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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수박 통합브랜드 ‘소과담’ 전시회 개최
소과담 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수박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육성 중인 중소형 수박 통합브랜 드 ‘소과담’을 널리 알리고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천군농업혁신 성장센터(진천읍 원덕로 400)에서 열린다. ‘소과담’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중소형 수 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진천군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브랜드다. ‘작은 과일을 담다’라는 의미와 함께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우수 하고 다양한 수박을 하나로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중소형 수박 품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색 있는 수 박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박을 활용한 카빙(Carving) 작품 전시를 통해 농산물이 가진 예술적 가치와 새로운 활용 가능성도 선보인다. 아울러 군이 추진 중인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의 추진 현황도 함께 소개한다. 해당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관계기관, 농업인이 협력해 우수 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을 현장에 신속히 보급하는 사업으로, 진천 수박의 품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보미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전시회는 진천 수박의 우수 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브랜드 육 성 노력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많은 군민과 소비자들이 방문해 진 천 수박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 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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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공원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참진드기 병원체 조사 나선다!
참진드기 병원체 조사./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여름철 참진드기 개체수 증가 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부터 8월까지 도내 주요 공원 및 산책로를 대상으로 참진드기 분포 및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청주 지역 4곳, 옥천 지역 1곳 등 총 5곳의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분포 및 병원체 감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공원 내 화장실 주변, 산책로, 피크닉 구역 등 이용객이 많은 지점에 참진드기 트랩 6개를 설치해 2일간 채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집된 참진드기는 현미경을 통해 종 분류·동정을 거친 뒤,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검출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유관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공원 내 방역 강화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총 2,34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충북에서는 2023년 8명, 2024년 3명, 2025년 1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38℃ 이상의 고열 및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을 나타내고,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아영 질병조사과장은 “도심 공원과 산책로는 도민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인 만큼 참진드기 발생 현황을 지속적 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면서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작업복 세탁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매개체 감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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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전수조사...복지 사각지대 아동 찾는다.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6월 28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전수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아동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과 법정 한부모가정 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특화대상 가구다. 올해 신규 조사 대상은 43가정이다. 이번 조사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사전 안내문 발송 후 유선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가구의 경제상황과 양육환경, 아동의 성장·발달 상태,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강점 자원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회의를 거쳐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사례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복지·보육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주도 아동복지사업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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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알짜 정보 찾아 행정업무 덜어준다
충북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8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교육행정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정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알짜 정보 맞춤 제공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행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조사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행정정보로 제공함으로써 반복적인 자료 수집과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파악한 뒤 이를 수집‧정리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시스템에 등록된 행정정보를 업무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나이스, K-에듀파인, 학교정보공시, 교육기본통계 등 공공 데이터는 물론 지자체와 개별 기관 누리집 등에 분산된 정보까지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좋은 데이터는 좋은 교육정책의 기반이 된다.”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제공해 교육가족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 소통메신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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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년 연속 선정
증평군립도서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메리놀의 지혜, 증평의 내일을 처방하는 희망 아카이브’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증평 최초 등록문화재인‘메리놀 시약소’가 35년간 쌓아놓은 헌신과 치유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 기록 활동에 참여한 뒤 메리놀 시약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제작·출판하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지역의 역사를 재발견하고, 그 지혜를 내일의 처방으로 이어가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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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용소방대, 민·관 협력으로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현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진천남성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민·관 합동 ‘안전·복지 동행 방문단’을 운영하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행정 혜택에 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청과 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관 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돕고, 소방시설 안 전 점검을 병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한 내에 누락 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안전 점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 로 발굴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앞 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통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군청 TF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중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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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운영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간./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30일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고 기간은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4개 분야다. 