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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정윤하, 바빌론 책임자로 완벽 변신! 눈빛 하나로 긴장감 장악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7-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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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정윤하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새로운 긴장감을 책임질 뉴페이스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2화에서 정윤하는 새롭게 합류한 인물 쿠사나기 역으로 첫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이라는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액션 시리즈다. 극 중 정윤하는 글로벌 조직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 책임자로 등장하며 전개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영어로 자신을 바빌론 동아시아 총괄이라고 소개한 그는 차분한 말투 속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는 위압감과 냉철한 카리스마로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정진만 제거에 실패한 용한(안길강 분)을 향해 “마무리 할 수 있는 시간은 1년은 넘게 드린 것 같은데“라며 부드러운 어조 속 날카로운 압박을 가하는 것은 물론 베일(조한선 분)이 등장한 순간에도 조금의 동요 없이 “정진만 잡으러 내가 온거야“라고 말하며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기세와 절대적인 자신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후 제이(오카다 마사키 분)의 보고를 받는 장면에서는 자연스러운 일본어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조직을 이끄는 인물다운 면모를 완성했다. 정윤하는 상황을 장악하는 침착함과 빈틈없는 카리스마를 더해 쿠사나기라는 캐릭터의 위엄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냈고, 정진만과의 정면 대립을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정윤하는 영화 ‘파묘’,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디즈니+ ‘카지노’ 등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짧은 등장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절제된 표정과 낮게 깔린 목소리, 상대를 압도하는 눈빛만으로도 쿠사나기의 권위를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이처럼 시즌2의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 정윤하는 등장과 동시에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으로 이동욱과 어떤 대립 구도를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어갈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속 정윤하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은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며,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