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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 날씬 비키니 자태
(사진출처=츠키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가 근황을 전했다. 츠키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淡路島"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츠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과감한 의상과 잘록한 허리, 날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츠키 인스타그램) 한편, 츠키가 속한 빌리는 지난 5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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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상이등급 심사에 다리 기준을 적용"… 중앙행심위, 잘못된 상이등급 판정 '취소' 결정
(사진제공=중앙행정심판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손목 부상에 대한 상이등급을 판정하면서 손목이 아닌 다리 및 발가락에 관한 상이등급 기준을 적용하여 등급기준미달로 판정한 처분은 위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조소영, 이하 중앙행심위)는 손목 상이에 대한 상이등급 판정 과정에서 잘못된 상이등급 기준을 적용하여 등급기준미달로 판정한 등급판정처분을 취소하였다. 청구인은 군 복무 중 입은 '좌측 손목 삼각섬유연골복합체 손상(재건술)'에 대해 재해부상군경 등록(상이등급 7급 이상이어야 등록됨)을 위한 재심신체검사를 신청하였다. 이에, ㄱ보훈병원은 청구인의 상이처에 대하여 신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청구인의 손목관절에 경도의 기능장애가 인정된다고 보아 상이등급 7급 7124호로 판정하였으나, 보훈심사위원회는 손목관절의 운동가능 영역이 4분의 1 이상 제한되지 않고, 관절의 불안정성이 10mm 미만으로 확인되며, 관절염 KL grade Ⅲ에 해당하지 않아 등급 기준에 미달한다고 심의·의결하였고, 피청구인인 ㄴ보훈지청은 이를 근거로 재해부상군경 비해당 결정 통보를 하였다. 중앙행심위는 ▴보훈병원 전문의가 손목관절 운동범위 제한과 기능장애를 인정하여 '팔 및 손가락의 장애'에 관한 7급 7124호에 해당한다고 판정한 점, ▴그럼에도 보훈심사위원회는 손목 상이에 대하여 '다리 및 발가락의 장애'에 관한 7급 8122호의 기준에 따라 운동가능 영역과 관절의 불안정성 및 관절염의 정도까지 고려하여 심의·의결한 점, ▴상이등급의 최종 판단 권한이 보훈심사위원회에 있더라도 해당 상이에 맞는 법령상 상이등급 기준을 적용하여 심의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이 사건 등급판정처분은 위법하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중앙행심위는 보훈심사위원회가 다시 '팔 및 손가락의 장애'에 관한 상이등급 기준에 따라 청구인의 상이등급 해당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더라도 상이등급 기준을 잘못 적용한 이상, 이 사건 등급판정처분은 그대로 유지될 수 없다고 보았다. 국민권익위 조소영 중앙행심위원장은 “상이등급 판정은 국가유공자 등의 권리와 직결되는 만큼 해당 상이의 신체 부위와 법령에서 정한 상이등급 기준을 정확하게 적용하여 심의하여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앙행심위는 국민의 권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행정심판에 있어 객관적 사실의 존재 및 올바른 법령 적용 여부를 면밀하게 심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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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레샷', '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개소 적발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여름철 다이어트 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온라인에서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하며 판매하는 식품을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개소를 적발해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과 ‘천연 위고비·마운자로 레시피’를 표방한 올리브유 식품을 비롯해 ‘먹는 위고비’, ‘GLP-1’ 등 비만치료제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거나, 유명 연예인·약사 및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누리소통망(SNS) 숏폼(짧은 영상)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광고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26개 업체는 질병 예방·치료,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거짓·과장, 소비자 기만 등 광고를 통해 제품 약 60만여 개를 판매했으며, 판매금액은 약 1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 관련 제품의 부당광고도 다수 적발됐다. 해당 업체들은 올리브유 또는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혼합한 제품을 판매하면서 체중감량은 물론 ‘디톡스’, ‘저속노화’, ‘항산화’, ‘항염’ 등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했다. 또한 일부 업체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명칭의 일부 글자를 가리거나(예시: 위O비, 마운OO) ‘GLP-1’ 등의 표현을 사용해 일반식품을 의약품처럼 인식하도록 광고했다. 이들은 유명 연예인이나 약사가 제품을 추천하는 형식의 영상,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 인물과 지방·혈관 등 신체조직 이미지를 활용해 ‘식욕억제’, ‘지방흡수 차단’, ‘체지방 배출’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의약품 수준의 효능·효과가 있거나 체중감량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하게 했다. 이러한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알고리즘 기반 SNS에 숏폼 형태로 반복 노출한 뒤, 영상을 클릭하면 자사 온라인 판매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해 제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숏폼에는 ‘단기간 급속 감량’, ‘지방이 배출된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등 위반 정도가 높은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연결된 자사 온라인몰에서는 해당 표현을 삭제하거나 광고 수위를 낮춰 단속을 회피한 사례도 확인했다. 이는 온라인 판매페이지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반면, SNS 숏폼 광고는 짧은 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된 후 삭제되거나 실제 광고주를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을 악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반 제품의 판매가격이 매입단가 대비 최소 약 1.8배에서 최대 약 27.5배에 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실제 매입단가가 약 2천원인 제품을 6만원에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 ‘먹는 위고비’, ‘식욕억제제’, ‘지방배출제’, ‘단기간 체중감량’ 등 의약품 수준의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SNS 숏폼 광고와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 등 새로운 광고수법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식품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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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관련 '민원주의보' 발령
(사진제공=국민권익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추석 명절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통 및 주차 혼잡 개선 요구와 전통시장 이용 불편 등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한가위(9.25.)를 맞아 8월부터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추석 명절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기관에서 대책 마련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공유하였다. 국민권익위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추석 명절 관련 민원 12,621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민원 분석 결과, 추석 명절 관련 민원은 9월에서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이후 해당 기간 민원은 총 8,575건으로 전체 분석 기간 민원 12,621건 대비 67.9%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석 명절 관련 주요 민원은 ▴교통 불편 개선 요구, ▴성수품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 불편, ▴명절 기간 행정서비스 운영 요구 등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는 한편, ▴교통 혼잡 개선 노력, ▴전통시장 및 성수품 관리 강화, ▴명절 기간 응급의료 및 폐기물 수거 등 서비스 개선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는 지난 한 달 동안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6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을 발표했다. 6월 민원 발생량은 1,430,925건으로, 지난달 약 146만 건 대비 2.3% 감소했으며, 전년도 6월(1,317,855건)과 비교 시 8.6% 증가했다. 