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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이 독서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울산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의 책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공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이어가기(릴레이)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 ▲별빛 책마당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독서이어가기(릴레이)’는 울산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20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팀은 선정도서 가운데 한 권을 함께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독서이어가기(릴레이) 참여 신청은 6월 9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는 올해의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이나 추천 문구를 누리집과 도서관 내 올해의 책 공간(부스)에서 자유롭게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남긴 기록은 울산도서관 로비 전광판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와 기록 전시 동의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복지시설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올해의 책을 활용한 독서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독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울산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인 ‘별빛 책마당’도 열린다. 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도서 1권과 야간 독서용품으로 구성된 ‘여름 독서 꾸러미(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라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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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예식 활용 작은 결혼식 1호 부부 탄생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장 운영 및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유(U):온(ON) 결혼(웨딩)’의 첫 결실이 나왔다. 울산시는 지난 6월 7일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첫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며 ‘유(U):온(ON) 결혼(웨딩)’ 사업 ‘1호 부부’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화려한 형식보다는 진심 어린 축하와 소통에 초점을 맞춘 예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권혁민·이보경 부부는 “주거 마련 등을 준비하다 보니 결혼식 비용까지 부담하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화려한 결혼식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예식을 고민하던 중 울산시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돼 신청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U):온(ON) 결혼(웨딩)’은 소규모·간소화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결혼식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과 머리(헤어)·화장(메이크업), 식장 꾸밈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U):온(ON) 결혼 1호 부부의 탄생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하반기에도 가족 중심의 작은 결혼식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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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골촉 박힌 고래뼈'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눈앞'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눈앞에 다가왔다. 울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5월 12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울산박물관 소장 ‘골촉 박힌 고래뼈’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 유물은 지난 2009년 울산 신항만부두 연결도로 부지 발굴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고래뼈에 사슴뿔을 가공해 만든 골촉이 박힌 상태로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의 사례이자 선사시대 고래잡이 어로생활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도 ‘골촉 박힌 고래뼈’의 유산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해 4월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청과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문화유산위원회는 지정 검토 종합의견을 통해 이 유물이 신석기시대 울산 지역의 고래잡이 생업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이자, 울산이 고래잡이와 관련된 최고(最古)이자 최적(最適)의 장소였음을 입증하는 실체적 자료라고 평가했다. 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워 독보적인 희소성을 지닌다고 판단했다. 다만 위원회는 기존 명칭인 ‘골촉 박힌 고래뼈’가 유물의 재질적 특성과 생활문화사적 의미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보고, 지정 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변경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확정되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와 함께 울산이 선사시대 해양문명의 중심지였음을 알리는 중요한 상징적 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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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환급행사 진행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행사에는 ▲중구 구역전시장·신중앙시장(연합),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학성새벽시장, 반구시장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동구 대왕암월봉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총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 단,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고 시장별로 마련된 환급 공간(부스)을 방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선한 우리 수산물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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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호남문화공감 관심 속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성공적 마무리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6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켐센터 펼쳐진 제6회 영호남문화공감에 참가한 공연팀 단체 사진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영호남문화공감이 관광객 시민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제6회 영호남문화공감은 2026년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시유어게인이 주관한 문화 콘서트로 울산/부산/경남/정남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하여 만드는 공연이다. 2026 제6회 영호남문화공감은 2024년에 이어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시유어게인이 주관한 복합문화 콘서트로 울산/부산/경남/정남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하여 만드는 문화공감으로 올해가 6번째이다. 공연에 참가한 경남 하모니스트 신금자(66)씨는 “울산에 이렇게 멋진 영남알프스 무대가 있는데 감탄하였고 특히 영호남문화 공감 콘서트에 참가한 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큰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했다. 국악으로 참가한 ㅇ루주시조창 송명희(63) 명창은 “이렇게 신선한 자연풍광, 푸르른 6월 좋은 날씨에 좋은 분들과 영호남 문화공감 무대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무엇보다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악기 공연 앙상블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지역의 대표적 공익문화예술단 시유어게인는 영호남 문화공감을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래퍼토리로 알찬 무대로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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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2개 선정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사업이다. 