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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폭염・폭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사진제공=남원교육지원청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은 지난 7월 21일 관내 그린스마트 사업 대상 인월중고등학교 현장을 찾아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실태와 함께 집중호우・풍수해 대비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여름철 기습적 폭우와 폭염이 반복됨에 따라, 공사장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원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근로자 쉼터 운영 및 보냉장구 지급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더불어 강풍・폭우 대비 가설물 등 장비 고정 상태, 공사장 주변 배수로 정비 및 가설구조물 안전성 등 풍수해 대응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 및 수해 예방 수칙을 빈틈없이 이행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강양원 교육장은 “여름철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는 물론,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공사장 수해 및 인근 학교 시설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안전 수칙이 완벽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야외 작업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