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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7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 11월 2일부터 접수
2027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오는 11월 2일(월) 오전 9시부터 유보통합포털에서 2027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만 3~5세 유아다. 우선 모집은 11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일반 모집은 11월 17일(화)부터 23일(월)까지 진행된다. 학부모는 10월 28일(수)부터 유보통합포털에서 유치원별 모집 내용을 확인하고, 관심 있는 유치원을 ‘찜하기’ 기능으로 미리 저장할 수 있다. 원서는 컴퓨터나 휴대 전화로 공사립 구분 없이 최대 3곳의 유치원에 낼 수 있다. 다만, 현재 다니는 유치원에 계속 재학할 예정인 유아는 해당 유치원을 제외하고 최대 2곳에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유아 선발은 선착순이 아니라 전산 시스템의 자동 추첨으로 이루어진다. 선발 결과는 우선 모집이 11월 9일(월), 일반 모집이 11월 26일(목)에 발표한다. 우선모집으로 선발된 유아는 11월 10일(화)부터 11일(수)까지, 일반모집으로 선발된 유아는 11월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새로 도입해, 입학에 필요한 일부 증빙 서류를 더 편리하게 낼 수 있다. 학부모는 원서를 접수한 뒤 유보통합포털에서 간편 인증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 기한과 처리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유치원마다 모집 대상과 인원, 우선 모집 자격 기준 등이 다르므로 지원하기 전에 희망 유치원의 모집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입학 관련 사항은 해당 유치원에, 시스템 이용 관련 사항은 에듀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학부모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입학 절차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든 유아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발될 수 있도록 유아 모집과 선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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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깨비 피날레 페스타’로 연말 외식비 부담 낮춘다
먹깨비 피날레 페스타 할인 이벤트./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2026 먹깨비 피날레 페스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5,000원 이상 주문·결제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1인당 1일 1회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남해사랑상품권 결제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추가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군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이용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배달앱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일상 속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피날레 페스타’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해군은 지난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에 이어 이번 연말 행사 추진을 통해, 행사 운영 실적과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하여 공공배달앱의 지속적인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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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출향인 35명과 고향 발전 힘 모은다… 추진단 위촉·지역탐방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사진제공=사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10월 21일 출향인들과 함께하는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를 개최했다. 수도권·부산·대구·울산·김해 5개 지역 향우회 회원 35명이 고향발전추진단으로 위촉된 이번 행사는 출향인들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과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시티투어, 2026 사천에어쇼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소통간담회에서는 사천시의 주요 시정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향우들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사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고향발전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고향발전추진단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사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향우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은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 정책 제안 및 자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출향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천의 미래를 열어갈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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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청소년문화의집, 31일 청소년·주민 함께하는 문화축제 개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축제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0월 31일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문화난장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놀이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경품마당 △부스마당 △놀이마당 △공연마당 등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품 이벤트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고, 또래 및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문화난장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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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시민 250여 명과 시정 방향 모색
22일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에서 '2026년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2일 오후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구민 250여 명과 함께 ‘2026년 마산회원구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방향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진해, 마산합포, 의창에 이은 네 번째 순회 일정으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강기윤 시장의 소통 철학이 반영된 자리였다. 식전 행사로 열린 시립합창단의 울림이 있는 공연에 이어, 영상 일기(브이로그)와 인공 지능(AI) 음성 기술을 활용한 시정 운영 방향 영상은 마산회원구의 주요 현안과 시의 미래 전략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시해 구민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대화의 중심은 마산합포구와 의창구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종이비행기 소통’이었다. 구민이 각자의 바람을 적어 날린 색색의 종이비행기가 무대를 수놓자, 강 시장은 시민의 응원과 민원이 담긴 비행기를 하나하나 직접 확인하며 격식 없는 대화를 이어 갔다. 현장에서는 마산회원구의 숙원 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으며, 강 시장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답변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삼호천변 경관 조명 설치 △양덕동 중학교 설립 추진 △구암1동 다목적 주민 운동장 조성 △내서읍 전역 및 회성동 35-10 일원 주차장 조성 등의 현안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종이비행기에 담긴 주문 하나하나가 무거운 책임감인 동시에 마산회원구를 바꿔 나갈 설레는 숙제이기도 하다”라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제안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26일 성산구 방문을 끝으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순회 기간에 수렴한 시민의 건의 사항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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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 500여 명 대상 구강건강 체험 교실 운영