호우·태풍 분야에서는 빗물받이 막힘이나 시설 파손 등을 신고할 수 있으며, 산사태 분야는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 절개지 붕괴 우려 등이 해당된다. 또 폭염 분야는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파손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물놀이 안전 분야는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정비, 안전요원 배치 미배치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고는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안전신문고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위험요소 사진이나 위치정보 등을 함께 제출하면 보다 신속한 조치에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출발점이 된다”며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안전한 여름나기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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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직장인 위한 ‘퇴근길 배움터’ 8일 전격 개강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평생학습관 주관으로 직장인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인 퇴근길 배움터 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암동 평생학습관 분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총 9개 과정 165명 정원에 330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해 약 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운영 강좌는 직장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과정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코어 필라테스 △맨몸운동과 스트레칭 △퍼스널컬러 △어반스케치 △정리수납자격과정 △플라워테라피 △디지털 캘리그라피 △천연화장품 만들기 △Chat GPT 활용법 등 총 9개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과정별로 주 1회씩 총 10회차(과정별 15~20명 정원)로 운영되며 오는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에 대한 직장인들의 열기가 상상 이상으로 매우 뜨겁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충주시민과 직장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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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의료취약지 한계 넘는다… 공공의료 협력망 확대
단양군-건국대 업무협약식./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이 지역 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병원과 의과대학을 잇는 광역 공공의료 협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응급환자 이송과 상급병원 진료 연계, 의과대학생 현장 교육 협력까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군민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은 산악지형이 많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데다 충북·강원·경북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과 광역 의료 연계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제 주민 의료 이용 동선과 응급환자 이송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군은 지난해 12월 경북 안동병원과 응급의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병원은 경북 유일의 권역응급의료기관이자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운영기관으로, 단양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서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충북 권역에는 닥터헬기 운영 병원이 없어 이번 협약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이송 체계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도 의료협약을 체결하며 강원권 상급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단양군은 충북을 넘어 경북과 강원권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광역 의료협력망을 갖추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응급 및 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 전원 및 협진 체계 구축,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의료 지원,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군은 상급병원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교육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을 위한 교류와 의과대학생 임상실습 교육 협력,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의료현장을 예비 의료인 교육의 장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넓혔다. 이번 의과대학 협약은 의료자원이 제한적인 지역의 현실을 예비 의료인들이 직접 이해하고, 향후 지역의료와 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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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정 소통 기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함께할 ‘제6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운영되는 ‘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을 시정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기구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성별, 연령,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불안 요소를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시민참여단은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이달 중 개별 통지를 거쳐 오는 7월 정식 위촉될 예정이다. 이후 2년간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되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1시간 이상 활동 시 1회당 2만 원의 소정의 활동비(예산 범위 내)가 지급된다. 아울러 향후 충주시 위원회 여성인재 및 여성정책 관련 시책 추진 시 인적 자원으로 적극 활용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여성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제6기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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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축제 ‘관아골 여름 소풍’ 9일간 개최
