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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본부, 현장 업무 전환 직원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7월 23일 오후 1시 30분 특수대응단 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내근부서에서 외근부서로 직무가 전환된 소방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전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라 행정업무에서 화재진압·구조·운전 등 현장업무로 전환된 직원들의 새로운 근무환경에 대한 신속한 적응과 현장 대응능력과 안전역량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마련돼 운영된다. 교육은 화재진압 기초훈련과 농연 환경 인명검색·화재진압 훈련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재난안전통신망(PS-LTE)무전기 사용법, 로프매듭법, 사다리 설치·등반, 레벨에이(A) 화학보호복 착용 등 연장 실무훈련을 집중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반복적인 장비 조작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전술과 안전수칙, 팀단위 대응의 중요성을 익히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행정업무를 담당하던 직원들이 현장 감각과 기본 전술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직무가 전환된 직원들이 새로운 부서에 조속히 적응하고 각종 재난현장에서 안전하고 능동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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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8월부터 울산정원지원센터(울산 중구 태화로 26) 내에 위치한 반려식물병원에서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고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식물 관리교실’은 오는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회차당 10명 이내로 시민정원사와 함께 참여자별 맞춤형 상담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으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화분(지름 30cm 미만)을 지참하면 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4일 오전 9시부터 울산정원지원센터 누리집 및 울산모아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올바른 관리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라며 “반려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키우고,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정원지원센터는 다양한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정원 관련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정원책방과 실내정원, 옥상정원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배우고,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정원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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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으로 조성한 인공시설물로, 이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물놀이 시설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 43곳, 민간시설 41곳 등 총 84곳이다. 이 중 일부 시설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설치‧운영 신고 ▲수질기준 준수(운영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실시 등) ▲관리기준 준수(수심 30㎝이하 유지, 저류조 청소 등) 등이며, 가동 중인 시설의 시료 채취 후 수질검사도 병행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수질기준 미달 시설은 즉시 시설 운영을 중단한 후 개선 조치하고 미신고 시설, 관리기준 등 위반사항 발생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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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23일 오후 2시 테크노산업단지 내 3디(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김상욱 울산시장이 처음으로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과 공식 소통에 나서는 자리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테크노산업단지 입주기업,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입주기업, 3디(D)프린팅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혁신지원기관협의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다. 남구와 울주군의 환경·도로·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도 함께해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1~2차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200여 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 또한 '찾아가는 기업현장지원실'을 운영해 입주기업 방문 상담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김상욱 시장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장기 정책에 반영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20년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8월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전체 면적은 기존 475만 5,000㎡에서 628만 7,460㎡로 확대됐다. 또 개청 이후 입주기업은 111개사가 늘었고, 고용인원은 2,057명, 투자액은 1조 4,745억 원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연속(A)등급을 받았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한 후속조치는 물론 신규 공급부지인 케이티엑스(KTX)울산역 복합특화단지 153만 2,460㎡와 하이테크밸리(HTV) 2단계 66만 6,901㎡를 중심으로 약 4,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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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점검…우수사례 발굴 총력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7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주재로 14개 정성지표 담당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우수사례 작성안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시와 구군 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찬회(워크숍)를 개최한 데 이어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우수사례 발굴에 힘써왔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성지표 우수사례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말까지 정부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해 실시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부문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정량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정성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과 중앙행정기관장이 공동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2027년 정부합동평가(2026년 실적)는 정량지표 92개, 정성지표 14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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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덜어내기 위해 실시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228건의 참신한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적정성(비규제·단순 건의 분류) 심사와 규제개혁위원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 등 최종 9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발달장애인의 이동통신 계약 피해 예방을 위한 법률 개정 제안’이 선정됐다. 이 제안은 기초생활수급자인 발달장애인이 이동통신 계약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합리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계약 체결 시 전문기관 설명지원 연계 및 전산 알림 체계를 의무화하도록 법령을 개정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우수상에는 2건이 선정됐다. ▲‘무연고 사망자(기초생활수급자) 시신 처리를 사망지 관할 지자체가 시신 인계부터 봉안까지 일괄 수행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제안과 ▲‘산업단지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합동 검토하는 신속 행정 체계 구축’ 제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공동주택 새단장(리모델링) 착공신고 절차 개선’ 등 실생활과 밀접한 6건이 장려상으로 뽑혔다. 