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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가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사진제공=논산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충남 논산시가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행정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 ‘24시간 보장급여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 최근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환수 규정이 임의규정에서 강제규정으로 강화되면서 정확한 신고와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단순 적발과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복지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행정기관 중심 조사 방식에서 나아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성실한 신고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신고센터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운영되며, 소득·재산 변동 미신고, 타인 명의 차량 사용, 실거주지 불일치, 근로소득 누락, 사적이전소득 미신고 등 각종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간편하게 신고·상담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방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