영유아 구강건강 체험 교실./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3개소의 영유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구강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과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체험 교실은 치과공중보건의가 강사로 참여해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주요 운영 내용은 △치아의 소중함 알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실습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해 영유아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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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태풍 북상에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11월 8일로 연기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일정 변경 안내문./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태풍(참피) 북상에 따른 우천 예보와 야외행사 안전관리 여건을 고려해 11월 8일(일요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경된 일정에 따라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거창군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창YMCA(대표 류지현)가 1차에 이어 운영하며, 체험존과 플레이존, 무대공연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질서유지와 안전관리 등을 맡아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아동과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며 “변경된 일정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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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수시설과, ‘청렴 결재판 만들기’로 청렴 실천 다짐
창원시 하수시설과 직원들이 22일 ‘청렴 결재판 만들기’를 실시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조병덕)는 22일 하수시설과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결재판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결재판 만들기’는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결재판에 청렴 문구와 그림을 붙여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수시설과 직원들은 ‘청렴한 하수시설과’, ‘부패는 거절하고 청렴은 실천하는 하수시설과’, ‘공정한 업무, 신뢰받는 하수시설과’ 등 각자 직접 정한 청렴 문구를 개인 결재판에 붙이며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으며,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훈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은 “청렴은 거창한 다짐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지난달 청렴 실천 다짐 서약식을 여는 등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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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80여 명과 진해신항 스마트항만 현장 체험
10월 20일 동원글로벌터미널에서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은 지난 10월 20일과 22일 양일간 진해신항 일원에서 창원공업고등학교 및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항만 투어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견학은 지능형 초대형 항만 조성, 북극 항로 배후 도시 구축 등 항만 물류 산업 변화에 대응해 지역 청년들에게 항만·물류 분야 기업과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신항 홍보관을 방문해 진해신항 개발 현황과 미래 비전을 살펴본 후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과 피엔시(PNC) 터미널을 방문해 기중기가 작동하고 컨테이너가 하역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실제 항만 시스템에 적용된 첨단 기술과 항만 터미널의 물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진해해양공원을 방문해 진해신항을 조망하고, 항만·물류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전망, 직무 이해, 취업 준비 방향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우리 창원특례시에 이렇게 큰 항만과 물류 기업들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라며 “항만·물류 분야에 도전해 창원특례시의 발전 동력인 진해신항 성장의 주축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진해신항은 창원특례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핵심 기반이다.”라며 “이번 견학이 지역 청년들이 항만 물류 산업에 관심을 갖게 하고 학생들의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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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우량종구 생산 위한 마늘 파종 본격 추진
남해마늘 우량종구 생산을 위해 조성된 마늘 재배 포장./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최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및 씨마늘연구회와 함께 생장점 배양 유래 마늘의 우량종구 생산 및 증식을 위한 파종을 추진했다. 이번 파종에는 생장점 배양 후 순화재배를 마친 생장점 1세대 마늘과 연구소 망실하우스에서 수확한 생장점 2세대 마늘이 활용됐다. 특히 망실하우스에서 수확한 생장점 2세대 마늘(140kg)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 인계했으며, 생장점 1세대 마늘과 함께 동일한 포장에 파종해 재배 및 증식을 추진한다. 생장점 배양 기술은 마늘의 생장점을 이용해 바이러스 감염을 줄인 건전한 종구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배양된 마늘은 순화재배를 거쳐 외부 환경에 적응하며, 이후 재배 및 증식 과정을 통해 우량종구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파종은 생장점 1세대 마늘의 노지 재배와 망실하우스에서 생산된 생장점 2세대 마늘의 후속 재배를 연계해 세대별 생산·증식 체계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해마늘연구소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및 씨마늘연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늘 우량종구 생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마늘 생장점 조직배양 및 순화재배를 추진하며, 농업기술센터와 씨마늘연구회는 생산·증식·농가 보급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남해마늘연구소는 “우량종구를 농가에 보급되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 및 씨마늘연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우량종구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남해마늘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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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생활지원사 위한 ‘잘 케어, 쉼표데이’ 운영
