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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더 굿 세이브,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성료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회장 박영태)는 지난 4일 엠시티 뷔페에서 밀양시와 협력해 추진한 ‘위기아동 식사지원 - 희망동행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밀양시와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지난 2025년 10월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으로 추진해 온 위기아동 식사지원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 관계자를 비롯해 대상 가정 아동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협력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만찬 및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사업 소개 및 영상 시청 △사업 경과 및 성과 보고 △대상 가정 참여 수기 및 소감 발표 △유공자 및 협력기관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2025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희망도시락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위기아동 30세대에 영양가 높은 도시락과 간편 조리식을 정기적으로 전달했으며,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례관리사의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긴급 지원,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등 약 1년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성과 보고 결과, 지원 아동들의 영양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양 관리 교육 및 가족 기능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되면서 이용 가정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태 회장은 “밀양시와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정성 어린 한 끼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아이들에게 전해진 한 끼는 단순한 음식이 아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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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농산물대전’ 참여농가 및 체험부스 운영업체 모집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제공=밂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11월 열리는 ‘제2회 농산물대전’에 참여할 농가와 체험 부스 운영업체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농산물대전은 밀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산물 판매 및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가와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 및 단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스마트유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스마트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와 업체에는 행사장 내 농산물 판매 및 홍보 공간이 제공된다. 체험부스 운영업체에는 행사 취지와 방문객 특성 등을 고려해 운영 공간이 배정될 예정이다. 다만 행사 취지에 부합하지 않거나 안전 및 위생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산물대전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는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가와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회 농산물대전’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역 농산물 판매 및 홍보, 농특산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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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건설국, 미래도시 100년을 설계하다-다섯번째 릴레이 언론브리핑
릴레이 언론 브리핑./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체류형 해양관광시설 조성, 원도심 활성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요 도시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사천시 도시건설국은 제5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도시과, 건축과, 건설과, 도시재생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14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미래를 선도하는 우주항공 강소도시 구현 △안심 주거환경과 신뢰받는 건축행정 실현 △시민중심의 안전한 건설행정 추진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지속가능한 공간재생 △깨끗하고 안전한 물, 건강한 미래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도시과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정책 방향을 반영한 ‘2040년 사천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사천시 전역 398.78㎢를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새로운 도시 여건을 반영해 장기적인 도시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을 마련한다. 시는 주민계획단 운영과 각종 심의,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2028년 8월 결정·고시 및 지형도면 고시할 계획이다. 향촌동 남일대 유원지 일원에는 호텔과 리조트, 워케이션센터, 국민체육센터 등을 갖춘 체류형 해양관광 시설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3,645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의 남일대리조트 건립사업과 ‘남일미래 남일마레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한다. 지역활력타운은 2028년, 호텔과 리조트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청이 자리 잡은 용현면 일원에는 주거·산업·교육·연구·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9월 경상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요청하고, 2027년 6월까지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중심으로 주거·생산·교육·관광·휴양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로 도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분야에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컨테이너 구조의 농막을 설치하려는 시민을 대상으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에 필요한 배치도와 평면도를 무료로 작성해 주고 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60건의 무료 도면 작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상시 운영해 불법 건축물을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잔액 5,000만 원 한도에서 납부 이자의 3% 이내,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1년의 기간 중 납부한 이자에 대해서만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 올해는 220세대가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50여 세대를 선정해 10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설과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노후화된 새신수도호를 대신할 100톤 규모의 차도선 1척을 2027년까지 건조한다. 사업비는 42억 원이다. 새 선박은 각종 검사와 시운전을 거쳐 2027년 8월 인도되며, 같은 해 9월 취항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서주민과 방문객의 해상교통 안전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포동 일원에는 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5∼70면 규모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조성한다. 