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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9월 8일 오후 2시 남울주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관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험물 취급 탱크터미널 대형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기 인사 발령 이후 개인별, 부서별 임무 숙지와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체계를 확립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통제단 운영요원들의 화재 대응 2단계 발령 상황 및 출하장 일부 붕괴·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따른 가상 메시지 처리 방안 숙달, 현장 지휘소 및 임시 응급 의료소 설치, 언론브리핑 등 대중 정보 계획 운영, 유관기관 간의 협업 체계 점검과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능력 강화 등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통해 실전과 같은 위기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각 부서별 임무 수행 체계를 공고히 했다”라며, “각종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울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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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3곳 선정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투명한 관리와 주민 참여, 공동체 활성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공동주택 3곳을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는 △신천엠코타운 △송정푸르지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아파트 이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대상은 300세대 이상 및 승강기가 설치된 150세대 이상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올해 공모에는 6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울산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는 세대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누어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 완료했다. 평가는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 17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선정된 공동주택은 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층간소음․금연․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입주민 간 갈등 발생 시 자발적인 중재와 해결에 힘쓴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모범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전파해, 시민의 주거 수준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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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경자구역 추가 지정 전략 마련 나선다
(사진제공=울산경제자유구역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입지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개발 가능 지역을 발굴하고 입지 타당성을 분석해 울산의 중장기 산업수요에 대응할 추가지정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울산연구원은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개발 가능지역을 분석하고, 기존 검토 대상지와 신규 발굴지역의 입지 적합성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개발 가능지 분석과 경제자유구역 지정기준을 반영한 입지평가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활용해 산업·기업 입지여건, 산업 연계성, 교통·기반시설, 정주환경, 개발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후보 지역별 강점과 제약요인을 비교·검토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선 9기의 미래산업 육성 방향에 부합하도록, 울산의 산업구조와 미래 성장산업의 입지 특성, 기존 산업·연구개발 거점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추가지정 입지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 따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후보 지역별 입지 경쟁력과 산업 연계 가능성 등을 보완 검토 및 향후 추가지정에 대한 방향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미래산업 유치와 기업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산업 특성에 맞는 경쟁력 있는 입지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의 혁신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추가지정 전략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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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안녕을 바라다: 어해도와 자개 공예’ 운영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은 9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성인 대상 ‘9월 토요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성인들의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아 배움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강좌는 ‘안녕을 바라다 : 어해도와 자개 공예’를 주제로 진행된다. 조선시대 회화 유물인 어해도(漁蟹圖)에 담긴 평안과 풍요,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살펴본 뒤 이를 오색빛깔의 영롱한 자개 공예로 표현해본다. 강좌는 먼저 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소장 유물인 어해도를 실물로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유물에 담긴 ‘안녕’의 의미를 되새긴 후 2층 세미나실2로 이동해 자개 공예의 이론과 제작 기법을 배우고 직접 표현해 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강좌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회당 120분씩 운영되며 회당 22명, 모두 44명의 성인이 대상이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 1만 5,000원은 별도다. 참가 신청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전시실에서 진짜 유물을 함께 관람하고, 그 감흥을 자개공예 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문화 경험을 준비했다”라며 “스스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다가오는 한가위의 풍요로운 마음을 담아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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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피난약자시설 '합동소방훈련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9월 8일 오후 2시 아늑한 요양원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피난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안전사각 지대의 해소를 위해 적절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지 못하는 노인분들에게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 상황 속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및 훈련 내용은 △화재 시 대피요령(공동주택 등 화재대피수칙) △생활 속 응급처치법 및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요양시설 등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분들이 많아 초기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평소 관계자분들이 피난기구 사용법과 피난 동선을 명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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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구군·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 나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차량에 대해 경찰과 합동단속을 벌인다.