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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이 만든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중계’ 2026 에디슨 어워드 은상 수상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 이하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함께한 시각장애인 대상 AI 음성중계 ‘얼라이브 캐스트(Alive CAST)’가 2026 에디슨 어워드 엔터테인먼트&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에디슨 어워즈는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상상하고,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구현한 기술적 혁신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열렸다. ‘얼라이브 캐스트(Alive CAST)’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이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실시간 음성중계 서비스로, 기술 개발에는 AI 전문기업 에이치인텔리전스(H Intelligence)가 공동 참여했다. ‘AI 음성중계’는 K리그 경기장 내 카메라를 통해 인공지능이 선수와 공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람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AI 기반 라이브 음성중계를 실제 경기장에 구현한 것은 국내 스포츠 최초 사례로,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도 축구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5라운드 대전과 서울 경기에서 처음 시범 운영됐으며, 당시 시각장애인 축구팬 한종민 군과 쌍둥이 동생 한종서 군을 초청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장애인의 달인 4월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며, AI 음성중계 기술을 실제 경기장에 구현해 스포츠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포용 가치를 실현한 성과로 평가된다. 해당 서비스는 5월 말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본격 운영되며, 7월부터는 대전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 경기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K리그어시스트와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AI 음성중계’를 포함해 지난 2020년부터 ‘모두의 축구장’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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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신성자동차와 협력 확대...이정규 감독에 ‘AMG GLC 43’ 차량 지원
(사진제공=광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의 후원사이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신성자동차(주)가 차량 지원을 통해 이정규 감독 응원에 나선다. 광주는 지난 16일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이정규 감독과 신성자동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Mercedes-AMG GLC 43 4MATIC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Mercedes-AMG GLC 43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SUV인 GLC를 기반으로 AMG의 기술력을 결합한 ‘퍼포먼스 럭셔리’의 대표 차량으로,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철학이 담긴 전동식 터보차저가 적용돼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51kg·m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광주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감독의 원활한 이동 환경을 지원하고 팀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신성자동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성자동차 관계자는 “K리그 현장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이정규 감독께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인 ‘AMG GLC 43 4MATIC’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이번 차량이 감독의 승리를 향한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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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히어로즈의 영원한 4번 타자’ 박병호 은퇴식 거행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히어로즈의 영원한 4번 타자’ 박병호의 선수 은퇴식을 거행한다. 구단은 은퇴식 타이틀을 ‘승리, 영웅 박병호’로 정하고,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수많은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던 박병호의 선수 생활 마지막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날 고척돔을 찾는 팬들에게는 박병호 은퇴 기념 티셔츠 7,000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사전 선정된 키움 팬 52명과 연간회원 52명 등 총 104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본격적인 행사는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구단은 히어로즈 시절 팀을 위해 헌신한 박병호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와 기념 배트, 기념 액자 등을 전달한다. 이어 전광판에는 히어로즈 시절 활약 영상과 함께 오랜 시간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선후배들의 송별 메시지가 상영되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박병호는 은퇴사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날 경기 시구는 박병호의 아들이 맡고, 박병호가 직접 시타자로 나서 마지막 타석을 가족과 함께 장식한다. 박병호의 은퇴 기념 유니폼과 모자, 기념구, 주화패키지 등 기념상품 7종도 선보인다. 기념상품에는 ‘HEROES LEGEND’ 문구와 등번호 ‘52’를 활용해 만든 특별 패치가 부착된다. 구매 시 박병호의 친필 엽서도 동봉된다. 기념상품은 고척스카이돔 외부에 마련된 상시매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한정 판매한다. 한편, 2005년 프로에 데뷔한 박병호는 2011년 트레이드를 통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뒤 정규시즌 MVP 2회, 홈런왕 6회, 1루수 골든글러브 6회 수상 등 팀을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다. 통산 17시즌 동안 1,767경기에 출전해 1,554안타, 418홈런, 1,244타점, 타율 0.272를 기록했다.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박병호는 현재 키움히어로즈의 잔류군 선임코치로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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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2일 NC전 ‘히어로데이’ 행사 진행
