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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이름 없는 영웅들의 희생 기억할 것"
(사진출처=이재명 SNS)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 자유와 평화의 이름으로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6.25 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함께 지켜준 나라다."라며 "파리 개선문 아래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국경을 넘어 평화를 지켜주신 이름 없는 영웅들을 기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청와대) 그러면서 "수많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굳건한 토대가 됐다. 그 위에 쌓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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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 화재 사상' 안전공업 대표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대전지방법원./아사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구속 영장이 청구된 손주환 대표 등 임직원 6명에 대한 영장이 전부 기각됐다. 송선양 대전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상,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손 대표와 업무상과실치사상,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안전공업 임직원과 보직자 5명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손 대표 등 6명은 지난 3월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소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직원 14명을 숨지게 하고 60명을 다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경찰조사 결과 화재 참사 전부터 공장 내부에 설치됐던 화재 수신기는 임의로 차단돼있었고, 사망자 다수가 발견됐던 공장 휴게시설 역시 허가 없이 불법 증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직원들은 손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혐의를 피하게 하고자 사측의 의무 사안이었던 안전관리 이행 등을 화재 참사 이전에도 해왔던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서류 등 증거를 위·변조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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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명의로 주식 차명거래' 이춘석 불구속 기소
(사진출처=이춘석 SNS) [아시아뉴스통신=강태진 기자]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김태겸 부장검사)는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재임 중이던 2020년 3월과 22대 국회의원 취임 직후인 2024년 6월, 보좌관 차 씨로부터 증권사 앱이 설치된 휴대전화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차 씨 명의 증권계좌로 주식거래를 했다. (사진출처=이춘석 SNS) 주식 거래 과정에서 해당 차명계좌에 3000만원을 초과하는 주식을 보유하게 됐지만, 이 의원은 법정기한 내 주식을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하지 않았다. 또 국회사무총장 시절인 2021년 지인 4명으로부터 모친의 장례식 조의금과 딸 결혼식 축의금 명목으로 합계 29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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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사망자 1357명...실종자 5326명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6000명 넘게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발생한 홍수로 현재까지 1357명이 사망했다. 실종자는 532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실종된 우리 국민의 소식은 여전히 전해지지 않고 있다. 앞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9명이 연락이 두절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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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피한 위조상품 판매 총책 인터폴 적색수배로 덜미
(사진제공=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베트남으로 도피해 현지에서 판매조직(국내 및 해외 유튜버)을 모집·운영해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총책 A씨(남, 32세)를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B씨(남, 42세)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 사건은 상표경찰 출범(’10. 9) 이후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해외로 도피한 위조상품 판매 피의자를 인터폴 적색수배 등 국제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한 최초 사례다. 상표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베트남으로 도피(’25.5)했고, 해외 현지에서 ’25.5월부터 ’26.5월까지 국내 및 해외 유튜버와 공모해 실시간방송으로 국내에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베트남으로 도피한 뒤 처음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튜버 B씨 등 3명에게 위조상품을 공급하고, 판매비법을 교육하며 위조상품을 유통·판매(’25.5~7)했다. 이후 상표경찰이 한국에 소재한 B씨 등 공범들의 사무실(경기도 일원)을 압수조치(’25.7)하자, A씨는 범행수법을 바꿔 베트남 현지 유튜버 10여 명을 모집해 이른바 ‘00연합’이라는 위조상품 판매조직을 새롭게 결성해 범행(’25.7~’26.5)을 이어갔다. A씨는 기업형 위조상품 유통·판매총책으로 현지숙식제공, 고수익보장 등을 미끼로 개별판매자(국내 및 해외 유튜버)들을 수시로 모집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또한 수사기관의 단속망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서 게릴라식 실시간방송으로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상표경찰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위조상품을 판매한 공범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25.7월)해 가방, 의류 등을 포함한 위조상품 8천여 점(정품가액 37억원 상당)을 압수 조치했다. 상표경찰은 A씨의 해외 도피 사실을 확인한 후 인터폴, 검찰청, 경찰청과 국제공조수사를 펼쳐 국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여권 무효화 및 인터폴 적색수배 등 신병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베트남 수사기관과 국제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A씨를 체포(’26.5)해 국내로 송환(’26.8.5)조치했다. 상표경찰은 A씨에 대해 위조상품 유통·판매 경위, 국내 판매자 모집·관리 과정, 추가공범 등 여죄를 조사중이다. 최근 위조상품범죄는 온라인 플랫폼과 누리 소통망, 실시간방송 등을 이용해 판매자를 모집하고, 해외에서 위조상품을 공급받는 등 조직화·국제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상표경찰은 판매자 단속에 머물지 않고 위조상품 공급자와 판매조직의 상위 단계까지 추적하는 기획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 체류하면서 국내를 대상으로 위조상품을 유통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는 인터폴, 외교부, 경찰청 및 해외 관계기관 등과 국제공조를 강화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은 “이번 사건은 해외로 도피한 위조상품 판매 총책을 국제공조를 통해 추적하고 구속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단순 판매자뿐만 아니라 위조상품 공급자와 조직의 상위 단계까지 철저히 추적해 위조상품 유통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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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위증' 임성근 2심도 징역 3년 구형
임성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8일 서울고법 형사2-3부(김영현 백승엽 황승태 고법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1심과 동일한 구형량이다. 임성근./아시아뉴스통신 DB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5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구명로비 의혹에 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만난 적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와 2024년 7월 국회 청문회에서 쌍룡훈련 초청 명단과 관련해 "포항 지역 인원만 초청했다"고 위증한 혐의도 있다. 앞서 1심은 임 전 사단장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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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커, 벌금 600만원..."사법부 판단 존중"
황정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피고인 A씨의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의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스토킹 범행 일체를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 600만 원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선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통해, 피고인의 그간의 행위는 ‘소속 배우의 일상을 심각하게 침해해 온 행위’로서 명백한 스토킹 범죄에 해당함을 밝혔다."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타인의 삶을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음을 확인해준 판단이라 생각하며, 당사는 사법부의 판단을 깊이 존중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샘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1심 선고와 별개로, 재판 중 지속된 허위사실유포나 악의적으로 편집된 녹취 공개, 유포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추가 행위에 대하여도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민은 '크로스' 시즌2에 출연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