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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 건설업계 위기 대응 위한 중앙정부 협력 강화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수도권 및 강원권 지자체,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업계 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과 건설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인천·경기 건설국장,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 그리고 건설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도 현장을 방문해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윤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건설경기 둔화로 현장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다”며, “자재수급 안정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 자재 수급 불안 대응 및 공사비 반영 방안, △지역 건설기업 경영위기 극복 대책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공공공사 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자재가격 상승과 공사 지연이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악화로 직결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자재가격 급등 시 공사비 신속 반영 기준 마련 ▲물가변동 계약금액 조정 절차 간소화 및 적용 확대 ▲공공공사 조기 발주 및 선금 지급 확대 ▲지역 건설업체 참여확대 제도적 보완 등을 건의했다. 또한, SOC 투자 확대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지원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으며, 이에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교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건설경기 둔화로 지방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 유지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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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강원,‘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강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지난 13일부터 연중 상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지원하는 ‘소담스퀘어 강원’은 춘천시 후평동 춘천하이테크타워(2~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전문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신청만으로 모든 시설과 장비를 연중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시설로는 고화질 촬영과 라이브커머스 송출이 가능한 뷰티·쿠킹 스튜디오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및 녹음실, 회의실(교육장),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고품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해 소담스퀘어 강원은 도내 소상공인 975개사, 2,058개 제품을 집중 지원하여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진행되는 주요 지원사업은 ▲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 제품 상세페이지 및 영상 제작 지원, ▲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맞춤형 1:1 컨설팅, ▲ 우리기업 알리기 방송프로그램 제작, ▲ 판로확대 온라인 기획전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 및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흥업 및 금융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등 ‘지원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플랫폼인‘판판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스튜디오 및 장비 등 ‘시설 이용 및 예약’은 소담스퀘어 강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받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된 소담스퀘어 강원은 그간 많은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안착을 돕는 검증된 디지털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라고 언급하며, “최근 고유가·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용 부담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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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기업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4월 17일 개최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기여도, 지속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 기업은 주민창업 7개, 지역재생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총 21개사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 중인 ‘정태영삼 맛캐다’ 분야에서는 외식업 맞춤형 지원 및 운영 개선을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지역 브랜드화와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진단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인다. 도는 이번 선정 이후에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할 계획으로, 초기 선정에서 제외된 우수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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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계 홍보답사(팸투어) 개최 및 중부지역 활성화 B2B 상담회 추진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강원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주요 여행업 관계자 홍보답사(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는 강원자치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지 및 미식 콘텐츠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강원 관광의 국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에는 대만의 유력 여행업계 관계자가 다수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원주 오크밸리 웰니스 콘텐츠 체험, 정관장 인삼공장·모월양조장·한지테마파크 등 신산업 테마 콘텐츠 체험, 소금산 그랜드밸리 케이블카 액티비티 콘텐츠 체험, 막국수·옹심이·순두부 등 강원 지역 특화 미식 콘텐츠 체험 등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여한 대만 여행업자들은 체험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영상을 확보하며 각 대만 여행사의 고객들에게 강원의 주요 관광지의 아름다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특별한 체험과 맛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한국을 여행지로 고려 중인 대만 잠재 관광객들에게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홍보답사(팸투어)를 통해 대만 여행업자들이 직접 경험한 체험형·미식형 특별한 강원관광상품이 방한 관광객 3위(25년 기준)의 주요 인바운드 시장인 대만에서 각 여행사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히 판매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강원의 체험 관광과 미식 관광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만 여행시장에서의 자발적 온라인 입소문을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국제 홍보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와 협업하여‘2026 중부관광의 해’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충북·충남·세종 등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강원 홍보답사(팸투어) 이후, 4월 20일 오후에는 세종시로 자리를 옮겨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B2B 상담회를 3곳의 도내 시설업체(하이원리조트, 소노호텔앤리조트, 휘닉스파크리조트)와 재단의 해외관광팀·마이스크루즈팀 실무자가 참여하여 강원-대만 여행업계 간 강원상품 개발 추진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답사(팸투어)와 B2B 상담회는 강원 원주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시도”라며, “대만 관광객들에게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그리고 수준 높은 미식 관광이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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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단종, 나비드론으로 내려왔다? 영월 밤에 벌어진 일!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이 지난 4월 18일(토) 영월 청령포원에서 개최한 2026년 ‘별빛요가’ 첫 행사가 17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강원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의 2026년 첫 일정으로,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별빛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깊은 휴식과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으로 요가가 시작되기 전,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이란 주제로 시연된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결합해 연출함으로써 현장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공연은 청령포원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지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플루언서 요가강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친화형 콘텐츠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및 싱잉볼 체험 등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를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로 되돌려줌은 물론,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월별빛고운카드(5천원 상당)도 함께 증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여러 기업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추가 혜택이 더해지며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별빛요가’는 단순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관광과 연계된 체류형 콘텐츠로 운영되었으며, ‘혜택 받GO! 강원 여행’ 및 ‘반값 여행’과 연계해 참가자들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영월에서 열린 올해 첫 ‘별빛요가’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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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지구의 날 기념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챌린지] 참여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5월 1일까지 참여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수)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확대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컴퓨터 오프(OFF)’ 릴레이 챌린지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시작으로, 강원문화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재단 임직원 59명이 전원 동참하며, 2주간 실천을 통해 약 1.357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단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따른 ‘전사 차량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며,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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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복지, 강원에서 전국으로…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등 전국 확산 본격화
