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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고 단속 정보 흘린 경찰관 실형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뇌물을 받고 단속 정보를 흘린 경찰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금품을 받고 불법 게임장과 유흥업소에 단속 정보를 제공하거나 이들 업소를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게 한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대구경찰청 소속 A 경위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2500만원을 선고하고, 2100여만원을 추징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북 칠곡경찰서 소속 B 경위에게는 징역 1년에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2800여만원 추징을 명했다. 경찰 로고(사진제공=경찰청) 이들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건축업자이자 대구와 경북에서 유흥주점과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는 C씨에게 사전에 단속 정보를 제공하거나 수사 과정에 편의를 제공하는 등의 대가로 각각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A 경위는 2023년 3월 C씨에게 현직 경찰관 인적 사항을 알려주는 등 경찰관 2명을 무고할 수 있게 도와준 혐의(무고 방조)도 있다. 한편, C씨는 뇌물공여와 무고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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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추진한다
KTX./사진제공=코레일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과 SR 노사,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고속열차 좌석부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철도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마련했다. 로드맵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좌석 부족이 심각한 수서역 등에 고속철도 좌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KTX‧SRT 교차운행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이와 함께 예·발매시스템을 통합하여 예매 불편을 해소한다. 먼저, 수서발 좌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효율을 최대화 하는 방향으로 서울발 KTX과 수서발 SRT 교차운행을 ‘26년 3월부터 추진한다. 다음으로, 코레일과 SR 고속차량을 통합 편성‧운영, 즉 KTX와 SRT 구분 없이 복합 연결하고 기종점 구분없이 서울역과 수서역을 자유롭게 운행토록 하여 차량운용률을 향상시키고 좌석 공급을 보다 확대한다. 이와 함께 하나의 앱으로 KTX‧SRT가 결제와 발권이 가능하도록 개선(‘26)하고, 이와 연계하여 SRT와 일반열차(ITX-마음 등) 환승 시, 요금할인을 도입하는 한편, KTX와 SRT 간 열차 변경 시 취소수수료도 면제할 계획이다. SR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 필수적인 법정절차 등을 거쳐 ‘26년 말까지 기관통합을 노력한다. 통합 기본계획 수립, 조직‧인사‧재무설계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노사정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국토부 내 ‘고속철도 통합추진단’을 설치하여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기업결합 심사 등 법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정부는 이해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원화된 고속철도를 통합한다는 방향을 정했다”면서, “고속철도 통합은 단순 기관 간 결합하는 흡수통합이 아니라 한국의 철도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과정에서 SR 직원의 불이익이 없도록 정부가 각별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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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임신 협박女, 1심서 징역 4년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8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남성 용 씨에게는 징역 2년이 선고됐다. 검찰의 구형은 양 씨 징역 5년, 용 씨 징역 2년이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양 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에게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용 씨와 함께 2025년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흥민 가족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7000만원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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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두렁 태우기 그만! 이제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사진제공=산림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봄·가을철 산불예방과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하여 영농부산물(콩대, 고추대, 영농폐기물(비닐) 등) 파쇄 및 수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쇄수거 사업은 산림연접지(100m이내)·고령자 및 취약계층 등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울진국유림관리소 보호팀에 신청하면 국유림관리소 파쇄·수거팀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파쇄 부산물은 경작지에 뿌려 친환경농업용 거름으로 활용하는 한편 비닐 등은 마을 공동처리장으로 모아 마을 소득증대에도 기여 할 계획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만큼 이번 사업에 적극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보존가치기 높은 울진군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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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살인 협박범에 5500만원 손해배상청구 소송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국민적 불안과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불필요한 경찰관 출동을 유발하는 공중협박 · 거짓신고가 심각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행위라는 경종을 울리기 위해 형사처벌과 별도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였다. 무분별한 소송 제기라는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사안의 중대성·동원경력 규모·비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으며,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글 게시자’*와 ‘야탑역 살인 예고 글 게시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하였다. *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신세계 폭파 테러 글 관련 유튜브 영상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라는 댓글을 게시(’25. 8. 5.)하여 공중협박 등 혐의로 체포(8. 6.) ** <야탑역 살인 예고>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라는 제목의 허위 글 게시(’24. 9. 18.), 56일 뒤 협박 등 혐의로 체포(11. 13.) (사진제공=경찰청) 경찰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사건접수부터 검거에 이르기까지 지역경찰·기동대·특공대·사이버수사대 등 다수의 경찰력을 투입하였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온전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 시민들에게 전가되었다. 경찰청은 ‘신세계백화점 폭파’ 사건에서는 12,567,881원, ‘야탑역 살인 예고’ 사건에서는 55,051,212원의 국민 세금이 불필요하게 낭비되었다고 판단해 해당 범죄자들에게 위 금액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다. 