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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언론 브리핑 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서울 SK 서린빌딩에서 협력 강화 방안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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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브리핑 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서울 SK 서린빌딩에서 협력 강화 방안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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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악수 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8일 SK 서울 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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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악수
8일 SK 서울 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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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SK 서린빌딩 도착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서울 SK 서린빌딩에 도착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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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고위 회의실 입장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 입장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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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대화 하는 김재원-신동욱
8일 서울 국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김재원 최고위원과 신동욱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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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장동혁, 최고위원회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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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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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최고위원회에서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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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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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최고위원회에서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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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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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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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서울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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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정운영 유일한 기준, ‘국민의 삶’"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서승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 우리는 국민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왔다.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 무너진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전 세계에 당당히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고, 회복된 민주주의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희망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어려운 문제일수록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국정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았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국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직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 일이야말로 지난 1년 우리 정부가 일궈낸 가장 희망적인 변화라고 생각한다."라며 "지난 1년, 여러 위기의 파고 속에서 우리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잠재력과 가능성, 기회를 확인했다.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고,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만들겠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 AI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시킨 첫 번째 나라, 자주국방을 계획하는 나라들의 첫 번째 파트너, 비산유국 중에 가장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가지 국정 목표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 ▲국민 모두의 평화와 자부심을 지키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으로 나아가겠다.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확실히 지켜지는 정상 사회로 나아가겠다.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로서, 국민 모두의 생명과 인간다운 삶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이 그랬듯, 앞으로도 국정운영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대격변의 시대에 맞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적인 실용 정부’로 거듭나겠다. 통상적 관행에서 벗어나 비상하게 판단하고 움직이겠다.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의 모델이 되겠다. 민생 앞에 부처 간 칸막이란 존재하지 않는 정부, 치열하게 토론하되 신속하게 집행하는 정부,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정책이든 가리지 않는 정부로 끊임없이 진화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삶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의 미래 앞에서 단 한 순간도 안주하지 않을 것이다.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 힘을 다해 뛰겠다. 그렇게,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과 경쟁하겠다. 지나간 1년보다 앞으로의 4년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 지난 1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이행하겠다. 나라의 주인인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여정에 언제나 함께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지금까지 그랬듯, 5200만 주권자의 지혜를 등불 삼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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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심우성, 한순간에 무너졌다! 장영국 몰락으로 뒤집힌 판도!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심우성이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4회에서는 윤천시장 장영국 역으로 분한 심우성이 이야기의 중심에 서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재선을 준비 중인 시장이자 강재성(진구 분)의 오랜 친구인 장영국은 태하그룹과 최성그룹, 정치권과 사업권이 복잡하게 얽힌 윤천시 항만 사업 건의 한복판에서 극 전개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특히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방글(이주명 분)이 장영국과 강재성 사이의 자금 커넥션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최성물산의 비자금이 선거 자금으로 흘러간 정황과 하청업체의 대표로 내연녀의 동생을 앉혀둔 사실까지 드러나며 벼랑 끝에 몰린 그는 결국 시장직 중도 사퇴와 함께 차기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고, 그의 몰락에 강재성 역시 힘을 잃게 됐다. 이렇듯 심우성은 장영국이라는 인물을 통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권력과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 속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것. 무엇보다 극 중 장영국을 둘러싼 의혹과 커넥션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강재성, 강재경(전혜진 분) 남매의 경쟁 구도 역시 한층 치열해졌고, 황준현 또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이야기의 판도가 크게 흔들렸다. 주요 인물들의 갈등과 대립을 촉발하며 ‘신입사원 강회장’의 갈등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트리거 역할을 톡톡히 해낸 심우성.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 그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붙드는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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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진정성 있는 연기로 깊은 울림…‘참교육’ 빛낸 존재감
(사진출처=넷플릭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조현우가 진한 부성애 연기로 감동을 선사했다. 조현우는 지난 5일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글 이남규)에서 아들 재윤을 구하기 모든 것을 걸고 나선 아버지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한다. ‘참교육’ 7화에서는 온라인 도박에 빠진 재윤으로 인해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진 조현우의 사연이 그려졌다.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윤이 거액의 도박 빚을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현우는 충격에 휩싸였고, 이후 감당하기 힘든 현실과 맞서게 됐다. 조현우는 빚을 대신 갚고 재윤의 심리치료는 물론 무당까지 찾아가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재윤은 다시 도박의 유혹에 빠져들었다. 반복되는 도박과 불법 사채 조직의 압박 속에서 재윤은 자취를 감추었고, 조현우는 교육부 장관 최강석(이성민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조현우는 무너져가는 가장의 현실과 아들을 향한 애틋한 부성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최강석 앞에서 떨리는 손으로 직접 모아온 자료들을 꺼내 보이며 고통을 쏟아내는 모습은 자식을 잃을지 모른다는 아버지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건이 해결된 이후에도 “이제 자신이 없다”며 같은 일이 반복될까 두려워하는 아버지의 불안한 심리를 담담하게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자식을 향한 사랑만으로 버텨온 한 아버지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조현우의 연기는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조현우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내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조현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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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지예은, 엉뚱해서 더 웃긴 '무해 캐릭터' 존재감 폭발!
