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장우, 조혜원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결혼한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 2006년 데뷔해 '성스러운 아이돌', '오! 삼광빌라!', '하나뿐인 내편', '나 혼자 산다', '오자룡이 간다', '무지개 여신'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조혜원은 지난 2016년 데뷔해 '군검사 도베르만', '낮과 밤', '퍼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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