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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전환 논의 주도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5-12-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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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책토론회 개최, AI 전환 선도기관으로서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협력 기반 조성 선도
11일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11일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분야 11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월 ‘60년 경험을 1초로 압축: AI가 만드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슬로건으로 AI 중심 물관리 비전을 선포하고, 물분야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새정부 공공기관 AI 전환 정책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한 환경분야 공공기관의 AI 전환 추진현황 및 사례가 공유됐다.

또한,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AI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무 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공공분야 AI 전환 사례 확산과 협력 기반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정하동 한국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분야의 AI 적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