1 (사진출처=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 이하 도사회서비스원)은 2026. 4. 21. ~ 4. 22. 양일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부터 진행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진영호),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승용), 더프라미스(이사장 묘장스님),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완규)이 협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재난복지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강원형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과정 ▲재난 발생 시기별 지원 과정 ▲재난피해자 사례관리 ▲수요조사 및 민관협력 지원 등 재난복지관련 전문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한다. 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5개 기관은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상시 활동 인력과 예비 인력을 함께 양성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기반 위에서 재난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 노인・장애인 친화형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과 지역사회 대응을 위한 수요조사 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서 재난복지 인력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전형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재난 발생시 사회복지시설 간 인력 교환 및 파견을 통해 지역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관련 연구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재난복지 모델의 전국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도사회서비스원은 대구, 경남 등 타 시도 대상 재난복지 대응 체계의 전파 및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며, 향후 공동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 단위 재난복지 대응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영 원장은 “재난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삶의 회복까지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재난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강원형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여 전국단위의 실질적인 재난복지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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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 추진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은 도내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기반 마련과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상반기 공모를 추진한다.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은 예술단체가 확보한 기업후원금에 대해 재단이 동일 금액을 매칭해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한다. 예술단체는 기업과 협력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으로 공연예술, 예술교육, 사회공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선보였다. 도내 6개 예술단체와 9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총 13회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지역주민과 기업 임직원 등 총 2,54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반 확대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는 기업 후원이 확정된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확보한 기업후원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기업후원금과 동일 금액의 재단 지원금을 매칭 지원하며, 단체별 최대 지원금은 1,000만 원이다. 선정된 예술단체는 △공연예술, △전시 및 설치미술, △예술교육·체험, △지역축제·문화행사 지원, △공공예술·사회공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예술단체가 자율적으로 확보한 후원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부 및 후원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30일(목) 18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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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분양 아파트·빈집 문제 해결 위해 도세 감면 조례 개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유입 촉진과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강원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일(금)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4월 17일(금)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수분양자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취득세 25% 감면에 더해 도 조례로 25%를 추가 감면받아 총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빈집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에도 취득세를 최대 50%(법 25% + 조례 25%), 최대 150만 원까지 감면한다. 또한 인구감소 관심지역(강릉·동해·속초·인제)에서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취득세 50%(법 25% + 조례 25%)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인구감소 지역 감면 대상 주택 기준을 기존보다 확대해 최대 12억 원까지 적용하며, 감면 한도는 150만 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사원 임대용 주택과 해외진출 국내복귀기업의 사업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신설해, 도내 기업 종사자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했다. 이번 감면 혜택은 조례 공포 이후 납세의무가 성립하는 경우부터 적용된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빈집 문제 해소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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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 특별강연 및 대학 간 네트워킹 성료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혁신지원사업단은 4월 15일(수)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등교육 미래 발전을 위한 교류 및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교육혁신 및 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진근 강원대학교 혁신전략부총장이 ‘강원도 고등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강연에서는 지역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대학 간 협력 필요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방향 등이 제시되었다. 이어 진행된 대학 간 협력 네트워킹에는 각 대학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하여, 강원도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교류 체계 구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대학 간 협력과 공유는 지역 고등교육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강원도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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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평시방역체계 전환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부로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원주·철원·고성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9건 검출됐으나, 도와 시군은 검출지점 출입통제, 긴급 정밀검사, 방역지역 내 농장 이동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다. 그 결과 도내 가금농장 발생 ‘0건’, 살처분 ‘0건’을 기록했다. 도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외부 인력·차량 출입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검사 확대(평시 대비 최대 6배) 및 다발 시기 취약축종인 오리 사육 제한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살처분 및 보상에 소요될 약 3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도는 특별방역 종료 이후에도 잔존 바이러스와 영농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을 고려해 검사·소독 등 방역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해 ‘주의’ 단계 검사주기와 출하 전 검사를 유지한다. 