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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3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감 주재로 개최됐으며,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과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6월 고위공직자와 중간관리자,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부패위험성 진단평가인 ‘청렴신호등’ 결과가 공유됐다. 개인별 청렴도 1~2등급 비율은 지난해 95.7%에서 올해 96.3%로, 일반 직원의 조직환경 부패위험 인식도는 8.8점에서 9.1점으로 상승했다. 간부공무원들은 진단 결과를 통해 조직의 부패위험에 대한 수준을 점검했다.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과제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간부공무원들은 각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계획된 과제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정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표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의 청렴 수준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계속 살펴야 한다”라며 “간부공무원과 관리자부터 솔선수범해 반부패·청렴과제의 이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 조직의 변화가 교직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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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 양성평등 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 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7개 평가 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가 양성평등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큰 부평’, ‘누구라도 행복한 양성평등 부평’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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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루원시티 북측구역 준주거지역 종상향 ‘조건부 가결’
구재용 서해구청장./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루원시티 북측구역(가정동 5개 단지)의 준주거지역 종상향을 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이 인천광역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가정동 5-92번지 일원으로,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노후 아파트 5개 단지가 위치한 지역이다. 과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제외된 이후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 지역은 2024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당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계획됐으나,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주민 분담금 증가 등으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서해구는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을 추진했으며, 이번 통합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용적률 500% 이하, 최고 40층까지 계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 등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서해구는 심의에서 제시된 조건을 반영해 관리계획을 보완하고, 건축·경관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통합심의 가결은 오랫동안 주거환경 개선을 기다려 온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심의 조건을 면밀히 보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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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조성 협약 체결
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조성 협약 체결./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이후에도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에게 공백없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 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합병으로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26.12.17.) 한 이후에도 라운지 서비스 이용 등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얼라이언스 이용객들의 여행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항공 동맹체로, 현재 20여 개 회원 항공사를 두고 전 세계 190여 개국, 1,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이 중 14개 회원 항공사가 인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1터미널 면세구역 4층 42번 탑승구 인근)를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해당 라운지는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는 12월 17일부터 운영을 개시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이 공백없이 고품격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특정 항공사가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가 직접 브랜드를 부여해 운영하는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 항공사와 협업해 전 세계 공항에서 약 1,000개의 라운지를 운영 중이지만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는 현재 전 세계 6개 공항(파리, LA, 리우데자네이로 등) 밖에 없으며, 인천공항 라운지가 전 세계 일곱 번째 브랜드 라운지가 된다. 스타얼라이언스가 아시아나항공의 탈퇴에도 인천공항에 전용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를 기록하고,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인천공항 역시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를 유치함에 따라, 여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신규 항공사 유치 및 환승객 증가 등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주요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 일곱 번째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인천공항에 새롭게 조성되는 라운지를 통해 회원 항공사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라운지 개설을 통해 양 항공사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여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시설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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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종마을엔’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돕고자 마련된 거점형 마을배움터이다. 선학동, 영흥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광호 인천광역시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교원,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운서초 가야금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마을예술가 공연 △개소 기념행사 △프로그램 및 공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종마을엔’ 개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소통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영종마을엔’을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주말 교육 활동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북토크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연계 독서 릴레이 △마을학교 등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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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주년 맞은 ‘인차이나포럼’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청사진 제시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문화·콘텐츠 전환(CX) 등 여러 영역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기에 맞춰 한중 양국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개막식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인천의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텐진시 장궁(张工) 시장, 칭다오시 런강(任刚) 시장, 웨이하이시 장산둥(张善东) 부시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1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이날 박찬대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천의 글로벌 비전과 새로운 한중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한중 교류협력을 선도해 온 인천이 대전환기의 미래협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민선 9기 핵심 산업전략인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중심으로 중국 도시 및 기업들과 미래산업 분야의 새로운 협력 접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열린 ‘한중 전문가 대화’에서는 이현태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양국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하는 한중관계와 새로운 협력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청년 세대가 직접 한중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조형진 인천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미래 한중협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새로운 교류 방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는 60개 인천 기업과 25개 중국 기업 간 1:1 매칭 상담이 