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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사진제공=김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내 10개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프로그램으로 인지활동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노래 교실을 진행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관내 식당과 연계해 참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훈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식사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총 80회 운영하며 이를 통해 보훈 가족의 건강·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확대해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유대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jb5060@empal.com