앞으로도 경찰은 공중협박·거짓신고에 대해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손해배상청구까지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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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시작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2월 8일부터 약 2주간에 걸쳐 부산 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이전을 위한 이사업체는 지난 11월 CJ대한통운으로 선정되고 이사는 5톤트럭 약 249대와 하루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실국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세종 청사에서 8일 오후 첫 트럭이 출발하여 9일 오전 부산 청사에 이삿짐을 반입할 예정으로, 10일부터는 해운물류국을 시작으로 부산 청사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개시하고 21일까지 이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많은 차량과 인력이 투입되는 장거리 이사인 만큼 이전 기간 행정공백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작업자 안전교육 등 안전 및 보안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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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한다! 농식품부, 대한민국 대표 식품명인 7명 지정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전남 보성), 제98호 ‘조기김치’ 박미희씨(경기 파주), 제99호 ‘피순대’ 육경희씨(서울), 제100호 ‘겨자김치’ 정민서씨(강원 평창), 제101호 ‘청명주’ 김영섭씨(충북 충주)가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식품명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체험홍보관 ‘이음’(서울 종로구)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명인의 기능을 보전·계승하기 위한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우리 전통 식품과 식문화는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한류’, ‘K-푸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우리 전통 식품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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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삼성전자 그리고 고두심 씨의 공통점은? 행복 나누는 기부 주역들이 한자리에
(사진제공=빅히트뮤직)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12월 8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7명의 개인과 13개의 기업·단체에게 총 20점의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했다.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한 기업과 단체, 개인을 발굴·포상해 우리 사회의 연대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기부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올해 수상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주체들로 구성됐다. 대통령 표창은 팬덤과 함께하는 글로벌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나눔문화를 확산한 방탄소년단(BTS)과 임직원 참여 기반의 보호종료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40년 넘게 기부와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국민의 기부 참여를 견인해 온 배우 고두심 씨와 지역 공동체 기반의 나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정인조 씨, 창립 이후 국내·외 취약계층과 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선진엔텍과 사랑나눔 바자회 등 참여형·현장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동아제약이 선정됐다. 또한, 쪽방촌 주민 나눔운동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기부문화를 확산한 (사)인천내일을여는집, 자녀의 뜻을 이어 국제아동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윤영순 씨, 매장 판매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기부 모델을 제시한 ㈜에스씨케이컴퍼니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방식의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기업·단체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기부 문화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기부가 개인의 선의를 넘어 우리 사회의 행복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기부금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수상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기부가 일상 속에서 문화로 정착해 우리 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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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싱 등 2차 피해 주의해야
(사진제공=쿠팡)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에서는 최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하여 이를 악용한 피싱·스미싱 시도가 계속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실제로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에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악용한 새로운 유형의 스미싱·피싱 시나리오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주문한 물품 배송이 지연되거나 누락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특정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유형과 기존에 발생하던 카드 배송 사칭 수법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결합한 방식도 확인되었다. 특히, 이 결합형 수법은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가 발급되었다”며 접근한다는 점에서 기존 카드 배송 사칭과 유사하지만, “쿠팡 관련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된 것일 수 있다. 고객센터에 확인해봐야 한다.”며 구체적인 사실에 기반하여 불안감을 조성한다. 불안해진 사람들이 범인들이 알려주는 가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하면 범인들은 악성 앱 감염 여부 검사, 보안환경 조성 등을 명목으로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이 앱이 설치되면 범인이 해당 휴대전화를 원격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쿠팡) 아직까지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직접적인 2차 피해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거나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민들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위와 같은 피싱 및 스미싱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첫째, 출처를 알 수 없는 전화번호로부터 발송된 메시지나 인터넷 주소(URL)은 절대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둘째, 정부기관과 금융기관 및 정상적으로 등록된 업체에서는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을 설치했다면 모바일 백신으로 악성 앱을 삭제해야 하며, 삭제가 어려울 때는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588-1166)를 통해 삭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셋째, 노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경우, 피싱범들이 정보를 알고 있어 접근 방식이 더욱 정교해질 수 있다. 따라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면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며, 국가기관 또는 금융기관 등을 사칭해 접근하는 경우에는 즉시 전화를 끊고 지인에게 알리거나 112로 신고하는 평소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제공=쿠팡) 통합대응단에서는 쿠팡을 사칭한 피싱·스미싱 제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면서 국민들이 제보하는 피싱 의심번호를 긴급차단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감원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합대응단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신고는 추가 피해를 막고,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범행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특히 신고를 통해 최신 수법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탐지·대응할 수 있으므로, 쿠팡 사태를 악용한 사칭 범죄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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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해야
