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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점검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4-03-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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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미우체국 찾아 선거우편물 소통현황 점검 및 직원 격려
경북지방우정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이현호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지난 26일 경주건천우체국, 27일 구미선산우체국을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우편물 소통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현호 경북지방우정청장은 "4월10일 선거일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한 통, 한 통의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배송해 선거사무를 공정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지난 19일부터 선거 당일인 4월10일까지 23일간을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설정하고 '선거우편 비상대책반'을 설치해 대구·경북지역 총 258만 통의 선거우편물을 완벽히 소통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