(사진제공=키움 히어로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서울특별시와 함께 ‘히어로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투게더 서울’이라는 테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간 친선 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꾸민다. 이를 위해 샌프란시스코 다니엘 루리 시장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경기 중에는 두 도시를 주제로 한 이닝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는 다니엘 루리 시장이 맡는다. 다니엘 루리 시장은 비영리단체 Tipping Point의 창립자 겸 CEO로, 2025년 1월부터 제46대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시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엔터프라이즈의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이 맡는다. 스티븐 레베트리아 사장은 국제회의전문가협회(MPI)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다니엘 루리 시장은 “이정후의 열렬한 팬으로서 이정후가 활약했던 팀의 경기를 직접 보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개막전에서 시구했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단은 ‘히어로데이’를 통해 일상의 숨은 영웅을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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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프리뷰
(사진출처=울산 HD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 나란히 연승 도전, ‘안양 vs 울산’ 주중에 열리는 9라운드에서는 안양과 울산이 맞붙는다. 두 팀 모두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번 경기를 연승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안양은 포항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고리를 끊었고, 울산은 광주전에서 5대1 대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안양은 반등 흐름을 이어 순위 도약을 노리고, 울산은 선두 추격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양 공격의 중심에는 마테우스가 있다. 마테우스는 올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과 도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2-3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테우스와 직전 포항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최건주의 호흡 또한 기대된다. 골문에서는 김정훈의 활약이 눈에 띈다. 올 시즌 팀에 합류한 김정훈은 7경기에 출전해 7실점을 기록했고, 펀칭(11회)과 공중볼 처리(16회)에서 모두 리그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안양은 직전 포항전에서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만큼, 공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 리그 2위 울산은 지난 8라운드 광주전에서 5골을 몰아치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특히 말컹의 활약이 돋보였다. 말컹은 이날 2골 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특유의 강력한 피지컬과 유연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득점뿐만 아니라 연계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울산은 야고(5골)와 말컹(4골)을 앞세워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15골을 기록 중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진의 화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양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 안양 마테우스와 울산 야고, 말컹이 펼칠 득점 대결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양 팀의 지난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안양이 2승 1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은 22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 선두권 추격 나서는 ‘전북’ 전북(3위, 승점 12)은 지난 주말 열린 8라운드 강원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2위 울산과 승점 4점 차로 격차가 벌어졌는데, 이번 라운드 승리를 통해 선두권 추격에 나선다. 전북은 강원전에서 슈팅 14개 중 7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높은 공격 효율을 보였다. 하지만 다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마무리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라운드 전북의 승리는 박스 안에서 얼마나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수비는 안정적인 흐름이다. 전북은 1라운드 부천전을 제외하고 매 경기 2실점 미만을 기록하며 K리그1 최소 실점 3위(7실점)에 올라 있다. 김태환, 조위제, 김영빈, 최우진으로 이어지는 4백의 견고함을 이어간다면 공격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전북은 9라운드에서 인천과 맞붙는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21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연패 탈출 이끈 해결사, ‘유강현(대전)’ 대전은 지난 8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린 유강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대전은 올 시즌 4라운드 인천전(3대1 승)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1골 이하에 그치며 득점력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14골 3도움을 기록한 주민규가 아직 첫 골을 신고하지 못한 가운데, 서울전에서는 유강현이 대신 해결사로 나섰다. 유강현은 이번 시즌 4경기에 출전했고,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득점 외에도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향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는다면 팀 공격에 새로운 옵션이 될 전망이다. 대전은 이번 라운드에서 제주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대전이 2승 1무로 앞섰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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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받았다’ 강원FC 아부달라,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2~3월의 선수상 수상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 공격수 아부달라가 팬들이 선정한 올 시즌 첫 ‘코오롱 모터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2~3월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코오롱 모터스 이달의 선수상’은 팬 투표를 통해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강원FC 공식 스폰서 코오롱 모터스가 제공하는 BMW 차량 이용권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아부달라는 지난 19일 코오롱 모터스 강릉 전시장을 찾아 ‘코오롱 모터스 2~3월 이달의 선수상’ 부상으로 제공된 BMW Z4 차량을 인도받았다. 