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족쇄 설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한다. 울산시는 9월 8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올해 두 번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벌이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서로 조회하고 확인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단속의 집행력을 높인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체납액이 있는 차량도 지자체 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할 수 있다. 단속은 울산시와 구군, 경찰청 직원 20명이 7개 단속반을 구성해 차량이 많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로 자동차 번호판을 인식해 체납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와 함께 적발 시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은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단발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조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4월 실시한 1차 합동단속에서는 모두 18대의 차량이 영치됐다. 이 가운데 고액 체납자의 차량 1대에는 족쇄를 설치했고, 이후 공매를 통해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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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하반기 구조·구급분야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구조,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조와 구급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구조분야는 남부구조대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1층 차고지에서, 구급분야는 구급대원 71명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 및 별관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평가항목은 △인명구조 4인조법 △교통사고 인명구조 △밧줄매듭법 △팀 단위 심폐소생술 △현장 기본소생술 △기관 내 삽관 △재난안전통신망 복합 단말기 사용법 및 이론 평가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재난 및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조·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능력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가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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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염 피해도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상받으세요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개 구군과 함께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온열질환 보장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최근 극심한 폭염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구군 모두 시민안전 보험 온열질환 보장 가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2026년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살펴보면, 4개 구는 온열질환 진단 확정 시 10만 원을 보장하며, 울주군은 20만 원을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울주군은 온열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최대 5일간 10만 원의 입원 위로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폭염 피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보험금은 온열질환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올여름 온열질환으로 진단 확정을 받은 시민은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해당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4개 구 시민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울주군은 메리츠화재를 통해 보험금 청구 및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알지 못해 보장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구군은 물론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온열질환 보장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기후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앞으로도 구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열질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보장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시민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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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2026 상반기 세이버 인증 대상자 45명 선정
(사진제공=울산중부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Saver) 인증 대상자로 총 45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이버(Saver)는 심정지·급성뇌졸중·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급대원과 일반인 등을 선정해 소방청에서 그 공로를 인증하는 제도이다. 45명 가운데 분야별로는 하트세이버 39명, 브레인세이버 3명, 트라우마세이버 3명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 하트세이버 39명 가운데 일반 시민 3명이 포함됐다. 이는 울산 시민들의 재난·사고 대응에 대한 높은 안전의식과 함께 평소 중부소방서가 추진해 온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보급 교육의 성과로 평가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초기 대응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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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 운영
(사진제공=울산암각화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일대의 자연을 걸으며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융합형 치유(힐링)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 반구천 산책 및 요가·명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 선비들의 풍류가 깃든 반구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오감을 깨우는 산책과 야외 요가, 호흡 명상을 결합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 등 모두 3차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실내에서 반구천 일대의 구곡문화와 선비들의 자연 수양 정신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90분간 반구천 물길을 따라 걷는 ‘구곡길 산책(45분)’과 자연 속에서 ‘가벼운 명상·요가(45분)’를 체험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각 회차 교육일 2일 전 오후 6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20명 씩을 접수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닌 반구천의 뛰어난 자연 속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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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와 5개 구군이 5개 반 12명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횟집, 음식점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산물 판매·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용·선물용 수산물과 오징어·낙지·가리비 등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 여부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라며 “시민들도 제수용이나 선물용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 표시를 꼭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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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올가을, 책 읽으러 술도로 소풍 가요"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이 올가을 동구 슬도를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연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모두 10회에 걸쳐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책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울산의 자연과 문화,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울산, 슬독(讀)에 빠지다’다. 