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부천의 새로운 가족이 된 자연농원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구단 발전과 팬들을 위해 든든한 후원을 결심해 주신 유승태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협약이 상생 발전은 물론, 부천 팬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연농원 유승태 대표는 "부천과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회가 새롭다"며 "경기장을 찾는 수많은 부천 팬들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옆에서 도우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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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멀티골' FC서울, 포항에 3-1 승리
(사진출처=FC서울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이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FC서울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2026 K리그1 경기를 치렀다. 전반 28분 송민규가 황인재가 걷어낸 공을 가로채 찔러줬고 정승원이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5분 안데르손의 컷백 패스를 클리말라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서울이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10분 기성용의 크로스를 트란지스카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후반 19분 서울의 프리킥 상황 정승원이 직접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에 맞았다. 후반 23분 문선민이 왼쪽 측면에서 수비를 연달아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정승원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2-1이 됐다. 후반 42분 정승원이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3-1로 서울이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