지난달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6.3%가 증가한 경상북도로, 특히 ‘횡단보도 및 인도 불법 주정차 신고’와 관련한 민원이 가장 많았다. 기관 유형별로 6월 민원 발생량을 지난달과 비교한 결과 중앙행정기관은 4.4%, 교육청은 12.8%, 공공기관 등은 6.7% 각각 증가하였으며, 지방정부는 3.4% 감소하였다. 중앙행정기관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경우 ‘○○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민원의 증가로 인해 지난달보다 61.6% 증가한 1,007건의 민원이 접수되었다. 지방정부 중에서는 경기도 과천시에서 ‘◎◎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등으로 지난달보다 219.7% 증가한 7,373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교육청 중에서는 전라북도교육청에서 ‘◇◇초 졸업생 중학교 학구 조정 요구’ 민원 등으로 지난달보다 73.3%가 증가한 754건의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공기관 등 중에서는 ‘◆◆볼링장 운영 불만’ 등 총 122건이 접수된 양평공사가 지난달 대비 1,426.0%가 증가하여 민원 증가율 1위를 보였다. 국민권익위는 정기적으로 각 기관에 제공하는 민원 동향 자료인「국민의 소리」를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누리집에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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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영·최태원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4일 선고
노소영, 최태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24일 내려진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판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협의 이혼을 위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2018년 2월 합의에 이르지 못해 정식 소송에 들어갔다. 최태원./아시아뉴스통신 DB 노 관장은 2019년 12월 재산 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고, 2022년 12월 1심은 노 관장의 이혼 청구를 받아들여 최 회장이 위자료 1억원과 재산 분할로 현금 6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2심은 1조 3808억원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주라며 재산분할 액수를 대폭 상향했고 20억원의 위자료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최 회장은 대법원에 상고했고 대법원은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 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액수 20억원에 관해서는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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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아시아 무대에 발톱을 세운다…2026-2027시즌 ACL 유니폼 공개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두 번째 아시아 무대를 향한 각오가 담긴 ACL 유니폼을 공개했다. 강원FC는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ACL) 무대에서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강원FC의 상징색인 오렌지가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네이비를 바탕색으로 적용해 특별한 유니폼을 완성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곰이 발톱으로 할퀸 패턴을 적용했다. 강원FC의 상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패턴이 네이비 바탕 위로 은은하게 드러나며 유니폼에 묵직한 인상을 남긴다. 어깨와 측면에 배치한 오렌지 라인은 강원FC 선수들의 역동성과 존재감을 더한다. 등번호 위에 새겨진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강원FC의 자부심을 담았다.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골키퍼 홈과 원정 유니폼은 각각 형광 초록색과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각 유니폼에는 곰발톱 패턴과 검정색 라인을 적용해 ACL 유니폼의 통일감을 살렸다.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유니폼 측면에는 메쉬 구조에 기능성 원사 적용해 통기성을 높이고, 경기 중 열과 습기가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 활동량이 많은 경기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쾌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착용감까지 고려했다. 강원FC 선수단은 8월 11일 오후 7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CL Elite PS (플레이오프) 홈경기부터 새 유니폼을 착용한다. 강원FC의 두 번째 ACL 유니폼 판매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강원FC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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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MBC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 발탁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촉하고,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회식까지 16일간 펼쳐지는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다. 리센느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MBC와 함께 공식 프로모션 영상과 종목 소개 영상,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했다. 해당 영상들은 대회 기간 중 MBC 아시안게임 중계방송과 관련 프로그램,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대회 관전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성주·안정환을 비롯한 MBC 대표 캐스터와 해설위원들이 함께하는 특별 콘텐츠 ‘일타강사 리센느’에도 출연한다.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일타강사'로 변신해 개최 도시 나고야와 아이치현의 문화, 명소, 아시안게임 관전포인트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해당 콘텐츠는 개회식을 비롯한 아시안게임 주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센느는 "MBC 아시안게임 방송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MBC와 함께 아시안게임을 더욱 즐겁게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BC는 "젊고 신선한 에너지를 지닌 리센느와 함께 아시안게임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선수들의 감동적인 순간은 물론, 리센느와 함께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안게임 방송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는 '함께 아시아 함께 MBC'라는 슬로건 아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최고의 중계진,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감동을 전달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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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여행 코스로 숲캉스 떠나요!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인구감소지역의 휴양림 방문을 유도하고 휴양림 연계 여행코스 발굴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인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프로그램 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국립자연휴양림 중 1개소를 필수로 숙박(1박 2일)하고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참신한 여행 코스를 설계, 제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제안서 양식과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정부 소통 플랫폼 ‘소통24’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에서 3배수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소통24’에서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3건을 선정한다. 국민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여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선정된 3건의 우수작에는 상금과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 최우수상(1건) 50만 원, ▲ 우수상(1건) 30만 원, ▲ 장려상(1건) 2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장려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본인이 제안한 여행 코스 일정에 맞춰 평일에 이용할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숙박권이 지급된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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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챙기고 과일·소시지는 두고' 여름 휴가철 특별검역 실시
