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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고용관행 근절을 위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집중감독
고용노동부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8월 18일부터 두 달간 공공부문 2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조건 준수 여부를 집중감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공공부문에서조차 퇴직금 회피 등을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합리한 고용관행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4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온라인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공공부문 고용관행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감독은 30개 지방정부에 대한 기획감독(’26.3.11.~4.30.)에 이은 두 번째 감독으로, 감독 범위를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정부 및 공공부문과 위탁·용역계약을 체결한 기관 등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대한다. 감독대상은 온라인 상담센터 제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불합리한 고용관행이 의심되는 기관을 중점 선정하였다. 「공공부문 고용·임금 실태조사」(’26.2~3월) 결과 11개월~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기관도 감독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감독에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5.29),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방안」(5.29)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한 쪼개기 계약, 364일 계약 등 불합리한 고용관행을 적극 개선·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계약, 임금체불, 근로시간 등 노동관계법령 준수 여부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감독 결과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바로잡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노동관계법령이나 변경된 판례 등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법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차원의 예방적 교육도 강화한다. 7월부터 지방정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동관계법 교육을 확대하고, 감독 결과 개선 필요사항이 다수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별도의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공부문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공정한 고용관행을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 공공부문이 바뀌어야 민간에도 변화를 요구할 수 있다”라며, “이번 감독을 통해 공공부문부터 노동 가치가 존중받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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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8월 31일까지 이수하세요
(사진제공=산림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필수 준수사항인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의무교육(2시간 이상)’ 이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임업직불금 등록자는 매년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에 교육을 수강하지 않을 경우, 임업직불금 총지급액의 10%가 감액 지급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 2025년 임업직불제 준수사항 이행점검 결과, 전체 미준수 감액 사례 311건 중 ‘교육 미이수’로 인한 감액이 285건(전체의 약 9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매년 교육을 놓쳐 직불금이 깎이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만큼, 올해는 모든 신청자가 기한 내 서둘러 수강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의무교육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 포털 ‘임업-in’에 접속 한 뒤 ‘임업인 교육’ → ‘임업직불금 의무교육’ 메뉴로 이동해 본인인증 후 로그인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용이 익숙지 않은 임업인은 지방정부 및 전문교육기관에서 개설하는 집합(대면)교육을 통해서도 이수할 수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교육 미이수로 인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직불금이 감액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반드시 수강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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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용산 KTX, 더 빨리 더 자주 달린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km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8월 19일 확정·고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원을 투입하여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현재, 서울~광명 구간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전동차, 화물열차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 운행시간 단축과 열차증편에 제약이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고속전용선을 개통하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운행경로가 분리되어 열차 간섭이 줄고, 운행시간과 정시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고속운행 선로용량도 대폭 확충되어 고속열차 증편과 운행간격 단축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전용선이 건설되면 서울과 용산에서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더 빠르고 자주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평택~오송 고속철도 용량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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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등 남부지방 호우 피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세정지원 실시
(사진제공=국세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최근 극한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하여, 법인세 납부 기한연장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하였다. 현재 법인세 중간예납 신고·납부 기간임을 감안하여, 호우 피해를 겪은 거제·통영 소재 1천 2백여개 모든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한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한다. 해당 법인의 경우 8월 말까지 납부하여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의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11월 2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또한, 관할 세무서인 통영세무서와 거제지서에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만들어 피해기업에 대한 원스톱 세정지원도 실시하여 피해기업이 복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이번 폭우 피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의 20% 이상을 상실하여 재해손실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 법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법인세 중간예납세액 납부시 세액공제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소재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신고·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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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사직서 제출..."국회서 할 일 더 많아"