육계·육용오리 일제 입식 및 출하 시기 관리와 함께, 산란계·오리 농장 진입로 중심으로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또한 차단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함께, 20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영농활동 증가와 2024년 5월과 2025년 6월 농장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며 “농장 출입 차량과 인원 소독을 철저히 하고,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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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마이애미 크루즈 박람회서 통했다…글로벌 선사 기항 확대 성과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유치 마케팅을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Seatrade Cruise Global’은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크루즈 선사, 항만, 관광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5,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크루즈 산업의 최신 동향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핵심 플랫폼이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주요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아자마라 크루즈의 2028년 속초항 기항을 확정하고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과는 2029년까지 기항 일정을 유지하기로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해 팸투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윈드스타 크루즈 관계자는 “설악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속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디엠지(DMZ), 실향민 문화 등은 윈드스타와 같은 탐험형 크루즈에 매우 적합한 콘텐츠”라며 “승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속초항 기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홍보관에 참여하여 글로벌 크루즈 선사를 대상으로 속초항의 기항지 경쟁력과 강원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였다. 특히 설악산국립공원 등 기존 관광자원에 더해 지난해 신규 개발한 설악향기로 걷기(트레킹), 지역 맥주 양조장 체험, 아바이마을 문화체험 등 테마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동해안 해양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제시하며 기항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속초항의 선석 규모, 수용 가능 선박, 항만 시설 등 기항 여건과 함께 기항 시 제공 가능한 환대 프로그램 및 지원제도를 안내하여 선사 관계자들이 속초항을 유망한 기항지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강원관광재단은 향후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크루즈 선사 대상 팸투어 유치, 기항지 관광상품 고도화,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 인근 항만과의 연계 협력 확대를 통해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기항지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선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콘텐츠 개발과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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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5월 24일까지 모집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하여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 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Ysaÿe Quartet)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 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 등은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트리오 모넬로> 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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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에 따른 ‘농자재 비상대책반’ 본격 가동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TF)」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여,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 (무기질비료·비닐류) 농협과 협력하여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농업용 면세유)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사료)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농자재 비상대책반은 주 1회 점검을 실시하되, 심각단계(Red) 발생 시 소관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하여 현장 수급상황 및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예측 기반 적정물량 배정과 함께 비료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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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 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 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 원을 지원한다. 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전동운반차,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식 분무기, 농산물건조기), 근골격계장비(편의의자, 관절보호대) 구입비를 최대 99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 원을 지원한다. 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 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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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공동 포럼 개최
(사진제공=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이하 협의체-강원역사문화연구원, 경기문화재단경기역사문화유산원, 경남연구원경남학연구센터, 경북문화재단문화유산원, 전라남도문화재단국가유산연구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는 2026년 4월 16일 수요일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를 주제로 청주 오스코에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현재 진행 중인 기후 위기가 우리 국가유산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하여 국가와 지역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효율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공동포럼은 신방실 KBS보도본부 과학재난부 기상전문기자의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순차적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주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 연구성과 제언 2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진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고형순 보존활용팀장이 ‘IOT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에 IOT를 도입하며 관련 분야의 이정표를 세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실제 운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백민호 교수(강원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국가유산방재학회장)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포럼 식전행사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의체의 업무약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약정식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증진과 협력을 위한 약정식으로 향후 국가와 지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약정식을 계기로 국가와 지역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공공성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급격한 정책 변화에 있어 국가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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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 대게와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으며, 문어도 같은 기간 25%(1,543톤 → 1,160톤) 줄었다. 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9cm 이하), 체중 미달 대문어(600g 이하), 살오징어(외투장 15cm 이하) 등 금지체장 위반 포획 행위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 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 단속을 실시한다. 해상에서는 조업 금지구역 침범, 어구 과다 설치, 무허가 조업 등을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위판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동안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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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이 둘러싼 스무산둘레길, 원주가 들썩인다! 강원관광재단, 2026년 ‘오감트레일’ 폭발적 첫 출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토),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五感)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와도 연계하여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참가비에 따라 상이)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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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 원의 운영비(국비 50%, 지방비 50%)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춘천·원주·강릉),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개소(원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3개소(태백·속초·영월)를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소아 야간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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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해양레저관광의 매력, 송도를 사로잡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SNS 팔로우)을 연계한 ‘가고 싶은 강원 바다 스티커 이벤트’와‘강원 해양레저 및 바다 관광 퀴즈’로 방문객 밀착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제공된 캠핑의자, 비치타올, 보조배터리 등 ‘동해안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홍보 물품은 연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는 단순한 홍보물품을 넘어 강원 바다를 여행할 때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들었다는 평이다. 