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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세계 패러글라이딩 무대로 날아오르다
단양군, 패러대회 모습./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의 하늘이 세계 각국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의 화려한 비행으로 물들었다. 단양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양방산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단양 코리아 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와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7일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스페인, 폴란드,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몽골, 필리핀 등 18개국 1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단양 코리아 오픈’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국내 최초로 FAI 공인 장거리와 정밀착륙 두 종목을 하나의 국제대회로 연계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양방산 이륙장을 중심으로 한 장거리 종목과 두산 이륙장 일원에서 열린 정밀착륙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종목은 여성부와 종합부로 구분해 시상했다. 장거리 종목에서는 선수들이 기상과 지형을 분석해 정해진 코스를 비행하며 속도와 전략을 겨뤘고, 정밀착륙 종목에서는 목표 지점에 얼마나 정확하게 착륙하는지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국제대회 정밀착륙 여성부에서는 중국의 Xiangyan Kong 선수가 1위, 대한민국의 조은영 선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종합부에서는 중국의 Yang Chen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장거리 여성부에서는 중국의 Xiaoya Xie 선수가 1위, 대한민국의 박정훈 선수가 2위를 기록했으며, 종합부에서는 필리핀의 William Pardis 선수가 1위, 대한민국의 정세용 선수가 2위에 올랐다.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에서는 여성·청소년부 김주아(강원), 상급조종사부 김태형(제주), 마스터부 김용철(대구), 조종사부 이영(강원)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1위, 경상남도 2위, 제주특별자치도가 3위에 올랐다. 국제대회 상위 선수들이 출전한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장거리 종목에서는 허석주 선수가 1위, 김진오 선수가 2위, 박정훈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정밀착륙 종목에서는 중국의 Yang Chen가 1위, Kun Yang선수가 2위, 대만의 Mantoro Huang 선수가 3위에 올랐다. 국제대회는 지난 4일 시상식과 폐막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으며, 전국대회와 스페셜 이벤트도 6일 최종 시상과 함께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은 천혜의 산악지형과 우수한 비행환경, 오랜 기간 축적한 패러글라이딩 운영 경험을 국내외에 알리며 글로벌 항공레저스포츠 무대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양방산과 두산 일대는 뛰어난 조망과 안정적인 비행 여건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국제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비행 모습은 KBS 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18개국 선수들이 단양에서 멋진 비행을 펼치며 세계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를 완성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양이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성장할 수 있는 저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이 지닌 우수한 비행환경과 관광자원을 더욱 널리 알리고, 패러글라이딩이 지역의 매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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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어르신과 ‘증평의 내일’을 말하다
이재영 증평군수, 어르신과 ‘증평의 내일’을 말하다./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8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 회의실에서 ‘증평군의 노인복지 정책과 증평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에는 장수노인대학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비롯해 노인 일자리 지원, 성인용 보행기 지원, 경로당 운영 지원 등 군이 추진 중인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내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증평의 과거와 현재를 되짚으며 지역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상을 공유했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의 증평은 지역을 지켜오고 발전시켜 온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 위에 만들어졌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 곧 증평의 미래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수노인대학이 배움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공간이 되듯, 증평군도 촘촘한 복지와 체계적인 돌봄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노인대학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건강·취미·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16회 교육과정을 마친 뒤 오는 11월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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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추석맞이 군부대 위문
이재영 증평군수, 추석맞이 군부대 위문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군부대 위문에 나섰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7일 육군 제3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으로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군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군수는 장병들과 만나 군민의 생명과 안전,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제13특임여단, 17일 제2161부대와 증평군예비군지역대를 차례로 찾아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군민의 생명과 안전, 지역 안보를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평군도 지역 안보에 적극 협력하며 군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군이 상생하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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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손잡고 나들이 실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손잡고 나들이 실시’./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일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2026년 손잡고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이용인 46명과 활동지원사 41명 등 총 87명이 참여했으며,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외부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인과 활동지원사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미니사과 수확하기 체험을 진행하고, 레인보우식물원과 바나나정원을 관람했다. 이후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레인보우힐링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자유활동을 즐겼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고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용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 활동하며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이용인과 활동지원사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며,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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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19일 청년의 날 맞아 ‘삼삼한 달빛 영화제’ 연다