관아골 여름 소풍./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원도심 일원(성내동·성서동)에서 ‘관아골 여름 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산과 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행안부 주관의 공모 사업이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동네 축제’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동네 곳곳의 공방, 출판사, 서점, 카페 운영자들이 강사이자 기획자로 나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동네의 역사와 구옥 리모델링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이드가 되어 관람객들에게 골목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아골을 무대로 활동하는 동네 예술가·디자이너·에디터들의 작품 전시도 마련된다. 작품들은 △모두의 여름 △모두의 오목 △모두의 산책 △모두의 테이블 등 4개 권역에 흩어져 상시 전시되며, 대형 공공미술 대신 ‘골목 온도를 1도 높이는 다정한 참견’이라는 콘셉트로 따뜻한 골목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BEHIND STORY·NEAR & KNOW’ 전시, 동네 공방의 상시 클래스, 27개 점포의 로컬 브랜딩 경험 등을 일상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관아골을 지속 가능한 주말 나들이 명소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정미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아골 상인과 예술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채워나가는 축제”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아골이 충주를 대표하는 주말 나들이 명소이자, 전국 원도심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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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후 공동 다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선거는 끝났지만,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은 이제 시작입니다. 화합과 상생, 소통과 협력의 마음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단양, 더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은 단양군 당선인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선거 이후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뜻을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단양군 당선인 9명은 5일 당선증 교부 후 군민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 단양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당선인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자의 철학과 정책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이제는 선거 과정의 차이를 넘어 단양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책임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당선인들은 선거 결과에 담긴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선의 기쁨에 앞서 지역사회 통합과 군민 신뢰 회복에 더 큰 책임감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선인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넘어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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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홍보물./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만성질환으로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이 부족해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실시되는 이번 사업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제공되는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보건소 담당자가 전송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 속 건강 미션을 부여하는 등 밀착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사업 참여 전과 후의 건강 지표를 철저히 측정·비교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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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일제히 거행… ‘선열의 헌신 기억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탄금대 충혼탑)./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전역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추념 행사가 일제히 거행됐다. 이번 추념식들은 세대를 이어온 호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선열들이 물려준 평화의 가치를 미래로 연결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충주시는 6일 오전 탄금대 충혼탑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유산”이라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아울러 각 읍면 지역에서도 일제히 자체 추념식을 열고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엄정면은 미내리 반공지사 추모탑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엄정분회(회장 신재덕) 주관으로 추념식을 열었다. 보훈대상자와 유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용 엄정면장은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며,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같은 날 앙성면도 용대리 호국용사위령탑에서 앙성면 자유총연맹(회장 서상범) 주관으로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으며, 김준태 앙성면장은 “현충일을 맞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희생감사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예우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1,954위의 영령들이 모셔져 있는 탄금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참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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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뜰들노래축제 13일 개막...온가족이 즐기는 전통문화 축제
2025 증평장뜰들노래축제 줄타기 공연./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장뜰들노래축제는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다. 축제의 중심은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다. 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노동요로 길놀이,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을 통해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둘째 날 펼쳐지는 두레농요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오롯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린다. 모래판 위에서 힘과 끈기를 겨루는 아이들의 열띤 승부와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줄타기 공연, 보리타작·방아 찧기 소리 현장 시연 및 체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14일에는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펼쳐진다. 논 놀이장에 풀어놓은 싱싱한 민물고기를 맨손으로 잡아보는 체험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어 축제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같은 날 들노래축제와 증평 관광지를 주제로 한 전국사진촬영대회가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외 축제 기간 도전! 모첨날리기 왕, 들노래 배우기, 키즈 마술·벌룬쇼, 떡메치기, 두레민복 체험, 도자기 공방, 민화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증평장뜰들노래축제는 지역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계승하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라며 “초여름의 정취 속에서 전통의 흥과 공동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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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잊은 정원 사랑”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의 아름다운 휴일 봉사
