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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중학교 1~2학년 128학급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긍정적인 자아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목표 설정과 실천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급별 3차시 수업으로, ▲내 마음속 꿈 상태 알아보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용한 직업 정보 탐색과 실천 목표 세우기 ▲진로관리 앱을 활용한 진로관리 습관 들이기 등으로 구성됐다. 자신의 꿈을 기록하고 서로 응원하는 활동을 ‘읽걷쓰’ 활동과 연계해 학생의 진로 탐색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로 체험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활성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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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교감 자격 연수에서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에서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이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주제로 ▲인간다움(의미, 맥락, 윤리, 책임)을 중시하는 인천교육 ▲생애단계에 따른 맞춤형 읽걷쓰AI 교육 ▲독서하는 인천 ▲학생의 학습 역량이 시민의 문화 역량으로 연계되는 인천교육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연수 대상자들과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의 비전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답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교감 선생님으로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마음을 모아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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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인력 직무교육 실시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1일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 및 운영인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의 주관으로 현장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안정법의 이해와 세무 실무를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법령 준수를 통한 건전한 노동시장 조성은 물론, 사업소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까지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직업소개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필요한 법률 지식을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소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업소개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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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 현장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대로진로센터는 23일부터 중·고등학교 131개교 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 현장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맞은 청소년이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업 멘토와 함께 일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계양지사)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국립생물자원관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 경찰학교 ▲NH농협 인천본부 등 공공성과 신뢰도를 갖춘 지역 대표 기관과 체험 기관 15곳이 참여해 총 2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 체험처의 현직 직업인 멘토와 전문 강사가 직무의 핵심 역량과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미디어 방송 제작 실습 ▲경찰 과학수사 체험 ▲모의 소방 훈련 ▲생물 표본 제작 등 직업적 실무와 견학을 병행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사전에 안전·예절 교육을 진행하고 전담 인솔 교직원을 배치하는 등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실제 직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직무 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경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생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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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촘촘한 지역 복지 만들기 주력제6기 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한 사회보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제6기 부평구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부평의 미래 복지 청사진"이라며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행복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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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 공공기관 사회공헌 새 모델 제시…'바로잇' 첫 매칭사업 큰 성과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경기도 포천도시공사가 지난 22일 관인노인복지센터와 함께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재가 취약어르신 혹서기 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하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을 활용한 첫 사회공헌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관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용명숙)와 협력해 '재가 취약어르신 혹서기 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과 실질적인 지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구축한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이 제안한 복지 수요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자원을 신속하게 연결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현장의 필요를 발굴하고, 농협 협력사업비와 포천도시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연계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완성됐다. 경기도 포천도시공사가 지난 22일 관인노인복지센터와 함께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재가 취약어르신 혹서기 건강지원사업'을 실시하며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특히 포천도시공사는 관인노인복지센터가 플랫폼에 등록한 사업 제안을 지역사회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복지 과제로 판단하고, 혹서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신속히 추진했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도시공사 직원 9명을 비롯해 달맞이꽃사랑봉사단, 관인노인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삼계탕과 겉절이를 직접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또한 미숫가루와 설탕, 텀블러로 구성된 건강 키트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및 폭염 예방수칙 안내문도 제작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무엇보다 달맞이꽃사랑봉사단 소속 어르신들이 음식 조리와 포장에 직접 참여해 또 다른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세대 간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관인면과 영북면, 창수면 일대 재가 취약어르신 1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건강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이상 증상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온열질환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도시공사 직원들은 "어르신들께서 가족처럼 반갑게 맞아주시며 연신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주셔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탄동리의 유모 어르신은 "이렇게까지 우리를 생각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용명숙 관인노인복지센터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포천도시공사와 달맞이꽃사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어르신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바로잇' 플랫폼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발굴하고 공사의 사회공헌 자원을 적기에 연계한 첫 번째 사업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힘을 전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 사회공헌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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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동민 의원, F1 사업‘글로벌 스포츠 이벤트’표기 지적