2026 청년의 날 기념 삼삼한 달빛 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9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삼삼한 달빛 영화제’를 개최한다.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9.19.)을 맞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주민들과 함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증평군청년네트워크가 청년정책 제안 참여 부스를 운영한다. 청년들은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부스 참여자에게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진행한다.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장바구니 나눔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영화 상영작은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군체’다. 가을밤 야외 광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전 신청은 8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80팀에게는 팝콘과 음료, 오뎅, 물떡 등 영화 관람 간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삼삼한 달빛’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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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대기 줄인다… 청주시, 복수기관 체계 도입 협약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가 양육 공백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2개소로 확대하고 권역별 전담체계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장섭 청주시장, 박미영 청주시가족센터장, 김지현 ㈜가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복수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단일기관 운영에 따른 서비스 대기 지연을 해소하고, 지역별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밀착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 등을 포함한 예산 14억원을 추가 확보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규모를 총 99억여원으로 확대한다. 두 기관은 권역별로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서비스 연계, 이용자 사후관리 등 아이돌봄서비스 전반을 나눠 운영하게 된다. 권역별로는 기존 지정기관인 청주시가족센터가 서원구와 흥덕구를 담당하고, 신규 지정된 ㈜가온이 상당구와 청원구를 맡는다. 시는 오는 11월부터 복수기관 체제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복수기관 지정으로 아이돌봄서비스의 신속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제공기관 모두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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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순항… 연말 완공 목표
청주시 오창 국민체육센터 예상 조감도./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 총사업비 274억원(국비 50억, 도비 70억, 시비 154억)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68%로, 내·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약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국제대회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체육센터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 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농구 경기도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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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 참가자 모집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트리트 파워 청소년 3:3 농구대회’와 ‘레이저 배틀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 대회’로 진행된다. ‘스트리트 파워 청소년 3:3 농구대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교체선수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리그전 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레이저 배틀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 대회’가 열린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팀을 구성해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전 안전수칙과 서바이벌 규정을 안내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가능하며, 영동군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황간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거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시상금도 지급된다. 농구대회는 초·중·고등부별 순위에 따라 시상하며,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대회도 순위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격주 금요일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에코 플라워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도 운영한다.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꽃키링을 만드는 체험으로, 지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과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도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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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 정부예산안 국비 2조3,130억원 반영… 역대 최대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 정부예산안에 내년도 국비 2조3,130억원이 반영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1,498억원(6.9%)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인 2조2,714억원보다도 416억원(1.9%) 많다. 청주시는 정부예산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과 신규사업 억제 기조 속에서도 청주시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전 부서가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 그 결과 신규사업 46건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시민 안전과 환경 개선을 비롯해 미래산업, SOC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사업을 확보하면서 규모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신규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싱크홀 예방)사업 7억원(총사업비 159억원), 석남천 도심지역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5억원(총사업비 90억원), 문동N1·명암N7 급경사지 보수공사 10억원(총사업비 21억원), 생성형 AI VLM을 이용한 도시안전시스템 구축사업 8억원(총사업비 10억원), 삼산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13억원(총사업비 30억원), 오근장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5억원(총사업비 144억원),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50억원(총사업비 301억원) 등 총 483억원 규모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12억원(총사업비 495억원),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사업 118억원(총사업비 1,208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40억원(총사업비 376억원) 등 총 2,382억원이 반영됐다. 대규모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976억원(총사업비 1조1,643억원), 세종~청주(동서4축) 고속도로 건설 3,830억원(총사업비 1조7,874억원),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 사업 1,847억원(총사업비 4,126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 460억원(총사업비 5,610억원), 남이 부용외천~양촌 국도17호선 확장공사 121억원(총사업비 1,482억원) 등으로, 국책사업 반영액은 총 1조168억원 규모다. 시는 올해 하반기 확정될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이 추가 선정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 증액 건의사업이 반영될 경우 최종 국비 확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사업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비 추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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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면주민자치위, 중앙탑중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충주시 중앙탑면 행정복지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창규)는 지난 7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중앙탑중학교(교장 조영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해 중앙탑면 파출소 직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뜻을 모았다. 또한,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등 홍보 물품을 직접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창규 위원장은 “올해 세 번째 진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관심과 예방 활동이 아이들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탑면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선도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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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자원순환 나눔 활동’ 전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상호)가 환경보호와 지역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원순환 활동에 나선다. 수안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5일 (사)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와 손잡고 가정과 마을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수거해 기부하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이장협의회가 주도하여 안 쓰는 물건들을 모아 (사)한국환경관리사 총연합회에 전달하고, 연합회 측이 이를 판매한 수익금을 다시 수안보면 이장협의회 명의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발생한 수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그린다. 특히 이 같은 뜻깊은 취지에 공감해 수안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모아 기부하며 민간 주도의 선한 영향력에 든든한 조력자로서 뜻을 함께했다. 이상호 회장은 “쓰지 않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나눔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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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택견협회·반크,‘택견 AI 외교관 콘텐츠 공모전’개최