(사진제공=농림축산검역본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2주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여름 휴가철(7~8월)은 생과일, 소시지 등 해외 농축산물이 국내로 불법 반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며, 국내에 없는 병해충과 바이러스가 묻어 오는 경우 국내 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농산물 23,801건(34톤)과 축산물 12,019건(12톤)의 금지품 반입이 적발되어 폐기 처분되었다. 이에, 검역본부는 공항·항만 입국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금지품 반입 적발이 많았던 노선에 검역 인력과 탐지견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휴대품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검역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엑스레이(X-ray) 자동판독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엑스레이(X-ray) 자동판독 시스템은 수하물 내부의 과일 형태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지하는 방식으로 매우 높은 탐지율을 보여 신속하고 정확한 검역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으로 탐지율을 높여 나가고, 향후 축산물로도 탐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불법 농축산물 반입 방지를 위해 관세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문화센터 홍보캠페인,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인공지능 엑스레이(X-ray) 등 첨단 검역기술을 활용하여 여름 휴가철 외래 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공·항만의 검역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하면서, “해외 농축산물 불법 반입이 적발되면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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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와 범죄피해자 보호...김남희, '형사소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사진제공=김남희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경기 광명을, 법제사법위원회)은 22일, 검사의 수사개시권·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서도 수사기관의 부실수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장치를 갖춘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10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로 수사기관의 부실수사에 따른 국가의 범죄자 처벌과 범죄피해자 보호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국민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반면 보완수사권을 일부라도 허용할 경우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훼손되고, 그간 검찰의 임의적 수사로 인한 폐해가 재현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남희 의원은 이러한 상반된 우려 속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원칙은 지키면서도 사회적 약자 및 범죄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아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실제로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은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이 사건은 가해자가 스토킹하던 여성을 찾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무고한 여고생으로 바꿔 성폭행을 목적으로 살해한 사건으로, 경찰이 증거물을 은닉하고 피해자 아버지를 통한 증거인멸을 방조하면서 수사기관의 초기 부실수사가 자칫 진실을 덮을 뻔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피해자 구제 절차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전국여성장애인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및 보호시설협의회 소속 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2025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3년간 불송치·불기소 384건을 분석한 결과, 이의신청 비율은 정보 부족과 불신 등으로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법률안은 피해자 의견진술권과 사건처리 통지, 피해자 위해 우려의 구속사유 반영 등을 통하여 수사와 기소의 분리 원칙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형사사법체계의 안전망을 보다 두텁게 담았다. 검사의 독자적인 수사개시 및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송치사건에 대한 보완수사요구만 가능하도록 하되, 사법경찰관의 수사종결권을 삭제하여 사법경찰관이 수사한 사건은 검사에게 송치하도록 규정했다. 김남희 의원은 "검찰의 잘못된 수사·기소 관행을 바로잡고 어떤 국가기관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지 못하도록 견제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한 개혁"이라며 "다만 개혁의 방향이 아무리 옳더라도 그 과정에서 부실한 수사로 인한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면서도 전건송치를 원칙으로 세운 것은, 수사기관의 부실수사로 인한 불입건·내사종결·불송치, 이른바 암장 우려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윤기 사건에서 드러났듯 수사기관의 자의적 판단에 사건 처리가 좌우돼서는 안 되며, 공소청과 수사기관이 서로 견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지키면서도 수사기관의 부실수사 가능성을 차단하고 범죄피해자 보호장치를 갖춘 이번 법률안을 통해 공소기관과 수사기관이 아닌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가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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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K리그 베테랑·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영입
(사진제공=충북청주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의 주역 백성동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백성동은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사간도스, V-파렌 나가사키를 거쳤다. 이후 2017년에 수원FC를 통해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태국 무대까지 거친 베테랑 공격수다. 다양한 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참가에 이어 U-20 대표팀에 차출되어 2011 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이후 U-23 대표팀으로 참가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8강전에서 승부차기를 성공하며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힘썼다.