(사진제공=법무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를 냈다. 정 장관은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무부 장관 사의 표시는 이미 한참 전에 했었다."라며 "형사소송법도 통과됐고 남은 건 공수청 출범이다. 공소청은 중수청하고 달라서 기존 검찰 조직의 간판만 바꿔 달고 업무 조정만 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제가 할 역할이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국회에 가서 다른 현안들, 당의 통합이라든가 또는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난 약간의 문제점들 이런 것을 신속하게 수정하는 데 제가 할 일이 더 많지 않겠나는 판단에 제출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정성호./아시아뉴스통신 DB 그러면서 "이미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 표시를 했었고 또 공식적으로 사의 표시를 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리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야만 조직이 안정될 수 있지 않겠냐. 장관이 사의 표시하고 계속 자리 지키고 있다고 하면 조직이 오히려 더 불안정해질 것이다. 그래서 대통령실에서도 그런 입장을 고려해서 재가하고 또 그래야 차관 중심으로 법무부가 일상적인 업무를 추진해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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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시행
(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행일, 성적 통지일 및 시험영역 등을 발표하였다.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목)에 시행되고, 성적은 2028년 12월 8일(금)에 통지된다. 2029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등 2028학년도부터 변화된 수능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2028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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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사형 구형
(사진출처=서울북부지방검찰청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고인 김소영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및 보호관찰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 씨는 지난 2025년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다. 4월에는 다른 남성 3명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김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27일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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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국 곳곳 소나기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9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고상당온위역이 조금 북상하면서 고기압 가장자리의 비구름대가 18일보다 더 북쪽에서 유입되겠는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남부와 전라권, 경북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수증기가 유입되고 상층 기온은 -4~-2℃, 낮에는 기온이 올라 상하층 기온차가 커져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예상된다. 19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시아뉴스통신 DB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당분간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온난습윤한 공기가 남서풍을 따라 유입되어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또한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도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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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외교부장 공식 방한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 초청에 따라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8.19.(수)-20.(목) 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양 장관은 8.19.(수) 한중 외교장관회담 및 만찬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정세와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왕이 부장의 양자 방한은 2021.9월 이후 약 5년 만이며,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작년 9.17. 베이징에서 개최된 이후 11개월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11월 선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고위급 교류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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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사이 사망 사고 2건...HD현대중공업 고강도 감독 착수
(사진제공=HD현대중공업)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끼임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HD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26.8.18.(화)부터 특별감독에 준하는 고강도 감독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과거에도 끼임 사망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였음에도, 최근 1주일 사이 끼임 사망 사고가 두차례나 추가로 발생한 데에 따른 특단의 조치이다. 금번 감독에는 사고가 발생한 울산 및 군산조선소를 비롯하여, 본사 및 ’26년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선정된 공장을 대상으로, 관할 지청 외에도 지방청까지 감독반을 확대 편성,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 총 62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감독반이 투입되었다. 또한 반복 발생한 끼임 등 사고 유형 외에도, 부딪힘, 추락, 화재·폭발, 질식 등 중대재해 핵심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포함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해 집중 감독하고, 그간 사고 이후 실시된 개선조치의 실제 이행 여부, 본사 차원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작동 및 위험성 평가의 실효적 실시 여부 등 기업 안전보건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면밀히 감독할 예정이다. 감독 결과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강력히 지도할 방침이며, 동일 유형의 사망 사고가 반복 발생한 만큼, 일회성 감독이 아닌, 감독 종료 후 재감독을 통해 개선사항의 지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동일 유형의 중대재해 반복은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을 방증한다”라며, “해당 기업은 과거의 중대재해부터 아차사고(Near-miss)까지 분석해, 조선소의 주요 위험 요인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동일 유형의 중대재해 발생 기업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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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다. 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20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25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 노조는 21일 전면 파업하고 간부를 중심으로 서울 양재동 본사를 찾아가 투쟁할 계획이다. 한편, 노사는 교섭에서 상여금 인상, 과거 노조 활동 과정에서 불법 행위로 해고된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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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바이오기업 성장 파트너 잇는다...‘G-BIO Week 2026’ 참가 신청 접수
