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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과내는 조직’ 으로 바꾼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민선9기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정 성과를 앞당기기 위한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도는 기존의 기능별·관리형 조직에서 벗어나,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공약 실행형 조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 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기능을 핵심정책 중심으로 재배치하고 유사·중복 기능을 통합해 의사결정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조직의 안정성과 강점은 유지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와 민선9기 핵심사업에 필요한 기능을 전략적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개편안의 핵심은 크게 ① 평화경제와 접경지역 발전, ②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성장기반 구축, ③ AI·청정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육성, ④ 기능 중심의 실무조직 재편이다. 먼저, 평화경제특구를 중심으로 접경지역을 새로운 성장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발전국」을 신설한다. 평화발전국에는 평화지역발전과, 평화특구과, 규제혁신과, 비상기획과를 배치한다. 특히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전담하는 평화특구과를 신설해 특구 조성과 기반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접경지역 개발과 군관협력, 규제개선 기능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성장국」도 신설한다. 지역성장국은 지역발전과, 지역인재과, 인구청년과, 아동보육과, 공공기관유치추진단 등 5개 부서로 구성된다. 기존에 여러 실국에 분산돼 있던 균형발전·인구·청년·인재육성·아동보육·공공기관 유치 기능을 연계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성장기반을 구축한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국 기능도 대폭 재편한다. AI데이터센터 유치와 연관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AI데이터센터추진단(TF)을 과 단위 정식기구로 설치하고, 기존 반도체산업과와 디지털산업과를 통합해 AI·반도체산업과로 개편함으로써 AI와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한다. 또한 에너지정책과를 청정에너지과로 개편해 민선9기 핵심사업인 청정에너지고속도로 추진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치부터 관련 산업 육성, 청정에너지 생산·활용까지 미래산업 정책의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경제국은 사회연대경제·노동·국방경제 기능을 강화한다. 30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감독 기능의 지방위임에 따라 노동정책과를 신설하고, 국방드론클러스터 구축 등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국방경제과 기능을 보강한다. 기존 소상공인과는 사회연대경제 기능을 보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을 확대한다. 또한 경제정책과에는 강원대표상품 총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연관 실국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대표상품을 발굴·육성하며, 상품개발부터 유통·판로 확대, 홍보·마케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농정국은 농촌산업 중심의 전략형 농정체계로 전환한다. 농촌산업과를 신설해 농촌산업 관련 기능을 집약하고,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생산과로 개편하는 등 기존 생산중심의 농정체계를 농촌의 산업화와 부가가치 창출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재편한다. 기획조정실은 도정 기획과 특별자치 기능의 연계를 강화한다. 도정 기획·전략 기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자치 기능을 과 단위로 집약한 특별자치과를 신설하여, 기획조정실에 배치하고, 정책기획관실에서 법무기능을 분리해 법무행정과를 신설한다. 도청이전추진단은 신청사 건립계획과 사업여건 변화에 맞춰 공공청사건축과로 개편하고, 도가 추진하는 공공건축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사업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미래산업국의 폐광지역지원과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석탄산업전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민선9기 주요 공약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팀 단위 조직도 보강한다. 산림정책과에는 “강원형 숲경제 산업벨트 추진”을 위한 목재산업팀과 “세계적 트레킹 코스 조성”을 위한 숲길관광팀을 신설하고, 산림과학연구원에는 숲경제 산업화를 뒷받침할 산업화연구팀을 신설한다. 또한 “청년 문화예술테마타운 조성과 지역콘텐츠 개발”을 위해 문화예술과에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한다. 아울러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내외 협력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하고 정무기능을 보강한다. 이번 개편으로 도 본청 기구는 15실국·본부 80과에서 16실국·본부 86과로 1국 6과가 증가한다. 정원은 7,051명에서 7,125명으로 74명 증가한다. 아울러 소수직렬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일부 조정·확대하고, 직렬 간 균형과 조직 내 활력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개편안을 입법예고와 법제심사, 도의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 1월 정기인사와 연계해 시행할 계획이다. 우상호 도지사는 “조직개편의 목적은 기존 실·국·본부 체제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는 데 있다”며 “기존 조직의 강점은 살리고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바꿔, 강원의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을 제대로 실행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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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2,397억 원 지급!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최종 마무리하고 지급 및 경제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지급 결과, 지급대상 118만 2,534명 가운데 116만 3,618명에게 총 2,396억 6천만 원을 지급해 인원 기준 98.4%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률(97.9%)보다 0.5%p 높은 수준이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 모두 97.8%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해 지역에 관계없이 고르게 지원금이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높은 지급률의 배경으로 도-시군이 함께 추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꼽았다. 농촌·산간지역과 고령층이 많은 강원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읍면동 공무원과 복지담당자, 이·통장 등이 직접 대상자를 찾아 신청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확대해 총 1만 1,227명의 신청·지급을 지원했다. 또한 지방선거와 지원금 지급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시군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를 추가 투입해 보조인력 74명을 배치하고, 현장접수와 민원안내, 찾아가는 신청 등에 집중 투입했다. 건강보험료 조정과 가족관계 변동 등으로 발생한 이의신청 1만 3,616건도 모두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1만 1,306건을 인용해 약 21억 6천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대상자의 권리구제에도 적극 나섰다. 지원금은 지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도 빠르게 이어졌다. 총 지급액 2,396억 6천만 원 가운데 2,368억 4천만 원이 실제 사용돼 최종 사용률은 98.82%를 기록했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지급액도 전체의 약 46.9%를 차지해 지역 내 소비 촉진 수단으로 활용됐다. 도는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급 초기부터 여름 휴가철, 사용기한 종료 전까지 단계별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축제, 강원더몰 「힘내라 소비」 특별전 등을 연계했다. 