인천시의회 김동민 의원, F1 사업‘글로벌 스포츠 이벤트’표기 지적./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은 최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국제협력국의 F1 유치 사업 보고서 표기 문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의 리더십 공백 문제 등을 지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의원은 국제협력국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 과정에서 보고서에 기재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표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국제협력국이 구두 보고에서는 ‘F1(포뮬러원)’이라고 명시한 반면, 서면 보고서에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만 기재한 것에 대한 이의였다. 김 의원은 “추진이 어려운 사업이라는 점은 이해하나, 문서에 ‘F1’이 아닌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로 기재된 사유를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국제협력국이 “월드컵과 올림픽, F1 등을 세계 3대 스포츠 글로벌 이벤트로 인식해 큰 타이틀로 잡았다”고 해명했으나, 김 의원은 “초선의원 입장에서는 이러한 표기만으로 사업 내용을 파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제협력국은 “제목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기본 구상과 사전 타당성 조사는 완료된 상태에서 예산 집행 없이 정리되는 방향이라는 답변을 확인한 뒤, 편성된 유치 검사 예산 7억 원대 규모의 처리 상황과 향후 정리 계획을 명확히 밝힐 것을 주문했다. 그는 “해당 사업이 보여주기식으로 흐르지 않도록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책임 있는 추진, 철저한 관리와 보고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재단 리더십의 동시 공백 문제가 다뤄졌다. 김 의원은 “대표이사와 성주류화 전략부장 자리가 모두 공석인 상황에서 공석 시점과 선임 절차 진행 상황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재단 측은 지난달 30일자로 대표이사가 사임했으며, 이달 1일부터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임원추천위원회는 아직 구성되지 않았으며 임용 목표 시점은 9월 15일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이사 공석에 따른 예산 집행과 주요 사업 계약의 차질 여부를 확인하자, 재단 측은 “현재까지 차질은 없으며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동민 의원은 “권한대행이 아닌 직무대행 체제로는 법적 사안과 주요 의사결정에서 권한이 제한된다는 점을 재단이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9월 15일까지 두 달 이상 이어질 공백 기간은 결코 짧지 않다”고 지적하고 임용 시점 단축 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모든 결정은 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사장 직무대행을 여성가족국장이 맡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고, 김 의원은 “재단 조직의 안정성과 책임 있는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될 경우 조직 신뢰도가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실질적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동민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확인한 두 사안은 결국 시민에 대한 책임의 문제”라며 “예산 근거의 명확한 제시와 공공기관 리더십의 신속한 정상화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며, 하반기 집행 과정에서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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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개 공공기관과‘대기질 개선’총력 올해 313억 투입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가 국가 기간시설을 운영하는 관내 4개 주요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오염물질 감축에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22일 시청에서‘2026년 인천클린공사협의회 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기환경 개선 추진 현황 공유 및 오염 저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인천에 위치한 대표적 국가 기간시설이 선제적으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지난해(2025년) ‘제3단계(2025~2029년) 환경개선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오염물질 감축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정승환 시 환경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환경개선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비롯해 기관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협의회 참여기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606억 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75톤을 감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총 313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 투자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오염물질 배출시설 정비·개선, 노후설비 보수,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비산먼지 관리, 수림대 조성 등 예산 사업과 함께, 기존 친환경 설비의 상시 운영 및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오염물질 저감 활동을 지속해 왔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4개 공사에‘대·중소기업 지역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사업’ 참여 및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에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공항과 항만, 수도권매립지 등 국가 주요 기간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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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남동형 통합돌봄사업 모델 구축 최우수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동구는 홈페이지와 내·외부 추천을 통해 총 11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블라인드 사전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사례 발표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건(8명)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는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남동형 통합돌봄사업 모델을 구축한‘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 추진’(복지정책과 최수희 팀장)이 선정됐다. 우수사례로는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붕괴 위험이 있는 빌라 옹벽을 정비한 ‘노후화된 빌라 급경사지 옹벽 정비사업’(안전총괄과 유영도 과장, 김성준 팀장, 임성민 주무관) ▲경찰 범죄 통계를 바탕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 인프라를 조성한 ‘남동형 CPTED 기반 안심구역 조성’(안전총괄과 김정수 주무관) 등 2건이 뽑혔다. 이어 ▲장려상에 노인학대 판례를 분석해 맞춤형 사례집을 제작한 ‘노인학대 예방 가이드라인 구축’(노인정책과 김기원 주무관) ▲혁신상에 직접 제작한 맞춤형 지도를 통해 구민 편의를 높인 ‘남동 스마트-맵 제작’(간석4동 김용호 팀장) ▲공공기관 우수상에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한 민원신고 체계를 구축한 ‘공원등 초간편 민원시스템 도입’(도시관리공단 장석필 과장)이 선정됐다. 