G-바이오위크 포스터./사진제공=경기도청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과원에서 열리는 ‘G-BIO Week 2026: Global BioNexus(지바이오 위크 2026: 글로벌 바이오넥서스)’의 참가 등록과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Global BioNexus)’를 주제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지원에 초점을 맞춘 행사다. 전문가 포럼과 투자기관·대·중견기업 간 1:1 파트너링을 통해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는 첫날 ‘인사이트 데이(Insight Day)’와 둘째 날 ‘파트너링 데이(Partnering Day)’로 구성된다. 9월 16일에는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단장의 초청강연에 이어 ‘뉴코(NewCo) 모델과 AI가 여는 K-바이오의 미래’를 주제로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권인호 올릭스 부사장이 좌장을 맡고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 박은지 디앤디파마텍 본부장, 석차옥 갤럭스 대표,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도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사전 매칭 기반의 ‘기업성장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SBI인베스트먼트코리아, 아주IB투자,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투자기관과 베링거인겔하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 대·중견기업이 참여해 투자유치, 공동연구, 기술이전, 오픈이노베이션 등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와함께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법률자문도 제공한다. 또한 도내 바이오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전략 세미나’도 운영한다. 기업의 성장단계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 지원정책과 주요 클러스터를 소개하는 홍보 공간과 최신 바이오헬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바이오산업의 기술 변화와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도내 기업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하고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이 산업의 최신 흐름을 살펴보고 투자자와 연구기관, 협력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도내 바이오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와 협력 파트너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등록(~9/11)과 기업성장 파트너링 신청(~9/4)은 ‘G-BIO Week 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세부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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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2026 을지훈련 참여기관 위문
오산시의회, 2026 을지훈련 참여기관 위문./사진제공=오산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8일 오산시청,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2026 을지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의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국가 총력전 수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행정기관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훈련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오산시의회 의원들은 각 기관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펴보고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한 오산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욱 의장은 “을지훈련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와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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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2026 회원전 축하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민양 의원, 김영희 의원이 18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열린 ‘한국사진작가협회 2026 수원지부회원전’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8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 ‘한국사진작가협회 2026 수원지부회원전’을 찾아 회원전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사진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민양 의원, 김영희 의원도 함께해 전시 작품을 관람하며 지역 사진예술인들과 소통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회원전은 시민들에게 사진예술을 알리고 신규 회원 모집과 협회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1961년 창립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는 현재 17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 회원전과 수원화성 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수원국제교류사진전 등을 통해 지역 사진예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사진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일상의 순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며 “오랜 시간 수원 사진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가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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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준비 본격화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열린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 모습./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대전시청에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실행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대전관광공사, 운영 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총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숙박·안전관리·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세계태양광총회는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 개최하는 태양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행사다. 제9회 총회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학술대회와 산업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복합 국제행사로 마련된다.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을 비롯해 미래선도 에너지 전시회, 국제 협력 세션, 시민 에너지 페스티벌,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포럼, 산업·기술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행사장 운영체계와 참가자 동선, 숙박·교통 지원, 전시장 및 회의장 운영, 공식행사 진행, 현장 안전과 응급 대응체계, 도시 홍보 및 관계기관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앞으로 대규모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기반을 갖추고, 국내외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국내외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전시, 숙박·교통,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준비하고, 시민포럼 등 참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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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큐니온-큐니웍스 업무협약