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도 참가하는 등 꾸준히 대표팀에 합류했다. K리그 무대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2023년엔 4골 8어시스트로 하나원큐 K리그 대상 K리그1 최다 도움상을 차지했다. 2024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비셀 고베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2025-2026시즌엔 태국 프로축구 1부 리그인 아유타야에서 활약하며 해외 경력을 쌓았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인 백성동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다양한 위치에서 활용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백성동의 합류로 충북청주FC는 더욱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동은 “충북청주FC에 오게 되어서 설레고 기쁘다”며 “팬 여러분께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 마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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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앨리’, 내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았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7월 21일 정규 2집 ‘Glow ME’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이번에는 뮤지컬에 도전한다. 프로미스나인 활동 중에는 보기 힘들었던 진중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와 더불어 호평 일색이었던 보컬 실력에 종지부를 찍는 도전인 셈. 컴백 준비와 뮤지컬 연습으로 바쁜 와중 '코스모폴리탄' 화보 현장을 찾은 박지원은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화보 시안이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콘셉트더라고요. 그래서 꾸밈을 덜어내고 자연스러운 제 모습을 담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되게 좋았어요. 덕분에 평소와는 조금 다른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뮤지컬에 도전하는 소감에 대해서도 물었다. “첫 뮤지컬이다 보니 처음에는 주인공 ‘앨리’에 온전히 이입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어요. 그런데 저와 함께 공연하는 선배님들께서 주인공에 빙의해 일기를 써보면 도움이 될 거라고 조언해주셨죠. 실제로 그렇게 해보니 저와 ‘앨리’의 공통점을 몇 가지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음악적 갈증이나 자유를 갈망하는 모습이 마치 저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았어요. 이제는 ‘앨리’에 완벽하게 이입한 덕분에 여유도 조금 찾았죠.”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7월 24일에 개막하는 '헬스키친'은 앨리샤 키스의 명곡으로 구성된 뮤지컬이다. 가장 마음이 가는 넘버가 무엇인지도 물었다. “극 후반에 나오는 ‘No One’이라는 넘버인데요, 극 중에서 엄마인 ‘저지’와 화해하는 장면에 나와요. 이 곡은 제가 연습생 때 혼자 피아노 치면서 자주 연습했던 노래기도 해요. 그런데 데뷔하고 처음으로, 굉장히 오랜만에 불러보니 새삼 색다르게 느껴지는 거예요. 엄마와 듀엣을 하는 노래다 보니 저희 엄마 생각도 많이 나서 뭉클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 장면을 연기할 때마다 울컥해요.(웃음) 저도 ‘앨리’도 이 노래로 한층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넘버죠.”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1일 정규 2집 ‘Glow ME’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Teacher’라는 곡에 대해 박지원은 ““내가 사랑하는 방법을 너에게 알려주겠다!”라는 내용이에요. “나는 선생님이야, 따라와 봐!”하는 노랫말이죠. 평소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어 “기존에 보여드렸던 프로미스나인의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라 플로버들이 놀랄까 걱정되기도 해요”라며 웃었다. 박지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코스모폴리탄' 웹에는 7월 28일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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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요즘 가장 자주 마주하는 감정은 평온함"
(사진제공=엘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최현욱이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엘르' 7월 디에디션 커버와 화보는 최현욱과 오니츠카타이거가 함께했다. 오니츠카타이거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소년 같은 순수함을 지닌 최현욱은 밝고 경쾌한 무드 속에서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앙상블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청춘의 감성을 만끽한 이번 촬영에서 그는 평소 쉽게 보여주지 않던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어떤 시간을 통과하고 있냐는 질문에 최현욱은 “요즘은 연기에 대한 고민을 계속 이어가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 대해서는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사람은 한 면만 봐서는 알 수가 없어요'라는 대사가 마음 깊숙이 남았다”며 작품과 인물 '이강'을 통해 사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극 중 ‘이강’을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세상과 거리를 두는 인물”이라고 해석한 그는 “매 작품마다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이강의 시점에서 사람들을 관찰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고, 관찰하는 역할 자체가 굉장히 특별하고 색다르게 다가왔다”라고 더했다. 특히 배우 최민식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연기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내가 연기하는 모든 것들을 이해하고 받아 주셔서 감사했다. 함께 호흡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영광”이라고 말하며 선배에 대한 진한 애정을 표했다. 청춘을 지나고 있는 현재의 자신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요즘 가장 자주 마주하는 감정은 평온함”이라며, “하루 계획을 모두 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과 평범한 일상이 주는 안정감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대의 자신에게는 “앞으로 소중한 시간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천천히 성장해 나가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하며 한층 단단해진 현재를 드러냈다. 최현욱이 커버 스타로 등극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은 웹과 소셜 미디어 오디언스를 타겟으로 론칭한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최현욱의 디지털 커버와 무빙 커버, 패션 필름과 영상 인터뷰는 엘르 웹사이트, SNS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화보 전체 풀 스토리와 인터뷰 또한 추후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특별히 게재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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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한 틱톡 과징금 103억
틱톡./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7월 22일(수) 제14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이하 ‘보호법’) 및 구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Tiktok Pte. Ltd.(이하 ‘틱톡’) 및 Apple의 2개 계열사에 대해 과징금 총 105억 5,800만 원을 부과하고, 시정 및 공표 명령을 의결했다. 이들 사업자는 모두 적법 근거를 갖추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및 국외 이전하였으며, 사업자별 구체적인 위반 내용과 처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틱톡: 과징금 103억 600만 원 및 시정·공표 명령 > 개인정보위는 틱톡 및 틱톡 라이트가 보호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계기로 조사에 착수하여, 적법 근거 없는 타사 행태정보 수집·이용 및 국외이전 등 보호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틱톡은 광고 및 콘텐츠 성과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른 웹·앱 사업자들에게 행태정보 수집 도구(TikTok Pixel, Events SDK, Events API 등)를 배포하고 있으며, 해당 도구가 설치된 타사의 웹·앱 페이지에 방문한 이용자의 활동 기록(이하, ‘타사 행태정보’)을 수집한다. 국내 7만 1천여 개 기업에서 틱톡의 행태정보 수집 도구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틱톡은 해당 도구를 통해 945만 명의 국내 활성 이용자로부터 타사 행태정보를 수집(’25.12. 기준)하고 있다. 틱톡은 이용자의 타사 행태정보 및 이용자 기기 식별자 등을 함께 수집하고, 틱톡 회원 계정과 연결하며, 이를 분석하여 이용자의 특성·관심사 등을 추론한 뒤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틱톡은 가입 시에 이용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고지하지 않았고, 서비스 제공을 위해 꼭 필요한 다른 개인정보와 함께 필수 동의 형태로 동의를 받음으로써 틱톡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정보주체에게 맞춤형 광고를 위한 타사 행태정보 수집 등을 사실상 강제하는 등 실질적인 동의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했다. 