지원금 지급기간 중 주요 경제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지급 직후인 5월 강원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3에서 107.5로 상승했고,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BSI)는 62.1에서 71.1, 전통시장 BSI는 65.0에서 74.3으로 각각 개선됐다. 특히 지원금 지급 후 3주간(5.18.~6.7.) 강원지역 골목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10.6%)을 0.4%p 상회했다. 이에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가계의 소비여력을 보완하고, 소비심리 회복과 실제 소상공인·골목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단기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아쉬운 점도 확인됐다. 소비심리와 체감경기 지표가 지급 직후에는 크게 개선됐지만 6~7월 일부 지표가 다시 조정됐고, 대형소매점 판매액도 5월 일시 반등한 이후 6월 다시 하락하는 등 일회성 지원만으로 경기회복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군장병 신청 편의를 위해 도입한 관외신청 제도는 군장병들이 신청 간편한 온라인 신청 선호와 지역상품권·선불카드의 부대 내 PX 사용 제한 등으로 신청 실적이 기대보다 낮아,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지급수단과 신청방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속한 지급’뿐 아니라 ‘실제 사용과 지역경제 효과’까지 연결하는 민생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대규모 민생지원 사업 추진 시 단순 지급률 중심의 성과관리에서 나아가 ‘지급 → 사용 → 소상공인 매출 → 지역 내 소비순환’으로 이어지는 경제효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전통시장·지역축제·지역사랑상품권·강원더몰 등 지역소비 촉진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전담 TF 추진단장)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보다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고 지급액 대부분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은 도와 시군이 함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일회성 지원의 경기부양 효과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는 민생지원과 소비촉진 정책을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지원 효과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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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모두 폐장, 안전관리는 지속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이 아야진 해수욕장을 끝으로 9월 6일 모두 폐장했다. 올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총 6,993,547명이 방문하여 전년대비 19% 감소했다. 6개 시군 가운데 양양군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반면, 나머지 5개 시군은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등 기상여건 악화로 여름휴가가 해수욕 중심에서 실내·체험·야간관광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해수욕장으로 집중되던 관광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는 폐장 이후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동해안 6개 시·군 90개소에 총 23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9월 13일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방문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입수객 계도, 위험지역 점검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일부 지역은 9월 말까지 인력을 배치해 지역별 여건에 맞춰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아울러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인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기상 악화나 높은 파도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이용객 대피를 유도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폐장한 지정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비지정해변에 대해서도 연안안전지킴이 사업 등 관련 사업과 연계해 안전관리를 지속한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동해안 전역의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폐장 이후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시간대가 발생할 수 있고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운영도 종료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특히 바다에 들어갈 경우 기상과 파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음주 후 입수나 야간 입수 등 위험한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해수욕장 운영은 종료됐지만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해변 이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계절과 이용 형태의 변화에 맞춰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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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키부터 사계절 관광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 청신호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국제전시장(MITEC)에서 열린 ‘2026 MATTA FAIR(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가 조성·운영한 ‘한국관’에 참가해 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 및 강원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사흘의 행사 기간 강원 홍보관에는 약 2,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재단은 눈이 내리지 않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강원 지역의 우수한 ‘스키 관광 상품’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방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특히,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빛을 발했다. 재단은 박람회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과 기업 간 상담을 활발히 진행하며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신규 상품 개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지 여행사들이 전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강원 여행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승효과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과 강원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은 단순한 문의를 넘어 실제 현장 여행 상품 구매로 활발히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증명하듯, 강원 여행 상품을 구매한 관람객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던 특별 기념품은 행사 초반에 일찌감치 동이 나며 현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다양한 관람객과 여러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보여준 호응을 통해, 강원의 겨울 관광 콘텐츠가 지닌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박람회에서 시작된 뜨거운 관심이 실제 강원 방문으로 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과 유치 활동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나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관광 상품에 머물지 않고, 강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언제든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연중 