아부달라는 BMW Z4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부달라는 1달 동안 인도받은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코오롱 모터스 2~3월 이달의 선수’는 아부달라다. 총 1,838표가 집계된 팬 투표에서 아부달라는 1,236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아부달라는 2~3월 열린 K리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과감한 슈팅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제주SK FC와의 홈경기에서는 감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아부달라는 “이달의 선수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팬들이 직접 투표해 준 결과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오롱 모터스는 1987년 국내 최초로 BMW 수입·판매를 시작한 공식 딜러사다. 2023년부터 운영한 BMW·MINI 강릉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강원권 최대 규모의 BMW 통합센터를 비롯해 전국 28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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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루트 다변화 수확’ 부천FC1995, FC서울과 리그 첫 맞대결 펼친다
(사진제공=부천FC1995)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FC1995(대표이사 정해춘, 이하 부천)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리그 첫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은 지난 1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으나, 후반전 신재원과 가브리엘이 연달아 득점하며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로써 부천은 2승 4무 2패로 리그 5위에 위치하게 됐다. 2점 차의 격차를 따라잡는 집중력과 더불어 신재원과 가브리엘이 시즌 첫 골에 성공하는 등 공격 루트의 다변화를 이뤄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다. 부천의 이번 상대는 승점 19점(6승 1무 1패)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이다. 서울과의 역대 전적은 1전 1패로, 지난 2016년 10월 26일 ‘2016 KEB하나은행 FA CUP’ 준결승전(0-1 패) 이후 10년 만의 재회다. 부천은 10년 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상암에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부천 공격의 핵심은 단연 갈레고다. 올 시즌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해결사로 활약 중인 갈레고를 필두로, 직전 경기 득점자인 가브리엘과 신재원, 그리고 중원의 엔진 김상준과 카즈까지 다양한 선수들을 통해 서울의 골문을 노린다. 이영민 감독은 “서울과 치르는 리그 첫 맞대결인 만큼 우리 선수들이 가진 공격적인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인천전 이후 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축구로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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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창단 첫 스페셜 유니폼 ‘충무혼’ 공개
(사진제공=충남아산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녹여낸 스페셜 유니폼 ‘충무혼’과 ‘충무혼 에디션 MD’를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유니폼과 MD는 이순신 장군 탄신일(4월 28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출시됐으며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 FCMM, MD 업체 뉴브와 협업해 유니폼 디자인과 MD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충무혼’은 ‘장군의 갑주를 입고 필드 위의 영웅이 되라’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유니폼 전반에는 이순신 장군의 갑주인 두정갑의 금속 장식과 용 장식을 형상화해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과 불굴의 투혼을 담아냈다. 유니폼 뒷면 하단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남긴 불멸의 문장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친필 휘호를 그대로 삽입해 결전의 순간, 물러섬 없는 각오와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유니폼과 함께 출시될 스페셜 MD는 ▲전사 머플러 ▲거북선 키링 ▲카드 스티커 ▲띠부띠부씰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으며 마스코트 티티, 붱붱이에 두정갑을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머플러에도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를 넣어 구단의 강인함과 정체성을 녹여냈다. 해당 상품은 4월 2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로 판매되며 선수단은 5월 30일 수원전과 7월 12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충무혼’ 유니폼을 착용해 그라운드를 누빌 계획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6일 16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와 맞대결을 펼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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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 KBS에서도 볼 수 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방송권 협상을 최종 타결지으며, 월드컵을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BS 관계자는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JTBC가 제안한 북중미 월드컵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했다”며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월드컵 개막이 한달여 밖에 남지 않았지만 KBS는 JTBC와의 세부적인 기술 협상을 통해 북중미 현지에 이영표 해설위원 등을 파견해 현지 중계방송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또 전현무 아나운서도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영방송 KBS가 중계권 확보에 성공하면서 대규모 국제대회인 북중미 월드컵은 국민적 스포츠 잔치로 치러질 수 있게 됐다. 송재혁 KBS스포츠센터장은 “통상 월드컵 준비에 1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시간이 촉박하지만, KBS의 오랜 스포츠 중계 노하우를 살려 시청자 여러분들께 고품질의 중계 방송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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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공식 굿즈 큐레이팅 ‘MD’S Pick’ 론칭…팬 맞춤 추천 나선다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이달의 추천 굿즈를 소개하는 큐레이팅 콘텐츠 ‘MD’s Pick’을 선보인다. ‘큐레이팅’은 여러 상품 가운데 주제와 상황에 맞는 것을 선별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최근 유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맞춤형 추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MD’s Pick’을 통해 팬들이 시즌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굿즈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단 상품 담당자와 이달의 큐레이터가 함께 공식 굿즈를 엄선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4월의 큐레이터로는 서울 이랜드 FC 조아람 리포터가 나섰다. 