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마음으로 삼광사로 향하고 있다. 박광석 기자 |
부산 백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삼광사 주변이 색색의 연등으로 물들어 있다. 박광석 기자 |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삼광사를 찾은 한 신도가 아기부처를 씻어내며 마음의 번뇌와 죄를 함께 씻어내고 있다. 박광석 기자 |
부산 백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삼광사 주변이 색색의 연등으로 물들어 있다. 박광석 기자 |
부산 백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삼광사 주변이 색색의 연등으로 물들어 있다. 박광석 기자 |
부산 백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삼광사 주변이 색색의 연등으로 물들어 있다. 박광석 기자 |
부산 백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삼광사 주변이 색색의 연등으로 물들어 있다. 박광석 기자 |
부산 백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삼광사 주변이 색색의 연등으로 물들어 있다. 박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