(사진제공=넷플릭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를 통해 무장해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매료시켰다. 지예은은 지난달 26일과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날카로운 예능 본능과 진정성 넘치는 태도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막강한 예능 존재감을 증명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호흡하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지예은은 캠프 내내 귀여우면서도 든든한 막내 직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캠프 초반 사전 점검 때부터 예능 경력직다운 남다른 포부와 진지한 자세를 보여준 지예은은 진정성 있는 태도와 성실함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과거 요리 프로그램 경험을 살려 분주한 주방을 야무지게 진두지휘하는가 하면, 쉬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프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발휘했다. 또한 숙박객들에게 먼저 다정하게 다가가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친근한 매력도 돋보였다. 이와 함께 극과 극 남매 케미도 지예은의 센스 넘치는 예능감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지점이었다. 사전 공유 없이 숙박객으로 현장을 찾은 실제 친동생과 깜짝 조우한 지예은은 친동생에게는 꾸밈없는 ‘찐 누나’ 텐션을 여과 없이 드러냈지만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앞에서는 영락없는 옆집 여동생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다채로운 시청 재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지예은은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우며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력을 불어넣었다. 예은 팀의 팀장으로 나서 팀원들의 이름을 곧바로 외우고, 퀴즈 미션에 열정적으로 임한 데 이어 기상 미션에서도 비몽사몽한 상황임에도 최선을 다하는 의욕을 보였다. 매 순간 웃음을 잃지 않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 지예은은 멤버들과 숙박객들에게 든든한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두 번째 숙박 일정에서도 지예은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한층 능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숙박객들을 맞이한 그는 게스트로 온 이효리·이상순 부부와도 친근하게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기에 장기자랑에서 이광수, 변우석과 함께 직원 3인조로 출격해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무대를 귀엽고 당당하게 꾸민 지예은은 캠프 말미 “진짜 선물 같이 느껴졌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려 묵직한 감동까지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를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플레이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어 '런닝맨' 등 간판 예능에서도 자신만의 예능감을 가감 없이 발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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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름철 재난 대비 대형광고물 집중 점검완료!