슬도에서 펼치는 독서, 천천히 즐기는 슬로우 독서,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슬기로운 독서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울산의 자연·관광자원과 독서를 결합한 체류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바다와 윤슬, 노을이 어우러진 슬도아트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책을 읽으며 쉬고 공연과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은 주구역(메인존), 책장구역(존), 골목구역(존), 안내구역(존) 등으로 구성된다. 슬도아트 주구역(메인존)에서는 작가와 함께하는 책 이야기를 비롯해 거리공연(버스킹)과 낭독, 음악 디제이(DJ), 명화 해설, 야외 영화 상영 등이 이어진다. 책을 중심으로 음악과 미술, 영화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어린이와 가족, 젊은 세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공지능(AI) 바둑·오목, 가상현실(VR) 체험, 문장네컷, 책갈피 만들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등 독서와 디지털 기술, 놀이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슬도아트 옥상에서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독서와 낭독, 팬플룻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바다 풍경과 일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장구역(존)에는 3,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그림책과 문화예술, 여행, 다문화, 울산 관련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자유롭게 골라 읽을 수 있다. 특히 바다와 윤슬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 ‘윤슬책장’, 지역 작은도서관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만나는 ‘슬독책장’, 슬도 인근 카페 8곳과 연계한 ‘카페책장’ 등 슬도의 공간적 특성을 힙하게 살린 독서공간도 선보인다. 또한 울산지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도 도서 추천과 행사 홍보 등을 함께해 지역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골목구역(존)은 슬도아트와 인근 카페를 잇는 성끝마을 골목에 조성한다. 골목 곳곳에 책 속 문장과 감성 문구, 조명 등을 활용한 문학 공간과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을 마련해 골목을 거닐며 책과 문장을 만나고, 슬도만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안내구역(존)은 행사장 입구에 마련해 야외도서관 이용을 돕는 종합 안내공간으로 운영한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참여와 행사 만족도 조사, 각종 편의물품 제공을 지원한다. 해안가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신경 쓴다. 행사장 곳곳에 운영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기상 상황과 해안가 특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외도서관 ‘소풍’은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6일과 27일에도 정상 운영하여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야외도서관 ‘소풍’은 바다와 책,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울산만의 특별한 독서문화 축제”라며 “올가을 슬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책 한 권의 여유를 즐기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에는 약 2만 8,000명이 참여했다. 울산도서관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야외 독서문화를 울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의 자연·관광 명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왔으며, 올해는 해양경관과 문화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슬도를 무대로 선정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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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열린시장실 누리집 새롭게 단장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열린시장실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해 9월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춰 주요 정책을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누리집 초기 화면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장의 주요 활동과 공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한곳에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화면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접근성을 적용해 누리집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울산시는 누리집 개편을 기념해 시민 참여 기획 행사(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새롭게 단장한 시장실 누리집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장실 누리집 알림 창(팝업)이나 울산시 누리집 막대 광고(배너)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울산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장실 누리집은 울산시 누리집 초기화면 오른쪽에 있는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 울산’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시장의 시정활동과 시정 소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양한 온라인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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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2회 도시재생위원회'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남교 행정부시장(위원장)과 도시재생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 1건과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2건 등 총 3건을 심의·의결한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2건은 동구 방어지구 빈집형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 과 중구 다운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기존 ‘202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이어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분석과 쇠퇴 진단을 바탕으로 3대 생활권과 33개 도시재생권역을 설정하고, 71개소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해 도시재생 추진체계와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의 중장기 추진 기반을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도시재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구 다운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은 중구 태화동 727-19번지 일원 14만 7,787㎡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재정보조사업비는 300억 원으로, 국비 150억 원, 시비 105억 원, 구비 45억 원 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관광·문화 