'잘 케어 쉼표, 데이'./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0월 13일과 20일 콩지은 교육농장(정동면 소재)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잘’ 케어, 쉼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년 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돌봄 활동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돕는 지역 돌봄 인력이다. 사천시보건소는 2024년부터 ‘잘 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생활지원사를 심뇌혈관질환 예방 서포터즈로 양성해 왔다. 지금까지 총 3개 기관에서 152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하며 어르신의 혈압을 확인하고, 뇌졸중·심근경색 응급증상과 예방수칙을 알리는 등 보건소와 어르신을 잇는 역할을 해 왔다. 특히 혈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보건소와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며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제철 과일 찹쌀떡 만들기, 야생 꽃차 마시기 등 휴식과 치유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바쁜 돌봄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동료들과 서포터즈 활동 중 보람을 느꼈던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을 돌보느라 정작 내 몸과 마음은 챙기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쉬어 가는 시간이 되었다”며 “혈압을 재 드릴 때마다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생활지원사 선생님들은 어르신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돌보는 분들이 건강해야 돌봄도 건강할 수 있는 만큼, 이번에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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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가족센터, 30일까지 가족사랑건강걷기대회 참가자 모집
걷기대회 참여자모집(안내문)./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11회 가족사랑건강걷기대회(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GO)’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걸으며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11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산청군 내리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군민 가족 총 200명이다. 참여자들은 내리저수지 주변 걷기 코스를 이동하며 각 구간에 마련된 다양한 가족 수행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미션 수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울러 걷기 코스를 끝까지 완주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완주 기념품으로 계란(10구)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산청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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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성 경남도의원, 건설기술심의위원 300명 확대 조례 통과 이끌어
정희성 의원./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정희성 경상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37회 임시회 경상남도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형 건설공사의 설계와 안전성 등을 검토하는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전심의 기간을 정비해 심의 운영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공사 등의 설계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 공사 시행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무원과 학계ㆍ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심의위원 규모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 △사전심의 소요 기간을 10일로 통일 △상위법령과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조문 정비 등이다. 위원 규모 확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확보하고, 공사의 특성과 심의 내용에 맞는 전문적인 검토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997년 이후 개정되지 않았던 사전심의 소요 기간 관련 조문을 정비함으로써 심의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심의 운영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기술심의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형 공사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기 위한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설행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개정의 취지가 실제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변화와 행정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조례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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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4개사, 현대백화점서 특화상품 25종 선보여
로컬 이음 마켓 시즌2 경남 팝업스토어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기업 4개사와 함께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공동 팝업스토어 ‘로컬-이음 마켓 : 시즌 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로컬-이음 마켓’은 한국관광공사가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 전국 8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의 공동 브랜드를 알리고, 각 센터가 육성한 관광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즌 2에는 전국 21개 업체가 참여하며,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에서는 ‘더 현대 Hi몰’에 기획전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21일 내내 운영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두 차례에 걸쳐 각 3일간 열린다. 1차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EAST 윙 이벤트존(경기 김포시), 2차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가든파이브점 1층 야외광장(서울 송파구)에서 운영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경남에서는 △아빠의 달콤한 농장(의령, 망개잎 차·과자) △별재이마켓(센츠로그)(사천, 방향제) △소이지(김해, 두유) △주식회사 로컬러(캐릭터 굿즈)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지역 농산물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상품 25종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최애 상품’ 댓글 투표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팝업 현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센터는 현장에서 수집한 소비자 의견을 참여기업의 상품 개선과 후속 판로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도내 관광기업이 수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즌 1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8개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했으며,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5층에서 열렸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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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맘프 2026’서 관광콘텐츠 홍보 나선다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관광재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 다양성 축제 MAMF(맘프) 2026’에 참가해 외국인과 내국인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맘프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Twenty-one, One World)’을 주제로 열린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21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31만 명이 방문한 맘프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재단은 이번 축제를 경남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은 축제 기간 용지문화공원에 경남관광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포한다. 