아울러, 틱톡 라이트의 포인트 현금 인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계열사에 이전하면서도, 이전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전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및 보유·이용 기간 등 법정 사항을 공개하거나 알리지 않은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개인정보위는 틱톡의 법적 근거 없는 타사 행태정보 수집·이용과 국외 이전이 각각 보호법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제1항 및 제28조의8(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제1항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아, 과징금 103억 600만 원과 함께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 애플: 과징금 2억 5,200만 원 및 시정명령 > 개인정보위는 미국에서 애플 이용자의 Siri 음성 데이터 무단 수집·이용과 관련한 소송 결과가 보도됨에 따라 조사에 착수하여, 적법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국외 이전 등 법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애플은 2019년 8월까지 이용자가 음성 비서 서비스인 ‘Siri’를 이용하는 경우 음성 녹음 및 전사문을 수집하였고, 음성 인식 기능, 검색 결과 개선 등에 이용하면서 이용자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2019년 10월부터는 음성 녹음을 서비스 개선에 이용하는데 별도의 동의를 받았으나, 전사문에 대해서는 여전히 별도의 적법 근거를 마련하지 않고 서비스 개선에 이용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 더불어,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미국의 Apple Inc. 등 계열사에 국외 이전 하면서도 이전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이전받는 자의 개인정보 이용 목적 및 보유·이용 기간 등을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충분히 기재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했다. 다만, 애플은 조사 과정에서 전사문 수집·이용에 대하여는 정보주체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고 전사문 내 개인정보를 필터링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는 등 위법 사실을 시정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애플 계열사인 ADI에 구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과징금 2억 5,200만 원을 부과하고, 또 다른 계열사인 ASPL에 국외이전 위반 등에 대하여 국외이전 현황 점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정조치 명령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도록 했다. < 이번 조사·처분의 의의 > 이번 처분은 글로벌 환경의 계열회사 등 다수 기업이 관련되는 복잡한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서 해외 사업자 또한 대한민국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처리 투명성 확보 및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조치를 충분히 이행하여야 함을 경고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개인정보의 적법 처리 근거 중 하나인 ‘정보주체의 동의’는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관련한 내용을 명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이루어진 경우에만 유효하며,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이 사실상 형해화된 경우 적법한 동의로 인정받을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은 단순히 개인정보의 국경간 물리적 이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법의 법적 관할이 미치지 않아 보호수준이 담보되지 않는 범위로의 이전을 의미한다. 따라서 계열사 내 이전이거나 동일 국가 내에서의 이전이라 하더라도 국외로 제공·처리위탁·보관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 국외 이전 요건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했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도 해외 사업자의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국내외 기업 간 차별 없이 엄정하게 대응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가 국경을 넘어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고 투명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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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무분별입찰 뿌리뽑는다…9개품목 입찰보증금 의무화
(사진제공=조달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공공 조달시장 계약질서 확립을 위해 무분별입찰 우려가 높은 물품을 지정하고, ’26. 8. 3. 부터 입찰 참가자 전원에게 입찰보증금을 납부받는다. 이번 조치는 물품 공급 능력이 없는 일부 업체가 무분별하게 입찰에 참여하거나, 낙찰 후 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성실한 업체들이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조달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달청은 최근 3년간의 공고 건수, 업종 제한 여부, 평균 투찰자 수 및 낙찰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무분별 입찰 우려가 높은 9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 품목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약품분배기 및 포장기 ▲반도체검사기 ▲오실로스코프 ▲교육훈련장비 ▲진공증착기 ▲헬멧 ▲적외선분광기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공공조달은 무엇보다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페이퍼컴퍼니가 무분별한 입찰로 계약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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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일본 오리콘서 자체 최고 순위 경신…‘주간 합산 앨범 랭킹’ 2위
(사진출처=연준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일본 오리콘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7월 27일 자/집계 기간: 7월 13~19일)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선보인 첫 솔로 음반으로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신보로 한 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주간 합산 앨범 랭킹’은 CD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NO LABELS: PART 02’는 같은 기간 집계된 ‘주간 서양 음악 앨범 랭킹’ 정상에 자리했고 ‘주간 앨범 랭킹’(2위),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주간 합산 싱글 랭킹’,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2주 연속 랭크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집계 기간: 7월 13~19일)에서도 인기가 확인됐다. ‘Ice Cream’은 ‘핫 샷 송’ 7위를 비롯해 ‘재팬 핫 100’, ‘스트리밍 송’, ‘다운로드 송’ 등 다수 차트에 올라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연준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신 미국 빌보드 차트(7월 25일 자)에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6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나온 한국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최고 순위다. 연준은 첫 솔로 앨범에 이어 두 작품 연속 차트인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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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라인업, 프로미스나인·루네이트·선미 등 출격
(사진출처=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뮤직뱅크'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8TURN (에잇턴), AmbiO, DAILY:DIRECTION (데일리:디렉션), fromis_9 (프로미스나인), HEART OF WOMAN, idntt, LUN8(루네이트), OURBIRTHDAY, VAYONN, 박진영(J.Y. Park), 브브걸 (BBGIRLS), 선미, 여진(L∞na), 오유진, 원호 (WONHO), 유노윤호 (U-KNOW), 효린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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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무패 대구, 홈에서 수원FC 꺾고 상위권 도약 노린다
