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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손잡고 학교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앞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보건 조치를 강화하고자 ‘2026년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도내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현장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를 이행하고, 학교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특히 올해는 ‘노·사 합동점검’을 새롭게 도입해 점검 대상의 특성에 맞춘 투트랙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 현장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노·사 합동점검’은 노·사 구성원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급식종사자가 많은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심도있는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나머지 42개교는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순회하며 현장 실태를 꼼꼼히 파악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원한 물과 바람(냉방·통풍장치) 제공 △적절한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 시간 준수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이다. 또한 지난해 점검 시 미흡했던 개인 보냉장구 지급, 식염포도당 및 이온음료 제공 등의 물품 지원과 실질적인 조치가 누락없이 이뤄지도록 집중 점검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노·사 합동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책을 정착시키고,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모든 교육기관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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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수업 역량, 현장지원단 수업나눔으로 높인다
AI·디지털 수업 나눔./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 역량을 갖춘 교사들의 수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5~26일까지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 현장지원단 2차 수업나눔’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업나눔은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48개 학급에서 실제 진행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을 공개하는 것으로, 도내 교원이면 누구나 학급당 10명 이내로 참관 신청할 수 있다. 참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2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받는다. 이번 수업나눔은 전북교육청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지난 5월 진행한 ‘2026 전북 인공지능(AI)·디지털 직무연수 전문가 과정’의 결실이다. 현장지원단 교사들은 연수를 통해 4월 1차 수업나눔에서 도출된 현장의 고민과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북형 인공지능(AI) 역량 모델에 기반해 수업을 정교하게 재설계하는 과정을 마쳤다. 2차 수업나눔은 △AIEP(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 수업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에듀테크 일반 적용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수업 참관 후에는 해당 교실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 방안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별·학교급별 교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4월 1차 수업나눔 → 5월 전문가 연수 → 6월 2차 수업나눔 → 2학기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로 이어지는 과정은 전북형 인공지능(AI) 교원 성장 체계의 첫 실천으로 평가받는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인공지능(AI) 교육정책의 성패는 실제 수업에서 교사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 수업나눔 이후 2학기부터는 현장지원단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 교실 안에서 함께 인공지능(AI) 수업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숙 교육연수원장은 “이 연수는 단순한 기술 연수가 아니라 교수·학습·평가를 인공지능(AI)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한 과정이었다”며 “6월 수업나눔이 그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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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미래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생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6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된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법의학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이호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오늘을 더 잘 살기 위한 삶의 통찰’을 주제로 삶과 죽음의 이야기 전달하며,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8월 20일 운영되는 두 번째 강연은 조선미 아주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는다. 조 교수는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말투’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과 자아존중감 형성에 대해 강의한다. 두 강연 모두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되며, 학부모·학생·교직원·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각 강의일 1주일 전부터 사전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자녀를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유익한 강의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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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의‘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 주제에 맞춰 환경단체, 환경기술인, ESG 환경 기업 등 150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 관련 처리에 대한 공정도, 처리방법, 기대효과 등에 대한 홍보·전시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이래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친환경 도시 김제가 될 수 있도록 환경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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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중도입국 학생 및 외국인가정 자녀 등으로 다문화 학생이 늘어나면서 한국어교육 수요가 증가,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유·초중고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참여 학생은 161개교에 313명이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47명, 초등학교 184명, 중학교 64명, 고등학교 18명 등이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학기 중 입국하는 다문화 학생을 위해 상시 신청도 받고 있다. 지난 5월 말 1차 상시 신청 결과 33개교 42명이 신청을 했으며, 11월까지 상시 신청을 진행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어교육 지도 강화를 위한 특강, 전북 다꿈교육 정책 및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운영 방침 안내, 안전교육 등을 통해 한국어교육 강사들의 역량 제고에 나서고 있다. 오는 8월에는 한국어교육 사례 발표를 통한 교수법 연구와 역량 강화를 주제로 2차 연수도 진행, 학생 맞춤형 교육을 보다 강화한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신청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한국어 수준을 진단한 후 생활 한국어 등 한국어교육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매년 높아지는 만큼 맞춤형 지원 체계를 확대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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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특례별 대응 보고회 개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특례별 대응 보고회./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지난 5일 ‘전북특별법 개정 특례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특례 맞춤 정책 발굴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문의 특례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차 개정은 농생명, 미래첨단, 인력 등 7대 분야 총 32개 조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이 중 김제시에 적용 가능한 23개 특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연계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원,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지원, ▲김제형 청년농업인 지원, ▲농생명 산업지구 지정 등을 비롯해 농촌형 문화산업진흥지구 구상 등 김제만의 특화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김제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밀히 살펴야 하므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북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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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오는 19일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체납 고지서와 체납 안내 문자 등을 일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납부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등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실익 분석 후 공매할 예정이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징수대책보고회를 통해 주요부서의 징수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활동과 회생도 지원한다. 세외수입은 전국 어디서나 ATM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이 있는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고액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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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운영 실적 평가 ‘A등급’ 선정