성사되어 실질적인 교역과 투자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관이 마련되어 도시 간 교류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지난 2015년 인천시와 함께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방경제협력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한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2026 인차이나 골든벨’에서는 시민들이 인천과 중국을 잇는 역사·문화와 교류에 관한 퀴즈를 풀며 한중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단순한 정책 논의의 장을 넘어, 미래산업과 도시외교, 지방경제협력, 기업 비즈니스, 그리고 시민과 청년의 뜨거운 참여까지 한데 엮어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한중 교류협력의 허브로서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 2016년 중국에 문을 연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등 탄탄한 대중국 교류 거점을 적극 활용해, 향후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성과를 더욱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고 전문가와 기업, 시민과 청년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기술,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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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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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차기 구금고 지정 계획 공고
구재용 서해구청장./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현재 구금고 ㈜하나은행과의 4년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구금고를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한다고 7일 공고했다. 신청자격은「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 서해구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며,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신청서 및 제안서를 접수한 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10월 중에는 차기 금고를 지정·공표할 계획이다. 차기 구금고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인천 서해구 소관의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각종 세입금의 수납 및 세출금의 지급, 여유자금의 보관 및 관리 등의 관련 업무를 하게 된다. 구금고 평가는 「인천광역시 서해구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 [별표1]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26점)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주민이용의 편의성(21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4점) △지역사회 기여 및 구와 협력사업(7점) △그 밖에 사항(2점)등 6개분야 17개세부항목에 대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이 공시한 자료와 비교하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실시하게 된다. 서해구 관계자는 “앞으로 4년간의 구 예산을 관리할 구금고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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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1동 도시재생, 주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만들어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1동 도시재생, 주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만들어야”./사진제공=서해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7일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좌1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 도시재생사업은 가좌동 140-1번지 일원 16만2,274㎡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300억 원대 규모의 사업으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경회복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에는 경로당과 아동돌봄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갖춘 ‘회복의 숲 타워’를 비롯해 건강지원센터·스마트팜·마을육묘장·생태정원 등이 들어서는 ‘회복의 숲 전파기지’, 선형녹지와 산책길, 골목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고 의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과 어르신 공간, 녹지와 산책길 등 가좌1동의 생활환경을 폭넓게 바꾸는 사업”이라며 “큰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내용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주민 의견이 사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추진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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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역 지하상가 음식백화점 일제 지도점검 실시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부평역 지하상가 음식백화점 내 일반음식점 등 57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 수거 검사와 점검 등을 통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위생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부평역 지하상가 음식백화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안전한 식품접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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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영종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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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원도심 주거·생활환경 개선 속도 낸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원도심 노후 주거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서해구는 민선 9기 역점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서해구 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사업은 모두 6곳으로, 구는 올해 안에 모두 정비구역 지정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재건축사업은 6곳으로, 이 가운데 2개 구역은 준공을 마치고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4개 구역에 대해선 정비사업 단계별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추진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서해구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행정수요를 한곳에서 살피고 지원하는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들이 사업 단계마다 거쳐야 할 행정절차와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살펴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안내해 주민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근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한다. 우선 구는 서해구청역 일원을 대상으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특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권 지원, 주민 커뮤니티 거점 마련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9년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서인천세무서 이전부지 일원 약 13만9천㎡를 대상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가좌1동 ‘회복의 숲’ 도시재생사업, 연희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 외에도 마을주택관리소를 통해 주거약자 집수리와 집수리 교육을 지원하고, 공구대여소와 무인택배함 등 주민 편의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원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선 민선 9기 공약으로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공원·학교·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스마트 주차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별 여건에 맞게 도시정비와 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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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의 도약, 교실에서 시작된다” 미래형 교육특구 대항해 시동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7일 오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영종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가 독립된 지자체로 출범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거점형 교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영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부터 오는 2031년까지 5년간 예산·인력을 공동 투입해 영종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새로운 ‘영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운영해 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혁신지구 사업 행·재정적 지원 △학교-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총 4대 중점 과제를 설정해 실행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과 도성훈 교육감은 협약에 이어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시급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도성훈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학교성공버스 증차, (재)월디장학회 기본재산의 공정한 안분, 공립유치원 확충 등의 핵심 교육 현안을 건의하며, 주무관청인 교육청의 적극적인 검토와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신설 자치구 영종구가 명실공히 자립적인 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필수”라며 “이를 토대로 국제도시 영종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영종의 미래세대를 위한 몫인 장학재단의 재산이 공정한 원칙 아래 잘 안분되고, 통학 환경이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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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과 MICE 잇는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 개최
