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인 다음달 3일(화)부터 5일(목)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의 주차장 전체 3389면 및 경정공원의 주차장 전체 2280면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하며 연휴기간 이후에는 요금이 발생하게 된다.
연휴기간 및 이후 주차장 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올림픽공원, 미사리경정공원으로 문의 하면 된다.
올림픽공원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동참하고 명절기간 더 많은 시민이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과 편의성을 위해 무료개방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