울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중 자치법규와 관련된 사항은 소관 부서와 면밀한 협의를 거쳐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시상식은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실시한 규제혁신 공모에서도 선정된 9건 중 2건의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나머지 7건은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규제 개혁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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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강화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아파트, 주거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과 관계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누리소통망(SNS) 홍보와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를 병행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에어컨 실외기 및 냉방기기 화재 예방 ▲장마철 누전·합선 등 전기화재 예방 ▲차량 점검을 통한 차량화재 예방 ▲휴가 전 가스밸브 잠그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전원 차단 ▲먼지가 쌓인 멀티탭 청소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이 포함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집중호우로 인한 전기설비 이상, 장거리 차량 운행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화재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휴가를 떠나기 전 가스와 전기 등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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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본격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의 3대 핵심 가치인 환경·건강·배려를 바탕으로 영유아와 학생, 일반 시민은 물론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 2,600만 원을 투입해 매월 50~60회에 걸쳐 식생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미각 체험, 조리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와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실습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한 끼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은 개인의 건강은 물론 지역 농업과 환경까지 함께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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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어게인 2026 맷돌사랑 흥부노인복지센터 공익 공연 실천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21일 남구 소재 흥부노인복지센터 2026 맷돌사랑 문화예술공익 활동 진행 모습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문화예술단 시유어게인이 21일 흥부노인복지센터를 을 찾아 2026 맷돌사랑 문화예술 공익활동을 진행했다. 시유어게인 문화예술팀은 지난 7월 10일 울산요양원과 찾아가는 2026 맷돌사랑 문화예술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공식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10일 울산요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6 맷돌사랑진행 모습 이번 2026 맷돌사랑 문화예술공연은 지역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팬플룻, 오카리나, 하모니카, 에어로폰, 노래 등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시유어게인은 찾아가는 온기나눔 문화예술 공연을 년 중 펼치고 있다. 한편 2025년부터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증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올해 2026 맷돌사랑은 7~8월 4회에 걸쳐 진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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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화재취약계층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1시 30분 남구 소재 알티오라어학원(영어유치원)에서 원아 및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는 기초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9 신고 요령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요령 ▲소방복 입기 체험 ▲빛 소화기 체험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교육을 통해 원아들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신고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습관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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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3차 회의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7월 2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3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2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4,644명, 기업 관계자 363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210곳, 하수관로 36km, 맨홀 581곳, 하천 24개 구역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이면도로와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3,049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정비와 도로변 제초작업도 90개 노선 총 190㎞를 실시했다. 불법 유동광고물 7만 2,946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20개 노선과 완충녹지 430곳, 공원 및 등산로 200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308곳에 대한 환경정비도 이뤄졌다. 전통시장 21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362톤, 해안가 쓰레기 518톤도 수거했다. 울산시는 도심 청소, 도로 정비, 가로수·국가정원 등 6개 분야 관련 부서와 구군이 함께 환경취약지,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가로수 정비, 체육시설 등 지역·분야별 특성에 맞게 도시 환경정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청 내 전광판, 외부 전광판(아산로 등)과 언론사(TV, 라디오), 시내버스 내부 등을 통한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5개 구군과 함께 하계 휴가철, 각종 축제, 추석 전후로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해 일제 대청소 실시 등으로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도시청결 기동대를 읍면동에 배치해 생활권 중심의 청소와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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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2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울산시티병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시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큰 병원의 화재 취약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 나선 유대선 북부소방서장은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을 살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환자 특성을 고려한 실전형 피난 계획 수립과 초기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방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의 재난 앞에서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티병원은 다수의 환자가 머무는 생명을 지키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은 물론 1%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원천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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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팀이음 프로젝트’ 확대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 10일 울산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연장 지정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지정은 세계적(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 정부의 연장 지정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 정부의 각종 고용지원사업이 중단 없이 지속된다. 울산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석유화학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4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울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확대 시행해 맞춤형 위기 극복에 나선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구직자와 실직자, 이·전직자에게는 1인당 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석유화학 업종 재직 근로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용 유지를 위해 1인당 50만 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석유화학산업과 연관된 화물운송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지정은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고용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근로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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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다중이용영업주 및 종업원 소방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2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여름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업주와 종사자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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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냉방기기·전기제품 화재 주의 당부