내내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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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의 청정 자연과 평화를 걷다"… 고성 화진포서 ‘로드&평화 비무장지대(DMZ) 페스타’ 열린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오는 9월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로드&평화 비무장지대(DMZ)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청정 자연 환경과 평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걷기대회’는 평화의 길 33코스의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의 약 6㎞ 구간을 걷는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진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총 8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사전 접수자에게는 참가 기념품을, 완주자에게는 완주 기념품을 제공하며, 선착순 참가자에 한해 상징(마스코트) 인형도 추가로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행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평화장터(로컬마켓)’와 비무장지대(DMZ)·평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걷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주무대에서 평화공연(콘서트)이 열려 행사 분위기를 한층 높인다.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고성 행사를 시작으로 10월 10일 양구군에서도 평화의 길을 활용한 걷기 행사를 개최해 강원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평화관광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비무장지대(DMZ)의 청정 자연과 생태자원을 보전·활용하는 친환경·생태관광으로 발전시키며, 궁극적으로 안보를 지키고, 지역을 살리는 지속 가능한 평화관광을 만들어가겠다”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에 참여해 강원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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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해안면 국유지에도 사과 재배 길 열린다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양구 펀치볼종합복지센터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양구군,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해안면 흙탕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양구군 해안면은 도내 대표적인 고랭지 밭 지역으로, 집중호우나 해빙기마다 발생하는 흙탕물이 마을 하천은 물론 한강 상류 수계까지 영향을 미쳐 왔다. 도는 2001년부터 25년간 흙탕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7년부터는 국유지를 대상으로 작목 전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해안면은 6·25전쟁 이후 되찾은 수복지역으로, 소유자가 없는 토지가 상당수 국유화되면서 전체 경작지의 35.8%가 국유지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국유지는 원상복구 부담 등을 이유로 배추와 무 같은 한해살이 작물만 재배할 수 있어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로 작목을 전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국유지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을 한해살이 작물에서 여러해살이 과수까지 확대했다.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농가가 원상복구 이행보증보험을 제출하면 5년 단위로 국유지를 빌릴 수 있으며, 최대 25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유지 작목 전환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 도는 사과 등 여러해살이 과수의 뿌리가 토양 유실을 줄여 소양호 상류의 수질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재배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뿌리 깊은 나무가 흙을 단단히 붙잡듯 이번 협약이 해안면의 흙탕물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다면 그 결실은 수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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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 지역 문화예술교육사들이 타 지역의 우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경험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미술관 등을 두루 살펴보며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참여자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지는 국제현대미술 행사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정민룡 관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운영 노하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현대미술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현장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여 교육사들이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각자의 현장에서 새로운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4차례의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 이어 하반기에는 4차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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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차선도색 하자검사 본격 착수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소장 류현모, 이하 ‘사업소’)는 도내 운전자들의 안전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2026년 하반기 차선도색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하자검사는 가을 행락철과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비나 눈이 올 때 차선 식별이 어러워지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준공 후 하자담보책임기간 내에 있는 도내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총 500여km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육안 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이동식 휘도(밝기) 측정 장비를 도입한다. 야간이나 우천 시 차선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 나타내는 ‘재귀반사 성능’을 정밀 측정하여 경찰청 기준치에 미달하는 구간을 철저히 가려낼 방침이다. 검사 결과 휘도 미달 구간에 대해서는 시공사에 즉각적인 재시공을 명령하고 신속한 하자보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도로관리사업소장은 “차선은 운전자의 생명선과 다름없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하자검사를 통해 부실 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예산낭비를 막아 도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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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 운영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기 위해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相互)소통방’을 개설해 운영한다. ‘상호(相互)소통방’은 도지사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상호 소통 공간이라는 의미로,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떠올린 정책 아이디어와 고충·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호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소통 분야는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이다. 직원들이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명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도지사와 비서실 전담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해 운영한다. 특히 고충과 갑질·성비위 신고 등 민감한 내용은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고, 접수된 사안은 관련 부서의 법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상호소통방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접수된 의견이 사안에 따라 도정과 조직 운영의 개선 또는 필요한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소통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는 것이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좋은 제안은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의 고충은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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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배움이 있는 도시락’ 전달