정읍시 농업물 유통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정읍조공)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도비 성과금(인센티브)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7개 통합마케팅 조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출하율과 조직화 참여도를 비롯해 매출 성과, 농가 환원 실적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과를 냈다. 정읍조공은 지난해 9715톤의 농산물을 출하하며 총 251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공선출하회 13개 조직과 30개 품목을 재배하는 958명의 농가가 참여해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한 점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단순한 출하 규모 확장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수수료를 보전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을 추진한 부분도 주효했다. 이를 통해 생산자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농산물 상품화 사업에 투입해 산지 유통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는 매출 목표액을 270억원으로 정하고 통합마케팅 조직과 참여 농가, 행정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수박과 토마토, 생강, 호박 등 다양한 원예 농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생산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번 A등급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먼저 대응하고 산지 조직을 고도화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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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차 우리며 예절 배워요” 관내 9개 학교 찾아가는 다례교육 추진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예절을 가르치는 다례교육./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부터 지역 9개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읍 자생차의 역사와 예절을 가르치는 다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75회 진행된다. 고부초등학교를 포함해 초등학교 7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에서 총 14개 반을 구성했다. 반별로 5회에서 10회씩 수업을 운영한다. 차 예절(다도) 사범 자격을 갖춘 강사를 두 명씩 배치해 이론과 실습을 꼼꼼하게 지도한다. 정읍 자생차는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조선시대에는 정읍현과 고부군에서 생산가 지방 토산품으로 진상됐다. 일제 강점기에는 입암 지역에서 재배한 천원차가 일본 오사카로 수출되기도 했다. 특히 차 생산지 북방 한계선에 자리 잡아 일교차가 크고, 친환경 농법을 적용해 차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 수업은 자생차의 역사와 효능을 배우는 이론 과정과 직접 차를 마셔보는 실습 과정으로 나뉜다. 학생들은 찻자리를 꾸미는 방법부터 차를 우리는 순서를 차례로 익힌다. 또 다식를 곁들여 차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예절을 배운다. 시와 학교 측은 교실 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한편,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차 다구 세트를 지원해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만들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례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생차를 접하며 건강과 기본 예절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전통 문화를 꾸준히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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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 돌봄 부담 던다… 10일부터 가족교실 ‘헤아림’ 운영
가족교실 '헤아림’./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진단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전용 교재를 활용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공예나 원예 활동 같은 스트레스 해소 과정을 함께 구성해 참여자들 사이의 정서적인 교류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줄이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현상을 막는다는 구상이다. 수업 주제는 크게 ‘치매 알기’ 3개 과정과 ‘돌보는 지혜’ 5개 과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과 위험 요인 ▲진단과 치료 관리 ▲환자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인 태도 극복하기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 돌봄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센터는 교육 기간 참여자들의 돌봄 부담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평가도 병행한다. 우울증 선별 검사(PHQ-9)를 비롯해 부양 부담 평가 척도(S-ZBI), 치매 태도 척도(DA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가족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가겠다”고 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치매안심센터에 환자를 등록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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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ASF 발생 예방 총력전… 현장 중심 차단방역 강화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 방지와 양돈산업 보호를 위해 도내 양돈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도는 ASF 발생 예방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양돈농가 방역실태 점검과 야생멧돼지 유입 차단, 고위험 축산관계시설 환경검사, 농가 교육·홍보 등 예방 중심의 방역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강원 강릉(1월 16일)을 시작으로 경남 산청과 전남 함평 등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전북에서도 지난 2월 고창과 정읍에서 발생해 긴급 방역 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 이에 도는 농장 방역시설 운영 미흡, 차량·생축 이동, 도축장 및 사료제조시설 오염, 야생멧돼지 유입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양돈농가 방역실태 점검 ▲야생멧돼지 및 고위험 농가 특별관리 ▲고위험 축산관계시설 환경검사 강화 ▲교육·홍보 및 대응체계 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내 양돈농가 574호를 대상으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3단계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1단계는 농가가 전실·방역실, 울타리, 출입통제시설, 차량소독시설 등을 자체 점검하고 사진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단계는 동물위생시험소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양돈 전문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3단계에서는 시군이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발생농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전실·방역실 관리 미흡, 울타리 등 차단시설 미비, 차량소독시설 관리 소홀, 출입통제 미흡, 신고 및 기록관리 부실 등을 중점 점검해 취약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방침이다. 야생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도 강화한다. 전북자치도는 동부권 시군 및 환경부서와 협력해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하고, 백두대간 인접 지역 등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울타리 설치와 출입통제, 기피제 도포, 농장 주변 소독 등 차단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고위험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환경검사도 확대한다. 도내 돼지 도축장 7개소는 주 1회 환경검사와 혈액탱크 검사를 실시하고, 돼지혈액 운반차량에 대해서도 주 1회 환경검사를 추진한다. 배합사료공장 11개소에 대해서는 반기별 환경검사와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병행한다. 농가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한다. 발생농장의 주요 미흡사례를 사진자료와 체크리스트 형태로 제작해 배포하고, 전실 사용요령과 청결·오염구역 구분, 차량소독기 관리, 폐사 증가 시 신고요령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돈농가 출입구와 입·출하대 등에 CCTV 설치를 권장하고, 설치 농가에 대해서는 관련 보조사업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ASF는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질병으로 농가의 철저한 기본방역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스스로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미흡사항을 개선하는 자율방역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점검과 교육,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폐사 증가 등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하고 차량 소독과 출입통제, 전실 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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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임용 설명회, 수험생 맞춤형으로 대폭 개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교사와 기간제·사립유치원 교사 등의 임용시험 합격을 돕고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소통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8일(목)과 19일(금) 전주교육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교원임용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초·특수(유·초)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전주교대 황학당 △중등·특수(중등)·비교과는 19일 오후 6시 30분 전북대 사범대 시청각실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원서접수 실수나 유의사항 미숙지로 인한 수험생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수험생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시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6월 상반기 개최’ △기간제·사립유치원 교사 등을 배려한 ‘야간 시간대(18:30) 편성’ △현장 접근성을 높인 ‘대학 방문’ △정보 집중도를 위한 ‘학교 급별 일정 분리’ 등이 대표적이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임용시험 일정 및 현황 안내와 행정연구회 등이 제작한 원서접수 가이드 및 1차 시험 유의 사항 영상을 상영해 핵심 사항을 한층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격 선배 인터뷰 영상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생생한 합격 노하우도 공유한다. 