시는 도심 내 건설기계 불법주기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7년 1월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용현면 송지리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해 2.58㎞ 구간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교량 3개소 재설치와 보축 정비 등을 통해 하천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회복하고 자연 친화적인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2026년 9월 착공해 2029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28개소, 소하천 125개소 등 총 155개 하천을 대상으로 제방 정비, 퇴적토 준설, 시설물 안전점검과 불법행위 단속을 지속해 재해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을 살린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 사천읍 원도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지·산·학 글로컬 현장 캠퍼스’를 조성한다. 글로컬 라운지, 로컬스테이, 공용주차장, 테마형 보행로 등을 마련하고, 우주항공청, 지역대학 및 해외 대학과 연계한 드론·인공지능·뉴스페이스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사천읍과 정동면, 용현면, 곤양면, 곤명면에서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290억 원 규모의 농촌협약사업을 추진한다. 행정문화복합센터와 어울림문화센터, 커뮤니티센터 등 지역별 생활거점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선구동과 동서금동 일원의 망산공원지구에는 203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활력 가로길과 보행길을 정비하고, 늘봄인생 돌봄마루와 아이누리 배움마루, 마을마당 등을 조성한다. 집수리와 빈집·골목 정비도 병행해 노후 주거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도 속도를 낸다. 용강동에는 총저수용량 1만㎥ 규모의 통합배수지를 건설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5%로, 2026년 9월 시설물 합동점검을 거쳐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지역 고지대의 출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서금동과 벌용동, 향촌동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303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6.865㎞를 정비하는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 12월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확대돼 상습 침수로 인한 주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규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사업들은 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과 생활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생활밀착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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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립의 신호를 먼저 찾고, 일상의 곁을 지킨다
통합돌봄 이웃돌봄 서비스 사업./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가 고독사 위험가구를 먼저 찾고, 안부를 살피며, 다시 이웃과 연결하는 전방위 돌봄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억 9320만 원을 투입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6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6개 분야는 △고독사 위험자 발굴·관리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공동체 공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후관리 △기타사업 등이다. 시는 위험가구 발굴부터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관계 회복,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운다는 방침이다. ◇ 늘어나는 1인 가구-복지는 ‘기다림’에서 ‘먼저 찾기’로 가족구조 변화와 개인주의 확산으로 가족의 돌봄 기능은 약해지고 사회적 고립과 단절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역 고독사 사망자(2024년) 가운데 남성이 82.3%를 차지해 여성보다 4.6배 이상 많았다. 특히, 50~60대가 전체의 7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사천시는 고독사 사망자 보고된 바 없다. 사천시는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고독사를 사후 대응이 아닌 조기 발견과 예방의 문제로 보고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 신호를 찾아내는 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3월부터 6월까지 19~64세 청·장년층 1인 가구와 위기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대상으로 1,000세대 이상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소요 예산은 300만 원이다.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대면 또는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가구에는 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조사도 연간 6차례 운영한다. 시는 모두 3,500건 이상을 조사해 실직, 채무,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 집배원의 눈으로 위기 살핀다-복지등기 1900명에게 발송 복지 현장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인적 안전망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는 사회복지전산망을 통해 확인된 위기 의심 가구 약 1900명에게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안내문을 등기로 발송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고, 소요 예산은 400만 원이다. 사천우체국 집배원은 복지등기를 배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징후를 체크리스트에 작성해 회신한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신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행정기관의 복지정보와 집배원의 현장 관찰을 결합해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발견하기 어려웠던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 전력·통신 데이터와 반려로봇 활용한 스마트 안부 확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체계도 강화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 사천지사와 협력해 고독사 위험군으로 관리 중인 378가구를 1인 가구 안부살핌시스템에 등록한다. 이 시스템은 대상 가구의 전력과 통신 사용량 변화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주소지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담당자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한다. 중·장년층 고독사 고위험군 10가구에는 반려로봇 ‘다솜K’를 활용한 안부 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요 예산은 100만 원이다. 반려로봇은 말벗과 영상통화, 복약 알림, 긴급 호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센터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 기술의 빈틈은 이웃이 채운다-‘우리동네 홍반장’ 168명 양성 사천형 돌봄체계의 또 다른 중심축은 지역주민이다. 시는 읍·면·동별로 지역주민을 돌봄활동가인 ‘우리동네 홍반장’으로 양성해 주민 주도의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2026년에는 모두 168명의 우리동네 홍반장을 양성할 계획이다. 홍반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변화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기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부분을 이웃이 보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일상적인 돌봄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사천우체국,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응급관리요원 등 981명으로 구성된 행복지킴이단도 위기가구 상시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에 힘을 보탠다. 9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활밀착형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복지 인적 안전망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 어려움이 쌓인 집에는 ‘생활 회복’이 찾아간다 위험가구를 찾아낸 이후에는 가구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시는 실태조사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청·장년층 위기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 68가구 이상에 생활용품과 밑반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장 강박이나 폐기물 적재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구에는 ‘클린버스’를 투입한다. 클린버스 사업은 사천시 청소자활사업단, 경남광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방역과 폐기물 처리, 주거공간 정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4회 운영된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전문업체와 지역주민 봉사단이 함께 참여한다. 