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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진천남성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민·관 합동 ‘안전·복지 동행 방문단’을 운영하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행정 혜택에 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군청과 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관 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돕고, 소방시설 안 전 점검을 병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한 내에 누락 없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안전 점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 로 발굴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며 “앞 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을 통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 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 미신청자,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군청 TF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중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