한국택견협회, 세계택견대회 대비 하계수련회 성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공동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택견 AI 외교관 콘텐츠 발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The Soul of Taekkyeon, Connecting the World)’와 연계해 진행된다. 단순 홍보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를 조성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 교류의 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주제는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전통무예, 택견’이다. 택견 수련 여부와 관계없이 생성형 AI 툴을 다룰 수 있는 청년, 학생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영상(1분 이내 숏폼), 웹툰(단편 스토리툰), 디지털 포스터, 노래(AI 합성음 및 K-무드 음원), 카드뉴스 등 총 5개 부문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한국택견협회 총재상 및 반크 공식 ‘택견 AI 외교관’ 위촉장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전 세계 17개국 2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대회 현장 대형 전광판에 상영되며, 양 기관의 글로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된다. 아울러 수상자들은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공식 시상식에 초청된다. 한국택견협회는 올해 대회에서 경기 운영 플랫폼 디지털화, 비디오 판독(VAR) 시스템 및 자동 채점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역시 생성형 AI 생태계 내 왜곡된 택견 정보를 바로잡고 올바른 무형유산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대식 총재는 “첨단 AI 기술과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는 뉴미디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창작된 콘텐츠가 택견의 가치를 알리는 디지털 자산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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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클레이 재활프로그램‘도란도란 꿈드래 2기’운영
충주시, 장애인 맞춤형 재활‘도란도란 꿈드래’운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중복 장애인을 대상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재활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손으로 직접 클레이를 만지고 빚는 활동을 통해 손끝의 감각을 자극하고, 소근육 움직임과 집중력, 조작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와 숭덕재활원에서 진행된다. 각 기관별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1회,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충주시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법성원과 나눔의집에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촉각과 손의 움직임을 활용한 클레이 활동으로 재활 프로그램의 영역을 넓혀,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재활에 참여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클레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손의 움직임과 감각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기능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도 도움이 되는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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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환경오염 원천 차단’… 충주시, 특별감시 돌입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 시는 명절 연휴 기간 행정기관의 휴무로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환경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연휴 전인 9월 23일까지는 1단계로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고 사전 계도 활동을 펼친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2단계로 시청 내에 환경오염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주요 하천 및 오염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연휴가 끝난 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의 3단계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해 정상 가동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환경오염사고는 신속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기치 못한 오염사고나 불법 배출 행위를 발견할 경우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오염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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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원,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ESG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케어원, 사회복지법인 ‘다하’와 업무협약 체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CARE1, 대표 김호영)’이 사회복지법인 ‘다하(대표이사 최종인)’ 산하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세하앤’과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4일에 밝혔다. 케어원과 다하는 지난 28일 협약식을 열고 양 기관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자립 지원,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사업 수행기관인 ‘세하앤’은 사회복지법인 다하 산하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세하앤은 곤충젤리 생산시설로 등록돼 있으며, 그동안 축적된 제조 경험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케어원의B2B사업장용초파리트랩유인제생산을담당해왔다. 케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의 대표 제품인 ‘초파리 트랩’에 사용되는 유인제 생산 역시 세하앤과 함께하며 기존 협력 관계를 B2C 사업 영역까지 확대한다. 특히 케어원은 깨꼬미가 추구하는 가치를 제품 자체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과 일상 속 공간에 스며든 작은 불편과 위생의 문제를 감각적으로 케어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더해, 사회적기업과의 생산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가치 있는 생산’이라는 또 하나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케어원은 깨꼬미 제품의 생산뿐만 아니라 포장부터 보관, 출고와 물류 운영에 이르기까지 제품 공급 전반에 걸쳐 세하앤과 협력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품질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발적인 외주 생산이나 일회성 업무 위탁이 아닌, 양측의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적인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향후 케어원은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 품질관리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담당하고, 세하앤은 축적된 생산·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의 생산과 공급 과정에 참여하는 등 양측의 강점을 활용한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다하 최종인 이사장은 “이번 케어원과의 협약은 단순한 생산 업무 협력을 넘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어원 김호영 회장은 “이번 협약은 케어원의 제품과 사업 역량을 사회적기업의 전문성과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깨꼬미 생산 협력을 통해 ‘착한 생산’, ‘가치 있는 생산’이 소비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어원은 기존 해충방제 사업을 넘어 공간의 위생과 환경, 안전 등 공간의 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Place Qualitycare™’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일상 속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클린 리추얼 브랜드 ‘깨꼬미’를 선보이며 B2C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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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덕산전통시장상인회, 전통시장 화재안전 교육 실시