거점시설 조성, 도시 상표화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근거지와 마음치유센터 조성, 지역 거리 및 마을 만들기, 위스테이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방어지구 빈집형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은 동구 방어동 120-5번지 일원 4만 382㎡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자체지방비 32억 2,500만원과 재정보조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국비 50억 원, 시비 35억 원, 구비 15억 원 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지역의 위험건축물인 이(E)등급 방어진국민아파트 철거 와 방어진마루, 마을쉼터 조성 등을 통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노후주거지 정비지원형 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을 재정비하고, 울산의 가치를 담은 도시재생 이상을 새롭게 설정해 정부 정책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계획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비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지역의 재생을 촉진하고, 주민 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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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일본 '국제 구조 밧줄대회' 우승팀 초청 국제 기술교류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일본 `국제 구조 밧줄 대회(GRIMP JAPAN) 2026’ 우승팀인 `리토(RITTO)` 소속 현역 소방관 2명을 초청해 ‘구조대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기술교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밧줄 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우수 구조기법과 현장 대응 비법을 공유해 고난도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울산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등 총 10여 명이 참여한다. 초청 강사는 일본 현역 소방관으로 구성된 `리토(RITTO)` 소속 2명으로, ‘국제 구조 밧줄 대회(GRIMP JAPAN)`에서 우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밧줄 구조 기술을 전수한다. 훈련 첫날인 5일부터 6일까지는 119특수대응단 다목적훈련장에서 밧줄 체계 운용 등 사전훈련을 진행하고, 7일에는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본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훈련내용은 △기술 밧줄 체계 운용 및 실습 △고난도 위험지역을 가정한 밧줄 인명구조 훈련 △구조대원 안전 확보 및 위험관리 기법 △현장 상황별 구조기법과 대응 비법(노하우) 공유 등이다. 특히 7일 본훈련은 일선 구조대원들이 참관할 수 있도록 운영해 국제대회에서 활용되는 전문 구조기술과 훈련기법을 공유하고, 향후 울산소방본부 구조대원 대상 교육과 합동훈련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구조팀의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지속적인 전문훈련과 국내‧외 기술교류를 통해 어떠한 재난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갖춰나겠다”고 말했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번 기술교류에서 습득한 내용을 오는 9월 말 로프인명구조 전문교육에 반영하고, 향후 국내 밧줄 구조 경연대회 참가와 구조대원 합동훈련 등을 통해 전문 구조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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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식사, 하셨어요?: 한국 음식문화사 탐구' 개강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은 9월 8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30기 울산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 주제는 ‘식사, 하셨어요? : 한국 음식문화사 탐구’다.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모두 8차례 강의가 열린다. 강좌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핵심 요소인 ‘음식’을 통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고대 음식과 조선 음식, 전통주, 울산 음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첫 강의는 9월 8일 정혜경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음식문화사’ 총론으로 시작한다. 이어 △9월 15일 오승환 가디언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의 ‘수저로 보는 선사와 고대의 음식문화’, △9월 22일 김풍기 강원대학교 교수의 ‘조선 중기 음식문화와 허균의 「도문대작」’, △9월 29일 이주현 음식평론가(푸드칼럼니스트)의 ‘과학과 예술 사이, 조선 왕실의 음식문화’ 강의가 진행된다. 10월에는 △10월 13일 정혜경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오백년 조선의 밥상’ △10월 20일 박운석 한국발효술교육연구원장의 ‘전통주로 빚은 인문학’ △10월 27일 김선주 울산대학교 강사의 ‘울산의 음식문화’ 강의가 이어진다. 11월에는 △11월 3일 정명섭 작가가 ‘한국인의 맛’을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진행하며 제30기 울산박물관대학이 마무리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음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수강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집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수강생 모집 결과 209명이 신청했다. 여성 129명(61.7%), 남성 80명(38.3%)으로 집계됐으며, 연령대별로는 60~70대가 164명(78.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40~50대 37명(17.7%) 참여로 젊은 중년층의 참여 저변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으며, 경주·양산 등 인근 지역에서도 신청이 이어져 광역권의 관심을 끌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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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에서 2026 세계유산축전 열린다
(사진제공=울산암각화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이 9월 8일부터 19일까지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전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울산암각화박물관과 국가유산진흥원은 박물관과 세계유산 현장을 연결한 주·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간에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총 40분간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가 발견한 암각화 이야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암각화 속 동물의 울음소리를 맞히는 소리 퀴즈와 암각화 속 동물 찾기,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 상상하기 등을 통해 반구천의 암각화를 알아본다. 이어 자신만의 암각화를 만들어보는 체험에도 참여한다. 야간에는 ‘반구대 야별행’달 아래, 반구대‘’가 열린다. 9월 8일부터 19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울산암각화박물관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반구대 암각화 현장까지 이동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배우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해설을 들으며 빛으로 연출된 툇마루 길(데크길)과 대나무 숲길을 걷는다. 반구대 암각화 앞에 도착해 무용과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가 결합된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축전 기간 야간 개관을 운영하고 전시 관람을 지원하는 한편, 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홍보 등 행사 운영에도 적극 협력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이 박물관과 유산 현장을 연결해 시민들이 반구천의 암각화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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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돌봄 담당자 기본교육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울산시청 2층 시민홀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울산광역시 통합돌봄 담당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 돌봄 업무를 맡은 담당 공무원들이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구군 및 읍면동 통합돌봄 신규로 담당하게 된 공무원 60여 명이다. 교육은 통합 돌봄 정책 및 추진 체계 이해, 구군 및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 정립과 현장 실무 중심의 실제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부산시 돌봄 복지과 김태석 주무관이 맡는다. 통합돌봄 관련 정책과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업무의 기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익히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이 정책 취지와 추진체계를 이해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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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황방산 119 생활 안전 체험장 운영