강연·체험·탐방 등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 인문학을 연결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원에 대한 이해와 소리 채집, 예술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혜학교’ 사업인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수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직장과 육아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저녁 시간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경험하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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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북구 오치골 공원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분야별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직접 탐사하고 관찰 기록하면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탐사에는 초등학생, 학부모, 각 분야 전문가 등 16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탐사조사는 식물류, 조류, 곤충류, 균류(버섯), 포유류,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무척추동물류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 1인과 초등학생, 학부모 20명이 한팀이 돼 2일 동안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생물종 파악 및 생태환경 설명, 생물강의, 생태지도 제작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탐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오치골 생태지도’를 제작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저학년은 지도 내 생태환경 색칠(물가, 나무 등), 생물 스티커 부착 및 그리기 등 체험활동을 한다. 고학년은 지도 내 생물 사진 그리기와 기호(생물 많음 지역 표시, 외래종 표시 등)를 사용해 생태 지도를 완성한다. 야간 프로그램은 희망자 30명 신청을 받아 곤충채집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모든 조사활동이 끝나면 팀별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의 조사내용 소개 및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치골공원은 도심 가까이 있지만 산과 계곡이 있어 생물종이 다소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이번 탐사를 통해 새로운 도심 생태적 가치를 참가자들이 재발견하고, 생물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울산 지역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펼쳐 왔다. 주요 탐사활동지는 태화강 선바위, 삼호섬 일원 등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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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주제 공연(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그린리더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옥덕 회장 등 깨끗데이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 등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16명이 표창을 받는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 행동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소(Global Call for Climate Action)’다. 울산시는 이에 맞춰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구호(슬로건)로 내걸고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 환경의 날 전후 1주일 동안 환경교육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행사(이벤트),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을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환경단체와 시민이 함께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엔은 지난 1972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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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호남문화공감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려
〔사진제공 : 시유어게인〕 6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켐센터 펼쳐질 2026 제6회 영호남문화공감 알림 포스트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문화예술단체 시유어게인이 6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켐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제6회 영호남문화공감을 연다. 2026 제6회 영호남문화공감은 2024년에 이어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 사업으로 시유어게인이 주관한 문화 콘서트로 울산/부산/경남/정남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하여 만드는 문화공감콘서트로 올해가 6번째이다. 이날 공연은 팬플룻, 에어로폰, 시조(국악), 색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하모니카, 시(詩)낭송, 생활연극, 팝송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유어게인이 주관하는 영남알프스 영호남 문화공감은 올해로 6번째로 그동안 울산/부산/창원/순천에서 진행되었던 영호남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서트로 순수 민간예술 콘서트로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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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예약부도(노쇼) 사기 의심되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사진제공=울산 중부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중부소방서는 중부경찰서와 협업해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예약부도(노쇼, No-Show) 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시민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는 예약부도(노쇼) 사기는 소방기관·군부대·경찰 등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단체 예약 및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특정 업체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허위 공문, 가짜 명함,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실제 기관인 것처럼 속여 금전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예약부도(노쇼) 사기 예방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홍보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소방기관은 물품 대리구매·특정업체 소개·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중부소방서는 의심 사례 발생 시 반드시 해당 기관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112 또는 울산 중부소방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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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마 앞두고 반지하주택 침수 예방 전수점검 돌입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 주거지인 반지하주택에 대한 전수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반지하주택 침수 사고와 인명피해를 교훈 삼아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2010년과 2011년 수도권 집중호우 당시 수만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2022년 8월에는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일대에 시간당 14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반지하주택 거주 가족이 대피하지 못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울산시는 이 같은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반지하주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울산시, 구군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려 침수방지시설 설치, 침수 위험, 거주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현재 울산시가 파악한 관내 반지하주택은 총 57개소다. 구군별로는 ▲남구 17개소 ▲동구 13개소 ▲울주군 13개소 ▲중구 10개소 ▲북구 4개소 순이다. 울산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하드웨어(시설)와 소프트웨어(사람)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점검을 추진한다. 