조아람 리포터는 ‘승요 조아람 리포터의 봄 직관 필수 아이템’을 콘셉트로 ▲SEFC 맨투맨 ▲SEFC 반다나 ▲SEFC 직관가방을 활용한 ‘봄 직관 룩’, ▲SEFC NB 후드집업 ▲SEFC 보온보냉백으로 구성한 ‘봄 나들이 룩’, ▲SEFC 니트 머플러를 활용한 ‘매치데이 룩’, ▲SEFC 스트링 백과 ▲SEFC 승화 머플러를 착용한 ‘원정 룩’을 공개했다. ‘MD’s Pick’은 서울 이랜드의 공식 SNS와 온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정된 상품은 한 달간 온·오프라인 레울샵에서 10% 할인 판매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MD’S Pick은 팬들의 직관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구단 굿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즌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 제안을 통해 팬분들의 굿즈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올해 레트로 감성의 개막 기념 타월 굿즈와 선수들의 손글씨를 활용한 굿즈 시리즈 등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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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팀 쇄신 위해 감독 교체 단행…차기 사령탑에 최성용 수석코치 선임
(사진제공=대구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묻고 팀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쇄신하기 위해 김병수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최성용 수석코치를 내부 승격하여 감독으로 선임했다. 대구FC는 올 시즌 K리그 최다실점과 구단 최다 7경기 연속 멀티실점을 하는 등 최근 지속된 경기력 저하와 하락세를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감독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이는 올 시즌 최종 목표인 '승격'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점에서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된 최성용 감독은 수석코치로서 팀의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깊이 파악하고 있는 준비된 지도자다. 구단은 리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팀의 정상화와 선수단 안정을 빠르게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최성용 감독을 선임했다. 최성용 감독은 특유의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들과의 소통에 탁월하며, 현재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명확히 꿰뚫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구단은 이러한 강점이 흐트러진 선수단 분위기를 추스르고, 효율적인 팀 리빌딩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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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강화 계명원 방문 봉사로 사회공헌 확대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9일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계명원을 방문해 임직원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사무국 임직원과 문지환, 고정민, 왕민준 선수가 참여해 시설 환경 정비를 위한 청소 활동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일일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선수들은 일일 코치로 나서 드리블과 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직접 지도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프로스포츠 관람 및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는 선수들과 함께한 이번 시간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이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는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이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1% 기금’을 활용해 계명원 아이들을 위한 사인볼 50개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계명원 방문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매달 방문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건도 대표이사는 “경기장 안팎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꾸준히 환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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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생애 첫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등극…“매 대회 최선을 다할 것”
(사진제공=KPGA)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상엽(32)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9년 10개월 만에 KPGA 투어 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104번째 대회 출전만에 이뤄낸 결실이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얻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섰다. 이상엽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한 것은 투어 입성 이후 최초다. 2015년 KPGA 투어에 입성한 이상엽은 2016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6위에 오른 것이 최고 기록이다. 이상엽은 2016년 제네시스 포인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상엽은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에 위치해 뿌듯하지만 이제 첫 대회를 치렀고 이 대회 또한 지나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난 결과에 도취되지 않고 앞으로 시즌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번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GA는 2026시즌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까지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5위 이내 선수 중 상위 2명에게 미국 콘페리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상엽은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콘페리투어에 도전하고 싶다. 매 대회, 한 타 한 타에 집중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엽의 뒤를 이어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준우승이자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옥태훈(28.금강주택)이 60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자리했다. 