한남대학교-큐니온-큐니웍스 업무협약 모습./사진제공=충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가 국방 AX분야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서 첨단 국방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두 손을 맞잡았다. 18일 오전 한남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남대 이승철 총장을 비롯한 큐니온 노민상 대표, 큐니웍스 노수민 대표는 업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국방 AX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현장 기술 경험을 연계한 미래 국방 AI공동 연구개발과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통해 국방 분야에 특화된 AI·엣지 컴퓨팅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남대 GPU거점센터를 기반으로 국방 AI 모델링·검증 환경을 공동 활용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큐니온과 큐니웍스가 보유한 국방 임베디드 시스템·AI 플랫폼 기술과 한남대의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해 국방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연계한 연구·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 지능형 국방 시스템 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큐니온은 계약학과를 통한 국방 AX 전문인력과 안정적인 AI 연구 환경을 확보하고, 한남대는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교육·연구 기반을 확대하는 등 국방 AX 분야의 산학협력 모델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한남대 이승철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GPU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과 함께 국방 AX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국방 기술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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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대전 대덕구가 18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구청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는 18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구청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을지연습 근무자, 제1970부대1대대, 대덕경찰서, 대덕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최초상황과 조치 사항, 향후 훈련 계획을 보고받으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물자 공급 차질을 가정한 비상식량 체험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먹밥 등 간편 비상식량을 직접 먹어보며 비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상의 어려움을 확인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덕구는 훈련 과정에서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 △도상연습 △전시예산 편성 토의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 상황에서 우리의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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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따뜻한 나눔 이어가
김주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상무가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18일 오후 시청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와 후원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주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상무, 정문영 문화홍보팀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달한 후원금 3500만 원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최하는 희망나눔캠프, 추석 제수용품 나눔,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 등에 쓰일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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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경기바다 탄소흡수원 체계적 관리·활용 기반 마련 나서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안'을 지난 15일 입법예고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염습지, 잘피림, 비식생 갯벌, 해조류 등 연안 탄소흡수원, 이른바 ‘블루카본’을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안 탄소흡수원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해 저장하는 자연 기반의 탄소흡수원으로,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은미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서해안의 갯벌과 다양한 연안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블루카본의 보전과 활용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경기도의 연안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연안 탄소흡수원의 관리 및 활용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연안 탄소흡수원의 면적·서식환경 및 탄소흡수량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조사·연구 ▲연안 식생 신규 조성 및 재조성, 보전·복원, 탄소흡수력 개선, 탄소흡수량 모니터링 사업 추진 ▲기업·단체 등의 연안 탄소흡수원 확충과 생태관광 사업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등이 담겼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를 통해 연안 탄소흡수원의 과학적인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복원은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의 참여, 생태관광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블루카본이 연안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의 새로운 환경·경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안'은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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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햇빛의 이익, 시민과 지역사회에 돌아가야...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차담회
이기대 의원,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차담회 사진./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18일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안명균 회장, 김선주 사무처장과 차담회를 갖고 시민참여·시민주도형 재생에너지 확대와 햇빛발전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RE100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확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생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시민이 직접 출자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공공부지와 주차장, 공동주택 옥상 등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생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와 탄소중립 사업에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는 도내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시민주도 에너지전환 모델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실제 안명균 회장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시민참여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경기도에서도 시민참여형 대규모 햇빛발전 사례가 현실화되고 있다. 서수원·월암IC 유휴부지를 활용한 5.2MW 규모 햇빛발전사업에는 1만1천여 명의 도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담회에서는 시민햇빛발전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공공주차장·공공기관·유휴부지 등 안정적인 발전부지 확보 △협동조합 운영 및 사업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지원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에 대한 인식 확산 △사업 규모에 맞는 금융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특히 공공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공공기관이나 민간사업자가 발전사업을 독점하기보다 지역 시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실질적인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기대 의원은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지만, 이제는 발전량만큼이나 ‘누가 생산하고, 누가 소유하며, 그 이익이 누구에게 돌아가는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공공의 자산인 공유부지에서 생산된 에너지의 가치와 이익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은 에너지 정책의 단순한 소비자나 수혜자가 아니라 직접 투자하고 생산하며 이익을 공유하는 에너지전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주도 햇빛발전협동조합은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사회연대경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모델”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경기도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가 마련돼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공공기관 RE100 사업에서도 시민참여 여부를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햇빛발전 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큰 만큼 기존 금융지원 제도가 실제 사업 규모를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는지도 점검하기로 했다.