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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두산 베어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나선다. 대니 구는 대중과 함께 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콘서트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두산베어스 홈 개막전 당시 애국가 연주를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니 구는 “홈 개막전 애국가 연주에 이어 직접 마운드에 서게 돼 꿈만 같다”라며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아 두산베어스에 승리의 기운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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