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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6명...45.7억씩 받는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5-06-22 00:05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5만원권 화폐/한국은행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1일 진행된 로또 1177회에서 6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7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7, 15, 16, 19,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1'이다.
 
(사진출처=동행복권 공식 SNS)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각각 45억 7667만 2000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총 75명으로 6102만 2294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11명으로 147만 1126원을 받게 됐다.

 
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주 1등 6명의 구매 방식은 모두 자동으로 집계됐다.

당첨지역은 서울 1곳, 부산 1곳, 경기 1곳, 강원 1곳, 충북 1곳, 경남 1곳이다.
 
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현재까지 1등 누적 당첨자수는 9669명이다.

역대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 2295만 9400원, 최저 당첨금액은 4억 593만 9950원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