(사진제공=질병관리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하고있으며, 특히 영유아 연령층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최근 증가 추세이며 특히 작년 11월 5주 동기간 대비 환자 수가 58.8% 증가하였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의 영유아의 비중이 29.9%를 보였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국내에서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관리가 어렵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또한,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노로바이러스감염증에 걸렸더라도 다시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가 사용했던 공간이나 화장실, 환자 분비물(분변 또는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은 시판용 락스(4% 차아염소산나트륨)를 희석(락스 1: 물 39)하여 묻힌 천으로 닦아내어 소독하고, 환자의 분비물을 제거할 때에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 (KF94)와 장갑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와 안전하게 조리한 음식 섭취를 당부하고,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며, 집단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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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년 연속 충남도 특사경 ‘최우수기관’ 선정
천안시, 4년 연속 충남도 특사경 ‘최우수기관’ 선정/사진제공=천안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천안시는 충남도 주관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보령에서 열린 충남 15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민생 6대 분야 ▲식품(식품접객업 등) ▲공중위생(이미용업 등) ▲축산물위생(축산물 취급업소) ▲원산지(음식점) ▲환경(가축분뇨·대기·물환경 등) ▲청소년 보호(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등)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사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고,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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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시정연설 통해 2026년 군정 비전 제시
최재구 군수 시정연설 모습/사진제공=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예산군 최재구 군수는 8일 열린 제321회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올해 군정을 “군수로 취임한 후 3년여 동안 이뤄 온 많은 성과들이 방향을 갖추고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진 도약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군이 발표한 올해 주요 성과는 △21개 기업 1조5049억원 투자 유치 △셀트리온 투자 확정 합의각서(MOA) 체결 △신성장 항공 분야 외자 투자협약 체결 △민선8기 60개 기업유치와 1121명 고용일자리 창출 △가칭 내포역 착공 △덕산온천관광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협약 체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국토교통부 승인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 △지역먹거리 지수 대상(S등급) 수상 등이다. 최재구 군수는 “2026년을 우리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내년도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군은 내포신도시 발전과 연계한 성장 전략으로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추진,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약속했다. 해당 사업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바이오생체활성제품 글로벌 지원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전동화 기반 구축 △KAIST 그린바이오 연구단지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된다. 관광 분야에서는 예당호 관광지 및 문화마당 조성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유명 브랜드 유치를 통해 예당호를 머무는 관광지, 고급 문화관광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충남도 돌봄 정책 기조에 맞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을 내년에 확대 설치하고, 임산부 진료 교통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신규 도입키로 했으며, 신양면·오가면에 추진 중인 충남형 실버홈(각 30억원, 15세대)을 내년에 착공해 어르신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귀농인 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스마트온실·환경제어기기·정밀예찰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이상기후에 흔들리지 않는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예당관광지 내 로컬푸드 직매장 추가 설치로 농산물 판로 안정과 관광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국가적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예산군의 발전 흐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 동안 쌓아온 변화가 생활 속에서 분명하게 체감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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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 안착 위한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 안착 위한 배움자리 개최/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월) 예산 일원에서 특수학교 교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배움자리를 열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년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충남형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참학력’을 기반으로 특수교육 대상자의 잠재력 발휘와 자립·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핵심을 충남 특수교육 환경에 맞춰 재구성해 적용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의 초등 전 학년과 중1~2학년, 고1~2학년의 주요 변화, 장애 특성을 반영한 교수·학습 설계, 개별화 교육계획(IEP) 운영 사례를 제시했으며 ▲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실천적 적용 방향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은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특수교육 대상자가 미래 