(사진제공=강원인재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인재원(원장 김학철)은 4일 오전 춘천동부노인복지관과 함께「런치 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런치 버킷 챌린지」는 홀몸 어르신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재육성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배움이 있는 도시락」으로 확대하여, △ 생활 속 금융·가스안전·탄소중립 등을 쉽게 익히는 생활문해 교재 △ 강원의 설화를 담은 컬러링북 △ 학용품 등을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면 하루가 길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도시락도 먹고, 책도 읽고 색칠할 거리까지 생겨 반가웠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세심하게 챙겨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김학철 원장은 “도시락 배달을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교육자료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유익한 배움을 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인재원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재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사회공헌대상」 수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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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이토프(EATOF) 회원국들과 ‘지속가능한 국제관광 협력 공동선언문 5개 주요 항목’ 채택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제19회 이토프(EATOF) 세부 총회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단 및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와 지사·성장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에 최종 합의해 공식 채택했다. 참가국들은 이번 공동선언문 합의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 교류와 지속가능한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공동선언문 합의에 앞서 총회 첫날인 9월 2일에는 국내외 주요인사 및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회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간 글로벌 연대를 다짐하는 지사·성장들의 드럼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이 펼쳐져 총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및 문화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국 전문가와 정책 결정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을 통해 회원국들은 변화한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오후에 진행된 회원국 간 양자회담에서는 각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양자 간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일대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국들은 상호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다자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9월 3일 오전에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공동선언문 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가 진행되었다. 상임위원들은 각국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언문에 합의했다. 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동선언문 최종 합의는 참가 회원국 간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과 현장 밀착형 AI기반 스마트 여행 환경조성 등 실질적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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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배부터 영금정까지' 크루즈 가이드, 속초 숨은 이야기 직접 배운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속초시와 함께 지난 9월 1일 ‘관광통역안내사 현장 실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은 2026년 하반기 속초항 크루즈 4항차 입항을 앞두고 기항지 테마관광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은 속초 기항지 테마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관계자 및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전담할 관광통역안내사 34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기항지 관광 상품 관광지를 사전 답사하고 외래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속초의 자연·문화 요소가 담긴 관광지를 답사했다. △설악산 자생 식생을 관찰할 수 있는 ‘설악산자생식물원’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공연 관람과 민속 문화를 체험하는 ‘속초시립박물관’ △온천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척산족욕공원’ △실향민 역사와 갯배 체험이 어우러진 ‘아바이마을·갯배 체험’ △동해안 대표 해상 경관인 ‘영금정’까지 총 5개 거점을 둘러보며 현장 안내 요소를 살폈다. 특히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은 속초시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지별 역사·문화적 배경과 현장 특화 해설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실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속초에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에게 한층 깊이 있는 해설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에 참가한 여행사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통해 기획한 테마 상품의 완성도와 스토리텔링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하반기 속초항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상품 판매와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하반기 속초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사와 현장을 책임지는 가이드의 속초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통한 여행사 협력 강화 및 관광통역안내사 전문 해설 역량 제고를 바탕으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수용 태세를 완비하고 기항지 관광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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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의 사계 '가을' 개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을 10월 15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강원의 사계” 공연 중 세 번째 시리즈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첼리스트이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양성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올해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활약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비올리스트 