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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진흥원, AI·SW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 강화사업 본격 추진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4-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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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테스팅, 머신러닝 성능지표 시험 등 고도화 서비스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한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제품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와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전문 테스팅 및 컨설팅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기능 테스트 지원 등이며, 이와 함께 △테스트 경진대회 △품질 전문가 양성 교육 등 품질관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된다.

진흥원은 그동안 전담 인력이 직접 기업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겪는 SW 품질관리 비용과 인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왔다.

특히 지난 2021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2025년에는 머신러닝 성능 시험평가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산업AI 국제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AI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관리 전문성을 확보했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 기존 소스코드 중심으로만 진행했던 테스팅을 오픈소스까지 확대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머신러닝 성능지표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과 AI 테스팅 전문 교육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업 지원 경험과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