역량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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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제도 도입 10년간 누적 3조8천억 원…협력사 경영안정‧상생문화 확산 기여/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한국서부발전이 상생결제 제도 도입 10년간의 적극적인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 주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4일 상생결제 제도 10주년을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 제고와 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높여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상생결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서부발전의 하위 협력사는 납품 후 60일 이내 현금 지급을 보장받을 뿐만 아니라, 필요시 서부발전의 신용도를 활용한 조기 현금화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서부발전은 2015년 11월 공공기관 최초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제도 확산을 위해 꾸준히 제도 운영‧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 상생결제 규모는 총 3조8천억 원에 달하며, 상생결제를 활용한 협력사는 약 3,500개사에 이른다. 이번 공모전에서 서부발전은 건설협력사 하도급 상생결제 의무화, 용역근로자 대상 상생결제 활용 노무비 직접지급, 지급 기간 단축 등 다양한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차 이하 협력사 대금 평균 지급일을 2일 수준으로 단축해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 점과 상생결제 담당관제 운영, 자체 가이드북 제작·홍보, 1차 협력사 교육 등 체계적인 확산 활동으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제도 낙수효과를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생결제가 원청뿐만 아니라 모든 협력사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상생할 수 있는 제도임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금체불 방지, 공정거래 문화 확산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결제 제도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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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성균관대학교 킹고스프링과 창업생태계 활성화 앞장 서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성균관대학교 킹고스프링과 창업생태계 활성화 앞장서/사진제공=아산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원장 이경헌)은 성균관대학교 엑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대표이사 정진동)과 창업 활성화 및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템 발굴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킹고스프링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설립된 대학 최초의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중소벤처기업부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 운영사이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VC 연계)까지 초기 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경헌 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흥원의 창업 교육 및 홍보 지원 기능을 체계화하고, 지역 창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관·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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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물류창고 긴급 화재 안전 조사
충남소방, 대형 물류 시설 조사…입건 등 위험 요인 110건 확인·조치/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천안 이랜드패션 통합물류센터 화재 이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및 도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도내 초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형 물류창고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했다. 특히 도내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해 다수의 대형 물류센터가 있어 화재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연면적 10만㎡ 이상 초대형 물류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감리업 거짓 감리 등(입건) △소방 안전관리 보조자 교육 소홀 등(과태료) △스프링클러 밸브 불량 등(조치 명령) 총 110건의 위험 요인이 확인됐다. 소방본부는 관리 미흡 사항은 개선 권고하고 현지 시정을 통해 보완하도록 했으며, 법령 위반 사항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조치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입건 등 사법 조치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물류창고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사를 확대하고 커지는 산업 규모에 맞춘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는 천안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제 조치”라며 “확인된 위험 요인을 철저히 개선하고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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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해단식 ‘Seosan Youth Awards 2025’개최
2025년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 자치기구 해단식 사진/사진제공=서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이창석)은 지난 6일 2025년 한 해 동안 서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활발히 활동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청소년 자치기구 해단식 「Seosan Youth Awards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마무리하며 어워즈 형식의 시상을 통해 시장표창을 비롯한 다양한 부문의 우수 청소년을 공개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청소년 참여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치기구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센터장 및 청소년 대표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올해 외부 기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소년을 소개하는 외부 수상 성과 소개 세션도 진행됐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우수 활동 청소년 13명에게 서산시장 표창 수여 ▲각 자치기구별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Youth Awards’ 수상자 15명에게 트로피가 전달됐다. 이어 행사 하이라이트로 참여한 모든 청소년이 금빛 기념 메달을 착용하는 퍼포먼스와 응원봉 점등 퍼포먼스가 펼쳐져 한 해의 활동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활동하며 보여준 성과는 서산의 청소년 문화를 한층 성장시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2026년에도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확대해 지역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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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버스 9일 운행… 전국 최초 불법 주정차 단속 성과도 공개