권성열(40)과 왕정훈(31.DAEJIN)이 485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 전가람(31.LS)이 36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보너스 상금 2억 원과 함께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시드 5년과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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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어린이 홈경기 초청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 전북현대와 홈경기에 석탄산업전환지역 아동 63명을 초청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삼척 지역 어린이 31명과 영월 지역 어린이 32명이 방문했다. 어린이들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어린이들의 응원 속에 경기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강원FC와 하이원리조트는 어린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전용 셔틀버스를 지원했다. 어린이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경기장을 찾아 설레는 표정으로 입장했다. 과거 폐광지역으로 불렸던 삼척, 태백, 정선, 영월 등 옛 탄광 도시는 올해부터 산업 전환의 의미를 담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불린다. 강원FC는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오픈 트레이닝, 연탄 봉사,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 지역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아이들이 경기장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기를 바란다”며 “강원FC는 앞으로도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지역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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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이오테크닉스와 광고 후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FC안양)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이오네크닉스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FC안양과 이오테크닉스의 광고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FC안양 이우형 단장,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로써 이오테크닉스는 2년 연속 FC안양의 공식 후원사로 안양을 지원한다. 이오테크닉스는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레이저 장비 분야 선도 기업으로, 반도체 및 정밀 기계 부품 산업 전반에 걸쳐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FC안양 이우형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은 구단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는 "FC안양과의 협력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협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에도 팀이 보여줄 열정과 도전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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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체육도시' 증명…경기도체전 4연패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화성특례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MVP에 선정된 화성특례시 소속 백인철 선수(수영)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수영·축구 등 27개 종목에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시는 사전경기에서 종합 2위로 출발했으나, 본 경기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원시를 종합점수 205점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수영 종목의 백인철 선수는 4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우승으로 화성시는 2023년부터 이어온 정상 행진을 4년 연속으로 이어가며 '경기도 체육 1번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종합우승 4연패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성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균형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forzahk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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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조현택, HD현대 임원후원회 ‘3월의 선수’ 선정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 조현택이 공수 양면에서의 헌신적인 플레이와 측면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HD현대 임원후원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은 지난 15일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2026 K리그1’ 2라운드 순연경기 킥오프에 앞서 HD현대 임원후원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선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한 ‘3월의 선수’에는 왼쪽 수비에서 투혼 넘치는 플레이와 활발한 전진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조현택이 선정됐다. HD현대 임원후원회는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매월 급여의 일부를 울산에 후원하고 있으며, 매달 우수한 활약을 보인 선수를 ‘이달의 선수’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 임원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HD현대중공업 최헌 부사장이 상패를 전달하며 선수를 격려했다. 조현택은 지난 2월 28일 강원FC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개막 이후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수비에서는 과감한 대인 방어로 상대 공격을 차단하고, 공격에서는 장점인 왼발 크로스를 활용한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찬스를 만들어내며 공수 양면에서 기여했다. 특히,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두 차례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수상한 조현택은 “함께 뛰는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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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다인과 재계약...3년 5억 4000만원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현대건설이 김다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갖게 된 김다인과 재계약(3년, 5억 4천만원)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입단 이후 줄곧 현대건설배구단과 함께하며, 지난 시즌에는 '캡틴'으로서 리더십을 보여준 김다인! 