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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남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성남FC(이하 성남)가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호국보훈의 달 맞이 행사와 중원경찰서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장외 이벤트를 개최한다.
성남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FC2008과의 홈경기를 맞이해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들을 마련했다. 경기 시작 전 서문 광장에서는 경기동부보훈지청과 연계한 보훈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태극기 에코백 꾸미기, 보훈 부채 꾸미기 등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성남중원경찰서가 진행하는 특별 캠페인 부스도 서문 광장에 마련된다. 이번 캠페인은 ‘암표매매 근절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스를 찾는 팬들을 위해 물티슈와 부채 등 유용한 선물을 마련했다. 아울러 암표 근절 피켓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경기남부경찰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본인 SNS에 인증하면, 성남FC 엠블럼 및 마스코트 판박이 스티커를 현장에서 직접 부착해 주는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킥오프 직전에는 SN탤런트 예술단의 아카펠라 애국가 제창이 진행되며, 안문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성남시지회 부지회장이 시축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구단의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당일 전반 7분에는 과거 성남일화 시절 팀의 황금기를 이끌며 통산 7회의 리그 우승 신화를 일궈낸 故 박규남 전 사장을 추모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 시간에 맞춰 탄천에 모인 모든 관중과 서포터즈는 1분간 응원을 중단하고 추모의 박수를 보낼 예정이다.
금요일 저녁 탄천을 찾는 홈팬들을 위한 관람 편의와 장외 콘텐츠도 풍성하다. 동문 광장에는 어린이 팬들을 위한 '헬로카봇' 포토존 및 인증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며, 추첨을 통해 완구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올 시즌 내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는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도 전개된다. 탄천을 구단의 상징색인 블랙으로 물들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외 특별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진다.
또한 팬들이 보다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문과 동문 광장에서 운영 중인 좌석커버 대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광장 일대에서는 매치데이 버스킹 공연과 트래핑 챌린지 등 킥오프 전 축제 분위기를 돋울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