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 한도를 현실화하고 장기·저리 금융을 확대하는 등 별도의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살펴볼 계획이다. 이기대 의원은 “햇빛은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자원인 만큼, 햇빛으로 만들어진 가치 역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공유부지 개방부터 금융, 인력, 제도까지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하나씩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추진하는 RE100과 탄소중립 정책에 시민참여와 사회연대경제라는 두 축을 더욱 분명하게 세워야 한다”며 “시민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되고 그 수익이 다시 지역사회에 투자되는 ‘경기도형 시민주도 햇빛발전 모델’을 만드는 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정책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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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 의원, 그린바이오 6대 분야 육성체계 구축 나선다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춰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다. 개정안은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국가 차원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기도의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육성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그린바이오산업의 범위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로 명확히 해 정책 대상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국가 기본계획과 연계한 경기도 육성계획 수립과 산업 실태조사를 비롯해 기업의 연구개발·기술사업화와 판로 개척, 데이터ㆍ인공지능(AI)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육성지구에서는 그린바이오기업에 필요한 원료의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도내 농업인ㆍ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와 기업 간 연계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첨단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농업 현장의 새로운 판로와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방성환 의원은 “그린바이오는 막연한 미래산업이 아니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이라는 구체적인 산업과 기업이 있는 분야”라며 “경기도가 보유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농업생명자원, 데이터·인공지능 역량을 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료를 도내 농업인과 연계하면 기업에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소득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농업의 부가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경기도형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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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권 충무새마을금고 본점 이사장, '부사홈런기금' 100만 원 기탁
현상권 충무새마을금고 본점 이사장, 부사홈런기금 기탁식./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 부사동은 18일 현상권 충무새마을금고 본점 이사장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사홈런(Home-Run)기금'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된 '부사홈런(Home-Run)기금'조성을 위한 뜻깊은 결실이다. '부사홈런(Home-Run)기금'은 마을과 이웃(Home)이 함께 나누며 달려가다(Run)라는 의미를 담아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이어가는 지역공동체 마을기금이다. 이번에 모인 정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사홈런(Home-Run)기금'으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의 위기 해소와 다양한 복지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상권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부사홈런(Home-Run)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마을의 든든한 나눔 울타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상권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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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말초 폐병변 냉동생검 진단 우수성 국제 무작위 임상시험으로 입증
왼쪽부터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일 교수, 김덕기 교수, 일본 국립암센터 마쓰모토 유지(Yuji Matsumoto) 교수./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일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 국제 다기관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말초 폐병변 진단 시 냉동생검이 기존 기관지내시경 검체 채취 방법보다 높은 조직학적 진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말초 폐병변에서 냉동생검과 기존 기관지내시경 검체 채취법의 비교 Cryo-RCT 공개형 평행군 무작위 임상시험’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호흡기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 온라인 게재됐다. 해당 학술지의 영향력지수는 34.7이다. 연구는 일본 국립암센터의 마쓰모토 유지(Yuji Matsumoto) 연구책임자가 총괄하여,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등 4개국 6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이 유일하게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일 교수와 김덕기 교수가 연구에 참여했다. 말초 폐병변은 폐의 바깥쪽에 위치한 작은 폐결절이나 종괴를 의미한다. 최근 저선량 흉부 CT를 이용한 폐암 검진이 확대되면서 말초 폐병변의 발견이 증가하고 있지만, 병변이 기관지가 복잡하게 분지되는 폐 주변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기관지내시경 조직검사만으로는 충분한 조직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정확한 진단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말초 폐병변을 대상으로 일회용 냉동프로브를 이용한 냉동생검과 기존 기관지내시경 검체 채취 방법의 진단 성능을 비교했다. 