이수민이 함께해 서로 다른 음색과 음악적 언어를 교감하며 밀도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버르토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루마니아 민속 춤곡 Sz. 56’,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 7’,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제1번 G단조, Op. 25’를 연주하며 민속적 색채와 깊은 낭만적 서정이 교차하는 작품들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앙상블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 티켓은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6만원, S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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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역사문화연구원 박경우 신임 원장 임명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일 박경우(59) 전 철원군 부군수를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은 박경우 신임 원장은 지난 9월 1일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이사회는 박 원장에 대해 “오랜 기간 공직에서 문화유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며 “철원군 부군수를 역임해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조직관리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원장은 건축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담당과 재난대응과장, 도시재생과장, 철원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국가유산수리기술자(보수) 등 관련 전문 자격도 보유해 문화유산 분야의 이론과 행정 실무를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경우 원장은 “14년여간의 문화유산 행정 경험과 31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강원 역사문화 정책의 실질적인 중심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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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을 무대로 옮기다, 김동일의 《혼잣말의 축제》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026 청년예술인지원’사업 선정작인 김동일 안무가의 현대무용 《혼잣말의 축제》가 오는 9월 18일과 19일 오후 7시 30분 푸른제비 아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혼잣말의 축제》는 2024년 작품 《혼잣말의 기원》에서 시작된 질문을 타인의 혼잣말로 확장한 작품이다. 자신의 혼잣말에 대한 기원을 탐구했던 김동일 안무가는 이번 작품에서 타인의 혼잣말로 시선을 넓혀, ‘혼잣말은 기록될 수 있을까’, ‘AI와 나누는 대화도 혼잣말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질문을 바탕으로 세 명의 연구자와 함께 타인의 혼잣말을 수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한보나, 사진작가 길창인, 디자이너 백하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기록된 혼잣말을 몸과 음악, 이미지 등 다양한 표현으로 확장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움직임과 이미지, 소리는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동일 안무가는 역사학을 전공한 뒤 몸에 남겨진 역사와 개인의 감각에 주목하며, 시스템 속에서 반응하며 살아가는 개인과 신체의 관계를 탐구해왔다. 국립현대무용단 《무호흡》과 《사라진 초상》 등에 출연하고 동강사진박물관 《사라지지 않는 흔적》을 안무하는 등 다양한 창작 및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일상의 질문을 작품으로 확장한 창작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다양한 창작 실험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잣말의 축제》는 유료 공연으로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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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가을 골프 여행상품 카카오골프 출시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레저모음.zip’ 사업의 일환으로, 카카오골프와 연계한 태백·영월 1박 2일 골프 여행 상품을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단풍이 어우러지는 태백과 영월의 자연을 골프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골프 라운드와 숙박, 조식을 하나로 구성해 골프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상품은 태백과 영월의 대표 골프장을 각각 연계해 구성했다. 태백 코스는 ‘오투CC’ 라운드와 골프텔 숙박, 클럽 조식, 태백 석탄박물관 입장권을 제공한다. 영월 코스는 ‘동강시스타CC’ 라운드와 골프텔 숙박, 클럽 조식, 영월 장릉 입장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골프와 함께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어 1박 2일 동안 지역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상품 예약 시 팀당 5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예약은 카카오골프 예약 누리집 내 기획전에서 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선선한 가을 날씨에 골프와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과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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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비수기 체류형 관광 유치 나선다
(사진제공=강원관광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비수기 관광 활성화와 지역 내 체류 확대를 위해 ‘비수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 기획전 2차 운영’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관광 비수기 주중에 강원을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관광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1차 기획전에서는 쿠폰 1,457건이 사용됐으며, 쿠폰 거래액은 약 3억 888만 원이 사용되는 등 관광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차 기획전에서는 강원 도내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차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접경·폐광지역은 3만 원, 영서지역은 2만 5천 원, 영동지역은 2만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관광객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강원 전역으로 이동하며 숙박과 음식, 관광, 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권역별 혜택을 차등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1차 기획전을 통해 비수기에도 강원 관광에 대한 수요와 지역 숙박상품 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2차 기획전을 통해 가을철 강원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기간을 늘리고 도내 전역의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수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 기획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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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6,747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염소 28만 3천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축종별로는 소 5,691개 농가 24만 1천 마리, 염소 1,056개 농가 4만 2천 마리다.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고령 등의 사유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전업 규모 농가와 소규모 농가는 보조사업을 통해 시군 공수의 등 전문인력의 접종을 지원한다. 전업 규모 농가의 자가접종은 접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주간 진행하며,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지원은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후 접종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7개월~분만일) 등의 사유로 접종을 유예한 개체와 접종 누락 개체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도는 일제접종 완료 후 한 달이 지난 10월부터 구제역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소 80%, 염소 60%에 미달한 농가에는 추가 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방역은 철저한 백신접종에서 시작한다”며 “농가별 항체양성률 관리와 올바른 접종 요령 안내를 강화해 10년 넘게 이어 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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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실 밖으로, 강원을 만나다
