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에서 ‘2026년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 장암면은 지난 6월 5일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에서 ‘2026년 장암면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장하리 독립유공자 추모탑 광장은 일제강점기 장암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항일 정신이 깃든 역사적 장소로, 3.1 만세운동과 비밀결사 활동 등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
홍은아 부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심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장암면 독립유공자 19분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현재 ‘숨은 독립유공자 발굴 사업’을 통해 160여 명의 독립운동가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보훈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