남동구는 우수사례 6건의 담당자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인사 가점과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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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방문…"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힘 모아달라"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왼쪽 첫번째)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를 찾아 최순모 총회장(왼쪽 두번째) 등 임원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총회장 최순모)를 찾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을 위한 지지를 호소하며 호남인의 결집을 당부했다. 이날 김 후보는 전국 각지 호남향우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한 국가 핵심 정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그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의 힘, 특히 호남인의 저력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국민 통합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간담회에는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유상두, 이광호 명예총회장과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광역시도 회장단 및 최유성 규장각포럼 회장 등 전국 호남향우회 지도자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를 찾아 최순모 총회장(오른쪽 첫번째) 등 임원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날 행사는 김 후보 측의 요청에 따라 전국 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과 지역 상생, 국민 통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호남향우회는 대한민국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늘 함께해 왔다"며 "오늘 간담회가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간담회 말미에서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위기 때마다 나라를 바로 세운 중심축이었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국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를 찾아 최순모 총회장 및 임원 등 100여 명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이번 방문은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향우단체 가운데 하나인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국민 통합과 국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한편 최순모 총회장은 취임 즉시 오랜 숙원이었던 통합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를 출범시켜 전국을 대표하는 통합 호남향우단체의 위상을 확립했으며, 향우사회의 화합과 결속은 물론 국민 통합과 사회통합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민석 후보의 이번 방문은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전국 최대 향우조직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론을 경청하고 국민 통합과 국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이 호남 민심을 아우르는 것은 물론, 통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일정이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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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실천’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부평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부평구청 정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0일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으로부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임원 및 협력사 임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지역복지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최민룡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장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주신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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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개최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 온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뮤직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사랑받는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KIK(킥) ▲컨파인드 화이트 ▲덕호씨 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음악 애호가를 위한 특별 행사인 ‘레코드 페어 DISC&DISCO’도 함께 운영된다.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는 ‘토크 세션’을,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는 ‘DJ 세션’과 다양한 음반과 기념품 등을 만날 수 있는 ‘레코드 마켓’을 함께 운영해 다채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추후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부평만의 독창적인 음악 자원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음악도시 부평'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며 "이번 축제와 '오늘도 무사히'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출범 이후 20년간 쌓아온 '음악도시 부평'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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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센터, 청소년 통합 성장 관리 시스템 ‘ABLE’ 개발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사춘기 청소년의 정서와 성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성장 관리 시스템 ‘ABLE’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상용 프로그램은 출결과 성적 관리에 집중돼 청소년시설의 정서 지원과 성장 관리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으며, 높은 개발 비용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센터는 코딩부터 데이터베이스 설계까지 직접 진행한 웹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을 절감하고 현장 맞춤형 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ABLE 시스템은 출결 기록과 일일 감정 변화, 청소년 성장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하는 ‘AI 기반 분석 지원 기술’을 갖췄다. 청소년은 등원 시 키오스크를 통해 약 30초 동안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입력하며, 큰 변화가 감지되면 지도사 대시보드에 알림이 표시돼 일대일 상담으로 연계된다. 또한 ‘청소년 자기 성장검사’를 통해 개인별 잠재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상담과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활동과 성장 기록을 담은 포트폴리오도 자동 발급돼 실무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 지도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수치화된 데이터뿐 아니라 담당 교사와 강사의 관찰 기록도 함께 관리해 청소년의 변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도 자신의 성장 기록을 직접 살펴보며 자기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앞으로 시스템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표준 규격의 무인 단말기만으로 운영할 수 있는 예산 절감형 모델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다른 청소년시설에 공유할 계획이다. 고석찬 관장은 “ABLE 시스템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현장 지도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그만큼 청소년의 정서와 성장을 세심하게 돌볼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청소년시설에서도 최소한의 기반으로 따뜻한 스마트 돌봄을 실현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운영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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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3학년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 모의평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인천상정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 모의평가’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의평가는 실제 대학 수리논술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학생들은 2027학년도 대학 수리논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제시문형과 약술형 문제를 풀며 시간 관리 능력과 답안 작성 전략을 점검했다. 