(사진제공=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생활 안전사고와 가을철 산불 화재 관련 예방 홍보 활동 및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 28일까지 황방산 생태야영장에서 ‘119 생활 안전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방산 119 생활 안전 체험장에서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체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등 생활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황방산 119 생활 안전 체험장을 통해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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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 줄이기 홍보(캠페인)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9월 7일 오후 2시 울산역에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16명 및 울산시 4명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세먼지 줄이기 홍보(캠페인)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캠페인)는‘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고,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 및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유도하여 쾌적한 조성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우리나라가 제안해 유엔총회에서 제정한 행사로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캠페인)에서 울산역 이용객들에게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법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홍보한다. 또 생활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해 홍보 효과를 높힌다. 울산시 관계자는“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과 함께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라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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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제4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 운영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9특수대응단(특수재난훈련센터)에서 동남아시아 국가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4차 국제항만 유해물질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럽연합(EU)이 추진하는 `국제 항구 안전 사업(Global Ports Safety Project)‘의 일환으로 유럽연합(EU)과 프랑스 유럽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엑스퍼티스 프랑스를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하고, 특수재난훈련센터가 교육을 실시한다. `국제 항구 안전 사업‘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해양 연결성을 확보하고자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세계 주요 항구의 선박 또는 항구 저장시설 등에서 위험물질 관련 화재 및 폭발사고가 잇따르자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의 항만 관할 소방대원과 안전관리자 총 1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위험성 평가 △탐지 및 점검(모니터링) △개인보호장구(PPE) △제독 △비상 대응 절차 등 유해물질 사고 관리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한국 교관진 및 프랑스 유해물질(HAZMAT) 전문가가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국 간 지식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입교식에는 빅토리아 듀사르디에(Victoria DUSSARDIER) 국제 항만 안전 사업 책임자가 참석해 위치 확인 장치 사업(GPS 프로젝트)을 소개하며 기술 역량강화와 지역 협력을 통한 항만 안전 강화 방안을 강조했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대한민국 소방과 프랑스가 협력해 일궈낸 외교적‧전략적 결실”이라며 “울산이 명실상부한 국제 재난 대응 교육의 중추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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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덴마크 대사, 해울이 해상풍력 관계자와 울산 방문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주한 덴마크대사가 울산을 찾아 해상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양 지역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4시 30분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가 해울이 해상풍력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시를 방문해 김상욱 울산시장과 환담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빈터 대사를 비롯해 피에르 바가리아 해울이 프로젝트 최고경영자(CEO), 이현승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 사업개발총괄, 김재우 해울이 프로젝트 개발상무 등이 참석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들과 환담을 갖고 울산의 산업 여건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는 한편 덴마크 기업의 울산 투자와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양측의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의 해울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투자계획과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 덴마크대사관과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덴마크 기업의 울산 투자와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덴마크는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울산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파트너)”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산과 덴마크 간 경제·산업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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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당부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명절 연휴는 주거시설 내 음식물 조리 증가, 가전제품 사용량 급증, 그리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세대 증가 등으로 인해 화재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로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명절 기간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에 남울주소방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한 핵심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먼저 전기 사용 시 인증받은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시 침구 등 열이 쌓이는 장소를 피해야 하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매월 1회 이상 점검을 실천해야 한다. 