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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 우승으로 2026 제5회 어깨동무농구대회 마무리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지상협 기자
  • 송고시간 2026-07-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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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평생교육원, ULSAN PINOYS 등 우정 지원 글로벌농구대회로 성황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19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제5회 어깨동무농구대회가 SAF의 승리로 마무리되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19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제5회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깨동무 농구대회가 SAF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제5회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우승 SAF, HHI(현대중공업)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울산장애인팀은 우정상을 차지하였다. 2026년 울산광역시 문화체육증진지원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2026 제5회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울산지역 지적장애인농구발전과 장애인농구단을 울산장애인농구협협회와 울산 PINOYS가 공동으로 진행하여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진행이 되었다.

 
【사진제공=울산장애인농구협회】19일(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어깨동무농구대회 결승전 우승을 거머쥔 SAF가 환호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울산장애인농구협회 박형태 회장은 “어깨동무 농구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은 물론이고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가운데 농구를사랑하는 사람들이 체육관에서 글로벌 농구를 통해 어깨동무하며 서로 소통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2014년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 어울림 운동으로 시작했던 어깨동무 농구가 올해로 11년(코로나로 2년), 울산광역시로부터 공식 인증 5회째를 이어가고 있다. PINOYS 허메린다씨는 “울산장애인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연마할 수 있는 기회로, 글로벌 친구들에게는 건강미를 자랑하고 우정의 한판 승부를 펼치는 농구 잔치를 열어보려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대회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값진 대회로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