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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이 25일부터 열리는 물축제장 주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23일 축제장 일원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팀장 등 간부공무원,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참석자들은 탐진강 주무대를 비롯한 주요 행사장과 관람객 동선, 물놀이 프로그램 운영 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공유했다.
또한 교통·주차 대책, 편의시설 운영, 폭염 대응, 환경정비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점검하며 행사 운영의 최종 확인을 마쳤다.
특히, 각 실과별 소관 업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부서별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맡은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고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흥군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축제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행사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탐진강,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장흥의 물에 ‘축원’의 의미를 담은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수중 줄다리기 등 대표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