인천광역시에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힌 홍보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인천을 방문하는 만큼, 인천의 탄탄한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MICE 인프라를 동시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라며 “첨단패키징 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이번 산업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인천이 마이스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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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가
인천광역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정책과 체험을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시가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지역 내 지원망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이 인천의 다문화 정책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군의 대표적 지역 문화자원인 천연면직물 ‘소창’을 활용한 ‘소창 손수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강화 소창의 역사적·지역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손수건을 제작하며 전통문화와 다문화 가치의 조화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완성된 손수건에 각국의 다국어 인사말 스티커를 부착하는 세심한 기획을 더해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의 선도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강화 소창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결합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다문화 콘텐츠를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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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뉴어크 신규 취항으로 미주 네트워크 확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인천-뉴어크 신규 취항 기념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의 대표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UA)이 지난 5일부터 인천(ICN)-뉴어크(EWR)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해 주 7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의 뉴어크(뉴욕) 노선에는 총 257석 규모의 B787-9 기종이 투입되며, 인천공항 출발 기준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과 뉴욕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외국 항공사로,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뉴욕 노선의 운항 항공사는 4개 항공사로 늘어나고 총 운항횟수(출발기준)도 주 42회로 확대 되었다. 또한 이번 취항으로 인천공항의 미주 직항노선 운항횟수가 주 287회로 늘어나는 등 인천공항이 강점을 보유한 미주 지역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취항하는 미국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은 뉴욕 맨해튼에서 약 23km 거리(열차 3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에 이번 취항으로 뉴욕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여객들을 포함해 미국 동부․중남미 지역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환승여객들의 여행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나이티드항공이 뉴어크 공항을 미국 동부의 핵심 허브로 운영하며 이를 거점으로 미국 84개 지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취항을 계기로 아시아-미주를 연결하는 인천공항의 환승수요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인천-뉴어크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을 포함해 주한미국대사, 유나이티드항공 임원진 등이 참석해 인천-뉴어크 노선 취항을 기념하였다. 또한 지난 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도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및 유나이티드항공 임원진이 참석해 리본 커팅 세리머니 등을 진행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천-뉴어크 신규 취항으로 국민들의 여행편의가 향상되고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환승허브로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해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102개 항공사가 전 세계 182개 도시(여객기+화물기)를 취항하며 주변 경쟁공항 대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공항의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 달성 및 경쟁공항 대비 최단기간 누적여객 10억명 돌파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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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임영웅 콘서트 공연장 및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 점검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개최 시 공연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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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양구교육지원청·양구군,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이 지난 4일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구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양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양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손을 맞잡았다. 양구군은 4일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구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양구가 직면한 여건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당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양구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모으고, 양구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해 학생 유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도 마련한다. 김왕규 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구의 교육여건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학교가 가진 가능성을 키우고, 학생이 찾아오는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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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모집
양구군청 입구 전경./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양구군은 접경지역 군 장병의 복리증진과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5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농어촌민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서비스와 위생 수준 향상, 이용자 편의시설 개선 등으로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창호·화장실 등 내부 인테리어, 메뉴판·가격표시판 등 실내 간판 정비, 진열대 교체, 노후설비 교체·수리, 외부 비가림막·화장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업소당 총사업비의 80%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2천만 원 이내다.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한다. 단순 물품 구입이나 외부시설 개선만을 위한 신청은 불가능하며, 노후 물품과 외부 경관 개선은 총사업비의 30% 미만 범위에서 지원된다. 대상자는 양구군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군 장병이 많이 이용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자 등을 우선 고려한다. 