우선 반지하주택 현황과 이미 설치된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의 상태를 재조사해 미비한 부분은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침수 위험이 높은 데도 방지시설이 없는 가구에는 차단시설 설치를 적극 독려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 점검에만 그치지 않고, 주택 내 실제 거주 여부와 연락처를 비롯해 거주자의 건강상태 등의 조사를 병행한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침수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구성된 ‘반지하주택 재해취약자 대피지원단’의 실제 가동 체계도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호우로 인한 고위험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반지하주택 등 침수로 인해 안타까운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올해에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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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현장 안전점검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6월 2일 오후 2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가 마련되는 문수체육관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표소 내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선거 관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선거 업무를 진행하고 개표가 무사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내 투표소와 개표소 등 선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선거 당일과 개표 기간에는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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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표소 현장점검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2일 오후 4시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우정동 제1투표소(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개표소(투표소 269개, 개표소 5개)를 설치하는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투표소 설치 및 투·개표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투·개표소 불법시설물 설치 점검상황 등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과 울산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표소 위치와 등재번호 등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울산시는 사전투표소 55개소를 설치해 지난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이 기간 유권자 93만 6,171명 가운데 21만 232명이 투표했으며, 투표율은 22.46%로 집계됐다. 울산시는 선거일 개표 종료까지(6월 3일 ~)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업무 연락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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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숨바꼭질' 그림책 원화 전시
(사진제공=울산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숨바꼭질’ 그림책 원화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선 작가의 그림책 ‘숨바꼭질’은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아이들의 순수한 서정성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지에 먹과 아크릴을 활용해 구현한 거칠고 묵직한 질감이 특징이다. 전쟁의 참혹함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따뜻한 빛의 연출을 더해 아이들의 순수함을 극적으로 대비시키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와 더불어 독후활동도 마련됐다. 단순히 원화를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후활동 ‘평화의 민들레 홀씨’와 ‘태극기 편지쓰기’가 함께 진행된다. 전시 공간에는 주제의 깊이를 더해줄 관련 도서 10권도 함께 비치된다. 주요 전시 도서로는 이형진 작가의 ‘태극기는 참 쉽다’, 장석주 작가의 ‘대추 한 알’ 등 호국보훈과 평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들이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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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감염병 예방 캐릭터 공모전'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 감염병 예방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감염예방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학교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표현한 창의적인 캐릭터로, 손 씻기,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교실 환기 등 일상 속 감염예방 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참가 대상은 울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제작된 창작물과 참가신청서, 증빙자료를 접수 기간 내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명(팀) 20만 원 ▲최우수상 2명(팀) 각 15만 원 ▲우수상 3명(팀) 각 10만 원 ▲장려상 3명(팀) 각 5만 원의 상금(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은 향후 감염병 예방 홍보물과 교육 자료 제작에 활용되며, 각종 홍보(캠페인) 및 행사 시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의미 있고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감염병관리지원단에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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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제10기 수돗물사랑 주부감시(모니터)단' 본격 운영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수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10기 수돗물사랑 주부감시(모니터)단’ 101명을 최종 구성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제10기 주부감시(모니터)단은 관내 거주자 중 상수도 분야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지역별로는 중부 20명, 남부 20명, 동부 19명, 북부 22명, 울주 20명 등 5개 구군에서 고르게 참여해 지역 균형을 맞췄다. 이들은 올해 6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상수도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제보 ▲울산 수돗물의 우수성 홍보 ▲주요 상수도 정책 전파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중간매개체 역할을 맡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부감시(모니터)단이 울산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생생한 시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정수처리시설 등 관련 시설 견학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주부감시(모니터)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수도 행정을 감시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동반자(파트너)”라며 “울산 산업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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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절기 재난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해 재난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시설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사회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1,35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관리자 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안전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감염병 관리대책 ▲점검결과 관찰(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하절기 재난대응대책 및 소방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점검을 통해 하절기 발생 가능한 재난에 대비를 하고 안전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시민분들에게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를 대비해 연 2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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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28기 전통문화체험교실 '내 곁의 단청 소반' 운영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이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와 함께 전통의 색과 문양을 체험하는 강좌를 마련했다. 