충남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버스 9일 운행… 전국 최초 불법 주정차 단속 성과도 공개/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내포신도시가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본격화하며 ‘충남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충남도는 9일부터 내포신도시에서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정식 운행하며, 내년 4월 9일까지 기존 노선(1000번)에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운행 차량은 7.5m급 전기 자율주행 버스로, 영상카메라 5대·라이다 3대 등을 갖춘 첨단 센서 기반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대 14명 탑승이 가능하며 하루 5회 운행된다. 요금은 무료로, 주민 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충남도는 올해 7~11월 진행한 자율주행 셔틀 체험 프로그램에서 1538명 대상 2147㎞ 무사고 운행, 92.7% 만족도를 기록하며 기술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내포신도시는 전국 최초 자율주행 불법 주정차 단속 시범지구로, 8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총 328건의 불법 주정차를 적발했다. 방범 순찰까지 포함한 자율주행 운행 거리 6280㎞ 역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를 충남 자율주행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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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 클래식’ 선사
빌보드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치유 클래식’ 선사/사진제공=충남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초청해 특별 클래식 치유 콘서트를 선보인다. 충청남도는 이달 1일 조직위원회가 임현정 피아니스트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기간 중 회장 내 특별무대에서 자연 속 클래식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람회의 주제인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음악 예술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과 정서적 회복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박람회 기간 중 총 2회 진행된다. 임현정 피아니스트는 2012년 데뷔앨범으로 한국인 최초이자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하고, iTunes 클래식 차트 1위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적 아티스트이다.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 자연·치유를 테마로 한 독창적 연주 스타일로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EMI Classics(현 Warner Classics)와 발매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은 뉴욕타임즈·BBC뮤직·텔레그래프 등 세계 유수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독보적 음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태안 공연은 꽃·식물·바람 등 자연 요소를 음악적 영감으로 재해석한 몰입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자연 속에서 음악의 울림과 회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관객의 감정과 사연을 즉흥 연주로 표현하는 감정 치유 세션과 오케스트라·국악 협연을 통한 자연의 소리 확장 프로그램, 자연 영상·BGM과 결합한 원예·치유 콘셉트 무대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현정 피아니스트는 “태안의 자연과 꽃이 지닌 치유의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평온을 전하고 싶다”며, “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임현정 피아니스트의 참여는 박람회의 품격과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치 및 태안의 힐링·웰니스 관광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40개국 120개 기업 참여, 182만 명 관람을 목표로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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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道경제과학진흥원-道농수산진흥원-道주식회사, 지역 상생 육성기업 지원을 위해 ‘맞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업무협약 사진모습,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혁신(스타트업)부터 생산(농·수·축산), 소비·유통(골목상권)에 이르는 경기도 경제 전반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도 산하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월) 본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해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 육성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각 기관은 추진 중인 지원계획과 핵심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구조를 한층 촘촘히 구축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협력 강화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해 온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도민 체감형 정책 추진”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특히 경기신보는 지난 10월 ‘경기도 유망성장기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흐름을 더 굳건히 하고 경기도 지역 기업에게 보다 고른 기회와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서 규정한 ‘경기도 지역 상생 육성기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육성하는 창업혁신공간 입주기업과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등 스타트업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인증한 경기 우수 농수축산물 G마크 선정 기업과 6차산업 경영체 등 농·수·축산 관련 기업, 그리고 경기도주식회사가 지원하는 배달특급 가맹점 등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포괄한다. 경기신보는 협약기관이 발굴한 이러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한도 확대, 보증 비율 상향, 보증수수료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지역 상생 육성기업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김현곤 원장님, 최창수 원장님, 이재준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경기도 내 육성기업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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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 “안성시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 최소한의 인프라 구축해야”
▲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회 최승혁 의원은 정례회 보건의료 관련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안성시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의 심각성과 시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지적했다. 