서초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서울 서초구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전광판과 옥상간판 등 옥외광고물 74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형 옥외광고물은 높은 광고 효과와 시인성으로 도심 주요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대형화·고층화되며 강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낙하·파손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풍수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민관합동점검반과 동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옥외광고물 743개소로, 특히 전광판과 옥상간판 등 대형광고물 53개소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커버프레임 이격 여부 ▲커버피스 고정 상태 ▲텐션와이어 장력 등 구조적 안정성과 관련된 사항이다. 점검 결과 일부 안전기준에 미흡한 옥상간판 2개소가 확인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광고물 관리자에게 보수 사항을 안내해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에 안전점검 안내문을 게시하고 ‘서초구 옥외광고물 표시방법 안내서’를 배부하는 등 광고물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고물 관리자의 자율점검을 독려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의 광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자게시대와 버스승차대 광고 단가를 각각 하루 약 1천원, 3천원으로 대폭 낮추는 디지털 광고 단가 인하 정책을 인정받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최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잠원하길(간장게장골목) 간판개선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름철 풍수해는 작은 시설물 결함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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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함재현, 불량美 가득한 전기과 학생으로 분했다 ‘신스틸러 활약’
(사진출처=넷플릭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함재현이 ‘참교육’에서 반항기 넘치는 불량 학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연출 홍종찬, 극본 이남규)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함재현은 2회 에피소드에서 구운하이텍 고등학교 전기과 학생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함재현은 극 초반부터 수업시간에 웃통을 벗은 채 교사에게 문신 디자인을 그려달라며 짓궂은 장난을 치는가 하면, 교사를 무시한 채 자동차과 학생들과 패싸움을 하는 등 문제아 학생의 면모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에 입체감을 더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함재현은 처음에는 구제불능 문제아였지만,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분)의 강제 특별 수업을 받으며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한 불량 학생 특유의 말투, 태도 등 디테일한 부분을 캐릭터에 녹여내며 신스틸러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데뷔한 함재현은 극 중 자유분방한 3인방 중 애쉬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다채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은 바 있다. 이번 ‘참교육’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점차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함재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함재현이 출연한 ‘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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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금천구청 청사 사진/(사진제공=금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금천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여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이다.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2개의 공통 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스마트 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등 산업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산업 흐름을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됐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금천구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25,432개소이다.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의 온라인 조사 시스템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 종료일까지 조사표 입력을 완료하지 않은 사업체는 7월 22일까지 통계 조사원이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후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고, 비밀이 보장된다”라며, “정확한 통계가 소상공인과 기업체를 위한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통계상황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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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산업의 성장 전략 방향 모색' 콘진원, 2026 콘텐츠산업포럼 개최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2026 콘텐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를 감동시키고 경제를 풍요롭게 하는 K-콘텐츠'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K-콘텐츠의 미래 정책 비전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 K-콘텐츠 미래 비전과 산업 전략 논의 포럼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위해 4대 핵심 의제인 ▲글로벌 유통 ▲지식재산(IP) ▲금융 ▲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게임 ▲방송 ▲음악 ▲패션 등 콘텐츠산업 생태계 전반의 정책적·산업적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 개회 세션에서는 핵심 주제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 패션과 뷰티 산업을 세계에 알린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이상봉 회장은 ‘패션 크리에이티브 산업과 K’를 주제로 K-패션의 현황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재단 송호준 사무국장은 ‘우리만의 아름다움으로 글로벌 문화를 만드는 K-뷰티’라는 주제로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공유하며 포럼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포럼은 3일간 총 4개 전문 세션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콘텐츠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글로벌> ‘글로벌 다각화로 세계인과 만나다’ 첫 번째 의제 <글로벌>에서는 K-컬처의 지속적 확산을 위한 플랫폼 다각화와 글로벌 유통 전략을 폭넓게 조망한다. 게임, 음악, 패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K-콘텐츠가 더 많은 세계 이용자와 만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한다. 게임 분야에서는 명지대 신혜련 교수가 모바일 중심의 국내 게임산업이 콘솔과 멀티플랫폼 기반 게임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짚고, 이용자 경험(UX) 변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음악 분야에서는 한로로, 이승윤, 송소희, 소유 등이 소속된 마운드미디어 이유겸 유통IP부문대표가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패션 분야에서는 메종 단하 김남경 대표가 한국 전통 문양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해외 마켓 도전 사례를 공유하며, 한국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 <지식재산(IP)> ‘경험의 공간으로 진화하는 콘텐츠 지식재산(IP)’ 두 번째 의제 <지식재산(IP)> 에서는 콘텐츠 지식재산(IP)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과 결합하며 새로운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흐름을 조명한다. 게임, 방송, 공연, 패션 분야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 가치 확장 가능성을 논의한다. 크래프톤 정현섭 팀장은 ‘펍지 성수’ 사례를 통해 게임 지식재산이 도시 공간과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씨제이이엔엠(CJ ENM) 김인하 프로듀서는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공간 연출이 결합된 사례를 발표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이현명 이사는 공연장 기반 시설과 콘텐츠를 연계한 공간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신세계 패션플랫폼팀 김창록 팀장은 하이퍼그라운드 사례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지식재산(IP) 가치를 높이는 공간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 <금융> ‘콘텐츠 투자 트렌드와 투자자의 시선’ 세 번째 의제 <금융>에서는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자본 구조의 혁신과 다각적인 투자 활성화 방안을 살펴본다. 정책 금융과 민간 투자 활성화 전략을 중심으로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논의한다. 스타트업·벤처투자 데이터 플랫폼 ‘더브이씨(The VC)’의 최연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콘텐츠 분야의 투자 흐름을 분석하고 2026년 시장 전망을 제시한다. 와프인베스트먼트 박형택 상무는 글로벌 도약의 엔진으로서 정책금융의 역할과 구조적 과제를 논의하며, 디에스씨(DSC)인베스트먼트 신동원 상무는 가상 아이돌 등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사업 모델(플레이브, QWER 사례)의 투자 방정식을 풀어낸다. 디즈니플러스의 최연우 로컬 콘텐츠 총괄은 투자자 관점에서의 한국 방송영상 시장의 매력과 한계를 가감 없이 짚어낼 예정이다. ◆ <기술(Tech)> ‘인공지능전환(AX)으로 설계하는 콘텐츠 혁신 전략’ 마지막 3일차 <기술(Tech)> 의제에서는 인공지능의 전환(AX)에 따른 콘텐츠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제작 환경 혁신과 산업 간 융합 사례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인공지능(AI) 미래포럼 공동의장 류정혜 의장이 AI 기술 융합을 통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성 및 미래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엔씨소프트(NC AI) 장한용 실장은 인공지능 비플레이어(AI NPC)의 진화 사례를 통해 게임 기술이 국방, 의료, 로봇 등 이종 산업으로 크로스오버되는 혁신 가능성을 소개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김유열 사장은 ‘AI를 통한 방송의 가치혁신’을 주제로 공영교육방송의 전략적 실험 성과와 한계를 발표하며, 바이스벌사 김근재 대표는 인공지능(AI) 패션 스튜디오 활용 사례를 통해 옷이 아닌 시각 콘텐츠를 판매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의 새로운 생태계를 규명한다. ◆ K-콘텐츠, 우리 경제를 풍요롭게 혁신하는 전략 산업 이번 ‘2026 콘텐츠산업포럼’은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K-콘텐츠가 나아가야 할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개별 장르의 한계를 넘어 산업 융합과 기술 도입을 함께 논의해 한 단계 높은 차원의 ‘넥스트 K-콘텐츠’ 성장 모델을 공론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K-콘텐츠는 전 세계인의 감동을 자아내는 문화적 자산이자 우리 경제를 풍요롭게 혁신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글로벌 유통 다각화, 공간으로의 지식재산(IP) 확장, 지속 가능한 금융 패러다임 구축,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 전략이 향후 정책 수립과 산업 종사자들의 사업 전략 마련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2026 콘텐츠산업포럼’에서 가능하며, 포럼 발제 자료는 당일 현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즉시 공개되며 포럼 종료 후에는 콘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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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한일전’ 히토미, 똑 부러지는 MC이자 심판으로 맹활약!
