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신항·신항 방파제 군산시 관할 결정 김재준 군산시장 “시민의 열망에 대한 첫 응답... 갈등 넘어 새만금 상생의 새 시대 열겠다”
새만금신항 군산시 귀속결정 관련 브리핑./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지난 9월 7일 행정안전부가 새만금신항 및 신항 방파제 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군산시로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결정을 오랜 시간 새만금신항의 군산 관할을 염원해 온 26만 군산시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과 새만금 지역 간 상생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재준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군산의 미래를 바라는 시민들 의 열망에 대한 첫 번째 응답”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그 믿음에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군산시는 최근 두 달간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 대응에 시정 역량을 집중 해 왔다. 대외적인 공방보다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데 중점을 두고 관련 논리와 근거를 면밀하게 보완하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 대응해 왔다는 설명이다. 김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하나하나 알려드리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말을 아끼고, 그 대신 더욱 치열하게 준비했다”며 “그 대답을 오 늘 결과로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을 군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동안 지역사회에 누적된 상실감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새만금신항 을 군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 겠다는 구상이다. 김 시장은 “127년 전 군산항이 군산의 첫 100년을 열었다면, 이제 새만금신 항을 통해 군산의 다음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관할 결정을 계기로 장기간 이어져 온 새만금 지역 간 갈등을 매 듭짓고 상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 제안도 내놨다. 이어 김 시장은 김제시와 부안군을 향해 “이제는 새만금을 둘러싼 갈등도 매듭 지어야 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법적 다툼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함 께 정리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군산부터 시작하겠다”며 지역 간 갈등 해소와 협력을 위해 군산시가 먼저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연합 구성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안군과 함께 특별지방자치단체연합 구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새만금을 하나의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시장은 “지금 새만금에 찾아온 기회는 군산, 김제, 부안이 따로 움직여 서는 온전히 잡기 어려울 만큼 크다”며 “세 지역이 한몸처럼 힘을 모아 새만금 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그 성과가 주민들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새만금신항의 성공적인 개항 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통해 앞으로 군산이 달라지 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군산시-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간담회 개최
김재준 군산시장 초청 간담회./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7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김재준 시장과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김경희) 회원사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설립 20년을 맞은 경영자협의회는 국가산단·2국가산단 등 입주기업 857 개사 가운데 208개 회원사가 활동하는 산단 대표협의체로, 근로자 통근버스 운영과 기업 시책정보 안내 등 산단살림을 도맡아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발전 구상을 공 유했으며, 이어 세제 지원과 지역기업 참여 활성화, 중장년 고용, 산단 도로·환 경 정비 등 현장의 건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소관 부서별 답변과 함께 개선 방 안이 논의됐다. 시는 올해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향토기업 우대금리를 신설하는 등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김재준 시장은 "군산국가산단이 잘 돼야 군산이 잘 된다"며 "오늘 간담회로 끝 내지 않고 실무선의 소통을 이어가, 건의사항 중 되는 것은 더 빠르게 처리하 고 안 되는 것은 진행 과정까지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중국 장쑤성 쿤산시 대표단 군산시 방문
중국 장쑤성 쿤산시 대표단 군산시 방문./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 중국 우호도시인 쿤산(昆山)시 인민정부 대표단이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027년 맞이하게 될 두 도시간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 추진 논의와 함께 교류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산시와 쿤산시는 산업 및 의학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존의 협력을 넘어 식품산업과 관광·도시문화 콘텐츠 분야까지 교류를 다변화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방문단은 군산의 근대역사와 원도심 공간, 지역 대표 음식과 로컬 외식문화,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식품과 관광, 도시 이야기가 결합된 군산의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펴봤다. 쿤산시 방문단장인 리셩 부진장은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군산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양 도시의 돈독한 우호 관계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2027년은 군산과 쿤산이 우호 도시로 인연을 맺은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가진 산업과 문화, 미식 관광의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 사이에 위치한 쿤산시는 인구 330만 명의 경제 도시로, 전자, 기계, 의약, 신에너지 분야의 외상투자기업이 2,800개 이상 자리 잡고 있는 산업 거점 도시이다. 군산시와는 1997년 9월에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래 30년 가까이 긴밀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jb5060@empal.com
-