(사진제공=소방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실외기 과열,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모터 과부하, 높은 습도로 인한 누전 등 전기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시민들이 꼭 지켜야 할 ‘3대 분야 안전 수칙’준수를 당부했다. 먼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해 가동 전 실외기 먼지를 깨끗이 청소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특히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크므로 모둠전원꽂이(멀티탭) 대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다. 선풍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모터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하고, 장시간 사용으로 모터가 뜨거워지면 잠시 작동을 멈춰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다. 마지막으로 생활 속 전기제품 관리도 요구된다. 이를 위해 콘센트 내 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젖은 손으로 콘센트를 만지지 않는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피하고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화재는 사용 전 가벼운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가정과 일터에서 냉방기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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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 유리병 정원으로 만나요
(사진제공=울산대곡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유리병 속 반구천 정원'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유리병 정원(테라리엄)을 만드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은 작은 돌에 암각화 문양을 그려 넣고 식물과 자갈 등을 활용해 유리병 안에 반구천의 자연환경과 암각화 이미지를 표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2층 문화교실에서 열린다. 회당 정원은 초등학생을 동반한 5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가족당 재료비 1만 원은 별도 부담이다. 체험 신청은 7월 21일(화) 오전 9시부터 8월 6일(목)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유리병 정원을 꾸며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 박물관을 찾아 우리의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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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이 5개 반 1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 횟집, 활어센터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휴가철 수요가 늘어나는 민물장어와 미꾸라지 등 보양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잦은 활참돔, 낙지·주꾸미, 냉동 오징어 등이다. 단속반은 원산지 표시 여부와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휴가철 방문객이 많은 해수욕장과 해변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수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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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가축 관리, 선택 아닌 필수
(사진제공=울산시농업기술센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여름이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에 폭염기 가축관리 요령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외기온도 30℃ 이상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될 경우 고온 스트레스로 인해 비육우의 일일 체중 증가율은 73%, 비육돈은 60%, 착유우의 산유량은 32%, 산란계의 산란수는 1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고, 지붕에 물을 뿌리거나 안개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해 축사 내 공기 순환을 원활히 해야 한다. 또한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와 함께 비타민시(C)와 미네랄 제제를 급여해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장마철 습도로 인해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고 음수량은 증가하면서 세균과 곰팡이 번식이 쉬워진다. 이에 따라 설사와 열사병 등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환기와 통풍을 강화해 축사 내 과습을 방지해야 한다. 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의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을 통해 휴대전화로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THI)를 받아 폭염에 대비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첨가제 시범사업도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줄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종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와 문자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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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초록이 있기에' 식물(보태니컬) 기획전 개최
(사진제공=울산수목원)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내에서 식물(보태니컬)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울산시민과 수목원 방문객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는 대운산의 대표 식물과 계절이야기, 자연 속 초록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란 주제로 김연욱 작가와 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본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식물과 색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힐링)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록식물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슈링클스) 열쇠고리(키링) 만들기’를 운영하며, 식물을 관찰해 그림을 그리고 열쇠고리(키링)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5일, 8월 8일·29일, 9월 5일 등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에 열린다. 신청 대상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이며, 회차당 15팀(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그리기(보태니컬 아트) 특강 ‘자연을 담은 식물 그리기(보태니컬 드로잉)’도 열린다. 식물 관찰, 색과의 공감, 작품 만들기 등 식물 그리기(보태니컬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1회차가 8월 15일과 22일, 2회차가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된다. 차시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 프로그램 및 특강 신청은 울산수목원 누리집 및 울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목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시와 체험, 특강이 함께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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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관 함께 하반기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대형건설사 대상 본사 방문 영업(세일즈)을 이어간다. 