(사진출처=대구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구FC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대구FC가 홈에서 승격 경쟁팀 수원FC를 만난다. 현재 대구는 승점 32점으로 3위, 수원FC는 승점 30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승격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승점 6점짜리 경기인 만큼, 대구는 홈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상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현재 리그 9경기 연속 무패(6승 3무)를 이어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난 김포FC 원정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홈에서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는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승리를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각오다. 공격에서는 세징야와 에드가의 부상 공백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다양한 공격 루트를 통해 이를 메우고 있다. 지난 김포전에서는 박인혁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고, 세라핌, 단레이, 김주공 등 여러 자원이 고르게 공격에 힘을 보태며 팀의 공격 옵션을 넓혀가고 있다. 원정팀 수원FC 역시 최근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리조를 중심으로 하정우와 마테우스까지 공격진의 컨디션이 뛰어나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빠른 전환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앞세운 수원FC를 상대로 대구 수비진의 조직력과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대구FC와 수원FC의 통산 전적은 8승 13무 7패로 대구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도 3승 5무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함께 경쟁했던 두 팀은 올 시즌 나란히 K리그2 무대를 밟았고, 지난 4월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치열한 승격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FC가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수원FC를 꺾고 값진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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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7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1위!
(사진출처=눈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윤경호 2위 김무열 3위 진기주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6월 23일부터 2026년 7월 23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03,376,39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라이징 배우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6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빅데이터 112,908,908개와 비교하면 8.44%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라이징 배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세부지표에는 카테고리 소비 가중치가 포함되었다.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스타, 광고모델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으로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면서 성장하는 배우 브랜드를 분석할 수 있다. 2026년 7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윤경호, 김무열, 진기주, 박지훈, 허남준, 박정민, 최현욱, 이종석, 고윤정, 김남길, 변우석, 주지훈, 김고은, 한혜진, 임지연, 이제훈, 구교환, 박민영, 류진, 김세정, 정우, 지성, 박신혜, 한지민, 박보영, 도경수, 김영광, 이재욱, 유해진, 김재원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윤경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라이징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라이징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12,908,908개와 비교하면 8.4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9.01% 하락, 브랜드이슈 20.93% 하락, 브랜드소통 1.90% 상승, 브랜드확산 8.75%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라이징 배우 1위를 차지한 윤경호 브랜드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높은 호감도로 인기가 높다. 2위를 기록한 김무열 브랜드는 드라마 참교육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3위를 기록한 진기주 브랜드는 참교육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어 4위 박지훈 브랜드는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소비자 사랑을 이끌어냈다. 5위 허남준 브랜드는 대세 배우가 되면서 미디어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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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경남FC 상대로 ‘2연승’ 도전
(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값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를 상대로 안방에서 연속 승리에 도전한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경남FC(이하 경남)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마침내 길었던 무승의 고리를 끊어냈다. 전남은 지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발디비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반 수적 열세라는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탄탄한 조직력과 무실점 수비 집중력을 발휘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전남은 이번 경남전에서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 상대는 개막전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경남이다. 경남은 현재 6승 5무 6패로 리그 9위를 기록 중이다. 상대인 경남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난 라운드 선발 출전 선수의 평균연령이 25.8세일 정도로 젊은 에너지를 앞세운 경남은 직전 안산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경기당 최대 12~13km를 소화하는 미드필더 김하민, 김정현, 수비수 배현서 등의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전남이 가장 경계해야 할 핵심 요소다. 다만 통산 전적에서는 전남이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남은 경남을 상대로 통산 22승 14무 10패를 기록 중이며, 2024년 5월 5일 이후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며 경남 천적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전남이 과연 천적 관계를 유지하며 홈 팬들 앞에서 연속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홈경기는 ‘광양축구인의 날’로 치러져 지역 축구인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전남의 2연승에 뜨거운 힘을 실을 예정이다. 장외에서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킥오프 2시간 전부터 동문 게이트 일대에서 타투 스티커 체험, 철룡 배틀존, 주주 캐치존, 슈팅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JDFC 승리 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이 승리할 경우 유니폼, 사인볼, 머플러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신규 MD 20%, 기존 MD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경기 종료 후 30분간 진행되며, 온라인 스토어는 경기 다음 주 월요일 12시부터 15시까지 3시간 동안 운영된다. 