현재 안성시는 안성의료원을 통해 야간 소아·청소년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나, 야간·주말 의료 공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아 대다수 부모들이 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안성시 출생률은 최근 경기도 평균(0.82명)을 상회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최승혁 의원은 “안성시가 소아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연간 약 3억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진료 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되어 있다”며 “그 결과 10개월 동안 이용 환자가 1,200명에 그치는 등, 밤 10시 이후와 주말 의료 공백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성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이 마주하는 의료 현실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며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분만 취약지역’으로 지정되고, 소아·청소년과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도시가 과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최승혁 의원은 “안성 관내에서 야간 진료를 제공하는 기관은 안성의료원 단 한 곳뿐”이라며 “이마저도 제한된 인력과 진료 시간으로 인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 서비스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기본적인 의료 인프라 확충은 안성시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의사 수급이 어렵더라도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예산을 확대하는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료 환경의 개선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때 출생률 반등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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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학교환경교육 성과 공유회’ 서산서 개최
충남교육청, ‘2025 학교환경교육 성과 공유회’ 서산서 개최/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일 서산 일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교육 사업을 공유하는 ‘2025 학교환경교육 성과 나눔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숲 조성, 자원순환 프로그램, 자연생태학습장 구축, 충남학생환경회 활동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정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2025년은 환경·생태·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해로, 충남지역 각 학교는 관련 교육을 실천 중심으로 강화해 왔다. 초·중·고에서는 환경교육 4차시 필수 운영, 1학교 1환경사랑 동아리 운영, 생태친화적 학교 조성, 학생생태시민위원회 및 생태문명학생기자단 운영, 탄소중립학교365 운동, 초록발자국 소식지 발간 등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전개됐다. 성과 공유회에는 올해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와 상담사들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충남 5대 테마 환경교육특구 운영 사례, 학생 주도 환경실천 공동체 사례, 학교숲·생태학습장 조성 성과, 자원순환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실천 결과, 학생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한 환경문화 확산 우수사례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각 학교의 사례는 환경교육이 이론을 넘어서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보고가 아니라 한 해 활동을 되짚고, 우수 사례를 다른 학교가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내년 정책 개선 과제를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계기로 학교환경교육의 체계화와 지속가능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당국은 이번에 확인된 실천 사례들이 향후 충남 전역의 학교에서 더 큰 변화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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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700여 명 한자리에
김태흠 지사 “힘쎈충남답게 자원봉사자 예우 강화·활동 지원 확대”/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올 한해 충남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가장 먼저 지킨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청남도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장영기 충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남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수여,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폭우와 산불 등 각종 재난마다 보여준 헌신이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도민들이 가장 힘들 때 꼭 필요한 도움을 건네는 자원봉사자들이 계시기에 올겨울 충남은 어느 지역보다 따뜻할 것”이라며 “힘쎈충남답게 자원봉사자 예우를 강화하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더 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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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시·HD현대오일뱅크, 대산일반산단 확장해 신에너지 기반 구축 나선다
충남·서산시·HD현대오일뱅크, 대산일반산단 확장해 신에너지 기반 구축 나선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에 본사를 둔 HD현대오일뱅크가 대규모 신산업 투자를 통해 위기 극복과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다. 충청남도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산시,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대산일반산업단지 확장 및 신에너지 기반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2031년까지 서산시 대산읍 대산일반산단 연접부 생활폐기물위생매립장 일원 9만 9141㎡를 개발해 산단으로 편입한다. 이 중 약 1만㎡는 지속가능 항공유(SAF) 종합실증센터 건립 부지로 활용되며, 나머지 부지에는 에너지 신산업 관련 핵심 플랜트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도와 서산시는 관련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는 협약식에서 “충남은 HD현대오일뱅크를 비롯한 석유화학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서산시가 산업·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가 첫 사업 재편안을 제출한 만큼 도 차원의 신속하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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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국립생태원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전국 우수사례 선정
충남문화관광재단-국립생태원팀,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전국 우수사례 선정/사진제공=충남문화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에서 재단과 국립생태원팀이 전국 단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공모에 선정돼 충남 예술인과 지역 기업·기관의 문화예술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해 왔다. 올해 전국 117개 팀 가운데 25개 팀이 우수사례 후보로 오른 가운데, 충남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팀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매칭 예술인은 이안(리더·미술), 강수지(미술), 이승용(음악), 이하영(미술), 채정옥(미술) 등 5명이다. 국립생태원팀은 6개월간 한반도숲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예술과 생태감수성을 결합한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은방울꽃을 형상화한 동선 유도 풍경조형물 12점을 주요 출입구에 설치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해설 사운드 시스템을 도입해 정적이던 생태 경관에 새로운 감각적 요소를 더했다. 이와 함께 숲의 생명력을 표현한 둥지 쉼터를 완성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대표이사는 충남 예술인의 역량이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사회를 연결하는 공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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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2년 연속 이용객 고공비행!