군산 옥구읍성에서 후백제 흔적 확인…‘官·市’명문기와 등 다량 출토
옥구읍성에서 후백제 흔적./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옥구읍성 일원 발굴·시굴조사를 통해 후백제 시대의 생활과 생산 활동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옥구읍성의 후백제 유적은 2024년 하반기 옥구읍성 동헌 터를 찾기 위한 시굴조사 과정에서 신라 말~고려 초에 해당하는 후백제 시대 기와가 발견되면서 그 존재가 처음 확인됐으며, 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유적의 성격과 범위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발굴·시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후백제 시대 가마로 추정되는 유구, 담장으로 보이는 석열, 건물 주춧돌을 비롯해 다중능형문·사격자문·명문 기와 등이 다량 출토됐다. 이는 단순히 옥구 지역에 사람이 살았다는 사실을 넘어 당시 실제 건축과 생산 활동이 이뤄지며 생활·생산 공간 형성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만큼, 후백제 시대 옥구의 기능과 역할을 밝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官’과 ‘市’가 새겨진 기와는 향후 추가 조사와 학술적 검토를 통해 후백제 시대 옥구 지역의 행정·교류공간의 성격과 지역적 위상을 밝힐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 자료다. 이와 함께 백제시대 토기가마와 의례 행위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말·소의 두개골 뼈도 확인돼 이 일대의 역사가 후백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보다 오랜 시기에 걸쳐 이어졌을 가능성도 보여줬다. 이번 발굴은 그동안 근대문화유산 중심지로 널리 알려졌던 군산시가 백제와 후백제, 고려로 이어지는 고대·중세 역사까지 문화적 외연을 크게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는 2023년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후백제역사문화권이 제도적으로 조명받게 된 이후, 군산지역에 남아 있는 후백제의 역사적 실체를 발굴하고 복원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官·市’ 명문기와와 다중능형문 기와, 건물과 생산시설의 흔적 등 후백제 시대 옥구지역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밝혀갈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며,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추가 발굴과 학술조사를 통해 옥구읍성의 성격과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그리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2027년도 옥구읍성(후백제 유적) 발굴·시굴조사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 봄 추가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적의 정확한 범위와 성격, 후백제 시대 옥구지역의 기능과 위상을 규명하고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2027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고용주 모집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어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계절적, 한시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수산업 분야에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9월 11일까지 2027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용주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법무부의 계절근로자 배정심사가 기존 연 2회에서 연 1회로 변경됨에 따라, 매년 상반기에 실시하던 고용주 모집을 전년도 하반기로 앞당긴 것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김 양식업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계절근로자 사업을 김 건조 등 수산물 단순 가공업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내 마른김 가공업체 입주에 따른 추가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산업의 생산부터 가공 분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고용주는 모집공고의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 및 허용 수산물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한 후 군산시 수산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내년도 수산업 현장의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해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고용주께서는 정해진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과 원활한 인력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해조류 양식 분야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돼, 2022년 고용 어가 10개소(계절근로자 10명) 규모로 첫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입출국 행정경비 지원, 베트남어 통·번역자 채용, 고용주 집합교육 등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올해 하반기에 김 양식 어가 71개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45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83명은 재입국자(어촌 숙련인력)로 김 양식 어가의 안정적 어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고용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보훈회원 위한 복지 지원 사업 운영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10개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프로그램으로 인지활동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노래 교실을 진행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관내 식당과 연계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훈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식사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총 80회 운영하며 이를 통해 보훈 가족의 건강·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유대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jb5060@empal.com
-