울산시는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소재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본사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위한 협조 요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울산시 주택허가과 등 관계 공무원 3명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관계자 2명,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 관계자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울산지역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및 기반(인프라) 구축 등 대형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사 경영진과 외주구매·기전 부서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건설업계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금강종합건설 본사를 방문해 외주구매 및 기전 부서 임원진과 첫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둘째 날인 21일은 서해종합건설을 시작으로 동부건설과 에이치엘(HL)디앤아이한라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현대엔지니어링과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을 방문해 대규모 사업(프로젝트)에 지역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보장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본사 방문에서 올해 관내 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목표(37%)를 달성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울산업체의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미등록 업체를 입찰에 참여시키는 '현장 추천제도' 적극 활용 ▲잔여 공종의 분할 발주 및 지역 제한 입찰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울산시의 올해 2분기 기준 지역 하도급률은 35.95%(원도급액 6조 7,887억 원 중 지역 하도급액 2조 4,402억 원)로 전분기(35.62%)보다 소폭 상승했다. 다만 올해 최종 목표인 37%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간 공동주택 공사 비중이 높은 대형건설사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공동주택 건립 시 최대 20%까지 기준용적률을 완화하는 특전(인센티브) 제도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재정·행정 지원책도 함께 안내하며 상생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형건설사와 울산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실정을 잘 이해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는 공사 품질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대형건설사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업체의 현장 수행 역량이 동반 상승(시너지)을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태조사를 통해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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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여름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보건·환경·동물위생분야의 실험을 직접 경험하며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모두 8개의 세부주제를 엄선해 주차별로 다르게 운영한다. 주요 체험 내용은 ▲물속의 산소 알아보기 ▲캔디류, 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수돗물의 잔류염소 및 수소 이온 농도 지수(pH) 측정하기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다양한 모양의 동물 적혈구 알아보기 등이다. 체험교실은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2회(오전, 오후)씩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회당 참가 인원은 25명이다. 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 3~6학년이다. 신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개인 참가자는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밖의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고,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깨닫는 알찬 방학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익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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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담은 '고래밥' 한정판 출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고래밥 한정판'을 출시하고 전국 단위 홍보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표(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생 사업(프로젝트)이다. 고래 등 해양생태계를 동기(모티브)로 한 대표 비스킷 '고래밥'과 반구천의 암각화 고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반구천의 암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래밥 한정판을 제작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암각화 콘텐츠 제공과 축제·행사 연계 홍보를 맡고, 롯데마트·슈퍼는 전국 306개 매장을 통한 판매와 출시 초기 2주간 집중 판촉(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리온은 제품 생산과 함께 반구천의 암각화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꾸러미(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한다. '고래밥 한정판'은 4개입 상자(박스) 꾸러미(패키지) 형태로 총 2만 4,000개 한정 제작된다. 제품은 전국 롯데마트 106개 점포와 롯데슈퍼 약 200개 점포 등 총 306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출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에 맞춘 7월 16일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 꾸러미(패키지)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주요 이미지가 담겨 소비자들이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울산의 세계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세계유산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민관 협업 모형(모델)으로, 지역 상생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해 울산의 문화유산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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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 함께 만든다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7월 1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조직위원장인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이상(비전)과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시정철학인 '시민의 뜻이 시정이 되는,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박람회 준비 과정에 반영하는 첫 공식 소통의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시민 영상편지 ▲박람회 추진계획 보고 ▲시민과의 대화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팻말 행위(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이상(비전)과 미래상을 담은 홍보영상을 상영한 뒤 학생, 직장인, 소상공인, 장애인 등 각계각층 시민 10명이 참여한 영상편지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람회 추진계획 보고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희종 실장이 종합실행계획을 중심으로 박람회의 방향성과 향후 과제를 설명하고, 강태호 동국대학교 명예교수가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실천전략을 발표한다. '시민과의 대화'는 김상욱 조직위원장(울산시장)이 직접 진행을 맡고 시민참여, 정원, 행사, 생태환경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두 행사장 간 접근성 개선, 교통·주차·숙박 등 관람객 수용 방안, 폭우·폭염 등 기후변화 대응, 삼산여천매립장 악취 저감 대책,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대화 전 과정을 담은 녹화 영상을 공개해 행사 내용을 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안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분야별로 면밀히 검토해 정원 조성과 전시·행사 프로그램, 시민참여 콘텐츠 등 박람회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완성해 가는 국제행사"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 박람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울산시청 통기타 동호회 '통키통키'의 식전공연과 시청 공보담당관 소속 직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등 직원들의 역량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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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긴다. 