또한, 현장에서 요트 체험관광 및 해양치유 기획전을 집중 홍보하고 강원생활도민증 제도 안내를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의 강원 방문 유도에 박차를 가했다. 아울러 동해안 시군의 해양레저관광 홍보 책자를 함께 비치하여 지역별 특화 자원을 종합적으로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강원 동해안의 역동적인 해양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누구나 찾고 싶은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박람회 기간 중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방문객들의 동해안 지역별 선호도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시군별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및 타겟 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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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역이 하나의 게임판으로" 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시작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목)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하였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포스터에 삽입된 큐알(QR)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할 수 있으며, 누적 인증 기반 빙고 완성에 따라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단계별 달성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품 추첨은 상반기(7월)와 하반기(12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여행지로 인식시키기 위한 참여형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 “이번 챌린지는 강원 전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확장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게임형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곳’에서 ‘경험하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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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학생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7일 오후 2시 30분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비롯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 쉼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은 강원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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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유통플랫폼 「오아시스 마켓」 협업 온라인 기획전 추진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 플랫폼 ‘오아시스 마켓’과 협업한 ‘강원 온라인 기획전’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 판매망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 생산기업의 온라인 유통 진입을 확대하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정부 전용몰 중 매출 경쟁력이 높은 오아시스 마켓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상시 입점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 온라인 기획전은 가정의 달, 여름 성수기, 추석, 연말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며,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한우, 전통가공식품,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는 메인화면 노출, 타임특가 행사 등 집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유통망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도내 생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온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해 농가와 기업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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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라이즈(RISE)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방지 교육 개최
(사진제공=강원라이즈(RISE)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4월 7일(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강원라이즈(RISE)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사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본격 추진에 맞춰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의 정확성을 높여 책임있는 예산집행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 강원라이즈(RISE)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주요 사례, △부정수급 모니터링 및 점검 포인트,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참여해 사업비 집행 전반에 대한 주요 질의사항을 공유하고, 1·2차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의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2차년도에 접어든 라이즈(RISE)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투명한 재정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정수급 예방은 물론 현장 실무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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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가덕산풍력발전(주), 창사 이래 최대 규모 162억 원 주주사 배당 실시
(사진제공=태백가덕산풍력발전)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태백가덕산풍력발전(대표이사 한기덕)은 2025 회계연도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억 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배당액 85억 원 대비 9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발전기 운영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자기관으로, 태백시 원동 일원에 총 17기의 풍력발전기(64.2MW)를 운영중에 있으며 재생 에너지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서발전 등 5개 주주사로 구성된 SPC(특수목적법인)는 금년 배당을 통해 주주사의 투자원금은 모두 회수되었으며, 향후 발전기 운영 예정기간인 15년간 안정적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주주사 배당외에도 태백시 주민투자자에게 연 11%의 채권 이자를 20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마을 발전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1, 2단계에 이어 ‘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3단계 사업을 추진중으로, 100㎿급의 대규모 풍력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주주사 배당은 물론 지역주민 수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기덕 대표이사는 “‘24년 취임 이후 지속적인 경영개선과 안정적 운영을 통해 금년 최대 배당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주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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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사랑한 남쪽 하늘 아래, 영월 ‘별빛요가’ 펼쳐진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며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웰컴키트로 환원하여 만족도를 보다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영월별빛고운카드(5천원 상당)까지 함께 증정함으로써 단순한 참가 혜택을 넘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동원F&B GNC, 오비맥주, 멜킨스포츠 등 다양한 기업 협업을 통해 카스 올 제로 논알콜 맥주, GNC 멀티비타민 등 풍성한 혜택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웰니스 행사로 기대된다. 영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빛요가’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행사 전 펼쳐지는 ‘별이 된 단종, 정순왕후의 그리움’ 공연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나비드론쇼와 함께 연출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더하며,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은 ‘별빛 요가’를 찾은 많은 참가자에게 또 다른 잊지 못할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혜택 받GO! 강원 여행’과‘반값 여행’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영월이나 주변 강원 지역에 머무르며 관광을 즐기도록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 요가’는 단순한 요가를 넘어 자연과 호흡을 맞추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 특별하게 기획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소중한 밤의 여유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라며 “관광객들이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별빛요가’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강원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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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중동 전쟁 위기극복 위해 ‘컨설팅·적극행정’ 감사지원 총력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한다.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모범사례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코로나19 당시 신속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위기 대응을 지원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감사위원회가 지역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