이번 경기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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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급식·돌봄 사각지대 매우는 틈새돌봄사업, 전국 1,461개소에서 7월 27일부터 시작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월 27일부터 전국 1,461개 마을돌봄시설에서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 방학기간 급식·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와 마을돌봄시설의 참여 신청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정부와 5,6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추진됐으며, 1차 신청접수 결과 전국 1,461개소에서 7.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이번 여름 1차 운영을 우선 시작하고, 연내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방학 중 틈새돌봄 강화방안」 후속 조치로, 초등 방학기간 한정 학교 인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든든한 점심·저녁 식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지방정부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2개 유형 중 틈새돌봄센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높아(겨울방학부터 시작 수요도 다수), 당초 연내 2,500개소 지정 목표에서 틈새돌봄센터 모델 중심으로 조정·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학기 중 해당센터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은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저녁 식사는 지역 또는 센터에 따라 이번 여름에 한해 일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부모님들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시도별 틈새돌봄센터 및 점심돌봄센터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공통 번호(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인근 참여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센터 명단과 운영시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①보건복지부, ②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 및 국가대표복지포털 ③‘복지로’ 누리집에서 인근 지정센터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을 국정과제로 중점 추진하며, 방학중에도 학교는 여건에 맞게 초등 돌봄‧교육을 운영중이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 부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초등 돌봄‧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학교돌봄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방학 중 사각지대를 틈새돌봄 사업을 통해 보완하는 한편, 교육부의 방학중 우수모델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부처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실장은 “이번 주부터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준비된 곳부터 신속히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생업에 바쁜 부모님들에게 방학기간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 안심돌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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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상고심 선고 연기...전원합의체 회부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가 미뤄졌다. 대법원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전원합의체 회부를 위해 선고기일을 변경·추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24일 오후 2시 선고기일을 열려고 했으나 미뤄지게 됐다. 소부에서 의견 일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부에서 재판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에서 전원합의체로 올리게 된다. 김건희./(사진공동취재단) 한편, 김 여사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 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 씨로부터 2억 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 2022년 4월부터 7월까지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합계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8개월, 2심 재판부는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검의 구형은 모두 징역 15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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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제주SK 천적 본능 되살려 홈 승리 도전
(사진출처=광주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좋은 기억이 많은 제주SK FC를 상대로 홈 승리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직전 김천상무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순위 경쟁에서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상대의 거센 공세를 끝까지 버텨내며 귀중한 승점을 지켜냈지만, 이제는 승리를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는 제주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통산 전적에서 12승 8무 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는 7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제주전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가는 동시에 무패 기간 동안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다. 이번 홈경기에서도 제주를 상대로 이어온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승점 3점을 노린다. 공격진의 상승세도 기대를 모은다. 존 아이데일은 지난 김천전에서 광주 데뷔골을 터뜨리며 K리그1 적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그는 뛰어난 제공권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 여기에 성골 유스 문민서 역시 최근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에도 힘이 더해졌다. 팀 공격의 핵심인 최경록과 신창무가 부상에서 복귀하며 공격 옵션이 한층 다양해졌다. 제주전 이후에는 천안시티FC와의 코리아컵, 대전하나시티즌·부천FC1995와의 원정 2연전이 이어지는 만큼, 홈에서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주는 후반기 들어 4경기에서 1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원의 핵 이창민이 복귀했고,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김신진을 비롯해 네게바와 이탈로, 김륜성 등 위협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광주는 특유의 강한 전방 압박과 세밀한 빌드업을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홈에서 제주전 강세를 이어가며 오랫동안 승리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값진 승리를 선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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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5일 새 단장한 스틸야드에서 전북전 홈경기 재개
(사진제공=포항 스틸러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새 단장한 스틸야드에서 3개월 만에 홈 팬들을 만난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를 펼친다. 포항은 4월 22일 치른 마지막 홈경기를 끝으로 원정 10연전을 치르며 5승 1무 4패를 기록했다. 3개월 만에 홈 팬들 앞에 서는 포항스틸러스는 전북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과 승리 사냥에 나선다. 오랜만의 홈경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북문광장에서는 ‘한여름밤의 스틸야드’라는 주제로 야장존을 운영한다. 푸드트럭과 푸드존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버스킹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이번 경기부터 푸드트럭 내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친환경 관람 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다회용기 이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리아보드게임즈의 기부와 K리그어시스트 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파나니 카드를 증정한다. 홈 팬들을 위해 ‘스틸야드 라거’도 새롭게 선보인다. 포항산 쌀을 원료로 포항에서 직접 양조한 로컬 수제 맥주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엠블럼 포토존과 캡슐 드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헌혈버스, iM뱅크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새롭게 단장한 MD스토어 ‘스틸 스토어 N’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가 클래퍼 배부와 타투 스티커존 운영으로 응원 열기를 더한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수단 팬사인회도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완델손의 포항 소속 20득점-20도움 및 K리그1 30득점-30도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포항예술고등학교 WAGS의 특별 댄스 공연과 영일만 친구 플래시 응원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날 N석 서포팅존에서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을 운영해 무더위를 식히고 응원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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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울산시민과 역사상 첫 만남...‘8,639일’ 만의 울산 연고 더비