다시 한번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코트를 진두지휘할 김다인에게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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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초 실험!’ 인천유나이티드, 경기장 광장 팝업스토어 유치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K리그 최초로 경기장 광장에 타 지역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유치하며, 축구 관람 문화와 구단 수익화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천 구단은 오는 4월 25일 제주SK FC전과 5월 2일 강원FC전 홈경기에서 ‘인천에서 떠나는 K리그 여행: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홈 경기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을 활용해 인천 지역 및 원정팀 연고 도시의 특색있는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명은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이며, ‘여러 지역 브랜드가 인천에 모인다’는 콘셉트로 항구·공항 도시인 인천의 정체성과 ‘All ways INCHEON: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는 도시 브랜딩까지 연계하여 기획됐다.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경기장 광장을 ‘전국 도시가 모이는 교류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된다. 팬들은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경험하며, 마치 여행을 온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팝업스토어 방문 ▲체험형 이벤트 참여 ▲경기 관람 ▲팬 전환으로 이어지는 ‘현장 유입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 축구 팬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과 문화 체험 소비층까지 타겟을 확장해, 홈경기장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인천 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기 이벤트를 넘어 실질적인 수익 모델 구축도 노린다. 팝업스토어 입점 업체로부터 공간 임대에 따른 현금·현물 후원금을 유치하고, 이를 다시 홈경기 이벤트 및 팬 서비스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원정팀 도시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원정 응원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며, K리그 전반의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관계자는 “‘인천유나이티드 면세점’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산업 아카데미’ 25기 수강생과 함께 기획 및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경기 이벤트를 넘어 K리그 최초의 경기장 광장 플랫폼 수익화 모델이자 팬 경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도시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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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2타점' KIA 타이거즈, 두산에 7-3 승리
(사진출처=KIA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IA가 두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 17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KIA는 1회 김선빈의 땅볼 출루, 김도영의 볼넷, 카스트로의 2루타, 박민의 안타로 3점을 기록하며 3-0 리드를 잡았다. KIA는 7회 데일의 땅볼 출루, 김호령의 볼넷, 김선빈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두산은 7회 박찬호의 볼넷, 박지훈, 박준순의 안타, 실채개, 양의지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2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8회 손아섭의 땅볼 실책 출루, 김인태의 땅볼 아웃, 김민석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KIA는 9회 김호령의 몸에 맞는 볼, 김도영의 2루타, 박정우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두산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7-3으로 KIA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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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29점' 부산 KCC, 원주 DB에 98-89 승리...4강 PO 진출
(사진출처=부산 KCC 이지스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산 KCC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지난 1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원주 DB 프로미와 2025-26시즌 KBL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렀다. 부산 KCC는 1쿼터 27-29, 2쿼터 26-20, 3쿼터 24-17, 4쿼터 21-23 최종 98-8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부산 KCC는 최준용(29점), 숀 롱(17점), 허훈(17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원주 DB는 헨리 엘런슨(21점), 이선 알바노(19점), 이용우(17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이로써 3승 0패가 된 부산 KCC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 KCC는 오는 24일부터 안양 정관장과 맞붙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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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2도움’ 손흥민, 산호세와 격돌
(사진출처=LA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일, 손흥민이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 후 첫 필드골 제물이었던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맞붙는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산호세 원정에서 경기 초반 리드를 잡는 득점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리지 못한 손흥민이 산호세전 연속 득점을 기록할 수 있을까.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LAFC는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서부 컨퍼런스 2위 산호세와 맞붙는다. 산호세(승점 18점)와 LAFC(16점)는 밴쿠버 화이트캡스(18점)와 함께 서부 컨퍼런스 1위 경쟁 중이지만, 최근 일방적인 상대 전적을 보이고 있다. 직전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LAFC가 19골을 터뜨리며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마지막 만남에서는 MLS 데뷔 첫 필드골을 터뜨린 손흥민과 해트트릭을 기록한 드니 부앙가의 활약이 돋보였다. ‘흥부 듀오’ 손흥민과 부앙가가 다시 한번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산호세는 올해 치른 8경기에서 단 2실점을 내주며 단단한 수비를 뽐내고 있다. LAFC가 손흥민과 부앙가를 앞세워 승점 3점을 따내며 순위를 뒤집을지 주목된다. (사진출처=LAFC 공식 SNS) 한편,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 팀 동료였던 티모 베르너와 재회할 예정이다. 베르너는 3월 밴쿠버전 부상 이후 결장 중이었지만, 직전 피닉스와의 US 오픈 컵 32강에 나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베르너가 출전하며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12경기에 나서 2골 12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이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터뜨릴 수 있을까. 시즌 초반 서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인 LAFC와 산호세의 빅매치는 4월 20일 오전 8시에 시작된다. 이 경기를 포함해 LAFC의 2026 MLS 경기 생중계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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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키움에 5-0 승리