그 결과, 냉동생검 단독 전략이 기존 검체 채취 방법보다 높은 조직학적 진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관지초음파가 병변의 중심에 정확하게 위치하지 못한 경우에도 냉동생검의 진단적 이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박동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최신 일회용 냉동프로브를 이용한 냉동생검 단독 전략이 기존 기관지내시경 검체 채취 방법보다 높은 조직학적 진단율을 보인다는 사실을 대규모 국제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기관지초음파가 병변 중심에 위치하지 못해 기존 검사법의 진단율이 낮아질 수 있는 상황에서 냉동생검의 장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폐암 진료에서는 단순히 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정밀한 유전자 분석과 치료 결정을 위해 충분한 양과 질의 조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말초 폐병변 환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기관지내시경 진단을 제공하고 관련 시술의 표준화와 후속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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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무상점검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 등으로 예초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28일부터 9월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예초기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점검은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 인력 1개 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예초기 고장의 주요 원인인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1만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예초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벌초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정비·점검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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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착공…내년 하반기 개장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계획평면도.(자료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18일 남산면 남곡리 일원에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에 본격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에코토피아 근린공원 내 2만7774㎡ 부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공사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4월까지이며, 잔디 생육기간 등을 고려해 2027년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2023년 공원 조성계획 변경 용역을 시작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원 조성계획 변경,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농업 진흥 지역 해제, 실시계획인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차례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관련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번에 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경산시에는 4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1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등 파크골프가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걷기와 운동을 자연스럽게 병행하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확충되고, 에코토피아 근린공원과 연계한 여가·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면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에코토피아 파크골프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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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태양광 개발, 지역상생 기준 마련하겠다”
명현관 해남군수./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해남군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농업의 가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해남형’ 재생에너지 관리방안 마련에 나선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열린 직원 정례회의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지역 상생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명 군수는 “최근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신청이 증가하면서 많은 농지가 발전사업 용지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군의 주요 산업인 농업 기반을 보전하면서 합리적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은 지역의 공공자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과 지역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부서별로 지역상생 시책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해남군에서는 간척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신청이 잇따르고 있는 추세로, 지난 7일에는 문내면과 황산면 염해 간척지 부지에 400MW급 해남 재생에너지복합단지 태양광 발전사업이 착공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남 간척지 전체의 농업적 가치와 누적 개발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단위의 계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관련 법령 기준을 꼼꼼히 적용하고, 관계기관 및 기업과 협의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종합계획을 수립해 일관되고, 객관적인 개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연구 용역을 발주해 이를 바탕으로 농업기반 보전과 지역상생을 함께 고려한‘해남형 신재생에너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광복절 연휴 기간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현황 및 읍·면별 가뭄 해소 여부도 검토했다. 이번 비로 출수기를 맞은 벼의 생육에 필요한 용수는 확보됐지만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고, 향후 가을·겨울배추 식재 등 농업 현안이 남아있어 저수량 확보를 위해 추가 비 예보를 지속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또한 현재 동호회에서 운영하고 파크골프장의 관리를 군 직영으로 전환하고, 각종 체육시설을 일반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의 정비하기로 했다.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명량대첩축제를 앞두고 명량해상케이블카, 민간정원 등 지역내 민간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명현관 군수는“폭염과 가뭄, 집중호우까지 현장 대응에 소홀함 없이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며“최근 혈도 간척지의 경우 영농형 태양광과 주민 이익공유에 대해 일정부분 합의가 이뤄진 사례로, 앞으로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때 농업의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주민과 기업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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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 대규모 사업장 화재안전 현장 지도점검
이오숙 전남광주소방본부장이 18일 서구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1·3공장을 방문, 지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사업장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설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오숙 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한다. 소방본부는 18일 첫 일정으로 서구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 오토랜드 광주 1·3공장을 방문, 지도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오숙 소방본부장, 최병복 광주권역부본부 화재예방과장, 최정식 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기아 관계자들과 주요 화재 위험요인, 소방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인화성 위험물을 다량 저장·취급하는 도장공장과 전기차 배터리 장착 공장을 둘러보며 자체 소방대의 화재발생 초기 대응체계와 위험물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소방본부는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 쿠팡 광주전라2센터, 화순 녹십자공장을 차례로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시설 특성에 따라 △반도체 공장의 인화성·독성 가스 누출 감지·차단 시스템과 피난안전시설 △대형 물류센터의 랙크식 창고 화재진압·자체 소방설비 유지관리 상태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의 화재·화학물질 사고 예방대책과 피난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시설에서의 화재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방재 시스템 현행화, 자율 소방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능력과 피난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소방관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