전북교육청 일반직공무원,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 다짐
2026년 어울림 한마당./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지난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교육감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만들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이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볼링게임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어린이부터 어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전과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부안교육지원청, “운전직 공무원 전문성 살려 통학버스 안전 점검”
운전직 공무원 전문성 살려 통학버스 안전 점검./사진제공=부안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은 자동차 정비 자격을 보유한 운전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통학버스의 주요 정비 사항을 점검하고, 예방정비를 지원하는 ‘통학버스 정비 공유의 날’을 자체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대형버스 정비 기반 부족으로 차량 정비에 장시간이 소요돼 학생 통학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방정비를 활성화하고 담당자 간 차량 관리·정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통학버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번째 ‘통학버스 정비 공유의 날’은 학생 통학에 지장이 없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상반기 실시했다. 자동차 정비 자격을 보유한 운전직 공무원 등을 점검반으로 구성해 직영 통학버스 등 총 22대를 대상으로 18개 주요 정비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22대 가운데 8대에 대해 냉각수 보충, 전구류 교체, 벨트 장력 조정 등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히터 오작동이나 소모품 교환 시기가 지난 차량에 대해서는 전문 정비업체를 통한 정비·수리를 권고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차량 정비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들이 차량 주요 장치와 점검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이를 통해 차량 점검 역량을 높이고 예방정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 부안교육지원청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오는 29~30일 하반기 ‘통학버스 정비 공유의 날’을 추진, 통학버스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문형심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운전직 공무원들의 차량 정비 관련 자격증 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희망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학생 통학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전북 장애학생 20명, 전국 e페스티벌서 실력 겨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도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통합학급 학생들이 강원도 홍천에서 전국의 학생들과 실력을 겨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8~9일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도내 13개교 학생 20명이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시도교육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장애학생들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를 비롯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체험, 문화공연, 전시·체험부스,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운영된다. 전북에서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린 지역 예선대회에 522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선발된 학생 20명이 출전한다. e스포츠대회 7개 종목에 10명, 정보경진대회 11개 종목에 10명이 각각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e스포츠대회 참가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폴가이즈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댄스 △오델로 △중도중복 스위치볼링 등 7개 종목이다. 정보경진대회에는 △파워포인트(지체장애) △파워포인트(발달장애) △동영상 제작(특수학교) △동영상 제작(특수학급) △프레젠테이션 △아래한글(특수학교) △아래한글(특수학급) △인터넷 검색 △디지털기초소양 △스마트 검색 △SW코딩 등 11개 종목에 참가한다. 김윤미 특수교육담당 장학관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랜 시간 대회를 준비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천호성 교육감 “급식종사자 건강관리 신경써달라”
주간 정책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7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분들인 만큼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국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행정기관 소속 급식종사자 2,930여 명을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도내 12개 폐암 검진 협약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 이상소견이 확인되면 추가 검진도 지원한다. 특히 폐암 의심 판정을 받은 급식종사자에게는 조직검사 등 정밀검진 비용으로 1인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천 교육감은 교복 지원과 관련해 합리적인 방안 마련도 지시했다. 천 교육감은 “아이들이 교복을 너무 안 입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비효용적으로 계속해야 하느냐”고 지적한 뒤 “이번 기회에 교복 활용 방안과 계약, 선정과정 등 전반에 대해서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추석맞이 도로 일제 정비 추진
추석맞이 도로 일제 정비./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14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로와 주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군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시내·외 주요 간선도로와 지방도 등 군산시 전역으로, 주요 도로 935㎞를 비롯해 교량 63개소, 터널 4개소, 보도육교 5개소, 지하차도 4개소 등이다. 아울러 자전거도로 188개 노선 398㎞와 저수지 72개소, 가로등·보안등 38,765등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잦은 차량 통행으로 인한 포트홀, 도로포장 파손, 맨홀 단차 등 노면 불량 구간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파손이나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나 재포장이 필요한 구간은 유지보수 단가계약 등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추석 명절 기간 도로 파손과 시설물 이상 등 돌발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조를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군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와 주요 시설물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며 “작은 도로 파손이나 시설물 이상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명절 전까지 현장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김제시,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프로그램 사전접수 뜨거운 관심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포스터./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김제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주요 인기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사전접수를 지난 1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접수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무동력 글라이더 경연대회’, ‘지평선 싸리콩이 연날리기’등 주요 인기 프로그램은 접수 첫날 오전부터 주말 회차가 조기 마감되며 축제에 대한 높은 기대를 실감케 했다. 이번 사전 신청 대상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콘텐츠 7종으로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지평선 싸리콩이게임2(국내 대항전), △지평선 싸리콩이 연날리기, △지평선 캐릭터 모자이크 만들기, △전국 가족요리경연대회, △지평선 쿠킹클래스, △무동력 글라이더 경연대회이며, 각 프로그램에는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있어 축제의 재미와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예약 프로그램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황금 들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통 농경문화 체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 장터,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야간 경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축제장 곳곳에 펼쳐질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오감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주요 인기 프로그램의 조기 마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서둘러 사전접수 해주시길 바라며, 올가을 김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하고 풍요로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지평선축제기획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b5060@empal.com
-

