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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충남아산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와 함께 30일 20시까지 일주일간 선수단 실착 유니폼 옥션을 진행한다.
이번 옥션에는 지난 5월 30일, 7월 12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와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충무혼’ 상·하의 세트를 판매한다.
‘충무혼’은 충남아산FC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스페셜 유니폼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과 투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선수단은 ‘충무혼’ 유니폼을 착용하고 수원삼성을 2-1로 꺾었으며 경남전에서는 수적 열세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1-1 무승부를 거뒀다. 해당 유니폼은 선수단의 투지와 승리의 기운이 담긴 상징적인 유니폼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옥션에는 신송훈, 손준호, 한교원, 정우재 등 출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매치원 유니폼’을 비롯해 경기 출전에 대비해 준비된 ‘매치이슈드 유니폼’까지 총 37벌이 오른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충남아산FC 유소년 선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아산FC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구단의 주요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구단 유스팀에서 유망주를 발굴해 프로 무대로 배출하고 있으며 구단 최초 준프로 선수인 박시후의 유럽 진출을 이끌어내는 등 유소년 육성의 성과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옥션 수익금 역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2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화성FC와 19시 30분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