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사형 구형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 기자
  • 송고시간 2026-08-19 00:13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사진출처=서울북부지방검찰청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고인 김소영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및 보호관찰 등도 함께 요청했다.

김 씨는 지난 2025년 12월 중순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다.

4월에는 다른 남성 3명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김 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27일 내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