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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K)-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시 흑백요리사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6일 수원화성박물관, 행궁동 일대에서 2026 수원시 유학생 지역이해 프로그램 ‘케이(K)-푸드로 하나 되는 수원시 흑백요리사’를 개최했다.
봉녕사, 전통식생활체험관, 행궁동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수원의 케이(K)-푸드 요리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외국인 유학생 85명과 수원시 공공외교단 14명이 참가했다.
먼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유학생들에게 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지역 이해 프로그램과 ▲수원 생활 정보 ▲수원의 명소 ▲한국 생활 꿀팁(다국어 생활안내서, 수원이주민센터, 외국인 주민 긴급지원 등) 정보를 소개했다.
이어 행궁동 일원에서 영어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화서문·장안문 투어, 4가지 테마별 케이(K)-푸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케이(K)-푸드 만들기는 ▲봉녕사 사찰음식 요리사 되기 ▲한국 전통 막걸리 장인 되기 ▲케이(K)-다과 만들기 달인 되기 ▲명절 모둠전 쿠키 명장 되기 등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케이(K)-푸드를 매개로 한 전통음식 체험과 수원 지역 문화 탐방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수원 고유의 음식·생활문화를 알렸다”며 “수원시 공공외교단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해 지역 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대학생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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