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아리아리 캠프' 개소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4-20 07:44
  • 뉴스홈 > 정치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옳은 것이 좋은 것임을 해낼사람 최민호!!”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19일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세종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최민호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19일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세종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 시당 위원장,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 김충식 시의원 후보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 청년, 시민,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최 후보의 인사말에 앞서 ‘걸어서 시민속으로 100Km’의 기록 영상을 방영해 참석자들의 안타까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제공=최민호 캠프

최 후보는 축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라서 무엇이 될 것이냐고 묻지 않고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고 싶다”며 “좋은게 좋은 것이 아니고 옳은 것이 좋은 것”이라며 평소의 소신을 피력했다.

이어 “지난 단식 과정과 사무소 개소에 앞서 금남면에서 소정면까지 7일간 세종시 구석구석을 걸으며 민심을 청취하며 생각했다” 라며 “애국이라는 큰 틀에서 힘든 사람, 소외된 사람,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시민이 먼저인 정치를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런 정치를 하겠다. 지난 4년의 시정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사업들을 대부분 완성했지만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비롯한 일부 사업들이 이루어지지 못한 아쉬움도 있다”며 “최민호 2기에는 시정 1기의 아쉬움들을 마무리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시민이 먼저인 주민 숙원 사업들을 일궈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특히 “2030년이면 행정중심복합도시 1기 계획을 마치고 2기 세종시 건설이 시작된다”며 “2기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수도로 명칭 및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