(사진=KBS Joy ‘닥치고 한일전’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예능 프로그램 MC로 나선 히토미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리액션 요정’으로 거듭났다.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히토미는 지난 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닥치고 한일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히토미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예능 국가대표들이 펼치는 게임의 MC 및 심판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통역사 역할까지 해내며 ‘닥치고 한일전’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책임졌다. 경기에 앞서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히토미에게 이수근은 어느 나라를 응원할 건지 물어보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히토미는 “공정한 대결을 할 수 있도록, 중립을 지키는 심판 겸 진행자입니다”라는 답변으로 센스를 발휘했다. 방송은 각자 다른 의견으로 고민을 가진 한, 일 사연자들을 찾아가 게임으로 한일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히토미는 똑 부러지는 진행 솜씨로 경기 진행을 이끌면서 보는 이들의 공감을 더 해주는 리액션까지 보여줬다. 히토미는 처음 알게 되는 한국 특유의 입장에는 신기한 반응을 보이며 일본인들에게 좀 더 공감하다가도, 승부의 결과에 따라 벌칙을 함께 하기 위해 팀을 선택해야 하자 냉정하게 한국 편을 택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히토미는 유쾌한 매력이 넘치는 양국의 국가대표들과 사연자들 사이에서, 열정과 긴장 가득한 경기를 1열에서 지켜보는 MC 활약과 함께 안방극장까지 경기의 재미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MC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가 출연하는 ‘닥치고 한일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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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선제 대응”…영등포구, 도로명판 106개 정비 확충 완료
영등포구청 전경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초부터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총 2만 9,477개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골목길과 이면도로, 교차로 분기점 등 위치 확인이 어려운 구간에는 도로명판을 보강 설치했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탈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됐다. 구는 폭우나 야간에도 주소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을 확충해 길 찾기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구는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문래동과 영등포동 일대 노후 건물번호판 4,334개를 정비해 주거지역의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 같은 주소정보시설 정비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와 고립, 건물 파손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해 신속한 신고와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도로명주소 시설물은 주민의 일상적 편의는 물론 생활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인프라”라며 “주민들께서도 파손된 시설물 발견 시 구청으로 적극 제보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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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YEL), 전곡 작사·작곡 참여한 싱글 앨범 'Young30' 8일 발매
(사진제공=코스믹 레이더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피에스타 출신 아티스트 옐(YEL)이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싱글 앨범 'Young30(영써티)'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 'Young30'은 'Young'과 'Thirty' 사이, 그 어딘가에 서 있는 지금의 옐(YEL)을 고스란히 투영한 앨범이다. 총 두 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풍성한 편곡이 더해져, 아티스트로서 더욱 깊어진 옐(YEL)의 음악적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타이틀곡 'Remove Makeup'은 미드템포 R&B 트랙으로, 나를 붙들고 있던 모든 것을 지우고 새로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인생을 조금은 알 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미래가 기대되는 30대 시절을 지나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솔직한 가사에 청량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가벼운 해방감을 선사한다. 수록곡 'To the Sky'는 팝 록(Pop Rock) 트랙으로, 그간 R&B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왔던 옐(YEL)의 신선한 변신을 담았다. 무너진 자리 위에서도 다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폭발적으로 뻗어 나가는 보컬과 휘몰아치는 기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록 스피릿을 깨운다. 이번 앨범은 익숙한 자리에서의 깊이와 낯선 자리에서의 도전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옐(YEL)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높임과 동시에 아티스트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30대를 맞이한 대중에게 따뜻한 위로와 청량한 에너지를 동시에 전할 옐(YEL)의 새 싱글 'Young30(영써티)'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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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신기록 달성!”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영등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5월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의 재건축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면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4년 1월 조합이 설립된 지 2년 4개월 만이며, 지난해 8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은 지 불과 9개월 만이다.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지' 다운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주며,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정비사업의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이러한 빠른 진행 속도의 배경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 인가 신청을 마친 조합의 강력한 추진력이 있었다. 여기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의 일환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사업'이 더해지면서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대폭 단축되었다. 민간의 적극성과 공공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만들어낸 결과다. 정희선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영등포구청의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있었으며, 구청이 동반자로서 함께 해야 정비사업을 잘 진행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1975년에 준공된 노후 단지인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이번 재건축으로 용도지역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이에 따라 용적률 469.99%를 적용받아, 대지면적 2만 6,869㎡ 부지에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연면적 9,847㎡)이 들어선다. 또한 고령사회를 대비한 데이케어센터(1,718㎡)와 청소년 전용 공간(1,970㎡) 등 풍부한 복지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 대교아파트는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하고, 내년 철거 착수 예정으로 착공 준비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단축은 조합, 서울시, 영등포구청이 함께 만든 모범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발판 삼아 영등포 전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