김제시, 2026년도 제4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2026년도 제4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김제시여성회관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제4분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4개 과정 34개 과목으로, 취미·교양 분야에 스포츠댄스 등 15개 과목, 건강 분야에 요가 등 6개 과목, 인문·교양 분야에 기초영어 등 5개 과목, 야간 프로그램으로 난타 등 8개 과목이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남성생활요리-남성)하며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3개월에 15,000원이다. 이번에 모집된 수강생은 오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여성들의 일상에 활력을 얻고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jb5060@empal.com
-

김제문화원 ‘내 고장 바로알기’ 시티투어 진행
내 고장 바로알기 시티투어./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김제시는 김제문화원(원장 박현)이 문화 소외 계층인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내 고장 바로알기’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접해보기 어려웠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되찾고, 지역 명소 탐방과 치유농장 체험을 통해 소속감 증진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한다는 취지다. 지난 8월 25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현재 1·2회차가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박 문화원장이 직접 전속 해설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해당 읍·면·동의 역사와 지명 유래, 문화유산은 물론 새만금 사업 현황과 김제시의 미래 발전상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 김제문화원장은 “1·2회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는 10일까지 남은 회차도 알차고 안전하게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발전하는 김제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문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경로당 어르신 내 고장 바로알기’ 시티투어는 오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이어지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 24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명절꾸러미 전달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란, 민간위원장 김성호)는 9월 4 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꾸러미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명절을 홀로 보 내거나 식생활 및 돌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 로 선정됐으며, 명절꾸러미에는 추석 명절에 필요한 과일, 송편, 한과 등 식료 품과 생필품 등을 정성껏 담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 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호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 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란 중앙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 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으로 마련된 지정기 탁금으로 건강음료 지원 사업, 가정의 달 맞이 위문 성품 지원 사업,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jb5060@empal.com
-

2026 군산시 시민의장 수상자 3명 선정
2026 군산시 시민의장 수상자 문성우, 박규석, 박정./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산시 위상 제고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2026년 군산시 시민의장에 3개 분야 수상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6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은 결과 6개 분야 11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었으며, 이후 후보자 검증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과 공적 현지 확인을 마치고 9월 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수 상자를 결정하였다. 문성우(초등학교 교사, 50세)씨는 어린이집 교사와 보육전문요원, 특수교사 등 으로 근무하며 아동과 장애인의 성장과 복지 증진에 헌신해 왔으며, 장기간 지 속적인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환경정비와 장애아동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애향·봉사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정(세아베스틸 회사원, 58세)씨는 장기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 대의원으로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산업평화 유지에 기여했으며, 생산공정 원가절감과 안전·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천해 생산성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규석(옥산농협 조합장, 68세)씨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 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출하농가 확대와 품질관리를 강화해 농가소 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무인헬기 공동방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농촌 일손 부 족 해소와 병해충 방제 효율 향상 등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영농자재 지원, 왕진버스 운영, 농촌일손돕기 등 조합원 복지사업을 지속적으 로 추진하고 환경정화와 취약농업인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선 공로로 농림수산장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간 군산시 시민의 장은 1968년부터 시상을 시작해 작년까지 총295명이 수 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올해 선정된 3명에 대해 군산시는 오는 10월 8일 제64 회 군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군산시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신 분들이 시민의 장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jb5060@empal.com
-

