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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뱅크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박진우 이사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김현석 본부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정기환 청장, 대구광역시 박기환 경제국장, 대구시상인연합회 박재청 회장, iM뱅크 류희장 여신그룹장.(사진제공=iM뱅크)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난 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iM뱅크와 대구광역시(시장 권한대행 김정기)를 비롯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기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현석),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대구시상인연합회(회장 박재청)와 함께 6자 협약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융자추천을 받은 지역 소상공인은 금융기관을 통해 시중금리보다 낮은 정책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그간 정책자금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차보전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정책자금에 대해서도 대구시가 1년간 2.0%p의 이차보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정책자금에 대구시 이차보전까지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1년간 1.56% 수준의 초저금리 보증부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본 협약에 의한 세부 지원대상은 대구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으로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융자추천과 대구신보의 보증승인을 받은 후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iM뱅크는 지난 2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의 특별출연을 실시한 바 있는데, 이번 협약에 대한 초저금리 보증부대출의 재원으로 50억원의 특별출연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장기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이익은 나누기 위해 이번 민-관-공 협업에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