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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중 도로서 잠든 현직 경찰관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4-21 00:23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대전중부경찰서 소속 경장 A씨를 조사 중이다.

A 경장은 지난 17일 오전 12시 2분께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중부경찰서)



경찰은 "주행 신호로 바뀌었는데도 앞에 있는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A 경장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로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A 경장을 직위 해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