우리동네 홍반장은 형광등 교체와 방충망 보수 등을 지원하고, 맥가이버봉사단은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한다. 부엉이봉사단은 청소와 방역 활동을 담당한다. 시는 이러한 협력체계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험가구 12가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자와 취약계층 3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대청소와 대형폐기물 처리, 정리수납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 ‘혼자’에서 ‘함께’로-사회적 관계 회복까지 지원 깨끗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생활만으로 사회적 고립이 모두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사천시는 고독사 고위험군과 중·장년층 1인 가구가 이웃과 다시 관계를 맺고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종합사회복지관과 가족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 원예 프로그램, 노래교실, 나들이 등에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사회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고독사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주민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사천시에 실제 거주하던 사람이 고독사로 사망한 경우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기금을 활용해 장제비 80만 원을 장례업체에 지원한다. 박동식 시장은 “고독사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해결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행정과 기술, 이웃이 힘을 모아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시민 누구도 홀로 어려움을 견디지 않는 고립 없는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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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관광협의회, 관광약자 치유여행 성료
관광약자 치유여행./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밀양시관광협의회(회장 손정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2026 관광약자와의 행복한 동행–행복한 동행! 힐링로드 in 밀양’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밀양시가족센터와 체결한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와 관광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경제적 여건 등으로 가족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족에게 풍성한 여행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친밀감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무연마을에서 도마 만들기와 시골밥상을 체험하고, 위양지를 산책한 뒤 승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얼음골케이블카와 얼음골신비테마관을 둘러보고, 관내 관광농원 ‘더 숲’과 미리미동국에서 다양한 문화·농촌 체험을 소화하며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밀양시관광협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향유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관광지와 농촌체험시설, 관광사업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정태 (사)밀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족센터와의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관광복지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참여 가족들이 밀양 곳곳을 함께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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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 참가./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6 홍콩 아시아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K-BERRY 및 ㈜에버굿의 해외바이어 상담을 지원하고 사천시 대표 수출농산물인 곤명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한편 현지 농산물 유통현황과 소비시장 동향을 살펴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신선농산물과 유통·포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홍콩 현지에서 판매되는 딸기의 품질과 가격, 소비자 선호도 등을 살펴보며 우리 딸기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점검했다. 특히 현지에서는 중국산 딸기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우고 있는 반면, 한국산과 일본산 딸기는 당도·향·품질 등 차별화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어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급 포장과 상품 디자인을 적용한 딸기가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품질뿐만 아니라 포장과 상품성도 해외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천시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생산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포장 고급화 및 상품 차별화 등 프리미엄 전략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아시아 시장 중심의 수출시장에서 나아가 대만, 미국·캐나다 등 새로운 시장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홍보·판촉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시장에서는 가격뿐만 아니라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농산물로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고품질 생산과 상품 차별화, 포장 고급화 등 사천 딸기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아시아를 넘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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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6개 초등학교 야구팀 2,000여 명이 참가해 오는 16일까지 11일간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스포츠파크 야구장 내 주경기장과 리틀A·리틀B 구장에서 진행되며, 아리랑리그와 선샤인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치는 것은 물론,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의 야구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 밀양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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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여성친화도시… ‘해밀’이 만드는 변화
제2기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교육./사진제공=밀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여성이 안전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해밀’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해밀은 지난 2024년 제1기 28명으로 출범해 지역 내 여성친화 문화 확산의 기틀을 다졌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현재 제2기 38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의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핵심 정책 창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 돌봄·안전·일자리 현장 중심의 촘촘한 생활 밀착 활동 해밀의 활동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돌봄, 안전, 일자리 등 다방면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이용 보호자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진행해, 현장에서 학부모와 보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돌봄 환경을 보다 두텁게 개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안전 분야에서는 여성친화 안심마을 현장점검을 통해 골목길, 보행로, 각종 안전시설 등 생활환경 전반을 직접 살피며 주민의 시선에서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행정과 공유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일자리 분야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장실사에 동참해 기업의 근무환경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여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등을 점검하고, ‘행복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시민의 목소리가 밀양의 변화로 밀양시는 해밀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성의 경험과 관점에서 출발한 이러한 변화는 아동, 청소년, 노인, 남성 등 모든 시민이 체감하는 포용 도시를 만드는 튼튼한 토대가 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를 완성하는 원동력”이라며, “출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해밀 단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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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인연도 잇고, 마을 관광도 살리고... 거제 옥계마을서 특별한 인연여행