(사진제공=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29일 주문진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동해·강릉 지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가 지난 7월 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 ㈜강릉두부, ㈜신한성식품, ㈜디아이, ㈜동해철강산업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전망대에 올라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공중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스카이사이클을 체험한 뒤, 강릉 정동진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 한 참가자는 “스카이사이클을 타고 바라본 동해의 맑고 깨끗한 바다가 매우 아름다웠고,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한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편용국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활용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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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믿고사는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 개최…18개 시군 대표상품 한자리에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9월 1일 오후 2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농촌융복합 인증제품’ 중심의 품평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8개 시군의 대표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규모와 의미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품평회를 통해 350억 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식품의 대규모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행사에는 도내 학교 영양교사와 군 급식 담당자, 18개 시군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우수 농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며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식품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시군별 우수 대표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유통망과 연계해 강원 농식품을 전국적인 일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343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총매출액이 6,00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영양교사와 군 급식 관계자들의 든든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18개 시군의 대표상품이 대규모 납품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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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 GMES 2026 통해 세계시장 공략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와 원주시(시장 구자열)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6)’를 개최한다. 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로 출범한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중심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지난 20여 년간 누적 수출계약 규모는 2억 5,100만 달러(약 3,600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614만 달러(약 504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전시회에는 147개 기업이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34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28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기술교류회 △의료기기 규제·인허가(RA) 포럼 △해외 바이어·참가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글로벌 기업 지원 연구개발(R&D) 사업설명회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이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기업과 산업 관계자는 물론 도민도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지난 20여 년간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협력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강원 의료기기 수출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해 강원 대표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도는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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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가 모집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여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대출잔액 1억 원 한도에서 최대 연 3.0%의 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인 도내 거주 신혼부부 가운데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다. 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는 실제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에서 연간 최대 300만 원씩 2년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8월 31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 여건 속에서 결혼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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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피오를 웃겨라!’ 진행