(사진출처=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가 키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KT 위즈는 지난 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KT는 1회 최원준의 2루타 후 도루, 김상수의 안타 후 도루실패 아웃, 장성우의 솔로 홈런으로 2점을 기록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KT는 2회 오윤석, 배정대의 안타, 장준원의 희생번트 아웃, 이강민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1점을 추가했다. KT는 3회 김현수의 안타, 장성우의 2루타, 힐리어드의 안타, 오윤석의 희생플라이 아웃으로 2점을 기록했다. 이후 키움은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5-0으로 KT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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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8R 충남아산 원정에서 반등 노린다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충남아산FC 원정에서 승리를 통해 반등에 도전한다. 전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전남은 지난 6라운드 용인FC 원정에서 2-2로 비기며 4연패를 끊었지만, 7라운드 화성FC 원정에서 0-1로 패 6경기째 무승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퇴장을 당한 수비형 미드필더 홍원진과 최한솔이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전력 공백이 불가피하다. 홍원진은 이번 경기, 최한솔은 다음 라운드까지 결장한다. 중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두 선수의 이탈로 박동혁 감독의 라인업 구상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전남은 현재 7경기에서 승점 4점(1승 1무 5패)으로 15위에 머물러 있어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원정 10연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남은 일정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상대 충남아산도 상황이 순탄치 않다. 승점 10점(3승 1무 2패)으로 7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임관식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 흐름 속에서 갑작스레 발생한 변수인 만큼, 팀 분위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 팀은 통산전적에서 6승 8무 6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최근 10경기 맞대결에서도 3승 4무 3패로 균형을 이뤄, 이번 맞대결 역시 접전이 예상된다. 최근 6경기 무승의 전남과 감독 사퇴설에 휩싸인 충남아산, 어느 팀이 먼저 흐름을 추스를지 관심이 쏠린다. 전남 박동혁 감독은 2018년 충남아산(前 아산 무궁화)에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해, 그해 팀을 K리그2 우승으로 이끌며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6년간 팀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박 감독이 친정팀을 상대로 반등의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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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관중 63만명 운집&시청률 UP, ‘이야깃거리 풍성’ 진에어 2025~2026 V-리그 결산
(사진제공=KOVO)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진에어 2025~2026 V-리그가 6개월 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정규시즌 막바지가 되어서야 확정된 남녀부 봄배구 최종 진출 8팀, V-리그 최초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개최 등 이슈 가득했던 V-리그를 되돌아본다. ▲ 역대급 순위싸움 진에어 2025~2026 V-리그는 남녀부 순위싸움이 치열했다. 남자부에서는 선두뿐 아니라 중위권 싸움이 접전이었는데, 하위권에 있던 우리카드가 상승세를 타면서 KB손해보험, 한국전력과 함께 봄배구 티켓을 놓고 경쟁했다. 3-4위간 승점 차가 3 이하일 경우 개최되는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극적으로 확보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는 KB손해보험과의 단판 승부 끝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시즌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여자부에서는 V-리그 최초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됐다. GS칼텍스가 마지막 봄배구 티켓을 거머쥐었고, 흥국생명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2승을 챙기며 챔피언결정전에 올랐고, 한국도로공사에 1~3차전을 내리 승리하면서 5시즌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포스트시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한 첫 역사를 써냈다. GS칼텍스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 선수 실바는 정규리그뿐 아니라 챔프전 MVP까지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 관중 증가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남녀부 총 관중수는 635,461명으로 V-리그 사상 첫 63만 관중을 돌파했다(종전 최고 관중 598,216명(24-25시즌)). 남자부 관중수는 지난시즌 257,159명에서 307.449명으로 19.6% 증가했다. 여자부는 총 관중 328,012명으로 지난시즌(341,057명) 대비 3.8% 감소하면서 남녀부 통합 관중수는 6.2% 증가했다. 포스트시즌으로 한정하면 6경기를 치른 지난시즌 남자부는 총 14,273명, 평균 2,379명이고, 이번시즌에는 8경기를 치르면서 총 21,614명(평균 2,702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평균 관중수는 13.6%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번시즌 6경기를 소화한 여자부의 포스트시즌 총 관중 17.477명(평균 2,913명)으로 8경기를 치른 지난시즌 30,890명(평균 3,861명)) 포스트시즌 대비 평균 관중 24.6% 감소했다. ▲ 시청률 증가 남자부 평균 시청률(정규리그+포스트시즌)은 0.54%로 지난시즌과 변함없는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포스트시즌만을 기준으로 봤을 때 지난시즌 0.82%에서 1.41%로 0.59%p 크게 증가했다. 