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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도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분야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도는 시군과 농축협, 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 및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가축 사양관리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축사시설 현대화 등 3개 사업에 총 14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농가 긴급 급수 지원, 적정 사육밀도 현장 지도·점검, 폭염 저감 지원사업 추진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으며, 충분한 급수와 사료 급여시간 조정, 축사 환기 강화 등 폭염 대응요령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도진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축산농가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에서도 축사 온도관리와 충분한 급수 등 기본적인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