또한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경남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관광 수요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맘프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경남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홍보활동을 통해 경남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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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양산 여성친화도시 성과… 양성평등 정책 강화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밀양시가 신규 지정되고 양산시가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전국 30개 시군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밀양시와 양산시가 이름을 올렸다. 여성친화도시는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자체의 정책 추진체계와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밀양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됐다. 도농복합도시이자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여성의 경제활동과 생활안전, 돌봄, 시민참여를 강화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밀양시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한 뒤 전담인력 배치, 성인지 통계 구축, 부서평가 공통지표 도입 등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주민참여형 ‘햇살 여성친화 안심마을’, 맞춤형 돌봄체계 ‘밀(密)케어’,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이음마루’ 등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확대했다. 양산시는 2011년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후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재지정됐다. 성인지 행정과 시민참여, 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지속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여성 일·생활 균형 지원, ‘양산 365 안심 공원 이음’, ‘온(ON)세상 돌봄터’, 권역별 여성거점공간 운영 등을 추진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보육·일자리·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정책포럼과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시군별 특화사업 발굴과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뒷받침했다. 앞으로도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이행점검과 컨설팅, 성과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정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밀양시의 신규 지정과 양산시의 재지정은 지역 특성과 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성평등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참여해 여성과 가족, 아동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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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소년과 ‘흡연 예방 거리 홍보·쓰담 달리기’ 활동 펼쳐
청소년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과 쓰담 달리기 활동./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도계부부시장 일원에서 창원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과 함께 ‘청소년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과 쓰담 달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 대상 자원봉사 인식을 높이고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과 환경’을 주제로 창원중학교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홍보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흡연 예방 홍보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고, 거리 곳곳을 걷거나 달리면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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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문화시간으로…창원특례시 전략조정실, 전시회 관람
창원시 직원들이 21일 전시회에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중이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 전략조정실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문화 산책’을 즐겼다. 부서 문화 단합 대회의 하나로 전시회를 찾아 미술 작품을 감상한 것이다. 이날 전략조정실 직원들이 찾아간 전시회에는 작가 20명이 참여해 작품 4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전략조정실 소속 박미경 주무관의 작품 2점이 나란히 전시되어 동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 주무관은 현장에서 직접 해설사로 나서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연분홍빛 작약꽃으로 움츠렸던 봉오리가 활짝 피어나는 인생을 표현한 ‘불꽃놀이’와 실제 노을 진 바닷가 풍경을 담아낸 ‘빛과 섬의 대화’ 그림을 설명하며 동료들과 감성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무실을 벗어나 예술 작품을 매개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 주무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속 메시지에 공감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재충전했다. 김동일 전략조정실장은 “부서 단합 대회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얻은 유연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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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8개국 전문가 300여 명 참석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진주시는 2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가운데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 가능한 우주 경제’를 주제로,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 프랑스, 룩셈부르크, 체코 등 8개국의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우주항공청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을 지낸 존 리(John Lee) ‘아라비르(Aravir)’ 대표가 ‘글로벌 우주 경제 트렌드, 민간 주도 시대의 우주 경제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우주항공청(KASA)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호주와 캐나다, 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들이 △지상국 네트워크 협력 △우주산업 클러스터 육성 △글로벌 우주 공급망 구축 △스타트업 해외 진출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인도의 우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재사용 발사체 연구개발,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메탄 엔진 개발 등 우주발사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전망을 논의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아이스아이 코리아(ICEYE Korea) 등 국내외 기업들이 위성통신과 우주 데이터 활용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유럽과 미국 등의 전문가들이 우주탐사와 우주자원 활용 기술, 달 자원개발 사례 등을 발표하며 미래 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 1층 로비에는 메카티엔에스, 일켐, 우주로테크 등 경남 지역 우주항공 기업들이 홍보 부스를 마련해 해외 연사와 참석 기업 등과 교류하고,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모색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우주산업은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기업과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개발과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등 