모의평가 종료 후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교사의 해설 강의를 통해 문항별 접근 방법과 풀이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교육청은 학생에게 개별 답안에 대한 첨삭 결과를 전자우편으로 제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대입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면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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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수능·대학별고사부터 해외대학 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진다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핵심 공약인 ‘공·명·정·대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과 ‘인천교육감 추천 전형 해외 50개 대학 진학 업무협약 추진’의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급변하는 대입제도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진학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공교육 안에서 책임지겠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됐다. 시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검토 인력풀’을 진학 현장에 전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수능 출제 경향을 반영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직접 출제하는 기관은 현재 인천,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4개 교육청이다. 시교육청은 인력풀을 활용해 ▲자기주도 학습자료 총 33종 개발·보급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수능 핵심 개념 특강 진행 ▲AI융합교육원 ‘AI 기반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가동 등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큰 논술, 면접, 체대·미대 실기 등 대학별 고사 대비도 공교육 시스템 안으로 흡수한다. ▲인문·자연 계열 논술 모의 전형 및 면접 프로그램 운영 ▲체대 입시 모의 실기 전형 운영 ▲체대 및 미대 실기 전형 자료집 제작·보급 등을 추진해 그동안 진학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예체능 수험생을 지원하고 공교육 중심의 대학별 고사 환경을 조성한다. 도성훈 교육감의 ‘공평한 교육 기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의지에 따라 서해5도 등 도서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도 추진된다. 대학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지원단(마중물)이 찾아가는 ‘도서지역 대입 올인원 컨설팅 주간’을 운영해 ▲1:1 맞춤형 컨설팅 ▲수시 모의면접 ▲주요 대학 연계 설명회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 ▲학부모 진로지도 연수 ▲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병행해 대입 정보 접근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 대학 진학 경로도 대폭 확대된다.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시교육청 심사를 거쳐 진학하는 ‘해외 대학 인천교육감 추천전형’은 누적 입학생이 2023년 10명에서 2026년 기준 7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현재 13개교인 업무협약(MOU) 체결 대학을 임기 내 총 50개 대학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관계자 초청 설명회 등을 추진하며, 올 하반기 실태 파악과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공교육의 지원 속에서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공교육의 책임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약속한 대로 정보 격차와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인천의 모든 학생이 공·명·정·대하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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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한의사회,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보약’ 1,800포 후원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 한의사회(회장 신원수)는 21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여름나기 보약’ 30상자(1,800포)를 미추홀구에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원수 회장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시는 미추홀구 한의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보약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한의사회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진료 사업’ 등 주민 건강 증진과 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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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 ‘제8기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여덟 번째 목소리, 교육의 당찬 울림!’을 주제로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교육감과 고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부회장이 학생자치의 활성화와 인천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학생회 주관 ‘읽걷쓰’ 활동의 주안점 ▲미래 인천교육이 나아갈 방향 ▲바람직한 학생회 역할 및 교권 존중 등에 대해 학생들이 질문하고 그에 대해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회 임원들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의 자치 활동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학생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꼈던 현실적인 고민을 교육감님께 직접 털어놓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우리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함께 대안을 고민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나온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들이 인천 교육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정책을 통해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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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 미추홀구에 후원금 200만 원 전달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회장 채진석)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사랑나눔회는 교수와 교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로, 2008년부터 음악회 등 다양한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미추홀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채진석 회장은 “자선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미추홀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오랜 기간 미추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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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인천경제청 보고서 송도 편중 지적
