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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종합선물세트!’ 서울 이랜드, 7일 홈경기서 '초여름 낭만 축제' 연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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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홈경기에서 초여름 밤의 낭만 축제를 열고 완벽한 주말 엔딩을 그린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목동운동장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은 '주말을 마무리하는 가장 완벽한 엔딩'을 주제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1분 리프팅 209개' 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한 축구 프리스타일러 장우성씨가 장외 공연에 이어 하프타임 무대까지 장식한다. 이에 더해 장외 버스킹 공연까지 준비돼있다.

먹거리도 강화했다. 푸드트럭 대수를 늘리고 피자, 핫도그 등 신메뉴를 추가했다. 5일 오후 3시까지 구단 인스타그램에 동반자를 태그해 댓글을 달고 경기 당일에 함께 현장을 방문하면 푸드트럭 할인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경기 전 장외에서 고깔을 사이에 두고 5번의 패스를 주고받는 '커플 패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가장 빠른 기록을 낸 2팀은 하프타임 그라운드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에게는 뉴발란스 20만 원 상품권이, 준우승팀에게는 애슐리 캐시 10만 원권이 주어진다.


연말의 기대를 담는 '레울파크 타임캡슐'도 운영한다. 엽서에 소망을 적어 내면 그 사연을 리그 최종전에서 팬이 지정한 선수가 직접 읽어준다. 참가자들에게는 당일 추첨을 통해 건강 식품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네이비 카모패턴을 중심으로 한 밀리터리 콘셉트 신규 MD 6종도 출시된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스타일을 고려했으며 ▲밀리터리 쿨 티셔츠 ▲밀리터리 반다나 ▲밀리터리 아웃도어 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원한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경기장 응원룩으로 활용도를 높인 밀리터리 쿨 티셔츠는 100벌 한정 판매된다.

더불어 입장 관람객 전원에게 플래시 스티커를 배포해 팬들과 함께 남색빛으로 물든 레울파크를 만들 계획이다.

킥오프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2026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해 1·2·3차를 모두 휩쓴 데 이어 4회 연속 수상으로 통산 11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스포츠 보호대 전문 기업 ‘스마트하다’와의 공식 스폰서십 협약식도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약 한 달간 휴식기에 들어가는 만큼 팬들께 더 큰 추억을 남겨드리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축제 같은 하루를 만끽하시고 선수들에게 큰 응원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 사항과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