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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원 담양군수가 9일부터12개읍면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사진제공=담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한미경 기자]담양군은 오는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기존 경로당 중심의 현장 방문을 각 읍면의 주요 현안 사업장까지 확대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군은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 관리해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군민 여러분과 공유하고,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함께 해답을 찾을 것”이라며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부일정은 △9일 오후 2시30분 담양읍 담빛농업관 △10일 오후 3시30분 봉산면사무소 △11일 오후 2시30분 고서면 문예회관 △14일 오후 2시30분 가사문학면사무소 △15일 오후 2시30분 창평 창흥학당 △16일 오후 2시30분 대덕 행복나눔터 △17일 오후 3시30분 무정면사무소 △21일 오후2시30분 금성면 임시청사 △28일 오전 10시 용면사무소 △오후2시30분 월산면사무소 △29일 오전 10시 수북 복지회관 △오후 2시30분 대전 행복활력소이다.
hmk69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