우주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사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서부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우주산업 육성과 우주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초소형 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초소형 위성 ‘진주샛-원비(JINJUSat-1B)’ 발사에 성공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위성을 발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후속 초소형 위성 개발을 추진하며, 지역의 우주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2022년 12월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돼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정촌면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 구축하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위성과 우주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향후 우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 지정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와 위성 지상국 구축을 연계해 위성의 제작·시험부터 발사·운용,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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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면보건지소, 요가교실 연계 구강검진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천천히, 함께하는 어르신(시니어) 요가 교실./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 하청면 보건지소는 특성화 사업인 ‘천천히, 함께하는 어르신(시니어) 요가 교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청면 보건지소 치과 진료실과 연계한 구강 검진을 실시했다. ‘천천히, 함께하는 어르신(시니어) 요가 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8주간 운영하는 교육 과정(프로그램)이다. 요가 전문 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요가 운동과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구강 검진은 요가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하청면 보건지소 치과 진료실에서는 참여자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구강 건강 관리 지원(서비스)을 제공했다. 아울러 치아와 잇몸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자가 구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교육 과정(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가를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은데, 이렇게 구강 검진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라며, “평소 치아 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도 알게 돼 앞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청면 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 활동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교육 과정(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건강 관리 지원(서비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청면 보건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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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만 여행사와 관광상품 개발 논의…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
서부 경남 관광 진흥 협의회 해외 관광 홍보(마케팅) 교류 사업./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월 14일~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년 서부 경남 관광 진흥 협의회 해외 관광 홍보(마케팅) 교류 사업’에 참가해 거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 관광 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서부 경남의 관광 자원을 대만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여행 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제시를 비롯한 서부 경남 9개 시군과 경남 관광재단 등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타이베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관광 설명회에는 서부 경남 관광 관계자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군별 관광 자원 소개, 여행사와의 1대 1 사업(비즈니스) 상담, 관광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거제시는 설명회에서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 언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대표 관광 명소와 함께 해양 경관, 미식과 체험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거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렸다. 10월 16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인 콜라 투어와 라이언 트래블 등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 개발 상담을 진행하고, 거제를 포함한 서부 경남 관광 상품 개발과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대만 현지 여행 업계에 거제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라며, “앞으로 현지 여행사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서부 경남 시군과 공동 홍보(마케팅)를 추진해 대만 관광객 유치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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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용호초서 ‘작은 스티커가 만드는 우리의 큰 권리’ 운영
아이들이 21일 용호초등학교에서 열린 「작은 스티커가 만드는 우리의 큰 권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용호초등학교에서 아동권리 홍보 부스 「작은 스티커가 만드는 우리의 큰 권리」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깨닫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 공간은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먼저, 학생들은 유엔 아동 권리 협약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활용해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글자를 완성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아동 권리의 개념을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알아보았다. 이어 진행된 아동 권리 지킴이 서명하기 순서에서는 아동 자신과 친구들의 권리를 소중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은 서명지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권리 수호자로서 책임감을 다지기도 했다. 더불어 임무를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 사진 촬영을 진행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숙하게 아동 권리를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아동 권리 감수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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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화전야장에 2,000여 명 방문…전통시장 야간 활력 더해