가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삼발이보다 넓은 조리기구 사용을 금지하고, 휴대용 조리기구 병렬로 놓고 사용하지 않기, 조리 중 부탄캔은 화기 주변에 두지 않기, 알루미늄 호일을 감은 석쇠 사용 금지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명절 음식 준비 등 소방 안전을 위해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같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으며, 식용유 화재 시 물을 뿌리지 말고 케이(K)급 소화기로 소화해야 한다. 아울러 성묘 시 담배꽁초로 인한 산불 화재 발생을 유의하고, 화재 대피 시 승강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 등을 이용하여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 주변에 물건을 적치하지 않아야 하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연휴를 맞아 집을 비우기 전에는 전기·가스·냉난방 3종 차단 확인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반려묘가 있는 경우 인덕션 전원차단 또는 전용덮개를 설치해야 한다. 이 외에도 숙소 도착 즉시 비상구 확인, 캠핑 중 난방기 버너 주변 가연물 확인, 해외여행 중 아프면 ‘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활용 등의 여행안전 수칙도 함께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명절 연휴는 가족 단위 이동과 화기 사용이 늘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크다”라며 “작은 관심과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시민이 화재 없는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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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을지연습 자체강평회의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9월 4일 오후 3시 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서남교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자체강평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 '2026년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기관별 훈련 성과와 도출된 개선 과제를 공유하여 지역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민·관·군·경·소방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유공자에 대한 표창, 각 기관별(군‧경‧소방‧행정) 훈련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엄중한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이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하는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을지연습 중 도출된 취약점과 미비점을 꼼꼼히 분석해 충무계획을 보완·발전시키고, 내년도 비상대비계획 및 훈련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안보 위협이 교차하는 엄중한 시기에 이번 훈련을 통하여 우리 시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라며, “도출된 개선 과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내년도 비상대비계획과 실제 훈련에 확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2026년 을지연습'은 울산시와 군‧경·소방,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91개 기관·업체에서 약 1만 7,000여 명이 참여해, 다변화된 안보 위협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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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월 옥외행사 안전관리 합동점검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22일까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행사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 9월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대상은 케이비에스(KBS)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이다. 지정된 행사들은 안전관리대상 지역축제와 순간 최대 관람객 5,000명 이상의 다중운집 옥외행사 중 개최일자가 중복되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수점검 원칙으로 선정됐다. 중점 점검사항은 폭염 및 기상재난 대비, 위험요인 및 시설물 안전, 화재 및 위생안전, 인파 관리 및 교통대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9월은 야외활동과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합동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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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을 태풍 대비 풍수해·지진해보험 가입 확대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줄이고 피해 발생 이후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은 적은 비용으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 주택의 경우 일반가입자는 보험료의 55% 이상,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77.5%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86.5%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80㎡ 규모 주택을 기준으로 일반가입자는 보험금 6만 4,200원 중 자부담은 2만 8,800원(지원 3만 5,400원), 기초생활수급자는 보험금 6만 1,800원 중 자부담이 7,900원(지원 5만 3,900원)이다.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하면 가입 상품과 피해 정도 등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울산지역 보험 가입 건수는 감소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건수는 2만 9,46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914건보다 1,451건(4.7%) 줄었다. 울산시는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료 지원 혜택이 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을 집중 안내하고, 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SNS),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험료 지원 내용과 가입 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풍수해·지진재해공제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에 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재해가 발생한 이후에는 가입할 수 없으므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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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굿모닝실버복지센터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4일 오후 1시 남구 소재 굿모닝실버복지센터 이용자 및 해당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어르신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 항샹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초기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안전한 대피방법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필요성 및 관리방법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활용 방법 등이다. 특히 119안심콜 서비스를 통하여 평소 질병이나 장애, 복용 약물 등 자신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정보와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하여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안내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나 응급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