울산시는 7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기념 공연(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 세계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며, 참석 시민들에게는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세계유산 등재 이후 '보존과 활용의 조화'를 원칙으로 반구천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울산암각화박물관 특별기획전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를 개막해 암각화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 확장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관람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확장 현실(XR) 기반 체험형 망원경을 도입하고, 동매산 습지 경관 정비와 정보무늬(QR) 안내체계(시스템) 구축, 반구천 순환버스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순한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살아있는 세계유산'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하반기에는 세계유산 표지석 설치와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추진해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과 대곡마을 진입로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산하고, 반구천 암각화를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상표(브랜드)로 육성해 산업도시를 넘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는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의 가치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보존과 창의적인 활용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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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랩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 등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엘지(LG)디스커버리랩 부산’과 함께 오는 8월 12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미래 과학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 나눔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대학 협력사업이다. 울산 지역 최초로 ‘엘지(LG)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첨단 교육프로그램을 유치해 운영된다. 연암공과대학 산하 ‘엘지(LG) 디스커버리랩 부산’의 전문 강사진이 인공지능 최신 교구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 심도 있는 인공지능(AI)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일상 속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전문 연구소(LAB)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행 기술(SLAM)’ 연구소에서는 최신 로봇청소기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인 고정밀 지도 작성 및 주행 기술(SLAM)의 원리를 탐구한다. ‘제스처인식 연구소’는 지능형(스마트) 가전과 미디어 기기 등에 널리 쓰이는 동작(모션) 인식 기반의 인공지능(AI)이미지 인식 기술을 인공지능에게 직접 학습시키고, 자신이 만든 몸짓(제스처)으로 로봇을 정밀 제어하는 고차원 인공지능 제어를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8월 12일 하루 동안 총 4회차로 나뉘어 종하이노베이션 운당홀과 유-스타(U-STAR)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1인당 2개 강좌까지 교차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넓히기 위해 저소득,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우선 모집’을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먼저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중학생 대상 모집은 7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울산 지역 최초로 최첨단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게 돼 뜻깊다”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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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관광 울산포럼'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7월 15일 오후 2시 유에코(UECO)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휴양(레저)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산악·전시 복합 산업(마이스)을 잇는 울산형 관광전략'을 주제로 울산 관광의 미래 이상(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또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사례발표, 토론을 통해 울산형 관광전략의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오스트리아 관광상담(컨설팅) 전문기업 콜앤파트너의 국제사업(프로젝트)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힌티에거가 '경험 중심 관광시대,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과 관광의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진행한다. 크리스토퍼 힌티에거 책임자는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은 회의를 넘어 도시의 경험을 제공하는 산업이며, 지역 고유의 콘텐츠가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산업과 해양·산악 자원을 함께 갖춘 울산은 경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고 평가했다. 사례발표에서는 장수군 '락앤런' 김영록 대표가 산악자원의 콘텐츠화 전략을, 양양군 '서피비치' 박준규 대표가 해변 상표화(브랜딩)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또 현대자동차 이진우 팀장은 해양환경 사회공헌활동 '울림 바다숲'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를 발표하고,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울산 관광의 매력과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해양·산악 관광기업 홍보공간(부스)이 운영돼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지역 기념품 등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이 울산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해양과 산악을 잇고 산업과 문화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해양산악휴양(레저)특구 중심의 울산형 체류관광 모형(모델)을 구체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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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민선9기 개혁과제 '내실 있는 질적 성장' 추진 박차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5일 오후 2시 경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정책과제’를 주제로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경자청의 운영 성과를 짚어보고 민선 9기 정책과제에 맞춰 울산경자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자청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의 현황 및 정책동향 ▲세계(글로벌) 경제환경의 대전환과 연결망(네트워크) 경제(4차 산업혁명 기반(플랫폼) 경제) ▲혁신생태계 기반의 경자구역 발전전략 ▲인공지능(AI)시대의 빅푸시(BIG PUSH)와 경자구역의 미래전략 등으로 진행된다.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주도 산업경제 발전 및 5극 3특 균형성장 정책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미래신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경자청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 이에 따라 강의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적극 활용과 확충을 연계한 경자구역의 다각적인 미래 전략을 다룬다. 교육은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울산경자청의 기업과 대학을 잇는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 전환(AX) 기반(플랫폼)이자 규제 혁신 거점(허브)으로서의 역할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핵심산업 육성 등을 소개한다. 또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초광역권의 ‘빅푸시(BIG PUSH)’ 정책 추진과 국제(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부울경이 직면한 초광역권 발전 여건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서는 울산경자청의 조직 강화가 시급하다”라고 제언했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민선 9기 정책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울산경자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내실 있게 기획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우수한 핵심인력 전진 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출범 7년을 맞이하는 울산경자청은 경제자유구역 신규지구 발굴을 통한 외연 확장, 하이테크밸리·케이티엑스(KTX)복합특화단지 분양에 따른 투자유치활동 본격 추진, 기존 입주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을 위해 정원 증원 등 조직규모를 확대하는 조직기능 강화방안도 추진 중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