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인천경제청 보고서 송도 편중 지적./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영종구2)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 송도 중심으로 편중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의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지적하며, 영종·청라를 포함한 균형 발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훈 의원은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영종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기관임에도 제출된 보고서는 송도 관련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의 보고서인지, 송도경제자유구역의 보고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요예산사업과 투자현황을 언급하며,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주요예산사업 27건 가운데 18건이 송도 관련 사업이며, 총사업비 또한 청라와 영종에 비해 송도에 집중돼 있다”며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도 송도가 73%, 영종이 23% 수준으로 나타나는 만큼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영종지역 개발 방향과 관련해서도 “영종은 공항 배후도시이자, 항공·물류·MRO 산업의 거점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그동안 영종을 대표할 만한 개발 성과가 무엇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영종은 영종대로, 청라는 청라대로, 송도는 송도대로 등 각 지역의 특성과 경쟁력을 살린 개발이 추진돼야 경제자유구역 전체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된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지역 간 균형과 특색을 고려한 발전 전략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광훈 의원은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정책과 예산이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영종·청라를 포함한 균형 발전 방안 마련을 적극 주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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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교육과정·AI 활용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와 ‘직업계고 인공지능(AI)·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고교학점제 운영 및 AI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과정 연수에서는 ▲교수·학습 및 평가계획서 작성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교육감 승인 과목 신설 및 사용 승인 절차 ▲직업계고 교육과정 Q&A 자료집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됐다. AI·디지털 도구 활용 연수에서는 제미나이, 노트북LM, 클로드, 노션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업 설계 ▲평가 ▲학교 업무 활용 등 사례 중심 실습을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이며, AI·디지털 기술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AI 기반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실무 연수를 확대해 미래형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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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순환운동프로그램 3기 참여자 모집
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한 ‘2026년 보건소 순환운동프로그램 3기’ 참여자 30명(1반 15명, 2반 1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맨몸 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저·중강도 운동을 통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 기초 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주민으로, 1반은 60~69세, 2반은 19~59세를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목요일 계양구보건소 4층 대사증후군실 내 운동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되며, 1반은 오전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2반은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계양구보건소 대사증후군실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8월 11일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선정자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사전 건강검사(대사증후군 검사)를 받아야 하며, 해당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순환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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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사업으로 ‘교육활동보호·학교현장지원’ 정책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주민직선 5기 공약사업인 ‘교육활동보호 및 학교현장지원’ 분야의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실천계획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의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으며,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학교현장지원 강화 ▲교원 성장 및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의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교원이 법적 분쟁의 두려움 없이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활동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원의 면책을 대폭 확대하도록 교육부와 국회에 법령 개정을 지속 건의할 예정이다.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에 대해서는 정당한 교육활동이 학대로 오인되지 않도록 수사 개시 전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하고 변호사 동행을 지원하며, 피신고 교원과 소진 교원에 대한 지원금을 현행 10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확대한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면 법률·상담·의료·중재를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도 강화한다. 교권전담변호사와 법률지원단이 법률 상담·자문을 지원하고, 민·형사 소송비는 최대 660만 원까지, 피해 교원 상담·치유비인 심신 힐링 바우처는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교원에 대한 밀착 지원도 병행한다. 교원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으로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휴·행·복’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채움’ ▲집단상담 ‘마음봄’ ▲명상앱 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모든 교육지원청에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를 배치해 기다림 없는 상담을 지원한다. 아울러 갈등중재지원단을 확대 운영하고 위법한 특이민원에 대해 교육감 고발 제도를 운영해 교원이 혼자 민원을 감당하는 일이 없도록 민원 대응 체계도 정비한다. 교원이 수업과 학생에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현장지원’도 강화한다.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현장지원개선 50대 과제’를 매년 발굴·추진하고,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시스템인 ‘인천 AI 교육비서’를 통해 학교급별·직급별 맞춤형 행정 지원 도구 100종을 임기 내 개발·보급한다. 또한 학교 CCTV의 설치·관리 등 하드웨어 업무를 교육청이 담당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교육청에서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는 2030년까지 20% 이상 감축한다. 학생 현장체험학습비를 교내 체험학습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도 추진해 학교 안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교원 성장과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실무 협의체를 통해 교원 연구년제 선발 기준을 개선하고 선발 인원을 2027년 70명에서 2030년 연 100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총 340명의 교원에게 연구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임용 3년 이내 교사에게는 1인당 연 3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새롭게 지급해 해마다 약 700명의 신규 교사가 교직 적응과 수업 역량 강화 연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인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원 정원 배정과 정원외 기간제 증원, 교원 성과상여금의 수당 체계 전환을 교육부와 국회에 꾸준히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교직원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도 개선한다. 강화권역에 80세대 규모(5개동, 총사업비 약 199억 원)의 교직원 공동관사가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으며, 주택임차지원기금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교육여건이 가장 어려운 서해5도에는 도서지역 교육전담 지원기구인 ‘서해5도 교육전담팀’을 운영해 관용차량이 없거나 노후한 학교에 맞춤형 차량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원한다. 