특히 19일(금) 중등 설명회에서는 체육과목 응시생들의 관심사인 ‘실기평가 구기종목(축구·농구·배구 중 2종목)’ 현장 공개 추첨도 진행된다. 현장 방청객이 직접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안내된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하면된다. 대학교별로 선착순 200명 도달 시 조기 마감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지난해 수험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야간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행정적 착오 없이 시험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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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에 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2026년 직업계고 공직설명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공업고등학교 청운관에서 ‘2026년 직업계고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공직 진로 탐색 기회와 공무원·군 부사관·군무원 등 다양한 공공분야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사혁신처·국방부·전북특별자치도청 등이 참여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역할과 채용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직공무원 채용제도, 직무 및 근무환경 소개 △군 부사관·군무원 채용 분야 및 지원 절차 설명 △기관별 채용 일정·응시자격·시험 준비 방법 안내 등이었다. 또, 현직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통한 공직 경험 및 수험 전략 공유의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공직 채용절차와 준비 방법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험 정보와 진로 설계 경험 공유를 통해 공직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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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생태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2026 전북 시네마그린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영화를 활용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와 학생 대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으로 구성된다. 먼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7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하며, 환경 다큐멘터리 ‘우리 땅을 지키는 노래(A Song for My Land)’를 관람한 뒤 정재승 교수와 함께 환경 문제와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작은 아르헨티나의 한 시골 마을에서 농약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음악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청소년들이 보호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을 깨우고 연대하며 변화를 이끄는 환경 운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내용으로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야를 확장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이 진행된다.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감상과 환경 실천 의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형식의 감상문을 공모한다. 교육감상과 환경재단 이사장상을 비롯해 총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영화와 전문가 토크콘서트, 공모전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 생태시민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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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조병영 교수 초청 『학력 신장을 위한 문해력 특강』 성황리 개최
조병영 교수 초청 『학력 신장을 위한 문해력 특강』./사진제공=정읍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6월 4일(목) 저녁 7시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 학력 신장을 위한 문해력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학력신장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문해력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강의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러닝사이언스학과 리터러시 전공 교수인 조병영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조 교수는 EBS 「당신의 문해력」 전문가 패널과 클래스e 강연 등으로 잘 알려진 국내 대표 문해력 전문가로, 디지털 시대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문해력의 의미와 교육적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조 교수는 “문해력은 단순한 읽기 능력이 아니라,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읽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문해력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깊이 있는 문답과 함께 가정과 학교에서의 문해력 교육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오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문해력이 단순히 국어 공부와 관련된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학습의 기초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부진 원인을 단순히 교과 지식 부족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 속 질문과 토론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문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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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운영
2026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2026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6학급,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2회기에 걸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무분별한 정보 수용과 온라인상의 갈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올바른 댓글 문화와 디지털 예절 실천하기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한 학생은 "재미있는 영상만 보는 줄 알았는데 거짓 정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과 인터넷에서 이야기할 때도 더 조심하고 바르게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디지털 환경은 학생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이제 필수적인 삶의 기술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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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수준별 맞춤형 교과보충으로 학력신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 수준에 따른 교과보충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 방과 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337개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중위권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은 초등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교과별 탐구노트(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 학력신장 사업과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공하고,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연수비를 지원하고, 원격 연수를 이수하도록 독려해 교원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학력은 물론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기본학력 신장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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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 여성회관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여성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경제력 향상 및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을 추구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4개 과정 34개 과목으로, 취미·교양 분야에 스포츠댄스 등 15개 과목, 건강 분야에 요가 등 6개 과목, 인문·교양 분야에 기초영어 등 5개 과목, 야간 프로그램으로 난타 등 8개 과목이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남성생활요리-남성)하며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3개월에 15,000원이다. 