옥계할매더중매 행사 사진./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의 첫 실증 사업인 ‘옥계’s 할매더중매’를 거제 옥계마을에서 2박 3일간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옥계’s 할매더중매’는 관광기업 ㈜알리아스와 어기야디어차옥계마을협동조합이 함께 개발한 세대공존형 관광콘텐츠다. 청년 남녀의 인연을 마을 어르신들이 ‘짝어머니’가 되어 이어주고, 옥계마을의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도록 기획했다. 사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청년 남녀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거제 옥계마을에 머물며 마을 어르신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참가자들의 ‘짝어머니’가 되어 연애 상담과 식사 준비 등을 함께하며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짝어머니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미니게임과 바비큐 파티, 옥계해수욕장 미니운동회, 요트·카페 데이트, 저녁 만들기 등을 함께했다. 이 과정에서 옥계마을과 옥계해수욕장, 요트 등 지역 관광자원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의 자리를 넘어 지역 어르신과의 세대 간 교류를 접목하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기업의 기획력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특화 관광콘텐츠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로컬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실증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3~4월 진행된 공모에 26개 팀이 접수해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개 팀에는 팀당 2천만 원씩 총 8천만 원의 사업비와 컨설팅·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나머지 3개 팀도 하반기 중 순차 실증에 들어간다. 증강현실(AR) 글래스 문화관광 콘텐츠(이퓨월드·공감오래콘텐츠), 미식 관광 콘텐츠 ‘세모로페스타’(디벨로펀·뻔한로컬), 스토리투어 ‘어부의 차·예술인의 차’(사월의모비딕랩·앵강마켓)가 차례로 추진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관광콘텐츠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사업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옥계’s 할매더중매’는 관광기업과 지역주민이 협업해 지역 현안을 해결한 사례”라며 “남은 3개 팀의 콘텐츠도 차질 없이 실증을 마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계’s 할매더중매’의 여정은 향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9~11월 나머지 선정팀에 대한 사업 추진 및 성과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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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 성황리 마무리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탁구협회(회장 김동현)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남오픈 라지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탁구 동호인 약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개인전(남자복식, 여자복식)과 단체전(남자부, 여자부)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거창에서는 개인전 남자복식B 우승(임봉규,이병길), 단체전 남자부A와 남자부B 우승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한편 대회 종목인 라지볼은 일반 탁구용 공보다 큰 라지볼 전용 공을 이용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고, 기존 탁구공보다 속도가 느린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진행하는 운동이라 어르신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18개 시군 라지볼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우리 군은 라지볼 등 실버스포츠 대회 개최를 꾸준히 지원하여 노년층 신체 단련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시켜, 건강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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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예 중심지 경남의 저력 입증...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4년 연속 전국 1위
제56회+대한민국+공예품대전+(국가유산청장상-김해시+박용수-허황후의하루)./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4년 연속 단체상 최우수상(전국 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올해 본선에 출품한 42점 가운데 28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해 박용수 작가의 ‘허황후의 하루’가 국가유산청장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전국 단위 경연대회다. 1971년 시작돼 올해로 56회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대회다. 올해는 전국 시도 예선을 거친 465점의 작품이 본선에 출품됐다. 경남에서는 42점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개인상 수상작 점수를 합산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단체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단체상 수상 결과 : 경상남도(최우수), 경기도(우수), 광주(우수), 충남(우수) 특히 김해 박용수 작가의 도자 작품 ‘허황후의 하루’가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해 경남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예로 재해석한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는 장려상 7명, 특선 11명, 입선 9명 등 총 28명이 수상했다. 본선 출품작 42점 가운데 3분의 2가 수상하며 경남 공예의 높은 창작 역량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 개인상 수상결과 - 전국 : 231명(대통령 1, 총리 1, 국가유산청장 4, 연합회장 4, 중앙회장 1, 장려 50, 특선 70, 입선 100) - 경남 : 28명(국가유산청장 1, 장려 7, 특선 11, 입선 9) 공예는 우리 고유의 재료와 기술에 역사·문화를 담아내는 대표적인 문화자산이다. 최근 한류의 영역이 전통문화와 생활 문화로 확장되면서 공예 역시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과 가치를 알리는 K-문화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지역 공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의 노력, 도의 공예산업 육성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4년 연속 최우수상은 단순한 수상 기록을 넘어 경남 공예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고 K-공예의 중심지 경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문화제조창 내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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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녹조대응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 실시