여자부는 전체 평균 시청률 1.25%에서 1.36%로 0.11%p 증가했고, 포스트시즌을 기준으로 봤을 때 역시 0.09%p(1.73% → 1.82%)로 상승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시즌 여자부의 평균 시청률(정규리그+포스트시즌)은 1.36%로 역대 전체 시청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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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프리뷰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 매치 오브 라운드: 시즌 첫 승 노리는 ‘충북청주 vs 김해’ 7라운드까지 진행된 K리그2에서 용인, 김해, 충북청주가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올 시즌 경기 수가 줄어든 만큼 초반 흐름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승리는 더욱 절실하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간절한 첫 승을 두고 충북청주와 김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충북청주는 무승에도 불구하고 흐름이 나쁘지 않다. 5무 2패로 패배가 적고, 경기력 또한 꾸준하다. 직전 7라운드 천안전에서는 이종언의 멀티골로 후반 막판까지 2대1로 앞서 있기도 했다. 이후에도 촘촘한 공수 간격을 바탕으로 총 슈팅 18개를 기록하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종료 직전 동점을 내주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2선 자원의 활발한 움직임은 유지되고 있는 만큼, 골 결정력이 과제다. 반면 김해는 충북청주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막 후 5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어려운 출발을 했지만, 직전 7라운드 충남아산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프로 첫 승점을 따냈다. 전반에는 상대 기세에 밀려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지만, 후반 들어 경기력이 살아났다. 브루노 코스타의 볼 배급을 중심으로 마이사 폴, 이승재, 베카 등이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고, 슈팅 14개를 기록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유효슈팅이 2개에 그친 만큼 문전에서의 집중력 보완이 필요하다. 전후반 경기력 기복을 줄이는 것 또한 과제다. 충북청주와 김해의 경기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 팀 오브 라운드: 우승 후보 수원 잡고 상승세 ‘김포’ 김포는 직전 7라운드에서 우승 후보 수원을 1대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됐지만, 점유율을 내주고도 상대의 결정적인 기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값진 승점 3점을 따냈다. 승리의 배경에는 고정운 감독의 맞춤 전략이 있었다. 김포는 상대의 후방 빌드업에 말려들지 않고 패스 길을 차단하며 경기 흐름을 끊었다. 상대가 전진을 시도하는 순간에는 김도혁, 디자우마, 채프먼 등이 강한 압박으로 이를 저지했다. 공간을 내주지 않는 조직적인 수비 속에 수원은 후방과 측면에서만 공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상대의 균열이 보이자 이시헌을 투입했고, 이 교체 카드는 결국 결승골로 이어졌다. 김포는 수원전 승리와 함께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를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 상승세를 탄 김포는 이번 라운드 화성 원정에 나선다. 화성은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으로 주춤했지만, 직전 7라운드에서 전남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견고한 두 줄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효율적인 역습으로 승리를 거뒀다. 양 팀의 맞대결은 19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새로운 해결사 ‘사르자니(천안)’ 천안은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직전 7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는 주도권에서 다소 밀렸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2대2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서 사르자니의 활약이 빛났다. 사르자니는 브라질 출신 윙어로, 올 시즌 천안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사르자니는 빠른 스피드와 왼발 킥 능력이 강점인 선수로, 3라운드 화성전에서 첫 경기를 치른 뒤 7라운드 충북청주전에서는 교체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사르자니는 팀이 뒤지고 있던 후반 9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간결한 동작으로 슈팅을 시도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흐름을 내주던 상황에서 경기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득점이었다. 이어 후반 39분에는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이준호의 동점골까지 이끌어냈다. 사르자니는 많지 않은 기회 속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천안은 이번 라운드 대구 원정에 나선다. 대구는 개막 후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지만, 이후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으로 흐름이 다소 꺾였다. 다만 세징야가 복귀해 최근 수원FC전에 출전한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대구와 천안의 경기는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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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홍한의원과 스폰서십 업무 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 그리너스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홍한의원과 스폰서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 선수단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구단 운영 안정성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양 기관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홍보 효과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홍한의원 김재환 원장과 이정균 행정이사, 안산 김정택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한의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한방 진료를 중심으로 척추·관절 질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한의원은 안산 프로 선수단의 의료 지원을 맡는다. 더불어 안산 홈경기 시 일반구급차량 1대와 자동심장충격기(AED) 1대를 지원하며, 구단 홍보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안산은 이에 대한 협력으로 구단 공식 로고 및 명칭 사용 권한을 제공하고, 2026시즌 홈경기 A보드 1면과 LED보드, 경기장 전광판 광고 노출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홍한의원 김재환 원장은 “안산그리너스FC와의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건강 관리와 회복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바탕으로 구단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산 김정택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