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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목포해양경찰서에서 ‘목포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가 열렸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22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원활한 방제 지원‧협력과 신속하고 합리적인 방제대응을 위한 ‘목포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해군3함대, 해양환경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수협, 해양시설 등 23개 기관 민ㆍ관ㆍ군 및 단ㆍ업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목포 관내 주요 3년 해양오염사고 발생 및 협력사례를 살펴보고 ▲‘목포지역방제실행계획’ 수정사항 심의‧의결 ▲수산업법 일부개정에 따른 신규 어구관리제도 공유 ▲오염사고 시 민감자원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채수준 서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지속적인 협의와 합동훈련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