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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신개념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 전격 출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07-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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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의 향긋함과 우롱차의 깔끔함, 단맛 부담 빼고 ‘황금 밸런스’로 여성 입맛 저격
12도 제로슈거·428kcal… 640ml 가성비 대용량 PET로 전국 CU 편의점 단독 등판
‘선양 말차·오크소맥’ 잇는 또 하나의 역작, 출시 기념 500원 파격 할인
선양소주가 지난 22일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출시했다./사진제공=선양소주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선양소주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개념 과일차(Tea) 소주 신제품 ‘선양 피치우롱’을 지난 22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맛 중심의 기존 과일맛 소주들과 명확한 차별화를 선언하며, 특히 트렌디한 감성과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글로벌 시장과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롱차’ 기반 음료 트렌드와 과일·우롱차를 조합한 차 주류 문화(우롱와리 등)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제품이다.

‘선양 피치우롱’은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한 복숭아 농축액과 깊고 풍부한 우롱차 농축액을 선양소주만의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달콤함을 구현했다.  

여기에 우롱차 고유의 쌉쌀함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단맛에 대한 부담은 덜고 특유의 텁텁함 없이 목넘김이 가볍고 깔끔해, 인위적인 단맛에 쉽게 질리던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스펙 역시 트렌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알코올 도수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12도에, 설탕을 뺀 ‘제로슈거(Zero Sugar)’로 출시되어 428kcal로 열량 부담을 낮췄다.  

샴페인잔이나 와인잔에 따르면 특유의 향긋한 풍미와 은은한 피치우롱의 색감이 극대화되어 홈파티나 캠핑 등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ml PET 대용량 형태로 제작됐다.

선양소주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출시일인 7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전국 CU 편의점에서 정상가 3800원에 5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기존 일반 소주 가격과 동일한 33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양 피치우롱’을 경험할 수 있다.

조웅래 회장은 “단순히 취하는 술이 아닌 개별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선양오크소맥’과 ‘선양 오크’, ‘선양 말차’ 등 특색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처럼, 이번 ‘선양 피치우롱’도 과일 소주의 단맛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과 깔끔한 차(Tea) 맛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양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을 시작으로 오크통 숙성원액 11%를 함유하여 편의점 품절대란을 일으킨 ‘선양 오크’, 국내 최초로 선보인 ‘선양 말차’, 그리고 최근 소맥을 한 캔에 잘 말아 캔 주류 시장을 뒤흔든 ‘선양 오크소맥’까지 잇따라 선보이며 주류 시장의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양 피치우롱’ 역시 기존 과일 소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신개념 주류로 업계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