청주국제공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한국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이 2025년 11월 말 기준 총 이용객 421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이용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김해, 김포, 제주공항에 이어 4번째에 해당되는 기록이며, 이번 결과를 계기로 청주국제공항은 지역 거점공항으로서 안정적 성장세는 물론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도약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특히, 올해 국제선 이용객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2025년 11월 말 국제선 이용객은 172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최고 기록인 1,468,685명을 크게 상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12월 있었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올해 초 폭설로 인한 항공편 결항 증가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 달성한 것 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연초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전년대비 약 19% 이상 감소하며 여객 감소가 두드러졌으나, 국제선 다변화와 해외 여행 수요의 회복이 더해지며 빠르게 회복되어 올해 여객 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기록(458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증가는 단연 국제선 다변화로 귀결된다. 특히, 중국·일본·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지며 이용 객의 선택 폭이 확대되었고, 빠른 수속, 편리한 접근성으로 충청권을 넘어 경기 북부권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민들의 안정 적인 항공 이용 수요와 해외여행 심리 회복이 더해져 국제선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국제선 중심의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항공사 협력 확대, 신규 노선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공사와 협력하여 공항 이용 환경 개선과 접근성 강화, 공항 기반 시설 확충 등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 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서 청주공항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창식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청주공항이 올해도 국제선을 중심 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이용객 4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주차장, 여객 터미널 확장 등 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최근 사타 용역비가 반영된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며, 내년 초 확정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계획 반영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청주공항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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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대표, 13일 출판기념회 개최… 충남 교육 혁신 39년의 기록 담아
이병도 대표, 13일 출판기념회 개최… 충남 교육 혁신 39년의 기록 담아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충남 교육 혁신을 이끌어 온 전 충남교육청 교육국장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가 신간 『교육의 道, 이병도의 길』을 발간하고, 오는 12월 13일 상명대학교(천안) 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충남 교육 현장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행사로 마련돼 관심이 집중된다.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정관계 인사, 교육계 종사자, 학부모,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남 교육의 변화와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병도 대표의 신간은 한국 교육의 현실과 미래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며,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한 성장 중심 교육철학을 제시한 책이다. 특히 AI 시대, 인구 감소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하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학생 성장 중심의 충남 교육 모델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책에는 지난 10여 년 동안 충남 교육 행정에서 추진된 다양한 혁신 사례가 실려 있다. 비리교육청의 오명을 벗기 위한 개혁 과정, 혁신학교 확산, 교사와 학생의 자율성 확대, 학교 지원 중심 행정 개편, 교실 혁신을 위한 제도 변화 등이 실제 충남 교육 현장에서 구현된 미래교육 정책 사례로 소개된다. 출판기념회는 사전행사와 1·2부 공식행사로 구분된다. 오후 1시부터 저자와의 사진 촬영, 식전 영상 상영이 이뤄지며, 1부에서는 개막 영상, 개회선언, 내빈 소개, 축사, 청중 참여 코너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이병도 대표의 인사말과 미래교육 특강, 청중 질의응답, 카드 섹션 포토타임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병도 대표는 초청 메시지를 통해 “충남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교,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걸어온 39년의 교육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며 “미래교육과 공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출판기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저자 사인회와 기념 촬영도 진행된다. 충남 교육의 혁신 흐름과 미래교육 비전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tzb36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