개인오수처리시설(함안)./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녹조 확산 방지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낙동강 녹조가 심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낙동강 수계에 방류하는 1일 처리용량 300톤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실시 여부 △처리시설 정상 가동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경남도는 낙동강에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지난 4~5월 개인하수처리시설 197개소를 특별점검해 28개소에 대해 개선명령과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고수온과 일사량 증가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철저한 운영·관리가 중요하다”며, “조류경보 단계에 맞는 오염원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낙동강 수질보전과 녹조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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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방송인 김미화 초청 '돌봄노동자 토크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방송인 김미화 초청 특강 돌봄 공감 토크콘서트./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문화원에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김미화 씨를 초청해 ‘돌봄노동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핵심 지표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경상남도서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였으며, 돌봄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노동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유의 재치와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 김미화 씨는 이날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소통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돌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숭고하고 필수적인 노동"이라며 돌봄 노동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노동자는 “늘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만큼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 것 같아 뜻깊었다”며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로 이웃을 돌보는 돌봄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돌봄노동자들에게는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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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CC,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CC’ 이벤트 운영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 CC 행사 사진./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골프장사업소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거창 CC 클럽하우스 및 코스 일원에서 ‘굿샷 거창, 처음 만나는 거창 CC’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외 신규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거창 CC와 거창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2026년 거창 CC를 처음 방문한 관외 고객과 팀 구성원 가운데 관외 고객 2명 이상이 포함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골프 우산과 자외선 패치 등 기념품을 제공하고 라운드 후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볼마커 세트를 증정하는 SNS 인증 이벤트도 병행했다. 특히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행사 기간 중 거창 CC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거창 CC는 회원가입 여부, 2026년 내장 이력, 주소지 등을 확인해 즉시 대상자를 선정해 프런트에서 기념품을 지급했다. 양일 동안 거창 CC를 찾은 이용객은 전체 81팀, 296명으로 이중 관외 고객은 250여 명으로 집계되어 외지 골프 이용객 유치와 거창CC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CC가 외부 방문객 유치와 지역 홍보의 거점 역할을 함으로써 관외 고객의 재방문과 동반 방문을 유도하고, 네이버 리뷰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거창군 인지도 향상에도 많은 뒷받침을 했다. 신승주 거창골프장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로 거창 CC를 찾은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거창 CC가 거창 관광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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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월 이상저온·이상고온 피해농가에 55억 원 재난지원금 지급
벌마늘./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4월 이상저온과 이상고온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도내 10개 시군 2,860 농가에 총 54억 7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에는 도 자체 예비비 8억 1,700만 원이 투입된다. 도는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신속한 지급에 나선다.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4개 시군에서 1,774 농가, 1,110.3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사과·배 등 과수의 결실이 불량해지거나 냉해를 입는 등의 피해가 확인됐다. 도는 해당 농가에 도 예비비 5억 7,600만 원을 포함한 총 38억 4,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4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해 마늘의 2차 생장인 이른바 ‘벌마늘’ 피해도 발생했다. 창원·진주·밀양·의령·함안·창녕·산청·합천 등 8개 시군에서 1,086 농가, 591.7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상고온 피해농가에도 도 예비비 2억 4,100만 원을 포함한 총 16억 2,8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이상기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 자체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기상재해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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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예방접종으로 먼저 준비하세요
26-27절기 인플_어린이./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2012년생)까지 확대된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과 학교·지역사회 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접종은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9월 21일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를 시작으로, 9월 28일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도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10월 12일부터 △70~74세(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는 10월 15일부터 △65~69세(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과 접종대상 해당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에 유행해 고령자, 만성질환자, 영유아, 임신부 등의 고위험군에서 중증질환을 초래하는 감염병이다. 유행 시기(11월~다음 해 4월)를 고려해 매년 10~12월에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약 2주가 지나면 방어 항체가 형성되며,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외에도 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모두에게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줄이고 질병 부담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절기부터 지원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이 인플루엔자 유행 전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65세 이상의 경우 10월 12일부터 동일한 일정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이 가능하니, 일정에 맞춰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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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3×3 농구대회’ 성황리 개최