정원교육센터의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료 봉사./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의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료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리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충북형 정원문화’의 핵심 거점이다. 지난 4월 폐교된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1차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미동산수목원에서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개소 식을 가진 바 있다. 최근 휴일을 맞아 센터를 찾은 수료생 20여 명은 화단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벌써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수료생들이 정원에 대해 가진 깊은 애정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올해 총 10개의 정원전문가 및 정원 교양과정을 통해 1,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정원전문가 과정’은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기초반을 수료하면 단계별로 중급반과 고급반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정원교양 과정’은 다자녀 가정, 어린이집·유치원, 공직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해 ▲우리가족정원사 ▲꼬마놀이정원사 ▲반려식물 만들기 ▲식물클리닉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 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일도 반납한 수료생들의 뜨거 운 열정과 자발적인 참여가 도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타 정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 교육문의 :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공휴일 휴무) ※ 교 육 비 : 전액 무료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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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가양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된 곳은 옥천군이 유일하다. 가양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참여자를 모집해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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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작성일,내용,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제천 우가네‘황기고추장’벨기에 국제품평회서 최고 등급 ‘3스타’ 수상 쾌거
황기고추장 수상 인증서./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 우가네(대표 유순자)의 ‘황기고추장’이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기관인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의 ‘2026 최고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황기된장’도 2스타를 받아 제천 지역 특산물인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고 미각상은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유럽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품평회다. 특히 3스타는 평균 90% 이상의 평가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평가에서 황기고추장은 첫인상과 맛의 균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나 제품 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첫인상, 시각, 후각, 미각, 질감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황기의 은은한 풍미와 전통 고추장의 깊은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가네는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회원기업으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한방천연물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경쟁력이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유순자 대표는 “세계적인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제천 황기를 활용한 전통 장류의 품질 향상과 제품 개발에 힘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가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장류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제천시와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글로컬한방천연물산업 혁신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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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영동난계국악단 초청공연 ‘하나의 소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 선보여 상세보기 - 제목,작성자,작성일,내용,첨부파일 정보 제공 제목 제천문화원 영동난계국악단 초청공연 ‘하나의 소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 선보여
133주년 기념 청풍승평계 뿌리 찾기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문화원은 오는 6월 16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에서 『133주년 기념 청풍승평계 뿌리 찾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악예술단으로 평가받는 「청풍승평계(淸風昇平契)」의 역사와 예술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영동난계국악단 초청공연으로 진행되며, 국악관현악과 청풍승평계 창작곡 헌정, 협주곡, 성악무대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멋지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역동의 강」을 시작으로, 피리협주곡 「바람결」, 창작판소리와 국악관현악으로 재구성한 「청풍승평계」, 가야금병창 협주곡 「신사철가·꽃타령·까투리타령」, 설장고 협주곡 「ODYSSEY-긴 여행」 등이 이어진다. 또한 남성성악앙상블그룹 B.O.S와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첫사랑」, 「Il mondo」, 「바람의 노래」 무대도 마련되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원 윤종섭 원장은 “청풍승평계는 단순한 연주 모임이 아닌, 선조들이 음악과 풍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문화를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공연이 133년 전 청풍에서 시작된 우리 음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문화의 자긍심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입장권은 제천문화원 사무국(제천시민회관 3층)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공연장 입장 역시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원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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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49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서 49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THAIFEX–ANUGA)’에 참가하여 총 157건, 492만 달러(한화 약 73억 원) 규모의 독보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충북도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및 해외 진성 바이 어들과 총 197건, 1,283만 달러(192억 원) 규모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수출계약 157건, 492만 달러(73억원)과 7건의 업무협약(MOU) 137만 달러(20억원)를 체결하는 가시적 성과를 올렸다. 수출상담액* 197건, US$12,829,162(192억원) / 계약 추진액** 157건, US$ 4,916,062(73억원) / MOU 체결 7건, US$ 1,372,262(20억원) * 수출 상담액 :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향후 약 3년간에 걸쳐 거래가 이루어질 시 예상되는 금액 ** 계약 추진액 : 바이어와 참가업체간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1년 내 거래가 확실시 되는 금액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밀착 지원을 펼쳤다. 참가기업들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위해 공동 통역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 들이 수출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업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해사랑(청주)은 조미김 및 유기농 김을 앞세워 387만 달러의 상담과 함께 130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3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며 K-김의 저력을 보였다. ㈜아리너스(제천)는 건강 트렌드에 맞춘 강황농축액과 칼슘젤리 등 으로 9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태웅식품㈜(음성)은 복숭아 아 이스티 등 음료 제품으로 6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으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중앙식품㈜(괴산), 그리고 몸앤용바이오 농업회사법인, 하하 푸드, 선명농수산 등이 각각 현지 바이어와 전략적 MOU를 연이어 체결 하며 향후 동남아 시장 전역으로의 판로 확대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식품 시장은 자체 대형 유통망을 쥔 거물급 홀세일러를 확보하는 것이 수출 성공의 핵심이지만 중소기업 단독으 로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고질적인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도가 직접 나서 태국 최대의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 (JIDUBANG)’을 홀세일러로 매칭하여 도내 농식품 기업의 수출을 적극 지원했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태국 국제식품박람회는 충북 농 식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였 다”라며 “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발맞추어 충북 농식품 수출의 효자 품목인 김, 음료, 젤리류의 시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진성 바이어 및 대형 홀세일러 발굴, 수출 품목을 다양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 등 농식품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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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 다 잡았다” 충북농기원, 유산균 3종 특허출원