제천덕산전통시장상인회, 전통시장 화재안전 교육 실시./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덕산전통시장 상인회(회장 강태용)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덕산119안전센터에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인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강태용 제천덕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시장 상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남원 덕산119안전센터장은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덕산자율소방대의 야간 예찰 활동 강화를 당부하고 상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강태용 제천덕산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화재 안전교육을 계기로 더욱 안전한 덕산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상인회가 앞장서겠다”라며 “상인과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덕산119안전센터와 제천덕산전통시장 상인회는 매월 4일 ‘전통시장 안전점검의 날’에 맞춰 합동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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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민관소통워크숍 개최
제천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맞아 민관소통워크숍 개최./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천·김나영)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함께 돌보는 제천, 함께 웃는 행복도시 제천’을 표어로 현재 수립 중인 ‘제6기(2027~2030)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4년간 제천시 지역복지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포크 가수 채환의 모노뮤지컬 ‘마흔 즈음에-김광석을 노래하다’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이 복지를 체감하는 순간에는 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필요한 도움을 이어주는 사회복지인들이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시선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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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생활민원기동대’로 개편… 현장 대응 인력도 확대
제천시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현장 대응 인력도 확대./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가 기존 ‘친서민생활 고충민원처리기동대’의 명칭을 ‘생활민원기동대’로 변경하고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기존 명칭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기억하고 친숙하게 부를 수 있는 직관적인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했다. 이후 내부 심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농촌상생과 박기석 주무관이 제안한 ‘생활민원기동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선 9기 시정방침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생활민원기동대의 현장 대응 인력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증가하는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2개 반에 기술직 2명으로 구성된 현장반 1개조를 추가 편성해 민원 처리 대기시간을 줄이는 한편, 청풍면 이남 지역의 고충민원도 24시간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생활민원기동대는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전등과 수전 교체, 못 박기 등 주택 내 간단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 정비도 지원하고 있다. 취약계층에는 재료비를 포함한 무상 수리를 지원하고 일반 가정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긴급 보수가 필요한 소규모 공공시설물도 정비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은 거창한 정책보다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인 현장 중심의 실용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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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산실 넘어 클라우드로’…스마트 경로당 160곳 잇는다
보은군, ‘전산실 넘어 클라우드로’…스마트 경로당 160곳 잇는다./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생활을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군은 2025년부터 올해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160개소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한다. 군은 지난해 신규 경로당 63개소와 집중 지원시설 2개소, 신통방통 연계 경로당 15개소 등 총 80개소의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신규 경로당 80개소에 관련 장비와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하고 기존 시설과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보은군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한다. 경로당마다 별도의 서버와 전산 인프라를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플랫폼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도 기존 방식보다 약 20%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다자간 화상회의 및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 측정·기록, 건강·교육·오락 프로그램, 화재·가스 감지시설, 실시간 버스정보 및 생활지원정보 서비스 등이 구축된다. 군은 이용자 인증 알고리즘 고도화와 2단계 인증 체계를 적용하고, 보안인증을 받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건소와 건강 데이터를 연계해 생활건강 측정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또한 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경로당 키오스크를 연계해 군정소식과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이용자가 스마트TV와 키오스크를 통해 복지·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버스 도착정보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현재 신규 경로당 80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치고 스마트TV와 인터넷 통신회선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기기 설치와 플랫폼 연동을 완료한 뒤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전산장비 설치를 넘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생활을 하나의 디지털 복지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민간 클라우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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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교정시설 유치 여론조사 결과 ‘찬성 61.7%, 반대 38.3%로 집계
제천시, 교정시설 유치 여론조사 결과 ‘찬성 61.7%, 반대 38.3%로 집계./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가 법무부의 신규 교정시설 건립 제안과 관련해 실시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1.7%가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천시가 전문 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했다.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1,506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성별과 연령별, 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을 구성했다. 조사 결과 교정시설 유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1.7%, 반대한다는 응답은 38.3%로 집계됐다. 찬성 의견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인구 증가, 지역 기반시설 확충 등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반대 의견에는 안전에 대한 우려와 도시 이미지에 미칠 영향 등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의 찬성 비율이 65.6%로 여성 57.7%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의 찬성률이 67.4%로 가장 높았으며, 70세 이상은 54.1%로 가장 낮게 나타나는 등 성별과 연령에 따라 인식 차이를 보였다. 제천시는 여론조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교정시설 입지가 주거환경과 지역 치안,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전문가와 찬반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공론화 절차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찬성 의견이 61.7%로 나타남에 따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무부에 교정시설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였다”며 “조사 결과에 나타난 시민의 뜻을 바탕으로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의 과밀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신규 교정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4일까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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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황리 개최