전북교육청 ‘행복한 한끼, 함께 만드는 미래’ 특별전 개최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품 전시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오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 본관과 별관 연결복도 공간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이모티콘 등 4개 분야 수상작 총 96점이다. 작품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건강한 식생활과 생태환경, 감사와 배려 등 학교급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급식이 단순한 한끼 식사를 넘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인성을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임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또 이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및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는 ‘영양·식생활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본청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직속기관과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회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급식 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 진행됐으며,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및 교직원), 쇼트폼(초중고생 및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및 교직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801점이 접수됐다. 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이진(원광보건고 2)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아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이 차지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이 학교급식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급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전북교육청·노동조합, 청렴 실천 한마음 한뜻
2026년 노·사 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 및 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노동조합이 청렴 정책 추진과 실천에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은 4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과 ‘2026년 노·사 청렴 공동 실천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노동조합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천호성 교육감과 교원단체 4곳,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4곳, 교육공무직 노동조합 3곳 등 11개 단체 대표가 참여해 청렴 공동 실천에 뜻을 모았다. ◈ 교원(4개) -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연합회, 전북교사노동조합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한국교육노동조합 ◈ 지방공무원(4개) -한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 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 ◈ 교육공무직원(3개)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북지부 주요 협약 내용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상호 존중과 갑질 근절 △반부패 및 신고자 보호 △책임 있는 권한 행사 △청렴문화 확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등이다. 교육청과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렴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과제와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이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천호성 교육감은 “노동조합은 구성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정책의 협력 파트너”라며 “오늘의 협약이 서명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조 대표들도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b5060@empal.com
-

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지역 중심으로 확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4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및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북교육 정책 이해 △지방교육재정 및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내년부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19억 원 규모의 ‘교육지원청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신설했다. 이는 ‘지역화·다양화·특성화’라는 전북교육의 철학을 구현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사하는 등 지역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을 잘 아는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도서지역 관광지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회의 개최
도서지역 관광지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회의./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4일 최근 급증하는 섬 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도서지역 관광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대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 안전총괄과, 관광진흥과, 항만해양과, 산림녹지과, 보건행 정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명소로 떠오른 고군산섬잇길과 선유봉 등 도서지역 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및 온열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지리적으로 응급구조가 어려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기관별 공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각 기관은 △기상 악화 시 입산·탐방 통제 안내 강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한 육지 이송 체계 공조강화 △고군산섬잇길 온열질환자 대비 긴급조치반 편 성 △트레킹코스 안전 시설물 보강 설치 등 안전조치 강화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군산해경 및 군산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 상황관리 시스템을 가 동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핵심 자산이지만,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9월 청원 전체회의 개최
9월 청원 전체회의./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9월 청원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느낀 점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조직 내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청원 전체회의로, 시장은 지난 두 달간 현장을 다니며 시정을 살펴본 소회와 함께 2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느낀 행정의 기본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특히 시민들이 행정에 기대하는 것은 거창한 변화에 앞서 불편을 시민의 입장에서 살피고, 가능한 일은 신속히 처리하며, 처리 결과뿐 아니라 진행 상황까지 제때 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을 가까이 살피는 행정, 부서의 벽을 넘어 시민의 이익을 우선하는 협력, 서로 질문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직원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는 피해 직원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법적 대응과 심리 회복 지원을 비롯해 직원이 온전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민원 현장의 안전대책도 실질적으로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9월부터는 올해 추진해 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도 업무와 본예산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직원들이 서로 힘을 보태 남은 기간 시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현대차 투자와 새만금을 둘러싼 새로운 기회를 언급하며 군산의 변화와 성과 뒤에는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해 온 공직자들의 역할이 있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군산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익숙한 방식도 과감하게 바꿔보는 자세를 주문하며 그러한 시도에 시장도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은 “군산이 ‘되는 도시’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확인하고 있다”며 “그 결과를 만든 것이 바로 공직자 여러분인 만큼 군산시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바쁜 시기일수록 직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에서의 보람과 가정의 행복도 함께 챙기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jb5060@empal.com
-

군산시 약사회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2026년 약사회 장학금 기탁식./사진제공=군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는 4일 군산시 약사회(회장 강종대)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산시 약사회에서 기탁한 장학금은 군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관내 아동·청소년 10명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된다. 군산시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이번 장학금 지원 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75명의 학생에게 5,8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종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의 꾸준한 나눔과 지역 사랑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jb5060@empal.com
-