2026 남해군 도시재생 야간 푸드마켓 ‘화전야장(花田夜:場)’./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0월 20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남해군 도시재생 야간 푸드마켓 ‘화전야장(花田夜:場)’‘이 2,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화전야장은 ‘남해의 잊힌 맛, 아는 맛, 새로운 맛’을 콘셉트로, 남해의 로컬 셀러와 남해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로컬 셀러 8팀, 전통시장 상인 셀러 4팀, 어업인 셀러 4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남해를 대표하는 야간 미식 장터를 꾸몄다. 푸드마켓과 더불어 벌룬아트, 판페라 공연, 음악다방,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남해전통시장 골목마다 음악과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비가 내렸음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평소 한산했던 저녁 시간대의 전통시장이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로컬 셀러들이 식재료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시장 점포 상인과 수산코너 상인들이 다수 참여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해전통시장 관계자는 “화전야장을 통해 전통시장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장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화전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다시 연결하는 중요한 실험무대였다”며 “주민·상인·로컬 셀러가 함께 성장하고 여행자가 찾아오는 남해읍이 되도록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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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대포항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걸으며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추진
가치 걸음, 같이 줍깅./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분과장 조혜진)는 지난 21일 대포항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짝을 이루어 대포항 일대의 해안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분과 위원 등 35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천YWCA해양환경교육센터도 함께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정해진 코스를 따라 해안길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소감을 나누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같이 활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방 편해졌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혜진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는 물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사업은 오는 11월 4일 사천시여성회관에서 자원순환․ 환경교육과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과 소라껍질을 활용한 다육화분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힐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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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23억 5천만원 확보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0일 사천시 곤명면 물빛여가공원 현장을 찾아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인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2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이다. 특히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연계해 주민 여가·체육공간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함께 추진한다.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14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곤명면 신흥리 1003번지 일원에 다목적구장과 방문자쉼터 등을 조성하고, 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된다. 곤양면 흥사리 721번지 흥사저수지에 350k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 증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청장 이형섭)이 사천시를 방문해 물빛여가공원과 흥사마을 등 특별지원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사천시는 이번 특별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상수원관리지역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의미를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물빛여가공원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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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양중 전교생 함께한 명랑운동회…협동·소통으로 화합 다져
명량운동회./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임호숙)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양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99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사업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명랑운동회는 구슬쟁탈전, 점보스태킹 릴레이, 협동공넣기, 캥거루 릴레이, 훌라후프 통과, 지시문 달리기, 판뒤집기, 림보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중심을 두어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학교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인특강과 교내노래방,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성 및 핵심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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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수상작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 사천서 30~31일 공연
포스터(바리, 서천 꽃그늘 아래)./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사천시장 박동식)와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차재근)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대표 김종필)이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를 오는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과 31일(토) 오후 3시,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제2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극단 장자번덕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는 널리 알려진 ‘바리데기’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가람 작가와 이훈호 연출이 호흡을 맞춘 이번 공연은, 바리를 단지 부모를 위해 희생하는 효녀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존엄과 이름을 찾아가는 현대적 영웅’으로 새롭게 그려낸다. 나아가 바리의 씩씩한 여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도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안아줄 씩씩한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대 위 뜨거운 신명으로 함께 확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노래와 춤,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공연으로 제격이다. 또한, 극단 장자번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이번 공연에도 적용한다. 관람료는 균일 1만 5,000원이지만, 공연 관람 시 현장에서 1만 원권 ‘사천사랑상품권’을 관객에게 증정한다. 관객은 실질적으로 5,000원에 명품 공연을 관람하고,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인근 상권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공연을 연출한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예술감독은 “바리의 저승길 여정은 신파적 슬픔이 아니라, 버려진 자리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이다.”라며, “그러므로 이 작품은 옛 신화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축원이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으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