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일 시장이 23일 기흥구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준공식에서 주민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23일 기흥구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에서 물놀이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석1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을 비롯해 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이 공원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석1어린공원이 재탄생하기까지 고생한 공직자들과 공사 중 불편을 감수한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원 등 시민의 일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자해 더욱더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을 마친 뒤 주민들과 함께 물놀이장 시운전을 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시는 총사업비 7억 원을 들여 지석1어린이공원에 물놀이장과 운동시설, 녹지 등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조합놀이대와 물놀이 시설을 조성해 여름철 아이들이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원 휴게시설과 녹지 공간도 정비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8월 1일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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