(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여기에 문화누리카드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캐릭터 ‘피오’를 활용해 친근한 참여 요소를 더했다. 문화의 힘으로 지구를 다시 꽃피우기 위해 ‘무나 행성’에서 온 피오의 이야기를 이번 이벤트와 연결해,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문화 씨앗’에 빗댄 ‘피오를 웃겨라!’를 주제로 선보인다. 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중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 원 이상 사용하거나 지원금 잔액을 0원까지 모두 사용한 도내 이용자이며, 인증 유형에 따라 선착순 100명에게 3천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 또는 2만 4천 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참여자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뒤 이벤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강원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이벤트 메뉴를 선택하고, 참여정보와 사용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기존 잔액소진 이벤트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만 원 이상 사용 인증과 잔액 소진 인증의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월 2일 개별 안내하며, 경품은 10월 13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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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0주년 ‘동트는 강원’ 도민 참여형·디지털 소통 매체로 개편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가 대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인 「동트는 강원」의 통권 제155호(가을호)를 발행, 본격적인 개편을 선보였다.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지류 잡지의 차별화와 함께 웹매거진·뉴스레터·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소통 매체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 이번 제155호는 민선 9기 우상호 도지사 출범 이후 첫 발행으로,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에 맞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걷기 좋은 명산(철원 금학산·삼척 덕항산), 황톳길(영랑호·원주 운곡 솔바람 숲길) △9월 5일 공식 개장하는 고성군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특집으로 다뤘다. 또 △홍천군 청년 마을 ‘와썹 타운’ △원주 성황림 탐방 △‘제1회 광부의 날’ 법정 기념일(2026. 6. 29.) 지정을 계기로 재독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박미령 회장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 디지털 성과도 눈에 띈다. 웹매거진은 기존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뉴스레터(1만 5,324명)와 모바일 잡지(1만 6,022명) 등 채널 전체를 합산해 총구독자 9만 5천 명, 조회수 194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구독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개설한 유튜브 채널 역시 누적 조회수 52만 회를 넘기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류 매체 역시 소통 방식을 다변화했다. 기존 격월간 잡지를 국·영문 혼용 계간지로 전환하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전자책(e-book)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였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행도 연 3회에서 4회로 늘렸으며, 특히 Z세대의 디지로그 및 ‘텍스트힙(Text Hip)’ 경향을 반영한 '손 편지 회신엽서' 도입으로 90통 이상의 답장이 도착하는 등 진정성 있는 호응을 얻었다. 김영호 대변인은 “창간 30주년을 맞은 「동트는 강원」이 지류 개편과 디지털 매체 확장을 통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라며 “연말까지 ‘독자 투고 30년 추억 소환’ 등 다채로운 도민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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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그려내는 강원의 풍경”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Gangwon Soundscape’ 개최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9월 3일 19:30,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기획공연 「Gangwon Soundscap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강원 출신 또는 강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들의새로운 작품으로 구성하였으며, 강원의 자연과 시간 그 안에 쌓인 기억과 정서를 국악관현악의 언어로 풀어낸다. 작품을 쓴 작곡가부터 무대에 서는 연주자까지, 창작의 전 과정이 강원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강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로만 구성된 진정한 강원의 국악 무대를 준비하였다.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오늘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과 함께 강원의 정서를 깊이 담은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 더 많은 강원의 레퍼토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약으로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다. 기타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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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교류 10주년 기념, 일본 나가노현 교류단 강원 방문
강원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이 2026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일본 나가노현에서 개최 예정인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교류는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각각 성공적으로 개최한 두 지역이 동계스포츠 개최지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2016년 양 지역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이후 2023 강원국제산림엑스포 참가, 반도체 분야 대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교류단은 이번 방문에서 주민번호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 우수 사례 간담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강원 디지털혁신센터 방문 등 12월 예정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 기간 중 한림대학교 총장, 강원대학교 의대 학장, 강원도체육회 관계자 등을 잇달아 면담한다. 이어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관장과 인사를 나누고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예연구사의 큐레이션을 통해 강원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나가노현은 일본알프스로 둘러싸인 청정 산악 관광과 온천으로 유명하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20분 거리에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초전도 자기부상 리니아주오 신칸센이 완공되면 나가노 남부권에서 도쿄, 나고야, 오사카와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김영균 국제협력관은 “이번 교류가 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공통 관심 분야인 산림‧목재를 활용한 소득 창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등 에서 양 도현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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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토속어종 동자개 35만 마리 무상방류
(사진제공=강원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청정 강원의 내수면 생태계 보호·유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동자개 35만 마리(4cm 이상)를 9월 1일 춘천시 춘천호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시군 7개 주요 서식지(춘천 춘천호·소양호, 인제 소양호, 양구 소양호·파로호, 횡성 횡성호, 영월 서강)에 무상방류한다”고 밝혔다, 동자개는 야행성으로 댐·호, 하천의 중·하류에 주로 서식하고 “빠가사리”로 불리우며, 민물고기 중 매운탕으로 인기가 높아 도내 내수면 어업인들의 선호하는 주요 소득 품종 중 하나지만,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자원회복이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도내수면자원센터는 2002년에 동자개 대량생산에 성공한 이후 2025년까지 총 586만 마리의 종자를 주요 서석지에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감소하고 있는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건강한 동자개들이 무사히 정착해 최근 기후변화와 민물가마우지의 토착화 등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 가능한 어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류수역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