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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며, 공주시보건소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과 불소 도포, 어린이 구강보건 뮤지컬 공연,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시민들이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칫솔 교환 이벤트’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칫솔 교체 시기와 구강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구강상식 퀴즈 이벤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90명에게 공주페이 3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