(사진출처=울산 HD FC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K리그1)가 코리아컵 무대에서 지역 구단인 울산시민축구단(K3리그)과 역사상 첫 ‘울산 연고 더비’를 치른다. 울산 HD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울산 HD가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임하게 됐다. 지난 1983년 창단한 울산 HD는 K리그1 5회(1996·2005·2022·2023·2024), 코리아컵 1회(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2회(2012·2020)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의 명문 구단이다. 이에 맞서는 울산시민축구단은 2018년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창단해 K3리그 베이직과 K4리그를 거쳐 현재 K3리그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15일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는 K리그2의 서울 이랜드 FC를 4-2로 제압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연고지 더비가 펼쳐질 울산종합운동장은 과거 울산공설운동장 부지에 2005년 재건축된 경기장으로, 현재 울산시민축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울산 HD 역시 과거 이곳에서 K리그1 및 ACLE 홈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어 매우 익숙한 전장(戰場)이다. 특히,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경기에서는 9전 8승 1패 26득점 1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구단 역사상 코리아컵에서 나온 두 차례의 해트트릭도 모두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기록했다. 2000년 11월 28일 안홍민이 성균관대를 상대로, 2011년 7월 27일 고슬기가 강원FC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바 있다. 울산 HD와 울산시민축구단의 첫 맞대결은 지난 2002년 12월 3일 열린 '2002 하나-서울은행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現 코리아컵)' 16강에서 울산 HD가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와 맞붙은 이후 24년, 날짜로는 정확히 8,639일 만에 성사된 연고지 더비다. 당시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과의 연고지 더비 당시 피치 위를 누비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던 레전드 공격수가 바로 현재 울산 HD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현석 감독이다. 세월이 흘러 ‘선수’에서 ‘수장’으로 무대에 서게 된 김현석 감독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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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인 4타점' NC 다이노스, LG에 7-5 승리
(사진출처=NC 다이노스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가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23일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KBO리그 경기를 치렀다. NC는 2회 블레인의 안타, 박건우의 2루타, 이우성의 땅볼 아웃으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LG는 2회 오지환의 안타, 구본혁의 2루타, 신민재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5회 김휘집의 볼넷, 안중열의 안타, 천재환의 희생번트 아웃, 김주원의 안타, 권희동의 볼넷, 박민우의 땅볼(권희동 포스아웃), 블레인의 스리런 홈런으로 5점을 기록하며 6-2 리드를 잡았다. LG는 5회 문성주의 볼넷, 오스틴, 문정빈, 오지환의 안타로 2점을 기록했다. NC는 7회 권희동의 2루타, 블레인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LG는 8회 박해민의 안타, 문성주의 땅볼 실책 출루, 오스틴, 문정빈의 몸에 맞는 볼로 1점을 기록했다. 이후 LG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7-5로 NC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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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고2에게 무료 강의 지원,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시작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메가스터디교육(회장 손주은)과 함께 추진하는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심사 결과에 따라 중학교 3학년(중3)부터 고등학교 2학년(고2)까지 아동 270여 명을 선발하고, 7월 27일부터 메가스터디 무료강의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중 101명은 전산 등록과 학습 계정 생성이 완료되어 7월 27일부터 2026년까지 메가스터디와 엠베스트의 전 과목 강좌 가운데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여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선발생들도 전산 등록과 학습 계정 생성을 마치고 난 뒤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선발된 장학생 전원에게는 복지부에서 10만 원 상당의 학습교재 구입비 쿠폰을 제공한다. 중학교 과목은 강의 내용의 충실한 전달에 태블릿 PC가 별도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선발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메가스터디에서 학습용 태블릿도 무상 제공한다. 「취약계층 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거나 가정위탁 중인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2026년 1기로 270여 명을 선발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4일 보건복지부와 메가스터디교육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보호대상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기회를 제공하며,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년별 전 과목 무료강의를 지원하고, 그 외에도 유명 강사 등을 통한 주요 과목 학습 방법 및 진학 멘토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선발생 중 매년 20명에게는 대학교 1학기 장학금(4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1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메가스터디그룹 손주은 회장, 장풍 강사는 직접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동영상을 촬영하였으며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에 게재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군인, 경찰 등 미래 자신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책상에서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복지부와 메가스터디는 좋은 강의와 교재, 훌륭한 선생님들의 조언까지 채워드리겠다”라고 격려하였다. 손주은 메가스터디교육 회장은 “엠베스트와 메가스터디의 우수한 강의를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라며, “꿈을 이루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의 장풍 강사 역시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하나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라며, “여러분의 가능성은 지금의 성적이나 상황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각자의 멋진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