모범업소·착한가격업소·군장병우대업소·스포츠모범업소, 배꼽페이 가맹점 등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8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순으로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며, 서류 확인과 현지조사,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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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리틀야구단, 제15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달 20일부터 12일간 속초 설악야구장에서 열린 ‘제15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에서 114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남동구 리틀야구단은 결승에 오르기까지 총 다섯 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2점만을 허용하는 철벽 방어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1회 초 1번 타자의 솔로 홈런으로 초반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1대 0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를 끝으로 팀을 떠나는 7학년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동생들을 이끌고 뒷받침하며 ‘최강 남동’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를 빛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자부심인 리틀야구단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끌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값지다”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도진에도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올해 남은 대회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치러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는 국내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실력 향상을 이끄는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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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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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슬로건으로,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가치를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청년 대표 2명이 양성평등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구청 1·2층 로비에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홍보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2부 문화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한 다짐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구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구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일상과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가치”라며 “일상 속 평등의 문화가 남동구 전역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양성평등으로 함께 만드는 남동대전환’을 실현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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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 촉구
인천광역시 의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는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3일 결의문을 통해 검단구·서해구․제물포구·영종구의 출범은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부담을 신설 자치구와 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특히 신설 자치구가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행정체계 구축과 운영에 상당한 재정이 필요한 만큼, 정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종전 통합 지방자치단체인 창원과 청주 등에 상당한 재정을 지원한 사례를 들며, 인천의 행정체제 개편 역시 신설 자치구가 조기에 안정되고 주민들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협의회는 정부와 인천시에 세 가지 사항을 촉구했다. 먼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예산 626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국비 지원이 어려울 경우 특별교부세·지방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재정수단을 동원해 신설 자치구의 재정난 해소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함께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행정서비스 보장을 위한 중장기 재정지원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김남원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재정부담을 신설 자치구와 주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신설 자치구가 출범 초기부터 재정 문제로 주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까지 정부와 인천시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국비 확보가 어려울 경우에도 가능한 재정수단을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의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인천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행정서비스의 차질 없는 제공을 위한 재정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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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 발령
중부해경청,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 발령./사진제공=중부해경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9월 1일 주꾸미 금어기 해제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낚시어선 특별경계’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일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면 인천~충남 해역을 중심으로 주요 낚시 포인트에 낚시어선과 레저보트가 집중되며 선박 간 충돌과 좌초 등 해양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실제로 지난 3일 충남 보령에서 낚시어선 간의 충돌 사고가 발생해 승객이 부상하는 등 올해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총 9건의 낚시어선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최근 사고 사례와 관내 사고 다발 해역을 확인하고, 낚시어선의 주요 출·입항 시간대와 활동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특별경계 기간 중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음주·과속운항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낚시어선이 한정된 해역에 집중되는 시기에는 잠깐의 부주의도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모든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전방 경계와 안전 속력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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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임직원 걸음 모아 지역 청소년 꿈 응원
공항철도, 임직원 걸음 모아 지역 청소년 꿈 응원./사진제공=공항철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임직원의 걷기 활동으로 조성한 장학금 500만원을 인천 서해구 검암경서동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공항철도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인 서정훈 기획조정처장과 김윤애 검암경서동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조손·한부모·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공항철도 임직원들이 지난 6월 한 달간 참여한 ‘걷기 희망 장학금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 519명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해 총 1억4,195만550걸음을 기록했으며, 걸음 실적에 따라 적립한 금액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연계한 ‘걷기 희망 장학금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학생 100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윤애 검암경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공항철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을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공항철도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인천 서해구 지역에 매년 3천만원 이상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 집 만들기’, 아동 대상 철도 직업체험과 철도안전교육, 어르신 키오스크 활용 교육, 희망 빵 만들기, 재활용품 수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김장 나눔과 치매 어르신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훈 공항철도 기획조정처장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함께 내디딘 걸음이 지역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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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자해학생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 동안 하모니상담센터에서 자해학생 학부모(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수진 교수 등 가족상담 전공 교수진이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매주 2시간씩 진행한다. ‘비자살적 자해의 이해 증진 및 효과적인 대처법’을 주제로 △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정신건강의 특징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화법 및 소통 기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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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만나 교육현안 협력 요청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만나 교육현안 협력 요청./사진제공=서해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다문화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와 기초학습,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이주민 부모와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국어 예비학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지원 등 기존 사업과 다문화 이음센터의 연계를 검토하고, 도성훈 교육감은 구청과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방안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루원시티 과밀학급과 중심3·4블록 학교용지 확보 문제도 논의됐다. 교육청은 현재까지 관련된 개발계획에 대한 정식 협의는 없었다며, 향후 협의가 들어오면 학교용지 확보와 학교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선희 의장은 “루원시티의 학교 신설 요구가 계속되는 만큼, 학교용지 확보 방안을 미리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