보은군,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황리 개최./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7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농업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과 가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우수 농업인 표창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격려사·축사, 화합의 한마당,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및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 22명과 우수여성농업인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농업경영인 대상은 삼승면 김명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은읍 김홍복 씨, 장려상은 산외면 이병준 씨와 수한면 이진희 씨가 각각 받았다. 우수농업경영인 자녀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해 미래 농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으며, 우수 읍·면으로 선정된 마로면, 삼승면, 탄부면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오후에는 읍·면별 체육경기와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박장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장은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보은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보은형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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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일본에서 재개된 옥천군-고노헤마치 중학생 교류 사업...참가자 전원 “만족”
옥천군-고노헤마치 중학생 교류 사업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8년 만에 재개된 옥천군과 일본 고노헤마치 간 중학생 교류사업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옥천군은 사업에 참여한 학생 20명과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교류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진행된 전체 일정에 대한 인솔자의 지도와 안전 관리에 모든 학생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교류 프로그램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이어졌다. 학부모들도 자녀의 인솔과 안전 관리에 높은 점수를 주고, 사전 안내와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안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한 점에 대해서도 신뢰를 보였다. 이번 교류사업은 지난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옥천군과 고노헤마치 중학생 35명이 일본 현지에서 함께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관청 방문, 스포츠 교류회, 유람선 탑승 등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견문을 넓혔다. 특히 실내 컬링과 조별 자율 쇼핑, 바닷가 물놀이 등 현지 학생들과 자유롭게 어울린 활동을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언어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극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낯선 환경에 도전하는 자신감과 외국어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등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해 국제교류에 참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 점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향후 교류사업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할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현지 학생들과의 소통 및 협력 중심 활동’과 ‘현지 고유 문화·예술 체험’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옥천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노헤마치와의 학생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류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년에 교류를 위해 옥천을 방문하는 친구들을 공항에서 직접 마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한 뼘 더 성장해 돌아온 우리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한 참가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옥천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은 옥천군과 고노헤마치가 자매도시로 인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옥천군은 여름방학 기간 고노헤마치 중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학생 교류를 이어가고, 가을에는 고노헤마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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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으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 운영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교통과 거동 불편 등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민원 상담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군서면에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는 군민이 멀리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과 밀접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분야는 지적(토지 분할·합병 등), 건축·개발행위, 농지·산지 인허가, 세무, 일자리, 생활법률 등 주민들의 문의가 많은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 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각종 불편과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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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보은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레이크힐스관광호텔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은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영수)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하나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회식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교육은 ‘교직원의 길, 희망이고 평안이다’를 주제로 한 직무역량 강화 강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아동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비염스틱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속리산 세조길 탐방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영수 회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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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으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 운영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교통과 거동 불편 등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민원 상담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 군서면에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는 군민이 멀리 군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과 밀접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군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분야는 지적(토지 분할·합병 등), 건축·개발행위, 농지·산지 인허가, 세무, 일자리, 생활법률 등 주민들의 문의가 많은 분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 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각종 불편과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1월 26일 청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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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옥천군, 추석 명절 맞아 다중이용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옥천소방서와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붕괴 등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설시장, 종합상가, 옥천역 등 군민과 귀성객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이다. 합동점검반은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비상대피시설 확보 및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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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2026년 옥천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문정) 주관으로 8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향수어린이집 아동들의 율동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공자 표창, 리플릿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고 2부에는 극단향수의 연극공연과 우리밴드의 밴드공연이 진행되었다. 김문정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