완주군,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노을 야장 ‘완주 근대역사 축제’
제3회 완주 근대역사 문화축제 – 삼례역전포차 포스터./사진제공=완주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완주 삼례가 하루 동안 근대 개화기 시대로 돌아간다. 완주군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제3회 완주 근대역사 문화축제 – 삼례역전포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미(米)식으로 재해석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000명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미(米)식과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축제로 확대했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낮과 밤이 다른 축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행사와 근대문화 체험이, 해가 지는 오후 5시 이후에는 삼례 역전 포차거리와 노을 야장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어 삼례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공연과, 트롯 무대 ‘영(YOUNG) 트롯열전’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축제는 193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밤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근대 만요공연과 완주 막걸리 칵테일쇼에 이어, 오후 7시부터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로시가 출연하는 ‘노을야장 콘서트’, ‘이디엠 디제이(EDM DJ)야장풍류 파티’가 이어진다. 메인 구역에는 1,000석 규모의 노을 야장이 조성된다. 역전포차 먹거리존 17개 부스와 완주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맥주, 막걸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체험존 '삼례백화점'에는 조선운세타로관·가배 드립백 만들기 등 체험 및 플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 이외에도 ‘양곡창고 스탬프 미션’, ‘인공지능(AI) 근대 사진관',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전북 미식홍보관‘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장은 삼례역에서 도보 3분거리며, 방문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관내(롯데리아 봉동점)와 전주(전주종합경기장)두 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축제장 출발 막차는 두 노선 모두 밤 10시로, 끝까지 즐긴 뒤에 귀가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역에 내리면 바로 1930년대 포차거리가 펼쳐지는,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며 “낮에는 아이들과 물놀이와 근대체험을, 밤에는 노을 아래에서 완주의 술과 음식을 즐기며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완주군은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축제 관련 문의는 완주군 관광축제과로 하면 된다. jb5060@empal.com
-

전주시, 추석 명절 축산물 불법 유통 ‘꼼짝 마!’
전주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판매 행위를 뿌리뽑기로 했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중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 관리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육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및 보관 상태 △작업장, 냉장시설 위생 관리 △위생복·장갑 등 종사자 개인위생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거짓표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시는 점검 과정에서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관리를 위해 축산물 위생 관리 법령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참여해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과 함께 제품의 품질·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미생물 검사와 한우 이력번호 등을 확인하는 디옥사이리보핵산(DNA) 동일성 검사를 병행해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적극 차단할 방침이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산물 취급업소에서도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법령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b5060@empal.com
-

군산교육지원청, 시민의 목소리로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단(TF) 협의회./사진제공=군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중일)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8월 25일과 9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추진단(TF) 협의회를 개최했다. 추진단(TF)에는 교육지원청, 학교, 지자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시민단체, 마을교육공동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군산의 교육 여건과 현안을 살펴보고, 군산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론화 방안을 논의했다. 8월 25일 협의회에서는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대학 및 산업체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의 기본 방향과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9월 3일 협의회에서는 기조 발제와 원탁토의 운영 방식 등 대토론회 추진을 위한 세부 사항을 구체화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외부 전문가 컨설팅과 추진단(TF) 협의를 거쳐 군산시민이 참여하는 대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군산교육의 방향과 지역에 필요한 교육혁신 과제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주중일 교육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사회와 함께 군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군산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지혜를 모아 군산의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전주교육지원청, 영양교사ㆍ영양사ㆍ영양실무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
영양교사ㆍ영양사ㆍ영양실무사 대상 직무연수./사진제공=전주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지난 9월 3일(목)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영양실무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함께 생각하는 청렴교육(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 센터장 이진)을 통해 청렴 윤리 의식 고취 및 갑질 근절 방안을 다루었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개정) 및 식중독 예방 위생 관리 방안(숭의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최정화 교수)을 통해 현장 맞춤형 위생관리 실무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이번 9월 1일 자로 부임한 이강자 전주교육장의 첫 급식 관련 공식 행사로, 학교 및 유치원 급식 현장을 책임지는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개정된 위생지침에 따른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투명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강자 전주교육장은 “연일 계속된 폭염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 끼니 긴장감 속에 애써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교육장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정보와 에너지를 충전하고, 신뢰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급식 문화를 더욱 공고히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jb5060@empal.com
-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
완주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게 제공할 우수 답례품 발굴을 위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새롭게 모집한다. 군은 ‘2026년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을 공고하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신청 서류를 받는다.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업체 중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제조하고 기부자에게 차질 없이 배송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숙박권·입장권·체험권 등) 4개 분야로, 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품목은 관련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답례품 및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답례품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인구정책과 고향사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jb5060@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