청소년 3×3 농구대회./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진주시는 지난 5일 진주생활체육관에서 ‘2026 진주시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체력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한편, 스포츠 활동으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경남 도내 중·고등학교 총 36팀 14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예선전과 준결승,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내내 뜨거운 열정과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특히 경기 중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대회의 즐거움을 더하는 등 참가 청소년들이 경기 결과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대회는 진주시가 주관하고, 진주시 농구협회가 경기 운영을 맡아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격이 있는 심판진을 배치했다. 또한 경기 전에는 선수와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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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창-곡성 한마음생활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자매도시인 전남 곡성군과 공동 주최한 제27회 거창-곡성 한마음생활체육대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3일 곡성 문화체육관에서 자매도시인 전남 곡성군과 공동 주최한 제27회 거창-곡성 한마음생활체육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거창군체육회와 곡성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조상래 곡성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과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과 김용규 곡성군체육회장 등 내빈을 비롯한 양 군 선수들을 포함한 400여 명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식전 공연인 곡성군 체조협회의 신나는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개회식을 개최하고, 친선경기를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군 참가 선수들은 배드민턴, 궁도, 테니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축구 7개 종목에서 친선경기를 펼쳤으며, 경기 결과보다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친목에 중점을 두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매년 양 지역이 번갈아 개최하며, 27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온 두 지역 간 우정이 이번 교류전을 통해 더욱 깊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생활체육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양 지역의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거창 미래 30년의 상생협력을 기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곡성군과 1998년 10월 9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기관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고, 그 신뢰와 정을 기반으로 한마음 생활체육대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양군 주요 행사 개최 시 대표단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과 우의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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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거창민족예술제, 9월 13일 창포원서 개최
2026 스물다섯번째 거창민족예술제./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거창지부(약칭 거창민예총)가 주최‧주관하는 ‘2026 스물다섯번째 거창민족예술제’가 오는 9월 13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 창포원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천(天)·지(地)·인(人),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거창민족예술제는 하늘과 땅, 사람을 연결하는 ‘천지인’의 의미를 담아 자연과 지역, 사람과 예술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전시마당(11:00~17:00)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작품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한국작가회 거창지부의 시화전 △민족미술인협회 거창지부의 미술전 △거창민족사진가협회의 사진전이 하루 동안 관람객을 맞이한다. 체험마당(13:00~17:00)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미니솟대 만들기 및 캐리커처 △이동사진관 △제기차기·투호놀이·널뛰기 등 민속놀이와 같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연마당(15:00~17:00)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노래모임 ‘서덕들’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춤연구회의 ‘축원무’, 전통예술원 니캉내캉의 ‘난타’, 거창 풍물놀이패의 ‘영남사물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 무대는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줄타기보존회의 전통줄타기 <판줄>이 장식한다. 거창민예총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하늘과 땅, 사람을 예술로 이어 지역 예술가와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을빛 물드는 거창창포원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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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원순환의 날 맞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홍보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4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석치기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전통놀이와 분리배출 교육을 접목해 재활용품별 올바른 배출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폐자원 보상교환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고, ‘양말목으로 만드는 행운의 네잎클로버 키링’체험을 운영해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재사용·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진 환경과장은 “자원순환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자원순환에 대한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재사용·재활용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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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강평보고회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실전적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군·경찰·소방·구치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도상훈련–토의훈련–실제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별 훈련체계를 구축하고, 복합테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군부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7년 경남도민체전 개최 중 복합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구조, 응급 의료지원, 피해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 전시 직제 전환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높였다. 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2027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비상대비 및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연습 전 과정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한 공직자와 민·관·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라며 “이번 을지연습에서 확인한 위기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안보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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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네방네 맨발걷기'로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