아울러 수질 검사, 냉난방기 종합세척, 복도·계단 청소 용역 등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소통협의회를 정례화해 섬 지역 근무 교직원의 불편을 꼼꼼히 챙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으며, 교육활동보호는 교사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지키는 정책”이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선생님을 홀로 두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교육활동보호와 학교현장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실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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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학교ㆍ주거지ㆍ산단 맞춤형 순찰로 주민 안전 높인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학교ㆍ주거지ㆍ산단 맞춤형 순찰로 주민 안전 높인다”./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를 방문해 최근 취임한 이상길 미추홀경찰서장으로부터 관내 치안현황을 보고받고, 범죄예방활동 우수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도화지구대의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화지구대는 도화2·3동, 주안5동, 숭의1·3동을 관할하며,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따른 이주지역 공가 증가와 집단민원 발생 가능성, 노후 빌라와 다세대주택 밀집에 따른 범죄 취약요인, 국가산업단지와 학교 밀집지역이 공존하는 등 다양한 치안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 청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뒤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따른 공가 밀집지역과 집단민원 발생 가능 지역에 대한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과 노후 주거지역, 산업단지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과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범죄예방활동 우수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한 한 청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한발 앞선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높여달라"고 격려했다. 이상길 미추홀경찰서장은 "청장님의 당부 말씀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미추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추홀경찰서는 앞으로도 재개발 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산업단지 등 지역별 치안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협력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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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 창업기업 5팀 선발… 청년창업지원센터 지정서 전달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5곳에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입주한 기업은 ▲스마트 점포형 고물상(Took!) 프랜차이즈 모델 개발 기업 ㈜콜렉터스 ▲공학적 디자인 기반 기능성 라이프 제품 제조기업 ‘Tolerance Lab’ ▲아동 인체 과학 교육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기업 ‘mediPOP studio’ ▲기존 신호등, 가로등 인프라 활용형 침수재난 방지 시스템 개발기업 ‘에이블 세이프’ ▲등‧하원 안심 관리 플랫폼 개발기업 ‘lksee’ 등 모두 5개 팀이다. 입주기업들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독립 사무실 및 회의 공간 등 시설 인프라 지원은 물론,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관련 활동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를 계기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탄탄한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입주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남동구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당부와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창업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인천 창업자원 연계 및 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청년 네트워킹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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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울, 분노, 사회적 고립, 알코올 의존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와의 공감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신뢰관계 형성을 통한 효과적인 사례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 등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35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오늘의마음 심리교육연구소 김은선 대표가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감정을 중심으로 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감정대화의 기초와 4단계 대화기법(알아차리기-탐색-재구성-제안 및 요청) ▲비협조적인 대상자와의 라포 형성 방법 ▲우울증·알코올 의존·환각 및 망상·자살사고를 호소하는 대상자와의 대화법 ▲기관 서비스에 대한 불만 제기와 폭언·폭력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 등 사례관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사례관리의 출발은 대상자와의 신뢰 형성에서 비롯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공감적 소통 역량을 높여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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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재능드림 봉사단’ 사전교육 실시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재능드림 봉사단’사전 교육을 제물포구보건소에서 지난 16일 실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재능드림 봉사단은 치매전문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다. 기존 재능드림봉사단은 재능대학교 학생들이 활동했었지만 올해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이번 사전교육은‘치매환자 돌봄과 의사소통을 위한 휴머니튜드’를 주제로 돌봄과 존중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실시되었다. 제물포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대학생들의 지속적인 봉사와 가정방문이 지역사회에 따듯한 돌봄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봉사단 운영을 통해 치매어르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드림봉사단은 앞으로 홀몸 치매 어르신 댁을 방문해 인지학습, 말벗 등 다양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일잔치와 치매환자 소풍 등의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적극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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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와 남동산단 기업체 현장 탐방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와 남동산단 기업체 현장 탐방./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인 에몬스가구와 영림임업을 방문해 직무체험을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사단법인 남동경영자협의회의 ‘미래배움 내 일(job)찾기 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 대표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와의 생생한 만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며 취업 의욕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탐방에서는 각 기업의 채용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올해 하반기 채용 정보와 직능별 모집 요강을 상세히 설명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 분야의 포트폴리오 준비 팁과 핵심 역량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남동산단 기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탐방이 구직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연계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에게 ▲밀착 상담 ▲생활 관리 ▲동기 부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