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부산교육청, “학생 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이 되다”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 기자
  • 송고시간 2026-04-06 11:21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4일 고등학생대표협의회 개최…학생 자치 역량 강화 기반 마련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하여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분임별 토의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newsbusan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