동네방네 맨발걷기 소규모 행사./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걷기문화 확산과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4일 거창읍 죽전공원에서 ‘동네방네 맨발걷기 소규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상면 갈계숲에 이어,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맨발걷기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OX퀴즈와 맨발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생활실천 OX퀴즈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맨발걷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또한 OX퀴즈 우수 참여자 5명과 맨발걷기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높였다. 거창군은 높아진 군민들의 관심에 발맞춰 생활권 중심의 맨발걷기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맨발걷기를 접할 수 있도록 관내 맨발걷기길을 중심으로 권역별 순회형 소규모 행사를 운영하며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다음 행사는 거창사건사업소 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할 예정으로,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맨발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맨발걷기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걷기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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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2026년 제4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7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천시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 상황을 총괄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각 분야별 추진 성과 및 미흡한 점과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 및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천시는 △전국 최초 사천시공무원 청렴헌법 제정 △고위직 청렴 릴레이 방송 △고위직 주관「청렴 TOP 타임」등 반부패·청렴 업무 추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직원 청렴결의대회 △부패취약분야 근절을 위한「청렴 일부일청(1부서 1청렴)」시책 △청실방(청렴실천방) 모임 △청렴일상화를 위한 「청렴 실천과제」등도 추진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청렴은 특별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원칙을 지키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일상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특히 간부공무원은 조직의 이정표인 만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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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시장배 스크린 골프대회 성료
2026년 사천시장배 스크린 골프대회./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9월 6일 결선대회를 끝으로 「2026년 사천시장배 스크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년 야외 골프장에서 진행해 오던 사천시장배 골프대회와 달리, 올해 처음으로 스크린골프 방식으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스크린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750여 명이 신청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대회는 8월 한 달간 예선전을 거친 뒤, 남녀 각각 상위 36명이 결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9월 6일 열린 결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펼치며 멋진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스크린골프는 날씨와 장소의 제약을 덜 받고 누구나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골프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스크린골프의 접근성과 대중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사천시장배 스크린 골프대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1위 조동래 선수와 여자부 1위 노재민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37등, 101등, 201등 등 이색 순위에 대한 이벤트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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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사천시지회, 2026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 개최
2026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회장 남석주)가 주최하고 사천시지회(회장 조용백)가 주관한 ‘2026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가 지난 5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수호와 발전, 회원 간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도의원·시의원, 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와 사천시를 포함한 18개 시·군 지회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선수대표 선서, 결의문 채택 등이 이어졌다. 결의문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에 앞장서고, 변화와 혁신에 동참해 도민의 행복을 위한 헌신적 봉사를 다짐하는 내용이 낭독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자유와 안보의 굳건한 지킴이로 활동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공동체의 안정과 결속, 화합을 위한 역할을 지속해달라”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자유와 안보는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 실현의 기본 가치”라며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아시아민족 반공연맹으로 출발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발전,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기반한 평화 통일을 추구하는 국민운동단체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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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직원들,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시에 826만 원 성금 전달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사천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자율 성금모금을 진행한 결과, 직원 468명이 참여해 총 826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부를 통해 거제시와 통영시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성금모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마련됐다. 또한 사천시는 성금모금에 앞서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직원 117명을 거제시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해 토사제거,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박동식 시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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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0회 진주신문배 전국 풋살대회’ 성황리 개최
제10회 진주신문배 전국 풋살대회./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제10회 진주신문배 전국 풋살대회’가 지난 5일 모덕체육공원 축구장과 풋살장에서 전국 38개 팀, 500여 명의 풋살 동호인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신문(대표 이민순)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진주시풋살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신문의 창간을 기념하며, 전국의 풋살 동호인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구성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풋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연우 진주시풋살협회 이사가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영동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서재홍 드림캠퍼스 대표, 최삼준 상평동 방범대장, 잡초fs 김수정 코치가 진주신문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이민순 진주신문 대표는 “대회에 참가해 주신 전국의 풋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풋살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