울산박물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성인을 대상으로 제28기 전통문화체험교실 ‘내 곁의 단청 소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인 안유진 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나라 단청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소반에 직접 단청의 색과 문양을 입혀봄으로써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유진 작가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이자 국가유산수리기능자(화공)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전통회화를 전공한 실력파다. 20대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디즈니, 넥슨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단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확장하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강좌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오전반(오전 10시~12시)과 오후반(오후 2시~4시)으로 나누어 각 3회씩 진행되며, 반별로 24명씩 총 48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청의 색과 문양 학습 및 작품 감상 ▲단청 문양을 활용한 나만의 소반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안 작가의 지도 아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반에 오색 단청의 화려함과 섬세한 선을 직접 입혀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단순히 전통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단청을 재해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예술가와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시스템)인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1만 5,900원은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통의 맥을 잇는 동시에 현대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젊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단청이 가진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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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응급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자살예방관 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 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회의에는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찰청, 소방본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24시간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정신응급 대응 과정의 개선 과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와 구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이송, 응급입원, 사후관리까지 경찰·소방·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신응급 상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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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대응 안내서' 제작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자 인권보호 현장 대응 안내서(가이드북)’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급 지원이 우선되면서 피해자의 사생활 보호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재난피해자를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보고, 재난 직후 피해자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지침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는 알권리와 자기결정권, 사생활권, 참여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7개 장으로 이뤄졌으며 과거 재난 사례를 분석해 인명사고형과 주거지 상실형으로 나눠 현장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자회견(브리핑) 원칙과 취재 통제선 운영, 대피소 운영, 사생활 보호 방안 등을 담고 있다. 대응 공무원의 인권 보호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안전장비 지급 후 현장 투입, 휴식권 보장, 업무 종료 후 심리지원 등 현장 대응 원칙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안내서를 시 본청과 구군 재난부서, 소방기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해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익인권담당관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국가가 대응 공무원인 만큼, 안내서가 2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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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비브리오균 감시 강화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부터 관내 회센터 및 횟집 등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능동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앞서 지난 4월부터 횟감 양식장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점검(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기온 상승과 함께 비브리오균 검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이에 본격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여름철 시민들의 섭취가 많은 횟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센터와 횟집 수족관물, 칼·도마 등 환경가검물에 대한 집중 수거·검사에 나선다. 검사 항목은 장염비브리오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비브리오콜레라균 등 비브리오균 3종이다. 연구원은 검사와 함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현장 위생교육도 병행해 업주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비브리오균이 검출될 경우 수족관물 소독과 교체 등 즉각적인 위생 개선 조치를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수거·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양식장 점검(모니터링) 결과 비브리오균 증가 경향이 확인됐다”라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횟집 등을 중심으로 감시를 강화해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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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교육센터와 협력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올 한 해 동안 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 울산시는 환경 유관기관인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학교·시민·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 5월 기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6,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환경교육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확산’을 목표로 ▲환경교육 기반 구축 ▲학교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 ▲협력 연결망(네트워크) 등 4개 분야 26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학교·민간단체·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생태·생물다양성·자원순환·탄소중립 등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활발히 전개해 성과를 거뒀다. 환경교육 관계자와 활동가 38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노인돌봄생활지원사 630명에게는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기후돌봄 교육을 진행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도 총 2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시는 6월 1일~6월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6월 6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는 ‘식탁에서 시작하는 환경 이야기’를 주제로 환경교육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이 열린다. 