유산균 3종 특허출원./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연구과제의 결과 물로,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락티락토바실러스 커바 투스 pk7-14', '레시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Ha' 등 총 3종이다. 고유 자원 보존을 위해 해당 균주들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KACC)에 기탁을 마친 상태다. 개발된 유산균들은 위산과 담즙산에 견디는 내성이 강해 장내 생존 율이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지닌다. 섭씨 10도 이하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하여 저온 발효가 필수적인 김치 제조 공정에 유용 하게 쓰일 전망이다. 체내 만성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도 뛰 어나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 이에 따라 확보된 균주들을 김치 제조 시 맛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맞춤형 종균 (스타터)으로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박혜진 식품개발팀장은 "이번에 기탁한 김치 유래 유산균 3종은 우수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과 함께 기능성 성분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앞으로 이 균주들을 활용해 도내 김치 제조업체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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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 새롭게 문 열어
청남대 생태탐방로 공중화장실./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청남대 생태탐방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은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474-14 일원, 탐방로 2㎞ 지점에 위치한다. 해당 지역이 상수원보호구역인 점을 고려해, 오·폐수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처리‧순환하는 ‘무 방류 순환 수세식 화장실’로 조성됐다. 무방류순환수세식 화장실이란? -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외부(하천, 하수관로)로 배출하지 않고, 자체 정화시설을 통해 깨끗하게 처리한 후 변기 세정수로 재사용하는 친환경 화장실임 충북도는 충북개발공사와 협약을 맺고 청남대 생태탐방로 4.3km의 구간에 탐방로와 쉼터 등을 조성하여 지난해 6월 준공했다. 준공 이후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탐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만, 공중화장실이 없어 이용에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도에서는 탐방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시설 설치를 추진했다. 공중화장실은 도로변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청호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화장실 전면에 는 차량 승하차 공간(Drop-Zone)을 마련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설치로 탐방로 내 편의시설 부족 문제 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탐방객들이 대청호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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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대비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하여 노약자, 장 애인, 산모 등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 대상 복지시설) 및 산모가 이용하는 산후조리원 내 급식시설 총 24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50인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조리장 및 조리시설 위생·청결 관리 ▲안전 한 조리온도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준수 ▲지하수 수질 관리 등 하절기 식중독 발생 취약 우려 항목이다. 도는 현장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 등에 대 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수거된 검체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산모 등이 주로 이용하는 급식시설인 만큼 평소보다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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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옥천군은 385개소, 1만 5,763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기획생산 구축 강화를 위해 수요처의 연간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별・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양파, 감자, 무, 양배추, 파 등 주요 급식 품목을 포함한 지역 내 생산 가능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요량과 공급 가능량을 분석했으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공급식에 신규 참여하는 농가 9곳이 출하회에 추가 가입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또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순회수집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접 운송이 어려운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기획생산 체계가 정착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요에 맞춘 기획생산을 통해 농가와 급식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생산 체계를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참여 농가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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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 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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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50만원’... 교통비 전격 지원 개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여 산전·산후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경우이다. 단, 조례 공포일인 2026년 2월 27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임산부 1인당 50만 원이며, 임산부 본인 명의의 충주사랑카드(정책수당) 또는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마다 실시간으로 차감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 사용처는 충주시 관내 개인·법인 택시와 주유소, LPG 충전소이며, 전기차 이용자에 한해서는 전기차 충전소 사용을 위해 예외적으로 계좌를 통한 현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따로 없으나, 임신 16주 이후부터 출산 후 6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만약 충주시 거주 6개월 요건을 채우는 과정에서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버리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이다. 신청 시에는 임신확인서(산모수첩 불가)와 구비서류(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를 지참해야 하며, 지원금은 요건 확인을 거쳐 적격 처리되면 신청 다음 달(익월) 2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거주 요건 등 세부 지침을 적극 홍보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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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도담정원 유채꽃./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 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선보인다. 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색감이 선명한 봄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지역 향토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판매하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마늘,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도담정원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 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