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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와 남동산단 기업체 현장 탐방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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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와 남동산단 기업체 현장 탐방./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주요 기업인 에몬스가구와 영림임업을 방문해 직무체험을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사단법인 남동경영자협의회의 ‘미래배움 내 일(job)찾기 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 대표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와의 생생한 만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며 취업 의욕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탐방에서는 각 기업의 채용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올해 하반기 채용 정보와 직능별 모집 요강을 상세히 설명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직무 분야의 포트폴리오 준비 팁과 핵심 역량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남동산단 기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탐방이 구직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노동시장으로 진입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긴밀히 연계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에게 ▲밀착 상담 ▲생활 관리 ▲동기 부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복귀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