이번 공연(콘서트)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 지속가능한 소비 등 환경 현안(이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재철 전 기상청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기후위기와 식량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학생·교사·학부모·환경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대화형 이야기(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반구대 암각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6월 5일~6월 1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울산 고유의 역사 문화 자원인 반구대 암각화와 지역 생태자원을 연계한 ‘암각화 생태탐험교육’이 마련된다. 이밖에 6월 1일에는 환경교육 기관 및 강사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관계자 연수회(워크숍)’도 함께 추진된다. 하반기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울산 생태환경교육 모바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철새버스 등 울산의 주요 생태자원을 연계해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오는 7월 중 진행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부여함으로써 생활 속 환경 실천과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울산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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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예방대책 추진
(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소방본부는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내소화전 관창 절도 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공동주택 내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에 비치된 동관창 절도를 방지해 화재 초기 대응 공백을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방본부는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 8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인과 입주민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및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 전수점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 및 현장 방문지도를 통한 오프라인 홍보 ▲아파트 온라인 공동체(커뮤니티) 및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특히, 관창은 화재 발생 시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장비로, 절도나 분실로 인해 비치되지 않아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실제 최근 울산 남‧북구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동관창이 다수 도난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민께서는 평소 옥내소화전과 방수기구함 내 관창 비치 여부와 잠금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관창 절도나 수상한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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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전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비시(ubc)울산방송, 대한조정협회, 울산조정협회, 울산광역시체육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울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참가 대학 현황과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막식과 폐막식, 조정경기 운영 방안 등 주요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난해 행사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과 개선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2026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은 오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미국 하버드대학교, 엠아이티(MIT), 예일대학교, 독일 함부르크공과대학교, 뮌헨대학교, 일본 도쿄대학교, 중국 북경대학교,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10대 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헝가리 세멜바이스대학과 호주 시드니대학이 올해부터 새롭게 참여한다. 이들 8개국 12개 해외 팀에 더해 국내에는 유니스트(UNIST), 울산대학교와 오는 8월 초 개최되는 시장배 조정대회 우승팀 등 3개 팀도 참가해, 총 9개국 15개 대학 180여 명의 선수단이 태화강 물살을 가르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 및 케이-팝(K-POP) 축하공연 ▲조정경기 ▲울산 관광(투어) ▲후원(멘토링)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조정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특히 조정경기는 울산교에서 번영교까지 이어지는 태화강 특설경기장 800m 구간에서 진행돼 세계 명문대학 선수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과 세계 명문대학 학생들이 함께하는 후원(멘토링)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행사도 운영돼 국제 스포츠 축제와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가 결합된 국제 행사로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세계 명문대학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울산의 국제도시 상표(브랜드)와 문화체육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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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고래수'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 '적합'
(사진제공=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별도로 울산시가 급수 인구 비례로 선정한 일반 가정 104곳과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곳의 수도꼭지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선제적인 검사와 엄격한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방문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인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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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안전을 위한 정기 하자검사 실시
(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 사업 2,778건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시설뿐 아니라 물품 및 용역 분야까지 포함해 계약 이행 상태와 하자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도로·공원·청사 등 공공시설과 행정장비·설비 물품·구축 운영 용역 등이다. 시설 분야는 균열·누수·설비 이상 등을, 물품과 용역 분야는 성능 유지 상태와 계약 이행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하자가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수와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기 하자점검은 시민안전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예방행정”이라며 “시설·물품 등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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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단방치 자전거·노후 보관대 정비 추진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무단방치 자전거 및 노후 보관대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자전거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10일 이상 공공 장소에 무단 방치돼 통행에 방해가 되는 자전거 ▲주요 장치 파손 및 노후화 등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자전거 ▲파손·노후 등으로 이용 불편이나 도시미관 저해가 우려되는 자전거 보관대 등이다. 울산시는 구군과 도로관리청별로 자체 정비를 실시하도록 하고, 주요 지점에 대해서는 울산시가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단방치 자전거의 경우 우선 현장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해당 자전거가 방치된 장소를 관할하는 구군 누리집에 게시하는 등 계고 절차를 먼저 밟는다. 이후 소정 기간 내 소유자가 조치하지 않으면 수거·보관한 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따라 처분 공고를 거쳐 폐기하거나 공용 활용, 기증 등의 방법으로 처리한다. 아울러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자전거 보관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해 보수·교체·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단방치 자전거는 보행자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의 원인이 된다”라며 “구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