이번에 모집된 수강생은 2026년 7월 1일부터 3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으며,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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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청정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불법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수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내 허가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가설)건축물, ▲물건 적치, ▲불법 경작 등이다. 시는 해당 기간 내 불법 시설물을 스스로 철거하는 행위자에게는 불이익 조치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예정으로 다만, 불법 상행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자진 철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있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행정처분 및 강제 철거를 실시하고,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것은 자치단체의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자진 철거 및 인식 전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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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체험·이벤트‘풍성’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초여름 청량함을 담은 힐링 축제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1일차(13일)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14일)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시는 이에 더해 공연 무대 밖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추가로 공개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악기·키캡·오르골 만들기(유료)’, ▲휴식과 안정을 주는 ‘향기 테라피(유료)’, ▲모악산의 자연을 직접 체감하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무료)’, ▲축제장 전역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다양한 놀이 기구와 함께 ‘버블·마술쇼’가 진행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장에서 김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판매 존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먹거리 및 카페 존도 함께 운영된다. 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모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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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사진제공=부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총 3타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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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지역 경제정책 기초자료 마련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근거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조사로, 순창군이 매년 시행하는 사업체조사를 대체하는 전국 단위의 경제총조사이다. 순창군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조사는 관내 사업체 가운데 약 10%를 우선 실시사업체로 지정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순창군 내 사업체 3천여개소이며,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자료 처리와 분석 과정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 공표되며, 2027년 6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지역산업구조 분석과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산업별 규모와 고용, 생산, 비용 구조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국민소득과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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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재산 지키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동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5차 치매종합관리계획에 따라 도입된 공공신탁 기반의 사회복지서비스로 어르신이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공단이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료비나 물품 구입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자산 증식이 목적인 민간 금융상품과 달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기초연금수급권자 중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독거 치매환자나 부부 치매가구 등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관리 대상 재산은 현금, 지명채권, 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상한액 10억 원)으로 한정된다. 위탁된 재산은 개인별 계정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며, 예금 및 국공채 등 안정적인 방식으로 운용돼 원본 손실 위험을 최소화한다. 특히 제3자의 무단 인출이나 압류가 불가능해 어르신의 노후 자금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은 자산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중한 재산으로 안전하게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받으며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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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000여 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 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의 최고기온은 37.8℃를 기록했고 온열질환자는 29명이 발생했다. 가축 피해도 65개 농가에서 8만 2674마리가 폐사해 약 13억 7200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 시는 이 같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애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태스크포스)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개편해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간 관측될 때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지난 1일부터 도입했다. 야간 무더위가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보 발효 시 564곳의 마을 방송 체계나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 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자료통계(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우미들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 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 시내 곳곳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했다. 이 가운데 259곳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 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자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얼음 생수 9만 개를 둔다. 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펴지거나 접히는 지능형 그늘막(스마트그늘막)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의 그늘막을 가동한다.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건설 현장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다. 아울러 이웃 가족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이학수 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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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샘고을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샘고을시장 수산물./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모바일 제로페이로 구매한 품목과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 환급 장소는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시기동 280-4)이며,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행사당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리인 환급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물가로 닫힌 시민들의 지갑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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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깨끗한 축산농장./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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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6일 오전 10시 현충일 추념 사이렌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 추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19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추념 사이렌을 송출한다.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경보와 달리 높낮이가 없는 평탄음 방식으로 1분간 울리며, 현충일 전국 동시 묵념에 맞춰 도민들이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민방위 경보시설은 국가 비상사태나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해 활용되는 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현충일 추념을 위한 사이렌 송출에도 사용되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경보가 아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 유도 신호”라며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는 동안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