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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미래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학생성장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성장의 핵심 주체로서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6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된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법의학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이호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오늘을 더 잘 살기 위한 삶의 통찰’을 주제로 삶과 죽음의 이야기 전달하며,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8월 20일 운영되는 두 번째 강연은 조선미 아주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는다. 조 교수는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말투’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과 자아존중감 형성에 대해 강의한다.
두 강연 모두 전북교육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되며, 학부모·학생·교직원·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각 강의일 1주일 전부터 사전 안내된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자녀를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유익한 강의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